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말 (洋襪/洋韈)
☆☆☆ 名詞
🗣️ 発音, 活用形: • 양말 (
양말
)
📚 カテゴリー: 帽子・履物・装身具 外見
🗣️ 양말 (洋襪/洋韈) @ 語義解説
- 신다 : 신발이나 양말 등의 속으로 발을 넣어 발의 전부나 일부를 덮다.
- 발(을) 벗다 : 신발이나 양말 등을 벗거나 아무것도 신지 않다.
- 볼 : 버선이나 양말 밑바닥에 덧대는 헝겊 조각.
- 신기다 : 신, 버선, 양말 등을 발에 신게 하다.
- 켤레 : 신발, 양말, 장갑 등 짝이 되는 두 개를 한 벌로 세는 단위.
- 바닥나다 : 신발이나 양말 등의 바닥이 떨어져 구멍이 나다.
- 나가다 : 옷이나 신, 양말 등이 닳거나 찢어지다.
- 덧버선 : 양말 위에 덧신거나 맨발에 신는, 목 없는 버선.
- 타이츠 (tights) : 주로 어린이들이 추위를 막기 위해 신는, 허리까지 오는 몸에 꼭 끼는 긴 양말.
- 펑크 (←puncture) : 옷이나 양말 등이 닳아서 구멍이 뚫리는 일. 또는 그 구멍.
- 뒤축 : 신발이나 양말 등에서 발뒤꿈치가 닿는 부분.
- 뒤꿈치 : 신발이나 양말 등의 불룩한 뒤쪽 끝.
- 스타킹 (stocking) : 얇고 잘 늘어나는, 목이 긴 여성용 양말.
🗣️ 양말 (洋襪/洋韈) @ 用例
- 내 양말 어디서 찾았어? [방구석 (房구석)]
- 엄마, 제 양말 어디 있어요? [하단 (下段)]
- 양말 몇 켤레. [켤레]
- 엄마, 양말은 몇 켤레 챙길까요? [켤레]
- 항균 양말. [항균 (抗菌)]
- 양말 땜질. [땜질]
- 가난했던 우리는 구멍이 난 양말을 몇 번이고 땜질을 해서 신었다. [땜질]
- 신은 양말. [신다]
- 추운 겨울에 양말도 안 신고 슬리퍼를 신은 그의 발은 매우 시려 보였다. [신다]
- 할머니, 저 양말에 구멍 났어요. 양말 좀 사야할 것 같아요. [덧대다]
- 나는 너무 바빠서 양말을 짝도 못 맞추고 신고 나왔다. [짝]
- 양말 한 짝에 구멍이 나서 엄지발가락이 밖으로 나왔다. [짝]
- 양말 두 족. [족 (足)]
- 몹시 가난했던 시절 나는 양말 한 족을 살 돈도 없어서 맨발로 다녔다. [족 (足)]
- 엄마는 무슨 양말을 열 족이나 사 오셨어요? [족 (足)]
- 너 양말에 구멍이 잘 나잖아. [족 (足)]
- 짝짝이 양말. [짝짝이]
- 그의 구멍 난 양말 사이로 발가락이 내보였다. [내보이다]
- 양말 세 타. [타 (打)]
- 승규는 동료 직원들에게 새해 선물로 양말을 한 타씩 나누어 주었다. [타 (打)]
- 뚫어진 양말 사이로 발가락이 튀어나와 있다. [뚫어지다]
- 구멍 난 양말. [구멍]
- 오래된 양말을 계속 신었더니 구멍이 났다. [구멍]
- 의류 사업 좀 크게 해 보려고 했는데 결국엔 여기서 양말 장사나 하고 있으니. [호랑이를 그리려다가 강아지[고양이]를 그린다]
- 너 양말 짝짝이로 신었어. [꿰다]
- 아침에 늦잠을 자서 급하게 양말을 발에 꿰고 나오느라 제대로 확인도 못했어. [꿰다]
- 너 양말 벗어서 여기 두지 말라고 했지? 옷도 좀 정리하고! [쟁쟁거리다 (琤琤거리다)]
- 그 가게에서는 양말, 스타킹은 물론 다양한 덧버선도 판다. [덧버선]
- 나일론 양말. [나일론 (nylon)]
- 등산 양말. [등산 (登山)]
- 양말 도매상. [도매상 (都賣商)]
- 양말 도매상인 이 씨는 요즘 매출이 급격하게 떨어졌다면서 울상을 지었다. [도매상 (都賣商)]
