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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年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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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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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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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テゴ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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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tation:
해를 뜻하는 말 뒤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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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年度)
@ 用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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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지도자로 십 년도 넘게 활약한 김 감독이지만 이번처럼 가슴이 떨린 적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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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내는 십 년도 더 되어 보이는 헌 양복을 입고 행사장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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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십 년도 더 썼더니 가방이 거덜이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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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는 오십 년도 전에 꽃가마를 타고 이곳 진주로 시집을 오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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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십 년도 훌쩍 넘은 고물딱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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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번 년도 매출에 가장 큰 일익을 담당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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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이혼한 지 일 년도 채 되지 않은 그는 재취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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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는 언론계에 입문한 지 일 년도 안 되는 신입 기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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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천 년도 전에 만들어졌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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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오 년도 더 된 일이라 까마득히 느껴져 생각이 잘 안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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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차를 굴린 지 십 년도 더 되었는데 아직도 성능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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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사한 집은 신축된 지 일 년도 안 된 새 아파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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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삼십 년도 더 된 구닥다리 책상을 아직도 아까워서 못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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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벌써 삼십 년도 더 된 명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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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선생님이 된 지 일 년도 안 된 신출내기 교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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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골목에 있는 허름한 요릿집 있지? 저기가 오십 년도 더 된 전통 한식집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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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백 년도 못 살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무한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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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도 더 된 까맣게 먼 옛일을 기억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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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걔랑 발을 끊고 산 지 십 년도 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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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가라앉아 있던 한 난파선에서 도자기 등 천 년도 더 된 무역품들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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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십 년도 못 가서 무너지는 결심이나 맹서가 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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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육백 년도 넘은 이 나무가 이 절의 명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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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마당에는 십 년도 넘은 큰 단풍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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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 지 백 년도 넘은 그 나무는 줄기가 크고 굵었으며 튼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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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옷 장사 시작한 지 십 년도 넘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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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높은 빌딩을 세우는 데 이 년도 채 안 걸렸다니 정말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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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보물단지는 단연 이백 년도 더 된 느티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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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불명예스럽게도 일 년도 채 못 채우고 직원들의 반발로 자리에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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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도 더 된 해묵은 일은 왜 또 꺼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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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유학을 떠난 지 일 년도 채 안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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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한복판에 있는 이 나무는 수령이 천 년도 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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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십 년도 더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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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식당은 백 년도 더 된 한옥을 개조하여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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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문단에 작가로 데뷔한 지 일 년도 안 돼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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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백 년도 더 된 거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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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이 어려운 그들의 살림살이는 이십 년도 더 된 장롱 한 채와 식기 몇 개가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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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서로 담쌓고 지낸 지 십 년도 넘어 다시 친해지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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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도시가 백 년도 넘게 무역의 중심지로 존속되었던 곳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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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물해 준 지 일 년도 안 됐는데 벌써 이렇게 폐물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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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 분야를 연구한 지 십 년도 넘었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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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이유도 없이 시름시름 앓다가 일 년도 안 되어서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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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결혼한 지 십 년도 넘었지만 여전히 신혼부부처럼 깨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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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구는 역사가 백 년도 넘었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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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도 안 돼서 일을 그만두는 건 계약 위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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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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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이나 상처 등이 없어져 본래대로 되다.
🌏 なおる【治る】: 病気や傷などが消えて元の状態に戻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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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공간 속에 들어가게 하다.
🌏 いれる【入れる】: ある空間の中に入らせ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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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에서 위까지의 길이가 길다.
🌏 たかい【高い】: 下から上までの間が長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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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 등을 하면서 재미있고 즐겁게 지내다.
🌏 あそぶ【遊ぶ】: 遊びなどをして、面白くて楽しい時間を過ご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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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많이 들다.
🌏 おいる【老いる】。ふける【老ける】: 年をと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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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에 뜬 상태로 어떤 위치에서 다른 위치로 움직이다.
🌏 とぶ【飛ぶ】: 空中に浮いた状態で、ある位置から他の位置に動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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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것이 다른 것보다 더 좋다.
🌏 まさる【勝る】。ましだ: あるものが他のものよりもっと良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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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한 시간, 시기, 범위 등에서 벗어나게 되다.
