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

☆☆☆   名詞  

🗣️ 発音, 活用形: • 김치 (김치)
📚 カテゴリー: 食べ物   食べ物を注文すること  

• 생김치 (生김치) : 아직 익지 않은 김치.
• 풋김치 : 봄과 가을에 새로 나온 열무나 어린 배추로 담근 김치.
• 열무김치 : 열무로 담근 김치.
• 배추김치 : 배추로 담근 김치.
• 김장 : 겨울 동안 먹을 김치를 늦가을에 한꺼번에 많이 만드는 일. 또는 그렇게 담근 김치.
• 깍두기 : 무를 작고 네모나게 썰어서 소금에 절인 후 고춧가루 등의 양념을 넣고 버무려 만든 김치.
• 나박김치 : 무를 얇게 네모난 모양으로 썰어 절인 다음 여러 가지 양념을 넣고 국물을 부어서 담근 김치.
• 파김치 : 파로 담근 김치.
• 물김치 : 국물의 양을 많게 하여 담근 김치.
• 무김치 : 무로 담근 김치.
• 짠지 : 무를 통째로 소금에 짜게 절여서 담근 김치.
• 백김치 (白김치) : 고춧가루를 넣지 않고 하얗게 담근 김치.
• 막국수 : 메밀가루로 만든 면을 김치 국물이나 육수 등에 말아 먹는 국수.
• 보쌈김치 (褓쌈김치) : 일정한 크기로 썬 무나 채소 등에 여러 가지 양념을 한 뒤 넓은 배추 잎으로 싸서 담근 김치.
• 오이김치 : 오이로 담근 김치.
• 담그다 : 김치, 술, 장, 젓갈 등의 음식이 익거나 발효되도록 재료를 뒤섞어 그릇에 넣어 두다.
• 독 : 장이나 술, 김치 등을 담가 두는 데 쓰는 키가 크고 배가 부른 질그릇.
• 익히다 : 김치, 술, 장 등이 맛이 들게 하다.
• 열무 : 잎이 연해서 뿌리보다 잎을 주로 이용하여 김치 등을 담그는 어린 무.
• 오이소박이 : 오이를 길게 갈라서 속에 파, 마늘, 고춧가루 등으로 양념한 부추와 양파 등을 넣어 담근 김치.
• 담기다 : 김치, 술, 장, 젓갈 등을 만드는 재료가 잘 버무려져 익거나 삭을 수 있게 그릇이나 양념 등에 넣어지다.
• 동치미 : 무를 소금에 절인 후 끓인 소금물을 식혀서 붓고 심심하게 담근 김치.
• 총각김치 (總角김치) : 굵기가 손가락보다 조금 큰 어린 무를 잎과 줄기가 달려 있는 채로 여러 가지 양념을 하여 버무려 담근 김치.
• 무 : 김치 등을 만드는, 색깔이 희고 팔뚝만 한 크기의 뿌리에 깃 모양의 잎이 있는 채소.
• 갓김치 : 갓의 잎과 줄기로 담근 김치.
• 익다 : 김치, 술, 장 등이 맛이 들다.

