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다
補助動詞
🗣️ 発音, 活用形: • 나다 (
나다
) • 나는 (나는
) • 나 (나
) • 나니 (나니
) • 납니다 (남니다
)📚 Annotation: 동사 뒤에서 ‘-어 나다’로 쓴다.
🗣️ 나다 @ 語義解説
- 쌔근대다 : 숨 쉬는 소리가 조금 거칠게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후루룩대다 : 새 등이 날개를 가볍게 치며 갑자기 날아가는 소리가 계속 나다.
- 까이다 : (속된 말로) 남에게 발로 차이거나 맞아서 상처가 나다.
- 찰그랑거리다 : 작고 얇은 쇠붙이 등이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철썩철썩하다 : 아주 많은 양의 액체가 자꾸 단단한 물체에 세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톡탁대다 : 단단한 물건을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짤랑대다 : 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등이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쿠당탕거리다 : 단단하고 큰 물건이 잘 울리는 바닥에 떨어지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껄떡대다 : 액체를 힘들게 조금씩 삼키는 소리가 계속 나다.
- 쪼르륵쪼르륵하다 : 가는 물줄기 등이 빠르게 자꾸 흘렀다 그쳤다 하는 소리가 나다.
- 꼬르륵거리다 : 배가 고프거나 소화가 잘되지 않아 배 속이 끓는 소리가 계속 나다.
- 거뭇하다 : 검은 빛이 조금 나다.
- 빽빽대다 : 갑자기 높고 날카롭게 지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 텀버덩대다 : 크고 무거운 것이 물에 떨어지며 잠기는 소리가 계속해서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계속해서 내다.
- 바스락대다 : 마른 나뭇잎이나 종이 등을 밟거나 들추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삐거덕하다 : 크고 딱딱한 물건이 서로 닿아 문질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뚜벅거리다 : 발자국 소리를 매우 분명하게 내며 계속 걸어가는 소리가 나다.
- 붕붕거리다 : 벌 같은 큰 곤충 등이 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삐걱하다 : 크고 딱딱한 물건이 서로 닿아 문질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새근대다 : 고르지 않고 가쁘게 숨 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부러지다 : 단단한 물체가 꺾여 둘로 겹쳐지거나 동강이 나다.
- 털털대다 : 깨지거나 금이 간 두툼한 그릇 같은 것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꾸르륵꾸르륵하다 : 배가 고프거나 소화가 잘되지 않아 배 속이 계속 몹시 끓는 소리가 나다.
- 씨근씨근하다 : 고르지 않고 거칠고 가쁘게 자꾸 숨 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손에 잡히다 : 상황이 정리되거나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일할 마음이 내키고 능률이 나다.
- 텀버덩텀버덩하다 : 크고 무거운 것이 계속해서 물에 떨어지며 잠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부르릉대다 : 자동차, 오토바이 등이 시동이 걸릴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흑흑하다 : 너무 슬프고 서러워 자꾸 숨을 거칠게 쉬며 우는 소리가 나다.
- 등골(이) 오싹하다 : 소름이 끼칠 정도로 매우 무서운 느낌이 나다.
- 흐르다 : 시간이나 세월이 지나다.
- 삐거덕대다 : 크고 딱딱한 물건이 서로 닿아 문질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찍히다 : 평평한 곳에 대고 눌려 자국이 나다.
- 붕붕대다 : 벌 같은 큰 곤충 등이 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덜커덩하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면서 거칠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쿵쾅거리다 : 폭발물이나 북소리 등이 크고 작게 울리는 소리가 연달아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연달아 내다.
- 부스럭부스럭하다 : 낙엽이나 종이 등과 같이 마르고 얇은 물체를 자꾸 밟거나 만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잉잉하다 : 벌레 등이 날아다니는 소리가 나다.
- 간담이 서늘하다 : 매우 무섭고 놀라서 겁이 나다.
- 버석대다 : 마른 나뭇잎이나 빳빳한 종이, 천 등을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덜커덕덜커덕하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빛이 보이다 : 해결할 방법이나 단서가 생겨 나다.
- 들끓다 : 소리나 냄새 등이 심하게 나다.
- 발음되다 (發音되다) : 말소리가 나다.
