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 名詞
🗣️ 発音, 活用形: • 얼마 (
얼마
)
📚 カテゴリー: 疑問 買い物📚 Annotation: 주로 의문문에 쓴다.
🗣️ 얼마 @ 語義解説
- 신생아 (新生兒) :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
- 약간 (若干) : 얼마 되지 않음.
- 갓난아기 :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기.
- 새 : 생기거나 만든 지 얼마 되지 않은.
- 쥐어짜다 : 얼마 없는 것을 강요해서 억지로 받아 내다.
- 새끼 : 태어난 지 얼마 안 되는 어린 짐승.
- 빌리다 : 물건이나 돈 등을 나중에 돌려주거나 대가를 갚기로 하고 얼마 동안 쓰다.
- 달랑달랑하다 : 돈이나 물건 등이 거의 다 떨어져 얼마 남아 있지 않다.
- 미구 (未久) : 얼마 오래지 않음. 또는 짧은 기간.
- 만 : 시간이 얼마 동안 지났음을 나타내는 말.
- 밥숟갈 : (비유적으로) 얼마 되지 않는 적은 밥.
- 밥술 : (비유적으로) 얼마 되지 않는 적은 밥.
- 최근 (最近) : 얼마 되지 않은 지나간 날부터 현재까지의 기간.
- 병아리 : (비유적으로) 어떤 일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일 처리가 미숙한 사람.
- 산모 (産母) : 아이를 낳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여자.
- 근간 (近間) : 얼마 전부터 이제까지의 매우 짧은 동안.
- 주둔군 (駐屯軍) :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어떤 곳에 얼마 동안 머물러 있는 군대.
- 잔돈 : 얼마 안 되는 돈.
- 추후 (追後) : 일이 지나간 얼마 뒤.
- 청솔가지 (靑솔가지) : 베어 낸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푸른 잎이 마르지 않은 소나무 가지.
- 갓난애 :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이.
- 초년병 (初年兵) : 군대에 입대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병사.
- 초년생 (初年生) : 어떤 분야나 일에 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
- 후 (後) : 얼마만큼 시간이 지나간 다음.
- 약간 (若干) : 얼마 되지 않게. 또는 얼마쯤.
- 전날 (前날) : 과거의 어느 날. 또는 얼마 전.
- 일부 (一部) : 한 부분. 또는 전체 중에서 얼마.
- 금세 :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서.
- 요전번 (요前番) : 말하고 있는 때 이전의 얼마 지나지 않은 차례나 때.
- 얹히다 : 일정한 양이나 액수 위에 얼마 정도 더 덧붙여지다.
- 시각 (時刻) : 얼마 안 되는 짧은 시간.
- 요새 : 얼마 전부터 이제까지의 매우 짧은 동안.
- 대여하다 (貸與하다) : 물건이나 돈 등을 나중에 돌려받거나 대가를 받기로 하고 얼마 동안 쓰게 하다.
- 당분간 (當分間) : 앞으로 얼마 동안.
- 요사이 : 얼마 전부터 이제까지의 매우 짧은 동안.
- 작금 (昨今) : 바로 얼마 전부터 지금까지의 시기.
- 빌려주다 : 물건이나 돈 등을 나중에 돌려받거나 대가를 받기로 하고 얼마 동안 쓰게 하다.
- 이즈음 : 얼마 전부터 지금까지의 시기.
- 이즘 : 얼마 전부터 지금까지의 시기.
- 금방 (今方) : 바로 얼마 전에.
- 밥숟가락 : (비유적으로) 얼마 되지 않는 적은 밥.
- 소소하다 (小少하다) : 얼마 되지 아니하다.
- 굴러 온 돌이 박힌 돌 뺀다 : 외부에서 들어온 지 얼마 안 되는 사람이 오래전부터 있던 사람을 내쫓거나 해치려 한다.
- 조기 (早期) : 병이나 사건이 생긴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이른 시기.
- 정들자 이별 : 서로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곧 헤어짐을 뜻하는 말.
