💕 Start: 송
☆ 上級 : 2 ☆☆ 中級 : 3 ☆☆☆ 初級 : 1 NONE : 66 ALL :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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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松 편)
:
쌀가루를 반죽하여 팥, 콩, 깨 등에서 하나를 골라 안에 넣고 반달 모양으로 빚어서 솔잎을 깔고 찐 떡.
☆☆☆
名詞
🌏 ソンピョン【松餅】: 米粉をこねて小豆・豆・胡麻などの材料のうち一つを餡にして半月形に作り、松の葉の上にのせて蒸した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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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회
(送別會)
:
떠나는 사람을 보내기 전에 섭섭한 마음을 달래고 행운을 비는 뜻으로 벌이는 모임.
☆☆
名詞
🌏 そうべつかい【送別会】: 別れて行く人を送る前に寂しい思いをいやし、幸運を祈る意味で開く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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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
:
어린 소.
☆☆
名詞
🌏 こうし【小牛・子牛・仔牛】: 小さい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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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
꽃이나 열매 등이 따로따로 달린 한 덩이.
☆☆
名詞
🌏 ふさ【総・房】: 別々に垂れている花や実の一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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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
(送金)
:
은행 등의 금융 기관을 통하여 돈을 보냄. 또는 그 돈.
☆
名詞
🌏 そうきん【送金】: 銀行などの金融機関を通してお金を送ること。また、そのお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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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
(送年)
:
한 해를 보냄.
☆
名詞
🌏 そうねん【送年】: 一年を送り新年を迎え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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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
(頌歌)
:
공덕을 기리는 노래.
名詞
🌏 さんか【賛歌】。さんびか【賛美歌】。しょうか【頌歌】。オード: 功績と徳行をほめたたえる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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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고
(送稿)
:
기자나 작가 등이 원고를 편집 담당자에게 보냄.
名詞
🌏 そうこう【送稿】: 記者や作家などが原稿を編集担当者に送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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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고하다
(送稿 하다)
:
기자나 작가 등이 원고를 편집 담당자에게 보내다.
動詞
🌏 そうこうする【送稿する】: 記者や作家などが原稿を編集担当者に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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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골매
(松鶻 매)
:
부리와 발톱이 날카로운 갈고리 모양이며 작은 짐승이나 새를 잡아먹고 사는 검은 갈색의 사나운 새.
名詞
🌏 はやぶさ【隼】: 口ばしと爪が鉤のように鋭く曲がっていて、小さい動物や小鳥を食べて生きる黒褐色の乱暴な性格の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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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골송골
:
땀이나 물방울 등이 살갗이나 표면에 작게 많이 돋아나 있는 모양.
副詞
🌏 汗や水滴などが肌や表面に小さくたくさん出たりついたりしている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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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
:
작은 구멍을 뚫는 데 쓰는, 끝이 날카롭고 뾰족한 도구.
名詞
🌏 きり【錐】: 小さい穴をあける時に使う、切っ先が鋭い針状の道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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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니
:
앞니와 어금니 사이에 있는 뾰족한 이.
名詞
🌏 けんし【犬歯】。いときりば【糸切り歯】。きば【牙】: 前歯と奥歯の間にある、尖っている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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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
(送球)
:
공으로 하는 운동 경기에서, 공을 자기편 선수에게 던져 보냄.
名詞
🌏 そうきゅう【送球】: 球技で、ボールを同じチームの選手へ送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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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스럽다
(悚懼 스럽다)
:
몹시 미안하여 거북한 마음이 있다.
形容詞
🌏 きょうしゅくだ【恐縮だ】。おそれいる【恐れ入る】: 非常に申し訳なくてきまり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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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
(送舊迎新)
: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함.
名詞
🌏 そうねん【送年】。としこし【年越し】: 一年を送り新年を迎え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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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하다
(悚懼 하다)
:
몹시 미안하여 마음이 편하지 않다.