- 어머니는 구멍이 난 양말 뒤축을 꿰매고 계셨다. [뒤축]
- 승규는 가방을 열고 돌돌 말린 양말 여섯 켤레를 꺼냈다. [돌돌]
- 양말 뒤꿈치. [뒤꿈치]
- 아버지는 뒤꿈치가 해진 양말을 벗어 놓으셨다. [뒤꿈치]
- 굴러다니는 양말. [굴러다니다]
- 게으른 지수의 방에는 아무렇게나 벗어 놓은 양말이 이리저리 굴러다녔다. [굴러다니다]
🌷 ㅇㅁ: Initial sound 양말
-
ㅇㅁ (
양말
)
: 발을 보호하거나 추위를 막기 위해 실이나 천으로 만들어 발에 신는 물건.
☆☆☆
名詞
🌏 くつした【靴下】: 糸や布地で作られ、足の保護や防寒などのために足に履くもの。 -
ㅇㅁ (
이미
)
: 어떤 일이 이루어진 때가 지금 시간보다 앞서.
☆☆☆
副詞
🌏 すでに【既に・已に】。もう: あることが行われた時が今より先。 -
ㅇㅁ (
얼마
)
: 잘 모르는 수량, 값, 정도.
☆☆☆
名詞
🌏 いくら【幾ら】: 不明な数量、値段、程度。 -
ㅇㅁ (
예매
)
: 차표나 입장권 등을 정해진 때가 되기 전에 미리 사 둠.
☆☆☆
名詞
🌏 よやく【予約】: 乗車券や入場券などを期日より早く前もって購入すること。 -
ㅇㅁ (
유명
)
: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음.
☆☆☆
名詞
🌏 ゆうめい【有名】: 世間に名が広く知られていること。 -
ㅇㅁ (
연말
)
: 한 해의 끝 무렵.
☆☆☆
名詞
🌏 ねんまつ【年末】。さいまつ【歳末】。せいぼ【歳暮】: 一年の終わりごろ。 -
ㅇㅁ (
아마
)
: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짐작하거나 생각해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게.
☆☆☆
副詞
🌏 たぶん【多分】。おそらく【恐らく】: はっきりは言えないが、推測したり考えてみたりした時、そうなる可能性が高く。 -
ㅇㅁ (
의미
)
: 말이나 글, 기호 등이 나타내는 뜻.
☆☆☆
名詞
🌏 いみ【意味】: 言葉や文章、記号などが示す内容。 -
ㅇㅁ (
엄마
)
: 격식을 갖추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어머니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名詞
🌏 ママ。おかあちゃん【お母ちゃん】: くだけた場面で母親を指したり呼ぶ語。 -
ㅇㅁ (
이모
)
: 어머니의 언니나 여동생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
名詞
🌏 おば【叔母・伯母】: 母親の姉妹を指したり呼ぶ語。 -
ㅇㅁ (
이마
)
: 얼굴의 눈썹 위부터 머리카락이 난 아래까지의 부분.
☆☆☆
名詞
🌏 ひたい【額】。おでこ: 顔の眉の上から髪の生えぎわまでの部分。 -
ㅇㅁ (
아무
)
: 정해지지 않은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 말.
☆☆☆
代名詞
🌏 だれ【誰】: 特定されていない人をさす語。 -
ㅇㅁ (
아무
)
: 정해지지 않은 어떤 사람이나 사물 등을 가리킬 때 쓰는 말.
☆☆☆
冠形詞
🌏 どの。なんの【なんの】。なに【何】。どんな: 特定されていない人や物事をさす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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