- 물리다 : 다시 대하기 싫을 만큼 매우 싫증이 나다.
- 지치다 : 어떤 일이나 사람에게 시달리거나 만족하지 못하여 싫증이 나다.
- 새근거리다 : 고르지 않고 가쁘게 숨 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덜그럭덜그럭하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자꾸 부딪치면서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분하다 (憤/忿하다) :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될 듯한 일이 되지 않아서 매우 화가 나다.
- 웅성거리다 : 여러 사람이 낮은 목소리로 소란스럽게 떠드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짤랑거리다 : 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등이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꾸르륵거리다 : 배가 고프거나 소화가 잘되지 않아 배 속이 몹시 끓는 소리가 계속 나다.
- 또박또박하다 : 발자국 소리를 분명하게 내며 계속 걸어가는 소리가 나다.
- 껄떡이다 : 액체를 힘들게 조금씩 삼키는 소리가 나다.
- 철버덕대다 : 얕은 물이나 진흙탕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꽝꽝대다 : 무겁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벽 또는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계속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계속 내다.
- 관통하다 (貫通하다) : 한쪽에서 다른 한쪽으로 뚫어 구멍이 나다.
- 바닥나다 : 신발이나 양말 등의 바닥이 떨어져 구멍이 나다.
- 바삭거리다 : 마른 나뭇잎이나 나뭇가지 등을 가볍게 밟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뚜껑(이) 열리다 : 사물의 내용이나 결과가 드러나다.
- 흑흑대다 : 너무 슬프고 서러워 숨을 거칠게 쉬며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덜렁대다 : 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등이 자꾸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자꾸 흔들리는 소리를 내다.
- 쟁쟁거리다 (琤琤거리다) : 옥이 서로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계속 나다.
- 덜컥대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왱왱하다 : 날벌레나 돌팔매 등이 빠르게 날아가는 소리가 계속 나다.
- 달그락거리다 : 작은 물건이 서로 가볍게 계속 부딪치면서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러한 소리를 내다.
- 쿠당탕대다 : 단단하고 큰 물건이 잘 울리는 바닥에 떨어지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뚜벅대다 : 발자국 소리를 매우 분명하게 내며 계속 걸어가는 소리가 나다.
- 딸꾹질하다 : 가슴 바로 아래에 있는 근육이 갑자기 수축되어 숨구멍이 막혔다가 열리면서 이상한 소리가 나다.
- 누리다 : 기름기 많은 짐승의 고기에서 비위에 거슬리는 역겨운 냄새나 맛이 나다.
- 터지다 : 박수, 웃음, 울음, 소리 등이 갑자기 한꺼번에 나다.
- 콩콩거리다 : 작고 가벼운 물건이 잇따라 바닥이나 물체 위에 떨어지거나 부딪쳐서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덜커덩거리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면서 거칠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짤랑짤랑하다 : 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등이 자꾸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철썩이다 : 아주 많은 양의 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세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털썩털썩하다 : 여럿이 갑자기 힘없이 주저앉거나 쓰러지는 소리가 나다.
- 삐걱대다 : 크고 딱딱한 물건이 서로 닿아 문질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씨근거리다 : 고르지 않고 거칠고 가쁘게 숨 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우르릉우르릉하다 : 천둥 등이 자꾸 무겁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우당탕하다 : 바닥에 무엇이 몹시 요란하게 떨어지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텀벙거리다 : 크고 무거운 것이 물에 떨어지며 잠기는 소리가 계속해서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계속해서 내다.
- 달달대다 : 작은 바퀴가 단단한 바닥을 구르며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울다 : 물체가 바람 등에 흔들려 소리가 나다.
- 우르릉거리다 : 천둥 등이 무겁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털버덕대다 : 손이나 물건 등의 넓적한 면으로 깊지 않은 물을 거칠게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사각거리다 : 벼, 보리, 밀 등을 베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부스럭하다 : 낙엽이나 종이 등과 같이 마르고 얇은 물체를 밟거나 만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철벅거리다 : 얕은 물이나 진흙탕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삐걱삐걱하다 : 크고 딱딱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 문질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대로하다 (大怒▽하다) : 윗사람이 매우 화가 나다.
- 화가 머리끝까지 나다[치밀다] : 아주 크게 화가 나다.