形容詞
🌏 きょうしゅくだ【恐縮だ】。おそれいる【恐れ入る】: 非常に申し訳なくて気まず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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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하다
(送球 하다)
:
공으로 하는 운동 경기에서, 공을 자기편 선수에게 던져 보내다.
動詞
🌏 そうきゅうする【送球する】: 球技で、ボールを同じチームの選手へ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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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글송글
:
→ 송골송골
副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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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하다
(送金 하다)
:
은행 등의 금융 기관을 통하여 돈을 보내다.
動詞
🌏 そうきんする【送金する】: 銀行などの金融機関を通して金を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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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호
(送年號)
:
한 해의 마지막 무렵에 특집으로 발행하는, 정기 간행물의 그해 마지막 호.
名詞
🌏 ねんまつごう【年末号】: 年末に特集で発行する、定期刊行物のその年度の最終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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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送年會)
:
연말에 가족이나 친구, 동료 등과 함께 한 해를 보내면서 벌이는 모임.
名詞
🌏 ぼうねんかい【忘年会】: 年末に家族や友人、同僚たちと共に一年を省みながら楽しむ宴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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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달
(送達)
:
편지, 서류, 물건 등을 보내어 줌.
名詞
🌏 そうたつ【送達】: 手紙や書類、品物などを送り届け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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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달하다
(送達 하다)
:
편지, 서류, 물건 등을 보내어 주다.
動詞
🌏 そうたつする【送達する】: 手紙や種類、品物などを送り届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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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덕비
(頌德碑)
:
공덕을 칭찬하기 위해 세운 비.
名詞
🌏 きねんひ【記念碑】。しょうとくひ【頌徳碑】。ひょうとくひ【表徳碑】: 功績と徳行をほめたたえるために立てた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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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두리
:
있는 것의 전부.
名詞
🌏 すべて。ぜんぶ【全部】: 何も残さずにすべ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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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두리째
:
있는 전부를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副詞
🌏 ねこそぎ【根刮ぎ】。ねきりはきり【根切り葉切り】 。ねっきりはっきり【根っ切り葉っ切り】: あるだけすべ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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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
(松林)
:
소나무로 이루어진 숲.
名詞
🌏 まつばやし【松林】: 松の木の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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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
(送別)
:
떠나는 사람을 보냄.
名詞
🌏 そうべつ【送別】: 別れて行く人を送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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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식
(送別式)
:
떠나는 사람을 보내는 의식.
名詞
🌏 そうべつしき【送別式】: 別れて行く人を送るための儀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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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
(送付)
:
편지나 서류, 물건 등을 부치어 보냄.
名詞
🌏 そうふ【送付】: 手紙や書類、品物などを送り届け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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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하다
(送付 하다)
:
편지나 서류, 물건 등을 부치어 보내다.
動詞
🌏 そうふする【送付する】: 手紙や種類、品物などを送り届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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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
(訟事)
:
사람들 사이에 일어난 다툼을 법률에 따라 판결해 달라고 법원에 요구함. 또는 그런 절차.
名詞
🌏 そしょう【訴訟】。さいばんざた【裁判沙汰】。しょうじ【訟事】: 人々の間に起こった紛争を法律に基づいて判決してほしいと裁判所に訴えること。また、その手続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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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리
:
잿빛을 띤 엷은 갈색에 옆구리에 작고 검은 점이 많으며, 크기가 작은 민물고기.
名詞
🌏 めだか【目高】: 体色が淡暗褐色で横側に黒い点が多い、体の小さい淡水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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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하다
(訟事 하다)
:
사람들 사이에 일어난 다툼을 법률에 따라 판결해 달라고 법원에 요구하다.
動詞
🌏 そしょうする【訴訟する】。うったえでる【訴え出る】: 人々の間に起こった紛争を法律に基づいて判決してほしいと裁判所に訴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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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
:
연한 물건을 조금 잘게 빨리 써는 모양.
