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
☆☆ 名詞
🗣️ 発音, 活用形: • 요새 (
요새
)
📚 カテゴリー: 時間
🗣️ 요새 @ 用例
- 요새 왜 이렇게 수업에 흥미가 없어? [쓸모]
- 민준이가 해고를 당해서 요새 집에서 논다네? [개털]
- 요새 너무 바빠. [그렇잖다]
- 요새 수입산 인삼을 국산 인삼이라고 속여서 파는 경우가 많대. [가려내다]
- 요새 너무 많이 먹어서 살이 찔까 봐 걱정이야. [를 가지고]
- 요새 우리 아들이 전자오락으로만 시간을 보내 걱정이야. [전자오락 (電子娛樂)]
- 지수는 요새 뭐해요? [ㄹ]
- 회살 다니다 그만두고 요새는 집에 있어요. [ㄹ]
- 나는 못 가. 요새 허리가 아파서 오래 걷질 못한단다. [ㄹ]
- 난 요새 유민이가 하품하는 것도 귀엽더라니까는 사람들이 놀려. [-더라니까는]
- 어쩐지 요새 낯선 사람들이 드나들더라고. [아지트 (←agitpunkt)]
- 지수는 요새 잘 먹지를 못해서 뱃가죽이 쏙 들어갔다. [뱃가죽]
- 요새 성적도 계속 떨어지고 걱정거리가 첩첩 쌓여 있어. [첩첩 (疊疊)]
- 요새 부쩍 친해져서 같이 잘 다녀. [친근하다 (親近하다)]
- 요새 다리가 아파서 단화를 못 신겠어. [장딴지]
- 요새 방송도 잘 나오고 채널도 다양해진 것 같아. [전송망 (電送網)]
- 요새 어찌나 잘 먹었던지 살이 올라서 윤기가 자르르해. [자르르하다]
- 요새 가까이 있는 건 보이는데 멀리 있는 건 잘 안 보여. [근시안 (近視眼)]
- 우리 가게 매출이 요새 많이 줄어들었어요. [줄어들다]
- 요새 지수가 통 안 보이네요. [살다]
- 너 요새 하는 일도 없이 빈둥거린다며? [쉬다]
- 어쩐지 요새 소변이 자주 마렵더라고요. [전립선 (前立腺)]
- 요새 회사들은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상품을 만든다. [세계 (世界)]
- 아들은 요새 밥 먹는 시간이 아님에도 항상 배가 고프다며 칭얼거린다. [-ㅁ에도]
- 승규는 요새 소화가 잘 안 되어서 밥을 되씹고 또 되씹으며 식사를 했다. [되씹다]
- 요새 워낙 과일이 비싸 놓으니 차마 살 수가 없다. [-아 놓다]
- 요새 살이 찐 것 같아서 다이어트를 해야겠어. [호리호리하다]
- 요새 유행하는 구두 정말 예쁘지 않아? [맹종 (盲從)]
- 자네 요새 살림살이는 어떤가? [여유 (餘裕)]
- 승규는 요새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소화가 잘 되지 않았다. [-아서인지]
- 요새 네가 나한테 너무 무관심한 것 같아서 서운해. [까지]
- 요새 사람들은 들고 다니면서 틈틈이 책을 읽으니 그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문고 (文庫)]
- 나 요새 너무 바쁘니까 네가 알아서 하라니까. [무어]
- 요새 공부할 때 집중이 잘 안 돼. [가다듬다]
- 요새 좀 괜찮아져서 요즘은 병원을 잘 안 다녀. [얻다]
- 승규, 요새 기운이 없나 봐. [비실비실]
- 요새 미니가 유행이란 말이에요. [미니 (mini)]
- 요새 젊은이들은 툭하면 욕설을 내뱉으니까 무서워. [폭언 (暴言)]
- 네, 요새 검정콩이 제철이라 밑반찬으로 먹으려고요. [자반]
- 요새 대형 마트가 전통 시장을 너무 침식해 버린 것 같아. [침식하다 (侵蝕하다)]
- 요새 일이 많아서 정신도 없고 자꾸 실수를 하게 돼. [늘어놓다]
- 요새 여자들 사이에서 높은 구두가 유행인가 봐. [높아지다]
- 요새 부부 싸움이 잦은 것 같네? [아내]