🌏 こえる【越える・超える】: ある時間、時期などが過ぎたり、期限、範囲などを超過するよう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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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체의 길이나 넓이, 부피 등이 원래보다 길어지거나 커지다.
🌏 ふえる【増える】。ます【増す】。のびる【伸びる】。ひろがる【広がる】: 物体の長さや広さ、体積などが長くなったり大きくなったり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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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이나 통로, 창문 등을 생기게 하다.
🌏 とおす【通す】。ひらく【開く】。つくる【作る】: 道や通路、窓などができるように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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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이나 바닥 등의 면적이 크다.
🌏 ひろい【広い】: 面や床などの面積が広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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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으로 잡거나 누르고 있던 물건을 손을 펴거나 힘을 빼서 손에서 빠져나가게 하다.
🌏 はなす【放す】: 手で握ったり押したりしていた物を、手を伸ばしたり力を抜いたりして抜け出るように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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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이 되는 때보다 뒤져 있다.
🌏 おそい【遅い】: 基準になる時より遅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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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쓰지 않아서 나머지가 있게 되다.
🌏 のこる【残る】。あまる【余る】: 使いきれず、残りが出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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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난으로 다른 사람을 놀리거나 웃기려고 하는 말.
🌏 じょうだん【冗談】。ジョーク。ぎげん【戯言】: 遊びで人をからかったり笑わせるためにいう言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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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나 동물이 등이나 옆구리가 어떤 곳에 닿도록 몸을 가로로 놓다.
🌏 よこになる【横になる】: 人または動物の背中や脇腹がある所につくように体を横た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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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진 때보다 지나다.
🌏 おくれる【遅れる】。ちこくする【遅刻する】。まにあわない【間に合わない】: 決まった時を過ぎ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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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에서 위까지의 길이가 짧다.
🌏 ひくい【低い】: 上から下までの間隔が短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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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 표면이나 땅 위로 솟다.
🌏 できる【出来る】。はえる【生える】: 皮膚の表面や地上に出て来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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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선이나 고기 등을 상하지 않도록 보관하기 위해 얼림.
🌏 れいとう【冷凍】: 魚や肉類などを腐ることなく保管するために凍らせ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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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볕을 쬐거나 바람을 쐬어 말리기 위하여 펼쳐 놓다.
🌏 ほす【干す】: 日光や風などに当てて乾かすために広げてお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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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필요한 음식이나 물자를 얻기 위하여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하는 일.
🌏 ろうどう【労働】: 人間が必要な食物や物資を得るため、肉体的かつ精神的に働く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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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이나 눈이 열을 받아서 물이 되다.
🌏 とける【溶ける】: 氷や雪が熱や湿気によって水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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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이 오래되어 허름하다.
🌏 ふるい【古い】: 物が年数を経て、古び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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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 속의 아이, 새끼, 알을 몸 밖으로 내보내다.
🌏 うむ【産む】。しゅっさんする【出産する】: 胎児や卵などを体外に出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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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한 기간 단위로서의 그해.
🌏 ねんど【年度】: 一定期間を単位として該当する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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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달이 지난 다음 달.
🌏 らいげつ【来月】: 今月の過ぎた次の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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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단위의 첫 해로부터 다음 단위로 넘어가기 전까지의 기간.
🌏 ねんだい【年代】: 一定単位の最初の年から次の単位に移るまでの期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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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 등을 받아들이고 이해함.
🌏 なっとく【納得】: 他人の言葉や行動などを受け入れて、理解す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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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대와 한대의 중간에 있는 지역.
🌏 れいたい【冷帯】: 温帯と寒帯の中間にある地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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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육식성으로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짐승.
🌏 おおかみ【狼】: 犬に似ており、肉食性で群がって生活する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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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소리 내어 읽음.
🌏 ろうどく【朗読】: 文章を声に出して読み上げ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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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나 그물로 물고기를 잡다.
🌏 つる【釣る】: 釣竿や網などで魚を捕ら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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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체나 액체에 들어있는 한 성분의 진함과 묽음의 정도.
🌏 のうど【濃度】: 気体や液体に含まれる成分量の割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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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이나 오줌을 몸 밖으로 내보내다.
🌏 する: 大便や小便を体の外に出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