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체 (文體)
名詞
1. 글쓴이의 개성이나 사상, 또는 글의 종류나 내용에 따라 글에 나타나는 전반적인 특색.
-
개인의 문체.
Personal style. -
작가의 문체.
The style of a writer. -
개성 있는 문체.
An individual style. -
독특한 문체.
Unique style. -
문체가 형성되다.
A style is formed. -
문체가 화려하다.
His style is splendid. -
문체는 글을 쓴 사람의 독특한 개성을 드러낸다.
The style reveals the unique individuality of the writer. -
이 소설에서는 저자 특유의 명랑한 사고와 경쾌한 문체를 엿볼 수 있다.
This novel offers a glimpse of the author's unique cheerful thinking and cheerful style. -
자기 소개서를 작성할 때 면접관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문체에 신경을 쓰세요.
Pay attention to your style when writing your cover letter so that interviewers can read it easily.
🗣️ 発音, 活用形: • 문체 (
문체)
🗣️ 문체 (文體) @ 語義解説
- 문어체 (文語體) : 일상적인 대화가 아닌 글에서 쓰이는 문체.
- 간결체 (簡潔體) : 짧은 문장으로 군더더기가 없이 간단하고 깔끔하게 표현하는 문체.
- 서간문 (書簡文) : 편지에 쓰는 특수한 형식의 문체. 또는 그런 문체로 쓴 글.
- 만연체 (蔓衍體) : 수식과 설명이 많아 길고 장황한 문체.
- 서간체 (書簡體) : 편지 형식으로 된 문체.
- 구어체 (口語體) : 사람들이 일상적인 대화에서 쓰는 말처럼 적은 문체.
🗣️ 문체 (文體) @ 用例
- 몰개성적 문체. [몰개성적 (沒個性的)]
- 감각적 문체. [감각적 (感覺的)]
- 수려한 문체. [수려하다 (秀麗하다)]
- 강건한 문체. [강건하다 (剛健하다)]
- 그 작가의 문체는 강건하면서도 부드럽다. [강건하다 (剛健하다)]
- 주해의 문체. [주해 (註解)]
- 완숙한 문체. [완숙하다 (完熟하다)]
- 역설적인 문체. [역설적 (逆說的)]
- 담담한 문체. [담담하다 (淡淡하다)]
- 그는 담담한 문체로 자신의 이야기를 서술해 나갔다. [담담하다 (淡淡하다)]
- 말끔한 문체. [말끔하다]
- 개성적 문체. [개성적 (個性的)]
- 김 작가는 다른 작가들과 다른 개성적 문체로 글을 썼다. [개성적 (個性的)]
- 유형적 문체. [유형적 (類型的)]
- 문학 작품은 시대와 지역에 따라 유형적 문체를 갖는다. [유형적 (類型的)]
- 간결한 문체. [간결하다 (簡潔하다)]
- 건조한 문체. [건조하다 (乾燥하다)]
- 이런 글에는 건조한 문체가 어울려요. [건조하다 (乾燥하다)]
- 격양된 문체. [격양되다 (激揚되다)]
- 고백적 문체. [고백적 (告白的)]
- 거친 문체. [거칠다]
🌷 ㅁㅊ: Initial sound 문체
-
ㅁㅊ (
며칠
)
: 그달의 몇째 날.
☆☆☆
名詞
🌏 なんにち【何日】。いくにち【幾日】: その月の何日目。 -
ㅁㅊ (
무척
)
: 다른 것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매우, 아주, 대단히.
☆☆☆
副詞
🌏 とても。ひじょうに【非常に】。たいへん【大変】: 他のことと比べものにならないほど。 -
ㅁㅊ (
막차
)
: 그날 마지막으로 운행되는 차.
☆☆
名詞
🌏 しゅうしゃ【終車】: その日の最後に運行される車。 -
ㅁㅊ (
마치
)
: 다른 것에 빗대어 표현하자면.
☆☆
副詞
🌏 まるで。あたかも。ちょうど【丁度】。さながら: 他の物にたとえて表現すると。 -
ㅁㅊ (
매체
)
: 어떤 사실을 널리 전달하는 물체나 수단.
☆☆
名詞
🌏 ばいたい【媒体】: ある事実を広く伝える物体や手段。 -
ㅁㅊ (
미처
)
: 행동, 동작, 생각 등이 아직 어떠한 정도 또는 상황에 이르기 그 전에 미리.
☆☆
副詞
🌏 いまだ【未だ】。まだ。かつて。まえもって【前もって】。あらかじめ【予め】: 行動・動作・考えなどがまだ一定の水準や状況に至らないうちに。 -
ㅁㅊ (
마침
)
: 어떤 기회나 경우에 딱 맞게 우연히.
☆☆
副詞
🌏 ちょうど【丁度】。たまたま。あいにく。ちょうどいいところへ: ある機会や状況にぴったり合うように偶然。 -
ㅁㅊ (
마찰
)
: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문질러지거나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
名詞
🌏 まさつ【摩擦】: 二つのものが擦れたり揉まれたりすること。また、そうすること。 -
ㅁㅊ (
멸치
)
: 몸은 13 센티미터 정도에 등은 검푸르고 배는 은백색이며 주로 말리거나 젓을 담가 먹는 바닷물고기.
☆☆
名詞
🌏 カタクチイワシ: 全長13メートル程度の身体に、体色は背中側が青灰色で腹側が銀白色をしていて、主に煮干などの干物または塩漬けにして熟成・発酵させて食べる海水魚。 -
ㅁㅊ (
밑창
)
: 신발의 바닥에 붙이는 가죽이나 고무 조각.
☆
名詞
🌏 くつぞこ【靴底】: 靴の底につける革やゴム。 -
ㅁㅊ (
마취
)
: 약물을 사용해서 일정 시간 동안 의식이나 감각을 잃게 함.
☆
名詞
🌏 ますい【麻酔】: 薬物を使って一定時間の間に意識や感覚を失わせること。 -
ㅁㅊ (
밀착
)
: 빈틈없이 달라붙음.
☆
名詞
🌏 みっちゃく【密着】: ぴったりつくこと。 -
ㅁㅊ (
모친
)
: 자기 혹은 다른 사람의 어머니를 정중하게 이르는 말.
☆
名詞
🌏 ははおや【母親】: 自分または人の母を丁寧に言う語。 -
ㅁㅊ (
명칭
)
: 사람이나 사물 등을 가리켜 부르는 이름.
☆
名詞
🌏 めいしょう【名称】。なまえ【名前】: 人やものを指して呼ぶ時の名前。 -
ㅁㅊ (
맞춤
)
: 서로 떨어져 있는 부분을 제자리에 맞게 대어 붙임.
☆
名詞
🌏 あわせ【合わせ】。ちょうごう【調合】: 互いに離れている部分を正しく合わせること。 -
ㅁㅊ (
매출
)
: 물건을 파는 일.
☆
名詞
🌏 うりあげ【売上】: ものを売ること。 -
ㅁㅊ (
망치
)
: 쇠뭉치에 손잡이를 달아 단단한 물건을 두드리거나 못을 박는 데 쓰는 연장.
☆
名詞
🌏 つち【鎚・槌】。ハンマー: 鉄の塊に取っ手をつけて硬いものをたたいたり、釘を打つときに使う道具。 -
ㅁㅊ (
물체
)
: 구체적인 형태를 가지고 존재하는 것.
☆
名詞
🌏 ぶったい【物体】: 具体的な形をもって存在するも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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