副詞
🌏 さくさく: 柔らかい物を少し細かく早く切る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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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관
(送水管)
:
상수도의 물을 보내는 관.
名詞
🌏 そうすいかん【送水管】: 上水道の水を送る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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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신
(送受信)
:
송신과 수신.
名詞
🌏 そうじゅしん【送受信】: 送信と受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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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화기
(送受話器)
:
전화기의 한 부분으로, 말을 보내고 들을 수 있는 장치.
名詞
🌏 そうじゅわき【送受話器】。じゅわき【受話器】: 電話機の一部分で、音声を送り、またその音声を聞くことができる装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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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신
(送信)
:
주로 전기나 전파를 이용하여 전보나 전화, 라디오, 텔레비전 방송 등의 신호를 보냄. 또는 그런 일.
名詞
🌏 そうしん【送信】: 主に電気や電波を利用して電報や電話・ラジオ・テレビジョン放送などの信号を送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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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신기
(送信機)
:
무선 방송에서 신호를 보내는 장치.
名詞
🌏 そうしんき【送信機】: 無線放送で、信号を送り出す装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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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신되다
(送信 되다)
:
주로 전기나 전파를 이용하여 전보나 전화, 라디오, 텔레비전 방송 등의 신호가 보내지다.
動詞
🌏 そうしんされる【送信される】: 主に電気や電波を利用して電報や電話、ラジオ、テレビ放送などの信号が送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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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신소
(送信所)
:
유선, 무선 전신의 송신을 맡은 기관.
名詞
🌏 そうしんじょ【送信所】: 有線・無銭電信の送信を担当する機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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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신자
(送信者)
:
주로 전기를 이용하여 전보나 전화, 라디오, 텔레비전 방송 등의 신호를 보내는 사람.
名詞
🌏 そうしんしゃ【送信者】: 主に電気を利用して電報や電話・ラジオ・テレビジョン放送などの信号を送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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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신하다
(送信 하다)
:
주로 전기나 전파를 이용하여 전보나 전화, 라디오, 텔레비전 방송 등의 신호를 보내다.
動詞
🌏 そうしんする【送信する】: 主に電気や電波を利用して電報や電話、ラジオ、テレビ放送などの信号を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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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알송알
:
크기가 작은 땀방울이나 물방울, 열매 등이 많이 맺힌 모양.
副詞
🌏 すずなりに【鈴生りに】。ふさふさ【房房・総総】: 小粒の汗や水滴、果実などがたくさん出たりついたり群がったりしている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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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
(松魚)
:
푸른색 등에 까만 점이 있고 배는 은백색이며 바다와 강에 사는 물고기.
名詞
🌏 ます【鱒】: 腹部が銀白色で青色の背中には黒い斑点がある、海と川に住む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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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연하다
(悚然/竦然 하다)
:
두려워 소름이 끼치는 듯하다.
形容詞
🌏 しょうぜんたる【悚然たる・竦然たる】: 恐ろしくて身の毛がよだつよ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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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관
(送油管)
:
석유나 원유 등을 다른 곳으로 보내기 위해 설치한 관.
名詞
🌏 パイプライン: 石油や原油などを他の地域に輸送するために設置した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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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버섯
(松耳 버섯)
:
자루는 굵고 길며 윗부분은 삿갓 모양인, 독특한 향기와 맛을 지닌 버섯.
名詞
🌏 まつたけ【松茸】: 太くて長い軸の上に笠がついている、独特の香りと風味があるキノ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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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송이
:
여러 송이가 함께 모여 있는 모양.
副詞
🌏 すずなりに【鈴生りに】。ふさふさ【房房・総総】: ふさが多く集まっている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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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장
:
죽은 사람의 몸.
名詞
🌏 したい【死体】。しかばね【屍】。しがい【死骸】: 死んだ人の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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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장
(送狀)
:
짐을 받은 사람에게 보내는, 그 짐의 내용을 적은 문서.