• 배추김치 소. [소]
• 아내는 배추김치 소를 만드느라 양손이 양념투성이였다. [소]
• 와! 김치 정말 맛있다. 어쩜 이렇게 양념이 잘 뱄어? [소]
• 네, 오늘 김치 담그는 거예요? [절이다]
• 그 음식점은 삼대째 이어 온 김치 맛 때문에 항상 성황 중이다. [성황 (盛況)]
• 김치 갈비찜. [갈비찜]
• 김치 담그세요? 소가 무척 맛있어 보이네요. [속잎]
• 생굴 김치. [생굴 (生굴)]
• 김장 김치. [김장]
• 겨우내 먹을 김치를 위해 온 가족이 모여 김장을 했다. [김장]
• 삶은 돼지고기에 죽 찢은 김장 김치를 올려 먹으니 꿀맛이 따로 없다. [김장]
• 나는 김치 중에서도 깍두기를 제일 좋아한다. [깍두기]
• 김치 냄새. [냄새]
• 외국에 나가서 며칠만 있어 보면, 제일 먼저 김치 생각이 간절히 난다. [간절히 (懇切히)]
• 비 오는 날에는 김치 부침개가 먹고 싶어져. [동글납작하다]
• 쌀, 김치 등이 저소득 가정에 고르게 배급되었다. [배급되다 (配給되다)]
• 흰색 식탁보에 떨어진 김치 얼룩이 잘 지워지지 않았다. [식탁보 (食卓褓)]
• 고갱이 김치. [고갱이]
• 배추의 고갱이로 만든 김치는 연하고 부드러웠다. [고갱이]
• 고들빼기 김치. [고들빼기]
• 나는 특유의 쌉싸래한 맛 때문에 고들빼기 김치를 좋아한다. [고들빼기]
• 엄마가 방금 주신 반찬은 김치로 안 보이는데요. [고들빼기]
• 그건 배추가 아니라 고들빼기로 담은 김치란다. [고들빼기]
• 김장한 김치. [김장하다]
• 온 가족이 마당에 모여 겨우내 먹을 김치를 김장하였다. [김장하다]
• 네, 어머니. 배추 오십 포기 정도로 김치를 담글까요? [김장하다]
• 벌건 김치. [벌겋다]
• 아이는 김치가 매운지 벌건 양념을 물에 씻어 내고 김치를 먹었다. [벌겋다]
• 밥에 김치 하나만 덜렁 내온 형수의 홀대에 나는 기분이 언짢았다. [홀대 (忽待)]
• 형님도 새로 만든 김치 한입 먹으우. [-으우]
• 군내 나는 김치. [군내]
• 여기에는 김치만 물김치, 백김치, 배추 김치, 무 김치, 총각 김치, 깍두기 등 예닐곱 종류가 넘게 있다. [예닐곱]
• 김치 만두. [만두 (饅頭)]
• 김치냉장고의 김치. [김치냉장고 (김치冷藏庫)]
• 김치냉장고가 팔리다. [김치냉장고 (김치冷藏庫)]
• 김치냉장고를 구입하다. [김치냉장고 (김치冷藏庫)]
• 김치냉장고를 들이다. [김치냉장고 (김치冷藏庫)]
• 김치냉장고를 사용하다. [김치냉장고 (김치冷藏庫)]
• 김치냉장고에 넣다. [김치냉장고 (김치冷藏庫)]
• 묵은 김치. [묵다]
• 김치찌개는 묵은 김치로 만들어야 깊은 맛이 있다. [묵다]
• 새큼한 김치. [새큼하다]
• 냉장고에 잘 익은 김치 있어. 꺼내 먹어. [새큼하다]
• 역시 라면 먹을 때는 새큼한 김치하고 같이 먹는 게 좋아. [새큼하다]
• 김장독의 김치. [김장독]
• 요즘은 집집마다 김치냉장고가 있어서 김장독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김장독]
• 어머니께서는 김장 김치를 김장독에 넣기 전에 먼저 큰 비닐로 둘러싸는 작업을 하셨다. [김장독]
• 저기 마당의 김장독에서 김치를 가져오렴. [김장독]
• 배추값의 상승으로 김치 가격이 두 배 올랐다. [상승 (上昇/上升)]
• 장독대에 묻어 둔 김치 좀 내오너라. [내오다]
• 한국 사람이라면 대부분 김치 담그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사람]
• 김치 주먹밥. [주먹밥]
• 그 상인은 올 겨울에는 배추 가격 인상으로 김치 가격도 상승할 것 같다고 했다. [가격 인상 (價格引上)]