-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 : 외부에서 들어온 지 얼마 안 되는 사람이 오래전부터 있던 사람을 내쫓거나 해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저쪽 : 현재로부터 얼마 동안 떨어진 과거의 한때를 가리키는 말.
- 갓난아이 :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
- 중고차 (中古車) : 얼마 동안 사용하여 조금 낡은 자동차.
- 선거철 (選擧철) : 선거하는 날을 앞뒤로 한 얼마 동안의 시기.
- 남다 : 나눗셈에서 나머지가 얼마 있게 되다.
- 갓난쟁이 :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
- 주둔 (駐屯) : 군대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어떤 곳에 얼마 동안 머무름.
- 하룻강아지 :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강아지.
- 주둔하다 (駐屯하다) : 군대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어떤 곳에 얼마 동안 머무르다.
- 금일 (今日) : 얼마 전부터 이제까지의 매우 짧은 동안.
- 일천하다 (日淺하다) :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경험이나 경력 등이 부족하다.
- 일부분 (一部分) : 한 부분. 또는 전체 중에서 얼마.
- 신혼부부 (新婚夫婦) :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부부.
- 어리다 : 동물이나 식물 등이 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작고 약하다.
- 당분간 (當分間) : 앞으로 얼마 동안에.
- 굴러온 돌한테 발등 다친다 : 외부에서 들어온 지 얼마 안 되는 사람이 오래전부터 있던 사람을 내쫓거나 해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치어 (稚魚) : 알에서 깬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린 물고기.
- 기숙하다 (寄宿하다) : 남의 집이나 학교, 회사에 딸린 시설에서 얼마 동안 머물러 살다.
🗣️ 얼마 @ 用例
- 그는 몰래 도망간다는 것이 일이 그릇되어 얼마 못 가 사람들에게 잡히고 말았다. [그릇되다]
- 저는 아직 골프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어요. [핸디캡 (handicap)]
- 월급에서 매달 자동차 할부금을 내고 나면 남는 돈은 얼마 되지 않았다. [할부금 (割賦金)]
- 이건 이전 자료이고 얼마 전에 새롭게 갱신된 자료가 있어요. [갱신되다 (更新되다)]
- 얼마 전에 저 둘이 서로 다정하게 끌어안고 있더라고. [다정하다 (多情하다)]
- 이제 대학 합격 발표가 얼마 안 남았다. [축원 (祝願)]
- 조카가 얼마 전에 태어났는데 무슨 선물을 하면 좋을까? [배냇저고리]
- 깊은 산골 마을인 이곳에는 얼마 전까지도 전화가 들어오지 않았다. [들어오다]
- 이제 대회가 얼마 안 남았네. 준비는 잘 되어 가? [이만저만]
- 아버지는 회갑이 지나고 얼마 안 있어서 회사에서 퇴직을 하셨다. [회갑 (回甲)]
- 민준은 자동차가 고장이 나서 이제 얼마 동안 회사까지 걸어 다녀야 한다. [이제]
- 얼마 전에 사귀던 여자 친구와 헤어지고 나니까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고독감 (孤獨感)]
- 얼마 전에 유민이를 만났는데 얼굴도 예쁘고 참 참합디다. [-ㅂ디다]
- 이제 제대가 얼마 남지 않았네. [진급 (進級)]
- 너 자동차 중형으로 바꾼 지 얼마 안 됐는데 또 바꿨어? [중형 (中型)]
- 우리 집 암캐가 잉태를 하여 얼마 후 강아지를 낳았다. [잉태 (孕胎)]
- 얼마 전부터 떠돌던 추문이 그의 공직 사퇴를 앞당긴 것 같았어. [사퇴 (辭退)]
