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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난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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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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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난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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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난 生)
@ 用例
아들은 난생 처음 보는 것인양 수족관의 물고기들을 희한하게 쳐다보았다.
미국에 도착한 나는 난생 처음 외국 땅을 밟았다는 사실에 무척 기분이 좋았다.
스케이트를 난생 처음 해 본 유민은 빙판에서 몇 걸음을 못 떼고 찍 미끄러져 버렸다.
어제 체육 대회에서 난생 처음 목말을 타 봤어.
나는 난생 처음 당하는 큰일에 어안이 막혀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나는 큰 병이 생겨 지난여름 난생 처음 몸에 칼을 대어야만 했다.
난생 동물과 태생 동물.
대부분의 물고기는 난생 이나 새끼를 낳는 태생 어류도 있다.
난생 처음 입성을 한 아이들은 주변을 신기한 듯 쳐다보았다.
유민이는 난생 처음으로 상대방에게 독하게 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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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 물고기를 낚는 데 쓰는 끝이 뾰족한 작은 도구.
🌏 つりばり【釣り針】 : 魚釣りに用いる先の尖った小さい道具。
: 서울특별시 중구와 용산구 사이에 있는 산.
🌏 ナムさん【南山】 : ソウル特別市の中(チュン)区と龍山(ヨンサン)区の間に位置する山。
: 풀이나 나뭇잎과 같은 색.
🌏 みどりいろ【緑色】 : 草や葉と同じ色。
: 새 소식을 전해 주는 방송 프로그램.
🌏 ニュース : 新しい情報を伝える放送。
: 아기를 낳지 못하는 성, 또는 그런 성을 가진 어른이 된 사람.
🌏 だんせい【男性】 : 出産できない性。また、その性を持つ大人になった人。
: 코로 맡을 수 있는 기운.
🌏 におい【匂い・臭い】 : 鼻で感じられるもの。
: 차가운 물.
🌏 れいすい【冷水】。ひやみず【冷や水】。おひや【お冷】 : 冷たい水。
: (낮추는 말로) 남자.
🌏 あいつ。こいつ : 男性を卑しめていう語。
: 곡식이나 채소 등을 심고 기르고 거두는 일.
🌏 のうじ【農事】。のうぎょう【農業】。のうさぎょう【農作業】 : 穀物や野菜などを栽培して収穫すること。
: 버스, 기차, 비행기 등이 정기적으로 오가는 일정한 두 지점 사이의 정해진 길.
🌏 ろせん【路線】 : バス・汽車・飛行機などが定期的に往来する2つの地点の間の決まった道。
: 어떤 주제에 대한 의견을 논리에 맞게 말하거나 적음.
🌏 ろんじゅつ【論述】。ろんぎ【論議】。ろんべん【論弁】 : あるテーマについて意見を論理的に述べたり書くこと。
: 시나 문장 등을 소리 내어 읽음.
🌏 ろうしょう【朗誦】。ろうどく【朗読 : 詩や文章などを声を出して読み上げること。
: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지 않아 마음이 상함.
🌏 らくたん【落胆】。きおち【気落ち】。しつぼう【失望】 : 願っていたことが叶わずがっかりすること。
: 어떤 학년의 학생임을 이르는 말.
🌏 ねんせい【年生】 : ある学年の生徒・学生であることを示す語。
: 글이나 그림을 장난으로 아무 데나 함부로 쓰거나 그림. 또는 그러한 글이나 그림.
🌏 らくがき【落書・楽書】。いたずらがき【いたずら書き】 : いたずらに文章や絵をむやみに書くこと。また、その文章や絵。
: 세상에 태어나서.
🌏 うまれて【生まれて】 : 世の中に生まれて。
: 파란색과 보라색의 중간색인 짙은 푸른색.
🌏 あい【藍】。あいいろ【藍色】 : 青色と紫色の中間色の濃い青色。
: 안에 담겨 있는 가치나 충실성.
🌏 じゅうじつ【充実】。みのり【実り】。ないじつ【内実】 : 中に盛り込まれている価値や充実度。
: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실제의 마음.
🌏 ないしん【内心】 : 表に出さない本音。
: 자신에게 잘 맞아서 잘해 낼 수 있는 일.
🌏 のう【能】。のうりょく【能力】。のうじ【能事】 : 自分に適合していて上手にできる事。
: 노동자와 사용자. 돈을 받고 일을 하는 사람과 돈을 주고 일을 시키는 사람을 아울러 이르는 말.
🌏 ろうし【労使】 : 労働者と使用者。賃金をもらって働く人と、賃金を支払って働かせる人とを合わせていう語。
: 두 눈썹 사이에 있는 주름.
🌏 みけんのしわ【眉間のしわ】 : 眉間にあるしわ。
: 심장 박동 이외에 뇌의 모든 기능이 정지되어 본래의 상태로 되돌아갈 수 없는 상태.
🌏 のうし【脳死】 : 心拍以外に脳の全機能が停止し、本来の状態に戻れない状態。
난생 겪어 보지 못하다.
난생 들어 보지 못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