• 어머니는 풋풋한 김칫거리를 소금에 절여 둔 후 김치 담글 준비를 하셨다. [김칫거리]
• 묵힌 김치. [묵히다]
• 김치를 너무 오랫동안 묵혔더니 너무 시어서 먹을 수가 없었다. [묵히다]
• 토막 김치. [토막]
• 볶음밥을 할 때는 토막 김치를 넣는 것이 좋아. 너무 길면 먹기 힘들거든. [토막]
• 먹을 만한 김치. [만하다]
• 오늘 저녁에 김치 부침개 부쳐 먹을까? [탁]
• 이 김치 좀 먹어 봐. [맛]
• 그녀는 맛깔스레 잘 담근 김치 한 쟁반을 내게 건넸다. [맛깔스레]
• 어머니께서는 부엌에서 맛깔스레 김치전을 부치고 계셨다. [맛깔스레]
• 위생 관리법을 위반한 그 김치 공장에 영업 면허 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면허 (免許)]
• 김치 특유의 마늘 냄새는 외국인에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특유 (特有)]
• 두 동이의 김치. [동이]
• 김치가 푹푹 익다. [푹푹]
• 신 김치 맛이 어때요? [푹푹]
• 김치가 푹푹 잘 삭아서 맛있네요. [푹푹]
• 시큼한 김치. [시큼하다]
• 엄마, 이번에 김장한 김치 어디 있어요? [묻히다]
• 요즘 아이들은 김치 같은 한국 음식보다는 피자 같은 서양 음식을 더 좋아한다. [피자 (pizza)]
• 배추로 김치를 담그다. [배추]
• 김치를 담그기 위해서는 먼저 배추를 소금에 절여 놓아야 한다. [배추]
• 배추로 담근 김치는 깍두기와 함께 김치 중에서도 가장 흔하고 일반적인 김치이다. [배추]
• 유민아, 김치를 담그게 배추 좀 사 오너라. [배추]
• 어머니의 김치 맛은 일품이라오. [-라오]
• 나박김치 보시기. [보시기]
• 물김치 보시기. [보시기]
• 총각김치 보시기. [보시기]
• 김치를 담아야 하는데 보시기 못 봤니? [보시기]
• 김치 한 보시기. [보시기]
• 나박김치 한 보시기. [보시기]
• 어머니께서 해 주시는 김치 전골은 언제 먹어도 별미이다. [별미 (別味)]
• 동동주 한 잔을 비운 남자는 김치 한 점을 손으로 집어 먹었다. [동동주 (동동酒)]
• 김치 그릇을 단단하게 싸지 않아서 국물이 밖으로 새어 나왔다. [단단하다]
• 저기 장독대에 가서 김치 좀 퍼 오렴. [단지]
• 네, 어머니. 김치는 맨 오른쪽 단지 안에 있지요? [단지]
• 지수야, 김치 좀 내올래? [찬기 (饌器)]
• 이번 주말까지 주문 받은 김치를 다 만들 수 있겠어요? [이력 (履歷)]
• 걱정 마세요. 우리 공장의 직원들은 김치 만드는 데는 이력이 난 사람들이에요. [이력 (履歷)]
• 얼갈이 김치. [얼갈이]
• 나는 겨울에 심어 수확한 신선한 얼갈이로 김치를 담갔다. [얼갈이]
• 숙성된 김치. [숙성되다 (熟成되다)]
• 옷에 김치 국물이 묻었는데 비누로 빡빡 문질러서 닦았더니 금방 지워졌다. [비누]
• 우리는 김치, 김, 무말랭이 등을 간단하게 차려 놓고 이른 저녁 식사를 했다. [무말랭이]
• 김치 냄새랑 땀 냄새가 엉겨서 너무 불쾌한 냄새가 나. [엉기다]
• 어제 부부 싸움을 했더니만 오늘 아침 상에 올라온 음식이라고는 달랑 김치 한 접시였다. [올라오다]
• 열무 김치. [열무]
• 아버지는 여름철에 새콤한 열무 김치를 넣은 냉면을 즐겨 드신다. [열무]
• 어머니는 물김치를 만들려고 시장에서 열무를 사다가 다듬은 후 소금에 절이셨다. [열무]
• 옷에 묻은 김치 얼룩이 안 지워지네. [빼다]
• 김치 부침개. [부침개]
• 비가 오는 날이면 어머니가 해 주시던 김치 부침개가 생각난다. [부침개]

