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박또박
副詞
🗣️ 発音, 活用形: • 또박또박 (
또박또박
)
📚 派生語: • 또박또박하다: 발자국 소리를 분명하게 내며 계속 걸어가는 소리가 나다.
🗣️ 또박또박 @ 語義解説
🗣️ 또박또박 @ 用例
- 잘 알아듣게 다시 또박또박 말해 줄게. [흥얼흥얼하다]
- 또박또박 필기하다. [필기하다 (筆記하다)]
- 말은 되도록 끌지 말고 최대한 또박또박 하도록 해. [끌다]
- 반장이 구호를 선창하면 다른 아이들도 또박또박 따라서 외쳤다. [선창하다 (先唱하다)]
- 승규는 십만 명의 관중 앞에서도 전혀 떨지 않고 또박또박 큰 목소리로 말했다. [십만 (十萬)]
- 혼자 응얼거리지만 말고 또박또박 분명하게 말해. [응얼거리다]
- 중요한 영어 단어를 또박또박 응얼대다보면 저절로 암기가 된다. [응얼대다]
- 나는 휘갈겨 쓴 필기체보다 또박또박 간결하게 쓴 정자를 좋아한다. [필기체 (筆記體)]
- 그렇게 옴츠리지 말고 알아듣게 또박또박 말해라. [옴츠리다]
- 아이는 책에 적힌 글을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 [글자 (글字)]
- 엄마는 나에게 말을 또박또박 끊어서 천천히 이야기하라고 했다. [끊다]
- 민준 씨는 사장님과 독대하면서도 기죽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또박또박 말했대. [독대하다 (獨對하다)]
- 또박또박 고해바치다. [고해바치다 (告해바치다)]
- 지수는 언제나 글자를 정체로 또박또박 쓴다. [정체 (正體)]
- 발표를 할 때는 말을 우물우물하지 말고 또박또박 해야 한다. [우물우물하다]
- 또박또박 쓰다. [쓰다]
- 저는 나름 또박또박 쓴다고 쓴 거예요. [내갈기다]
- 또박또박 발음하다. [발음하다 (發音하다)]
- 또박또박 글씨를 박아서 쓰다. [박다]
- 영수는 분명한 어조로 또박또박 박아서 말했다. [박다]
- 또박또박 답변하다. [답변하다 (答辯하다)]
- 면접관의 질문에는 또박또박 말대답했는데 결과가 어떨지는 두고 봐야지, 뭐. [말대답하다 (말對答하다)]
- 빨리 말하는 것보다 또박또박 말해서 좋은 것 같은걸요. [늦다]
- 아이들이 한글 자모를 필순에 맞추어 또박또박 쓰고 있었다. [필순 (筆順)]
- 미국에서 온 남자는 한국말로 또박또박 자기소개를 한 후 허리를 꺾어 인사했다. [한국말 (韓國말)]
- 급하게 쓰느라 그랬어요. 또박또박 다시 쓸게요. [갈겨쓰다]
- 아이는 큰 소리로 또박또박 동화책을 읽었다. [읽다]
- 응, 좀 또박또박 썼으면 좋겠어. [알아먹다]
🌷 ㄸㅂㄸㅂ: Initial sound 또박또박
-
ㄸㅂㄸㅂ (
또박또박
)
: 말이나 글씨 등이 분명하고 또렷한 모양.
副詞
🌏 はっきり。きれいに【綺麗に・奇麗に】: 言葉や字などが明確でくっきりしているさま。 -
ㄸㅂㄸㅂ (
뚜벅뚜벅
)
: 발자국 소리를 매우 분명하게 내며 계속 걸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副詞
🌏 こつこつ。かつかつ。いっぽいっぽ【一歩一歩】: 足音をはっきり出しながら歩き続ける音。また、その様子。 -
ㄸㅂㄸㅂ (
또박또박
)
: 발자국 소리를 분명하게 내며 계속 걸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副詞
🌏 こつこつ: 靴音をはっきり立てて歩く連続音。また、その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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