- 얼마 전에 고향에 있는 선영에 갔는데 할머니께서 살아 계실 때가 새삼 그리웠어요. [선영 (先塋)]
- 얼마 안 나오는 전기세도 아까워서 발발 떠는 인간이 텔레비전은 왜 사니? [발발]
- 얼마 남지 않은 음식은 고나마 상해서 먹지 못했다. [고나마]
- 원래는 되게 맑은 물이었는데 얼마 전에 비가 많이 와서 그래. [흙탕 (흙湯)]
- 내가 만든 홈페이지는 개설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방문자가 많이 몰렸다. [개설되다 (開設되다)]
- 얼마 전에 한의원에 다녀왔다면서? [음기 (陰氣)]
- 그 산모는 애를 낳은 지 얼마 안 되어서 집에서 몸조리를 하는 중이다. [애]
- 얼마 전에 어린 아이가 실종된 사건이 있었다면서요? [미아 (迷兒)]
- 이제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유종의 미]
- 그러게. 얼마 전엔 뱀도 몸에 좋다며 잡아 드시더라고. [보신 (補身)]
- 응, 얼마 전에 읽어 봤는데 글이 참 중후해. [중후하다 (重厚하다)]
- 얼마 전 시청자의 불만을 토로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방송이 큰 인기를 끌었다. [토로하다 (吐露하다)]
- 지금 처음 읽어 봤는데 정말 그런 것 같다. 얼마나 고된 삶이었는지가 고스란히 드러나네. [토로하다 (吐露하다)]
- 승객을 가득 태운 유람선이 바람이 심해지자 얼마 못 가 선착장으로 귀항하게 되었다. [귀항하다 (歸港하다)]
- 옆집 할아버지는 얼마 전에 노망이 나서 집을 나가 버리셨다. [노망 (老妄)]
- 얼마 전에 도박 사건에 연루됐거든. [연루되다 (連累/緣累되다)]
- 아니, 얼마 전에 마을 시장 안에 저자 하나를 마련했어. [저자]
- 시험이 얼마 안 남아서 예민해졌나 봐. [걸핏하면]
- 선생님, 얼마 전부터 웃거나 뛰거나 할 때 저도 모르게 오줌을 지려요. [지리다]
- 껌벅 방안을 비추던 전등이 얼마 못 가서 완전히 꺼져 버렸다. [껌벅]
- 옆집에 사는 사람이 얼마 전에 산 운동 기계가 좋아 보여서 나도 하나 샀어.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 나는 얼마 전 사고가 난 곳을 지나치려고 하니 괜히 불안했다. [불안하다 (不安하다)]
- 경찰이 된 지 얼마 안 돼서 아직 순경이야. [순경 (巡警)]
- 할머니께서는 얼마 전 영의 부름을 받고 하늘나라로 가셨다. [영 (靈)]
- 얼마 전 발생한 대규모 개인 정보 유출 사고를 계기로 보안 체계가 전면 재정비되었다. [재정비되다 (再整備되다)]
- 저런. 입사 발표가 얼마 남지 않아서 마음이 그 불안에 짓눌리나 보다. [짓눌리다]
- 얼마 전에 인기 높은 수목 드라마가 종영했는데요. [종영하다 (終映하다)]
- 얼마 전에 이혼한 두 유명 배우가 다시 가정 법원에 갔다며? [가정 법원 (家庭法院)]
- 얼마 전 이 지역에 묻혀 있던 핵폐기물에서 방사능이 유출되어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핵폐기물 (核廢棄物)]
- 그다지 힘든 일도 얼마 없는데 왜 너는 아직도 일을 다 끝내지 못했니? [그다지]
- 동네 공터에 사는 고양이는 얼마 전 임신을 하여 암놈으로 밝혀졌다. [암놈]
- 오랜만에 열린 모임에 대부분 참석했고 빠진 사람은 얼마 되지 않았다. [빠지다]
- 민준에는 얼마 전에 용돈을 모아 산 노트북 건사에 여념이 없다. [건사]
- 아내의 출산 예정일이 얼마 안 남았죠? [만월 (滿月)]
- 얼마 전에 싸운 후로 아직 화해를 안 해서 그럴 거야. [친하다 (親하다)]
- 얼마 동안 견디다. [견디다]
- 김치가 오늘날과 같은 모습으로 된 지는 얼마 되지 않는다. [오늘날]
- 지수가 집을 나간 지 얼마 되지 아니하여 다시 돌아왔다. [아니하다]
- 우리가 탄 열차는 출발역을 나선지 얼마 되지 않아 고장으로 멈췄다. [출발역 (出發驛)]
- 얼마 전 아프리카에서 평생 아프고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던 선교사가 순교를 했대. [초인간적 (超人間的)]