- 빠개지다 : 단단한 물체가 갈라져 틈이 벌어지거나 조각이 나다.
- 딸랑딸랑하다 : 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건 등이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터덜터덜하다 : 차나 빈 수레 등이 험한 길 위를 요란하게 자꾸 지나가는 소리가 나다.
- 뚜벅뚜벅하다 : 발자국 소리를 매우 분명하게 내며 계속 걸어가는 소리가 나다.
- 쨍그랑하다 : 얇은 쇠붙이나 유리 등이 떨어지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쿵쿵하다 : 크고 무거운 물건이 연달아 바닥이나 다른 물체에 떨어지거나 부딪쳐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덜커덩덜커덩하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면서 거칠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거무레하다 : 엷게 검은 빛이 조금 나다.
- 풍기다 : 냄새가 나다. 또는 냄새를 퍼뜨리다.
- 웅성웅성하다 : 여러 사람이 낮은 목소리로 소란스럽게 자꾸 떠드는 소리가 나다.
🗣️ 나다 @ 用例
- 늴리리 소리가 나다. [늴리리]
- 난리가 끝나다. [난리 (亂離)]
- 난리가 나다. [난리 (亂離)]
- 난리가 일어나다. [난리 (亂離)]
- 난리를 만나다. [난리 (亂離)]
- 난리가 나다. [난리 (亂離)]
- 화가 나다. [화 (火)]
- 전화기가 고장 나다. [전화기 (電話機)]
- 땀이 죽죽 나다. [죽죽]
- 소름이 죽죽 나다. [죽죽]
- 진저리가 나다. [진저리]
- 진저리가 나다. [진저리]
- 탈곡기가 고장이 나다. [탈곡기 (脫穀機)]
- 발정이 나다. [발정 (發情)]
- 발정이 나다. [발정 (發情)]
- 와장창 박살이 나다. [와장창]
- 와장창 소리가 나다. [와장창]
- 길이 끝나다. [길]
- 길이 나다. [길]
- 길을 지나다. [길]
- 맨송맨송 수염이 나다. [맨송맨송]
- 맨송맨송 땅이 드러나다. [맨송맨송]
- 뚱땅뚱땅 소리가 나다. [뚱땅뚱땅]
- 사랑니가 나다. [사랑니]
- 풍비박산이 나다. [풍비박산 (風飛雹散)]
- 나는 민준이의 뻔뻔함에 화가 나다 못해 웃음까지 났다. [-다 못하다]
- 큼직큼직 나다. [큼직큼직]
- 푸릇푸릇 나다. [푸릇푸릇]
- 푸릇푸릇 돋아나다. [푸릇푸릇]
- 푸릇푸릇 솟아나다. [푸릇푸릇]
- 묵향이 나다. [묵향 (墨香)]
- 고령토가 나다. [고령토 (高嶺土)]
- 결번이 나다. [결번 (缺番)]
- 단벌로 여름을 나다. [단벌 (單벌)]
- 결정이 나다. [결정 (決定)]
- 재주꾼으로 소문이 나다. [재주꾼]
- 두르르 소리가 나다. [두르르]
- 순이 나다. [순 (筍/笋)]
- 곰팡냄새가 나다. [곰팡냄새]
- 곰팡냄새가 나다. [곰팡냄새]
- 클러치가 고장 나다. [클러치 (clutch)]
- 쌕쌕 소리가 나다. [쌕쌕]
- 쌕쌕 소리가 나다. [쌕쌕]
- 쥐가 나다. [쥐]
- 더욱더 화가 나다. [더욱더]
- 덜그럭 소리가 나다. [덜그럭]
- 부르릉부르릉 소리가 나다. [부르릉부르릉]
- 쿵쿵거리는 소리가 나다. [쿵쿵거리다]
- 쿵쿵거리는 소리가 나다. [쿵쿵거리다]
- 이어폰이 고장이 나다. [이어폰 (earphone)]
- 머플러가 고장 나다. [머플러 (muffler)]
- 괴짜로 소문이 나다. [괴짜 (怪짜)]
- 동절기를 나다. [동절기 (冬節期)]
- 소리가 빵빵 나다. [빵빵]
- 구멍이 빵빵 나다. [빵빵]