名詞
🌏 おくりじょう【送り状】。インボイス: 貨物の受取人に送る、その貨物の内容について書いた文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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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장(을) 치다
:
(속된 말로) 장사를 지내다.
🌏 死体を叩く: 葬儀を行うことを俗にいう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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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
(送電)
:
생산된 전력을 다른 곳으로 보냄.
名詞
🌏 そうでん【送電】: 生産された電力を他の地域に送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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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죽
(松竹)
:
소나무와 대나무.
名詞
🌏 しょうちく【松竹】: 松と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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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
(松津)
:
소나무와 잣나무에서 나오는 끈적끈적한 액체.
名詞
🌏 まつやに【松脂】。しょうこう【松膏】: 松と五葉松から分泌される、粘性のある液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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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출
(送出)
:
일할 사람을 해외로 내보냄.
名詞
🌏 おくりこみ【送り込み】: 労働者を海外に送り込む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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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충이
(松蟲 이)
:
온몸에 털이 나 있고 크기가 새끼손가락만 하며 검은 갈색인, 솔잎을 먹는 벌레.
名詞
🌏 まつけむし【松毛虫】: 全身に毛が生え、小指大で、黒い褐色の、松葉を食べる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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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충이가 갈잎을 먹으면 죽는다[떨어진다]
:
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다가는 낭패를 본다.
🌏 松毛虫が落ち葉を食べると死ぬ: 分不相応な行動をすると、ひどい目に遭うも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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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
:
자기 분수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
🌏 松毛虫は松葉を食べるのが筋: 分相応に行動するのが筋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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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
(送致)
:
수사 기관에서 어떤 사건의 피의자와 관련 서류를 검찰이나 상급 기관에 보냄.
名詞
🌏 そうち【送致】: ある事件の被疑者に関する書類を、捜査機関から検察や上級の機関に送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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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되다
(送致 되다)
:
어떤 사건의 피의자와 관련 서류가 수사 기관으로부터 검찰이나 상급 기관에 보내어지다.
動詞
🌏 そうちされる【送致される】: ある事件の被疑者に関する書類が、捜査機関から検察や上級の機関に送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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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하다
(送致 하다)
:
수사 기관에서 어떤 사건의 피의자와 관련 서류를 검찰이나 상급 기관에 보내다.
動詞
🌏 そうちする【送致する】: ある事件の被疑者に関する書類を、捜査機関から検察や上級の機関に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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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판
(松板)
:
소나무로 만든 널빤지.
名詞
🌏 まついた【松板】: 松材の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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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풍
(松風)
:
소나무 숲 사이를 스쳐 부는 바람.
名詞
🌏 まつかぜ【松風】。しょうらい【松籟】: 松林に吹く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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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풍기
(送風機)
:
바람을 만들어 내는 기계.
名詞
🌏 そうふうき【送風機】: 風を作って送り出す機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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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
(松花)
:
소나무의 꽃.
名詞
🌏 まつのはな【松の花】: 松の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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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기
(送話器)
:
전화기에서 입에 대고 말소리를 보내는 장치.
名詞
🌏 そうわき【送話器】: 電話機で、口につけて音声を相手に送る装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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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환
(送還)
:
포로나 불법으로 입국한 사람 등을 자기 나라로 돌려보냄.
名詞
🌏 そうかん【送還】: 捕虜や不正入国者などを本国に送りかえす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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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환되다
(送還 되다)
:
포로나 불법으로 입국한 사람 등이 자기 나라로 돌려보내지다.
動詞
🌏 そうかんされる【送還される】: 捕虜や不正入国者などが本国に送り返される。
•
송환하다
(送還 하다)
:
포로나 불법으로 입국한 사람 등을 자기 나라로 돌려보내다.
動詞
🌏 そうかんする【送還する】: 捕虜や不正入国者などを本国に送り返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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