- 얼마 전이 할머니 칠순이셔서 크게 잔치를 했다며? [칠십 (七十)]
- 그녀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딸의 젖비린내 나는 옷을 빨았다. [젖비린내]
- 그녀는 머리를 올린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이를 낳았다. [머리(를) 올리다]
- 얼마 전에 새로 산 이어폰 한쪽이 고장 나서 다른 한쪽으로만 소리를 듣는다. [이어폰 (earphone)]
- 얼마 쉬지도 않았는데 또 훈련이야? [코치 (coach)]
- 승규 씨는 생산 현장에 온 지 얼마 안 됐는데 일을 참 잘하네. [공업 고등학교 (工業高等學校)]
- 아니, 이게 얼마 만에 보는 건가? [거나하다]
- 그는 어둠을 밝히려고 성냥을 켰지만 얼마 못 가서 다 타 버리고 말았다. [성냥]
- 용례도 얼마 없으니 안 가르쳐도 될 것 같아. [용례 (用例)]
- 대통령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아 권력의 왜소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왜소화 (矮小化)]
- 네. 얼마 전에 있었던 총격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힌 내용이었어요. [담화문 (談話文)]
- 얼마 전부터 허리가 끊어질 듯한 요통을 느껴서 왔어요. [요통 (腰痛)]
- 부부는 결혼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첫딸을 낳았다. [첫딸]
- 씨를 뿌린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잔디가 자라나 지표를 뒤덮었다. [지표 (地表)]
- 나는 얼마 전에 유도 일급을 땄다. [일급 (一級)]
- 세금 낼 돈을 다 떼고 나니 월급이 얼마 안 남았다. [나다]
-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자금난으로 허덕였던 게 거짓말 같지? [허덕이다]
- 얼마 전에 가슴이 답답하고 숨 쉬기가 힘들어서 병원에 갔다가 부정맥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부정맥 (不整脈)]
- 그녀는 유명한 등산가로, 얼마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을 정복했다. [등산가 (登山家)]
- 고래 봐야 얼마 못 갔을 것이다. [고래]
- 얼마 전에 돌림 눈병에 걸려서 눈이 빨개지고 퉁퉁 부었어. [돌림]
- 지은 지 얼마 되지 않은 건물이 내부 철근의 힘이 약해서 무너졌다. [힘]
- 보고서 마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파일 업로드 도중에 자꾸 오류가 난다. [업로드 (upload)]
- 요만큼을 팔아 봐야 남는 것도 얼마 없습니다. [요만큼]
- 네. 얼마 전에 명퇴를 하고 창업을 준비하고 있어요. [명퇴 (名退)]
- 머리에 무스를 얼마나 바른 거야? 너무 빳빳한 것 같아. [쭈뼛거리다]
- 얼마 전에 여기에서 살인 사건이 있었잖아. [쭈뼛거리다]
- 우리 딸은 돌이 지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직립하여 걸었다. [직립하다 (直立하다)]
- 얼마 전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아이에게 여자 친구가 생겼다. [아들아이]
- 그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앞을 못 보는 맹인이었는데 수술을 해서 빛을 찾았다. [맹인 (盲人)]
- 얼마 전 발견된 신라 시대 고분에는 수많은 유물이 묻혀 있었다. [고분 (古墳)]
- 네. 우리 지수가 십이 개월이 되어서 얼마 전에 뇌염 예방 주사를 맞혔죠. [뇌염 (腦炎)]
- 아들이 얼마 전에 군대를 제대했어요. [옹글다]
- 일단 약을 처방해 드릴 테니 얼마 간 추이를 지켜보고 결정하도록 하지요. [추이 (推移)]