- 컴퓨터가 고장이 나다. [컴퓨터 (computer)]
- 총구멍이 나다. [총구멍 (銃구멍)]
- 우르르 소리가 나다. [우르르]
- 전화가 고장이 나다. [전화 (電話)]
- 찰랑찰랑 소리가 나다. [찰랑찰랑]
- 땅에서 나다. [땅]
- 땅을 떠나다. [땅]
- 땅에서 태어나다. [땅]
- 땅을 떠나다. [땅]
- 코피가 나다. [코피]
- 우지직 소리가 나다. [우지직]
- 이력이 나다. [이력 (履歷)]
- 귀에 구멍이 나다. [귀]
- 수도가 고장이 나다. [수도 (水道)]
- 허욕이 나다. [허욕 (虛慾)]
- 번쩍 나타나다. [번쩍]
- 번쩍 빛나다. [번쩍]
- 번쩍 나다. [번쩍]
- 번쩍 생각나다. [번쩍]
- 번쩍 나타나다. [번쩍]
- 밥내가 솔솔 나다. [밥내]
- 가물가물 기억이 나다. [가물가물]
- 가물가물 생각이 안 나다. [가물가물]
- 숨소리가 깔딱 나다. [깔딱]
- 악이 나다. [악]
- 아슬아슬 소름이 나다. [아슬아슬]
- 눈물이 나다. [눈물]
- 흥미가 나다. [흥미 (興味)]
- 털털 소리가 나다. [털털]
- 흙냄새가 나다. [흙냄새]
- 은은히 드러나다. [은은히 (隱隱히)]
- 은은히 나다. [은은히 (隱隱히)]
- 무성히 나다. [무성히 (茂盛히)]
- 무성히 나다. [무성히 (茂盛히)]
- 무성히 나다. [무성히 (茂盛히)]
- 혹이 나다. [혹]
- 혹이 나다. [혹]
- 혹이 나다. [혹]
- 철렁 소리가 나다. [철렁]
- 잘랑잘랑 소리가 나다. [잘랑잘랑]
- 차이가 나다. [차이 (差異)]
- 차이가 엄청나다. [차이 (差異)]
- 분위기가 나다. [분위기 (雰圍氣)]
- 분위기가 나다. [분위기 (雰圍氣)]
- 한서를 나다. [한서 (寒暑)]
- 데스크톱이 고장이 나다. [데스크톱 (desktop)]
- 자동문이 고장이 나다. [자동문 (自動門)]
- 강시가 나다. [강시 (僵屍/殭屍)]
- 인가가 나다. [인가 (認可)]
- 계산기가 고장 나다. [계산기 (計算器/計算機)]
- 고장이 나다. [고장 (故障)]
- 머리가 고장이 나다. [고장 (故障)]
- 어딘가 고장이 나다. [고장 (故障)]
- 위가 고장이 나다. [고장 (故障)]
- 까뭇까뭇 수염이 나다. [까뭇까뭇]
- 광고란에 나다. [광고란 (廣告欄)]
- 남쪽으로 나다. [남쪽 (南쪽)]
- 문뜩문뜩 생각이 나다. [문뜩문뜩]
- 수전노로 소문이 나다. [수전노 (守錢奴)]
- 장미에서 향이 나다. [장미 (薔薇)]
- 부스럭부스럭 소리가 나다. [부스럭부스럭]
- 단말기가 고장이 나다. [단말기 (端末機)]
- 강짜가 나다. [강짜]
- 둥치에서 새싹이 나다. [둥치]
- 윤이 나다. [윤 (潤)]
- 달랑달랑하는 소리가 나다. [달랑달랑하다]
- 모가 나다. [모]
- 야단법석이 나다. [야단법석 (惹端법석)]
- 그는 주변 사람들에게 항상 '너는 너고 나는 나다'라는 식으로 대하며, 가족에게조차 무관심하고 이기적이다. [너는 너고 나는 나다]
- 바짝 나다. [바짝]
- 붕 소리가 나다. [붕]
- 단내가 나다. [단내]
- 돈이 썩어 나다. [썩다]
- 물건이 썩어 나다. [썩다]
- 쌀이 썩어 나다. [썩다]
- 옷이 썩어 나다. [썩다]
- 재물이 썩어 나다. [썩다]
- 토끼풀이 나다. [토끼풀]
- 부릉부릉 소리가 나다. [부릉부릉]
- 부도가 나다. [부도 (不渡)]
- 짜증이 나다. [짜증]
- 파릇하게 나다. [파릇하다]
- 찌릿찌릿 쥐가 나다. [찌릿찌릿]
- 덜커덩덜커덩 소리가 나다. [덜커덩덜커덩]
🌷 ㄴㄷ: Initial sound 나다
-
ㄴㄷ (
낫다
)
: 병이나 상처 등이 없어져 본래대로 되다.