• ㄱㅊ ( 경찰 ) : 사회의 질서를 지키고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 또는 그러한 일을 맡은 국가 기관. ☆☆☆ 名詞
  🌏 けいさつ【警察】: 社会の秩序を守り、国民の安全と財産を保護する仕事。また、それを受け持つ国家機関。
• ㄱㅊ ( 경치 ) : 자연이나 지역의 아름다운 모습. ☆☆☆ 名詞
  🌏 けしき【景色】。ふうけい【風景】。けいかん【景観】。ながめ【眺め】: 自然や地域の美しい景色。
• ㄱㅊ ( 근처 ) : 어떤 장소나 물건, 사람을 중심으로 하여 가까운 곳. ☆☆☆ 名詞
  🌏 きんじょ【近所】。ちかく【近く】。きんぺん【近辺】。ふきん【付近】: ある場所・物・人から近いところ。
• ㄱㅊ ( 김치 ) : 배추나 무 등의 채소를 소금에 절인 후 양념에 버무려 발효시켜서 만든 음식. ☆☆☆ 名詞
  🌏 キムチ: 白菜や大根などの野菜を塩に漬けた後、薬味を混ぜて発酵させて作った食べ物。
• ㄱㅊ ( 공책 ) :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줄이 쳐져 있거나 빈 종이로 매어 놓은 책. ☆☆☆ 名詞
  🌏 ノート。ノートブック: 字を書いたり絵をかいたりできるように線が引かれている紙、または白紙のままの紙をとじて作った冊子。
• ㄱㅊ ( 규칙 ) : 여러 사람이 지키도록 정해 놓은 법칙. ☆☆☆ 名詞
  🌏 きそく【規則】: 多くの人が守るように決めておいた法則。
• ㄱㅊ ( 기차 ) : 사람이나 물건을 싣고 연료의 힘으로 철도 위를 달리는, 길이가 긴 차. ☆☆☆ 名詞
  🌏 きしゃ【汽車】。れっしゃ【列車】。でんしゃ【電車】: 人や物を載せて燃料の力で鉄道の上を走る、長さの長い車。
• ㄱㅊ ( 기침 ) : 폐에서 목구멍을 통해 공기가 거친 소리를 내며 갑자기 터져 나오는 일. ☆☆☆ 名詞
  🌏 せき【咳】: 肺からのどを通って空気が荒い音を出しながら急に出ること。
• ㄱㅊ ( 관찰 ) : 사물이나 현상을 주의 깊게 자세히 살펴봄. ☆☆ 名詞
  🌏 かんさつ【観察】: 物事や現象を注意深く見ること。
• ㄱㅊ ( 고층 ) : 여러 층으로 된 것의 위쪽에 있는 층. ☆☆ 名詞
  🌏 こうそう【高層】: 幾層にもなっている上の層。
• ㄱㅊ ( 교체 ) : 특정한 역할을 하던 사람이나 사물, 제도 등을 다른 사람, 사물, 제도 등으로 바꿈. ☆☆ 名詞
  🌏 こうたい【交替・交代】: 特定の役割をしていた人や事物、制度などを他の人・事物・制度などへ入れ替えること。
• ㄱㅊ ( 개최 ) : 모임, 행사, 경기 등을 조직적으로 계획하여 엶. ☆☆ 名詞
  🌏 かいさい【開催】: 集会や行事、試合などを組織的に計画して開くこと。
• ㄱㅊ ( 건축 ) : 집이나 건물, 다리 등을 설계하여 지음. ☆☆ 名詞
  🌏 けんちく【建築】: 住宅・建物・橋などを設計して造ること。
• ㄱㅊ ( 고추 ) : 손가락만한 크기로 처음에는 초록색이나 익으면 빨갛게 되고 매운 맛이 나는 열매. ☆☆ 名詞
  🌏 とうがらし【唐辛子】: 指ほどのサイズで、最初は緑色だが、実ると赤くなるからい味のする実。
• ㄱㅊ ( 계층 ) : 한 사회에서 지위, 직업, 경제적 수준 등에 따라 분류되는 집단. ☆☆ 名詞
  🌏 かいそう【階層】。かいきゅう【階級】: ひとつの社会で地位、職業、経済的水準などによって分類される集団。
• ㄱㅊ ( 가치 ) : 값이나 귀중한 정도. ☆☆ 名詞
  🌏 かち【価値】: 値打ち。または貴重さの度合い。
• ㄱㅊ ( 기초 ) : 사물이나 일 등의 기본이 되는 바탕. ☆☆ 名詞
  🌏 きそ【基礎】。おおもと【大本】: 物事の基本にな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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