- 네. 저도 그 법 내용을 얼마 전에 들었어요. [공포하다 (公布하다)]
- 오늘 내가 달려서 가기로 한 목표 지점이 얼마 남지 않았다. [목표 (目標)]
- 얼마 전 별세한 작가의 유작이 전시된대. [유작 (遺作)]
- 요즘에는 방학 때 어학연수를 가는 애들이 많거든요. 그런데 그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네요. [-거든요]
- 제가 지금 돈이 얼마 없거든요. 회비를 다음에 드려도 될까요? [-거든요]
- 이 신발, 얼마 전에 싼 맛에 산 건데 벌써 떨어졌어. [품질 (品質)]
- 얼마 전부터 식구들이 집안일을 그렇게 잘 도와준다면서? [이즈음]
- 화재 피해의 금액이 얼마 정도 됩니까? [대략 (大略)]
- 손톱 깎은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이렇게 자랐네. [다듬다]
- 지수 씨, 얼마 전에 이사했다면서요? [-셔요]
- 글쎄, 친구가 얼마 전에 식당을 냈는데 장사가 엄청 잘된다더군. [돈방석 (돈方席)]
- 저는 얼마 전에 일직을 해서 어려울 것 같아요. [일직 (日直)]
🌷 ㅇㅁ: Initial sound 얼마
-
ㅇㅁ (
양말
)
: 발을 보호하거나 추위를 막기 위해 실이나 천으로 만들어 발에 신는 물건.
☆☆☆
名詞
🌏 くつした【靴下】: 糸や布地で作られ、足の保護や防寒などのために足に履くもの。 -
ㅇㅁ (
이미
)
: 어떤 일이 이루어진 때가 지금 시간보다 앞서.
☆☆☆
副詞
🌏 すでに【既に・已に】。もう: あることが行われた時が今より先。 -
ㅇㅁ (
얼마
)
: 잘 모르는 수량, 값, 정도.
☆☆☆
名詞
🌏 いくら【幾ら】: 不明な数量、値段、程度。 -
ㅇㅁ (
예매
)
: 차표나 입장권 등을 정해진 때가 되기 전에 미리 사 둠.
☆☆☆
名詞
🌏 よやく【予約】: 乗車券や入場券などを期日より早く前もって購入すること。 -
ㅇㅁ (
유명
)
: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음.
☆☆☆
名詞
🌏 ゆうめい【有名】: 世間に名が広く知られていること。 -
ㅇㅁ (
연말
)
: 한 해의 끝 무렵.
☆☆☆
名詞
🌏 ねんまつ【年末】。さいまつ【歳末】。せいぼ【歳暮】: 一年の終わりごろ。 -
ㅇㅁ (
아마
)
: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짐작하거나 생각해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게.
☆☆☆
副詞
🌏 たぶん【多分】。おそらく【恐らく】: はっきりは言えないが、推測したり考えてみたりした時、そうなる可能性が高く。 -
ㅇㅁ (
의미
)
: 말이나 글, 기호 등이 나타내는 뜻.
☆☆☆
名詞
🌏 いみ【意味】: 言葉や文章、記号などが示す内容。 -
ㅇㅁ (
엄마
)
: 격식을 갖추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어머니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名詞
🌏 ママ。おかあちゃん【お母ちゃん】: くだけた場面で母親を指したり呼ぶ語。 -
ㅇㅁ (
이모
)
: 어머니의 언니나 여동생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
名詞
🌏 おば【叔母・伯母】: 母親の姉妹を指したり呼ぶ語。 -
ㅇㅁ (
이마
)
: 얼굴의 눈썹 위부터 머리카락이 난 아래까지의 부분.
☆☆☆
名詞
🌏 ひたい【額】。おでこ: 顔の眉の上から髪の生えぎわまでの部分。 -
ㅇㅁ (
아무
)
: 정해지지 않은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 말.
☆☆☆
代名詞
🌏 だれ【誰】: 特定されていない人をさす語。 -
ㅇㅁ (
아무
)
: 정해지지 않은 어떤 사람이나 사물 등을 가리킬 때 쓰는 말.
☆☆☆
冠形詞
🌏 どの。なんの【なんの】。なに【何】。どんな: 特定されていない人や物事をさす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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