☆☆☆
動詞
🌏 なおる【治る】: 病気や傷などが消えて元の状態に戻る。 -
ㄴㄷ (
넣다
)
: 어떤 공간 속에 들어가게 하다.
☆☆☆
動詞
🌏 いれる【入れる】: ある空間の中に入らせる。 -
ㄴㄷ (
높다
)
: 아래에서 위까지의 길이가 길다.
☆☆☆
形容詞
🌏 たかい【高い】: 下から上までの間が長い。 -
ㄴㄷ (
놀다
)
: 놀이 등을 하면서 재미있고 즐겁게 지내다.
☆☆☆
動詞
🌏 あそぶ【遊ぶ】: 遊びなどをして、面白くて楽しい時間を過ごす。 -
ㄴㄷ (
늙다
)
: 나이가 많이 들다.
☆☆☆
動詞
🌏 おいる【老いる】。ふける【老ける】: 年をとる。 -
ㄴㄷ (
날다
)
: 공중에 뜬 상태로 어떤 위치에서 다른 위치로 움직이다.
☆☆☆
動詞
🌏 とぶ【飛ぶ】: 空中に浮いた状態で、ある位置から他の位置に動く。 -
ㄴㄷ (
낫다
)
: 어떤 것이 다른 것보다 더 좋다.
☆☆☆
形容詞
🌏 まさる【勝る】。ましだ: あるものが他のものよりもっと良い。 -
ㄴㄷ (
넘다
)
: 일정한 시간, 시기, 범위 등에서 벗어나게 되다.
☆☆☆
動詞
🌏 こえる【越える・超える】: ある時間、時期などが過ぎたり、期限、範囲などを超過するようになる。 -
ㄴㄷ (
늘다
)
: 물체의 길이나 넓이, 부피 등이 원래보다 길어지거나 커지다.
☆☆☆
動詞
🌏 ふえる【増える】。ます【増す】。のびる【伸びる】。ひろがる【広がる】: 物体の長さや広さ、体積などが長くなったり大きくなったりする。 -
ㄴㄷ (
내다
)
: 길이나 통로, 창문 등을 생기게 하다.
☆☆☆
動詞
🌏 とおす【通す】。ひらく【開く】。つくる【作る】: 道や通路、窓などができるようにする。 -
ㄴㄷ (
넓다
)
: 면이나 바닥 등의 면적이 크다.
☆☆☆
形容詞
🌏 ひろい【広い】: 面や床などの面積が広い。 -
ㄴㄷ (
놓다
)
: 손으로 잡거나 누르고 있던 물건을 손을 펴거나 힘을 빼서 손에서 빠져나가게 하다.
☆☆☆
動詞
🌏 はなす【放す】: 手で握ったり押したりしていた物を、手を伸ばしたり力を抜いたりして抜け出るようにする。 -
ㄴㄷ (
늦다
)
: 기준이 되는 때보다 뒤져 있다.
☆☆☆
形容詞
🌏 おそい【遅い】: 基準になる時より遅れている。 -
ㄴㄷ (
남다
)
: 다 쓰지 않아서 나머지가 있게 되다.
☆☆☆
動詞
🌏 のこる【残る】。あまる【余る】: 使いきれず、残りが出る。 -
ㄴㄷ (
농담
)
: 장난으로 다른 사람을 놀리거나 웃기려고 하는 말.
☆☆☆
名詞
🌏 じょうだん【冗談】。ジョーク。ぎげん【戯言】: 遊びで人をからかったり笑わせるためにいう言葉。 -
ㄴㄷ (
눕다
)
: 사람이나 동물이 등이나 옆구리가 어떤 곳에 닿도록 몸을 가로로 놓다.
