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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開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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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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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개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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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이
(개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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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도
(개업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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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만
(개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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派生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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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テゴ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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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開業)
@ 用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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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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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개업을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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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기념으로 여러 서비스들이 대할인 가격으로 제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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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일자를 택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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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준비를 부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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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첫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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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 어느덧 개업 첫돌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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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문을 연 가게에 갔더니 개업 기념품으로 수건을 나누어 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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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소개소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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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일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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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개업한 지 한 일 년쯤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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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초기에는 손님이 별로 없다가 홍보를 한 뒤에 사람들이 점차 많이 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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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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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식당은 개업 초기에 손님이 적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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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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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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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계절 중의 하나로 가을과 봄 사이의 추운 계절.
🌏 ふゆ【冬】。とうき【冬季】: 四季の中で最も寒く、秋と春の間の季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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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 배, 포도, 밤 등과 같이 나뭇가지나 줄기에 열리는 먹을 수 있는 열매.
🌏 くだもの・かぶつ【果物】。フルーツ: りんご・梨・ブドウ・栗の実など、木の枝や幹に実る、食べられる果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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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에 속하여 무기를 다루는 등의 훈련을 받고 일정한 임무를 맡아 하는 사람.
🌏 ぐんじん【軍人】。へいし【兵士】: 軍隊に所属し兵器を取り扱うための訓練を受けて一定の任務を担当す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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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에서 조금 모자란 정도.
🌏 ほとんど。ほぼ。おおよそ【大凡】。だいたい【大体】: 全部から少し足りない程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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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즐겨 부르는 노래.
🌏 かよう【歌謡】。うた【歌】: 大勢の人が好んで歌う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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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놀고 쉴 수 있도록 풀밭, 나무, 꽃 등을 가꾸어 놓은 넓은 장소.
🌏 こうえん【公園】: 人々が憩い、遊びを楽しめるように芝生を敷き、木や花などを植えた広い場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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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계절 중의 하나로 여름과 겨울 사이의 계절.
🌏 あき【秋】: 四季の一つで、夏と冬の間の季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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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를 움직여 두 발을 번갈아 옮겨 놓는 동작.
🌏 あゆみ【歩み】。ほこう【歩行】: 両足を片方づつ交互に前に出して進む動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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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아홉째 달.
🌏 くがつ【九月】: 1年12ケ月の中で9番目の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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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밑바닥까지 또는 겉에서 속까지의 거리가 멀게.
🌏 ふかく【深く】: 上から底まで、または表面から中までの距離がとても遠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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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을 세는 단위.
🌏 かげつ【ヶ月】: 月数を数える単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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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나 천, 머리카락 등을 자르는 도구.
🌏 はさみ【鋏】: 紙や布、髪の毛などを切る道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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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체의 모양을 비추어 보는 얇고 평평한 물건.
🌏 かがみ【鏡】: 物体の形を映して見る、薄くて平たい道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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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 이상이 함께.
🌏 いっしょに【一緒に】・ともに【共に】: 二人以上が一緒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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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에서 조금 모자라게.
🌏 ほとんど: 全部ではなく、やや足らず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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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 지식, 교양, 기술 등을 가르치는 일.
🌏 きょういく【教育】: 個人の能力を育てるため、知識・教養・技術などを教え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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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칙을 정해 이기고 지는 것을 가르는 놀이.
🌏 ゲーム。あそびごと【遊びごと】: ルールを決めて勝ち負けを決める遊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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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의 모습, 사실, 지식, 경험 등을 잊지 않거나 다시 생각해 냄.
🌏 きおく【記憶】。おもいで【思い出】。おぼえ【覚え】: 以前の姿、事実、知識、経験などを忘れなかったり、再び思い出す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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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의 온도.
🌏 きおん【気温】。おんど【温度】: 大気の温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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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의 거리.
🌏 ながさ【長さ】。たけ【丈】: 何かの端から別の端までの距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