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대로
☆☆ 副詞
🗣️ 発音, 活用形: • 멋대로 (
먿때로
)
📚 カテゴリー: 服装を表すこと
🗣️ 멋대로 @ 語義解説
🗣️ 멋대로 @ 用例
- 민준이가 또 내 물건을 멋대로 썼어. [심술보 (心術보)]
- 너 자꾸 멋대로 하고 아빠 말 안 들으면 혼난다. [듣다]
- 제멋대로 뒤흔들다. [뒤흔들다]
- 고모는 할아버지의 사랑을 이용해 집안을 멋대로 뒤흔들었다. [뒤흔들다]
- 한번 의결한 규칙을 멋대로 바꾸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의결하다 (議決하다)]
- 내 남편은 내 충고는 귀담아듣지 않고 자기 멋대로 일을 처리하는 독재자이다. [독재자 (獨裁者)]
- 그 사람은 너무 자기 멋대로 행동하고 무책임해. [방종하다 (放縱하다)]
- 간신들이 멋대로 날뛰면서 사직이 위태로워지고 있었다. [사직 (社稷)]
- 멋대로 주워섬기다. [주워섬기다]
- 멋대로 매도하다. [매도하다 (罵倒하다)]
- 민준이는 계획이 어떠어떠하다고 말도 하지 않은 채 멋대로 일을 처리해 버렸다. [어떠어떠하다]
- 그는 나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나의 성격을 멋대로 판단하고 규정하려 들었다. [규정하다 (規定하다)]
- 무슨 회사가 직원을 이렇게 멋대로 쫓아내? [비정규직 (非正規職)]
- 원작자의 허락도 없이 멋대로 각색을 한 영화 제작사는 결국 영화 촬영을 중단하였다. [원작자 (原作者)]
- 민준이는 평소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기분파라서 주변 사람들을 당황하게 했다. [기분파 (氣分派)]
- 나는 내 멋대로 생각하여 비약적인 결론을 내리지 않기로 했다. [비약적 (飛躍的)]
- 최 대리는 뭘 믿고 저렇게 멋대로 굴지? [끼다]
- 우리 언니는 남들이 하자는 것은 절대 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 하는 심술쟁이였다. [심술쟁이 (心術쟁이)]
- 그는 젊은 시절 잘 모르는 여자들을 멋대로 건드리고 다녔던 일을 후회했다. [건드리다]
🌷 ㅁㄷㄹ: Initial sound 멋대로
-
ㅁㄷㄹ (
목도리
)
: 추위를 막기 위하여 목에 두르는 것.
☆☆☆
名詞
🌏 えりまき【襟巻き】。くびまき【首巻き】。マフラー: 防寒のために首に巻くもの。 -
ㅁㄷㄹ (
맘대로
)
: 자기가 원하는 대로.
☆☆
副詞
🌏 おもうとおりに【思う通りに】。きままに【気ままに】: 自分の希望通りに。 -
ㅁㄷㄹ (
멋대로
)
: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아무렇게나.
☆☆
副詞
🌏 かってに【勝手に】。おもうがままに【思うがままに】: 自分だけの都合に良いように気ままに。 -
ㅁㄷㄹ (
맨다리
)
: 살이 드러나 보이는 다리.
名詞
🌏 むき出しの脚。 -
ㅁㄷㄹ (
미등록
)
: 등록하지 않음.
名詞
🌏 みとうろく【未登録】: 登録していないこと。 -
ㅁㄷㄹ (
만돌린
)
: 달걀을 세로로 가른 듯한 불룩한 몸통에 여덟 개의 현이 있는 현악기.
名詞
🌏 マンドリン: 卵を縦に割ったように膨らんでいる胴に、8本の弦がある弦楽器。 -
ㅁㄷㄹ (
민들레
)
: 이른 봄에 노란 꽃을 피우며 흰 털이 있는 씨를 바람에 날려 멀리 퍼지는 여러해살이 식물.
名詞
🌏 たんぽぽ【蒲公英】: 初春に、黄色い花を咲かせ、白い毛のついた種子を風に飛ばせて広く広がる多年草の植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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