☆☆☆
動詞
🌏 よこになる【横になる】: 人または動物の背中や脇腹がある所につくように体を横たえる。 -
ㄴㄷ (
늦다
)
: 정해진 때보다 지나다.
☆☆☆
動詞
🌏 おくれる【遅れる】。ちこくする【遅刻する】。まにあわない【間に合わない】: 決まった時を過ぎる。 -
ㄴㄷ (
낮다
)
: 아래에서 위까지의 길이가 짧다.
☆☆☆
形容詞
🌏 ひくい【低い】: 上から下までの間隔が短い。 -
ㄴㄷ (
나다
)
: 피부 표면이나 땅 위로 솟다.
☆☆☆
動詞
🌏 できる【出来る】。はえる【生える】: 皮膚の表面や地上に出て来る。 -
ㄴㄷ (
냉동
)
: 생선이나 고기 등을 상하지 않도록 보관하기 위해 얼림.
☆☆
名詞
🌏 れいとう【冷凍】: 魚や肉類などを腐ることなく保管するために凍らせること。 -
ㄴㄷ (
널다
)
: 볕을 쬐거나 바람을 쐬어 말리기 위하여 펼쳐 놓다.
☆☆
動詞
🌏 ほす【干す】: 日光や風などに当てて乾かすために広げておく。 -
ㄴㄷ (
노동
)
: 사람이 필요한 음식이나 물자를 얻기 위하여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하는 일.
☆☆
名詞
🌏 ろうどう【労働】: 人間が必要な食物や物資を得るため、肉体的かつ精神的に働くこと。 -
ㄴㄷ (
녹다
)
: 얼음이나 눈이 열을 받아서 물이 되다.
☆☆
動詞
🌏 とける【溶ける】: 氷や雪が熱や湿気によって水になる。 -
ㄴㄷ (
낡다
)
: 물건이 오래되어 허름하다.
☆☆
動詞
🌏 ふるい【古い】: 物が年数を経て、古びている。 -
ㄴㄷ (
낳다
)
: 배 속의 아이, 새끼, 알을 몸 밖으로 내보내다.
☆☆
動詞
🌏 うむ【産む】。しゅっさんする【出産する】: 胎児や卵などを体外に出す。 -
ㄴㄷ (
년도
)
: 일정한 기간 단위로서의 그해.
☆☆
依存名詞
🌏 ねんど【年度】: 一定期間を単位として該当する年。 -
ㄴㄷ (
내달
)
: 이번 달이 지난 다음 달.
☆☆
名詞
🌏 らいげつ【来月】: 今月の過ぎた次の月。 -
ㄴㄷ (
년대
)
: 그 단위의 첫 해로부터 다음 단위로 넘어가기 전까지의 기간.
☆☆
依存名詞
🌏 ねんだい【年代】: 一定単位の最初の年から次の単位に移るまでの期間。 -
ㄴㄷ (
납득
)
: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 등을 받아들이고 이해함.
☆
名詞
🌏 なっとく【納得】: 他人の言葉や行動などを受け入れて、理解すること。 -
ㄴㄷ (
냉대
)
: 온대와 한대의 중간에 있는 지역.
☆
名詞
🌏 れいたい【冷帯】: 温帯と寒帯の中間にある地域。 -
ㄴㄷ (
늑대
)
: 개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육식성으로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짐승.
☆
名詞
🌏 おおかみ【狼】: 犬に似ており、肉食性で群がって生活する獣。 -
ㄴㄷ (
낭독
)
: 글을 소리 내어 읽음.
☆
名詞
🌏 ろうどく【朗読】: 文章を声に出して読み上げること。 -
ㄴㄷ (
낚다
)
: 낚시나 그물로 물고기를 잡다.
☆
動詞
🌏 つる【釣る】: 釣竿や網などで魚を捕らえる。 -
ㄴㄷ (
농도
)
: 기체나 액체에 들어있는 한 성분의 진함과 묽음의 정도.
☆
名詞
🌏 のうど【濃度】: 気体や液体に含まれる成分量の割合。 -
ㄴㄷ (
누다
)
: 똥이나 오줌을 몸 밖으로 내보내다.
☆
動詞
🌏 する: 大便や小便を体の外に出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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