-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는 요새 부쩍 우리를 치받고 대들고 한다. [치받다]
- 요새 회사 일이 많아 휴가는커녕 주말에도 출근해야 할 정도다. [는커녕]
- 요새 취직하기가 어려워서 계약제로라도 일하고 싶은데 그마저 자리가 없어. [계약제 (契約制)]
- 응, 요새 빈혈이 좀 심해서 그래. [핏기 (핏氣)]
- 함락된 요새. [함락되다 (陷落되다)]
- 승규는 요새 무슨 책을 읽는다니? [-는다니]
- 너 요새 호신술을 배운다면서? [물리적 (物理的)]
- 요새 승규는 뭘 하고 지내니? [눈이 오나 비가 오나]
- 요새 민준이가 사춘기인지 공부도 안 하고 사고만 치고 다니네요. [행실 (行實)]
- 난공불락의 요새. [난공불락 (難攻不落)]
- 자신이 지키는 성이 난공불락의 요새라는 걸 믿고 아무런 작전도 세우지 않았거든. [난공불락 (難攻不落)]
- 요새 젊은 남자들은 여자처럼 외모를 열심히 관리하는 것 같아. [남성 (男性)]
- 요새 속이 니글대서 아무것도 먹을 수가 없어. [니글대다]
- 나 요새 예민해서 잠이 잘 안 와. [대추차 (대추茶)]
- 요새 내가 밥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똥똥하게 살찐 것 같아. [똥똥하다]
- 요새 두루미 떼가 하늘을 나는 모습을 자주 보네. [두루미]
- 나는 건망증이 왔는지 요새 계속 할 일을 잊어버린다. [건망증 (健忘症)]
- 요새 장사는 잘 되십니까? [들먹들먹하다]
- 요새 영화들은 너무 폭력적인것 같아. [폭행 (暴行)]
- 신혼 때는 이러지 않았는데, 요새 남편은 나에게 너무 무관심하다. [이러다]
- 요새 외래어의 사용이 부쩍 는 것 같아. [침식되다 (侵蝕되다)]
- 요새는 왜 매일 야근하는 거야? [늘다]
- 장사가 잘 돼서 우리 집도 요새 형편이 많이 늘었다. [늘다]
- 내가 요새 고양이를 키우는데 정말 귀여워. [-으니까는]
- 맞아. 요새 들어 자꾸 지난 시절에 대한 얘기를 하시더라. [노스탤지어 (nostalgia)]
- 그러게요. 요새 그런 현상이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요. [도외시되다 (度外視되다)]
- 응. 요새 다이어트 중이거든. [고만큼]
- 사과 가격이 요새 너무 오른 것 같아. [의]
- 승규가 요새 트럼펫을 배우고 있다더라. [끼다]
- 요새 회사일에 무리해서인지 몸살이 났대. [-여서인지]
- 요새 회사 생활은 어때? [죽어지내다]
- 요새 회사 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더니 생긴 것 같아. [뾰루지]
- 요새 다른 회사를 찾아보고 있다며? [전속하다 (專屬하다)]
- 요새 태교는 열심히 하고 있니? [에 관한]
- 승규야, 요새 왜 자꾸 책만 봐? [진미 (眞味)]
- 내가 술 좀 마시지 말라니까는 요새 더 마시는 것 같아. [-라니까는]
- 요새 아이들은 친구들이 별로 없는 것 같아. [세상 (世上)]
- 요새 옆집 개가 유난히 사나워진 것 같지 않아요? [배다]
- 어머니, 여름이라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요새 힘도 없고 입맛도 없어요. [기 (氣)]
- 요새 너를 쫓아다니던 남학생이 왜 보이질 않니? [나가떨어지다]
- 요새 뒷마당에 텃밭을 만들었다며? [쏠쏠하다]
- 요새 일이 많아서 다른 일은 엄두도 못 내. [앓는 소리]
- 김 씨가 요새 도박장에 다닌대. [악당 (惡黨)]
- 요새 김 씨네가 보이지 않네요. [사채업자 (私債業者)]
- 요새 언론이 권력에 아부하는 걸 보면 정말 개탄스러워. [개탄스럽다 (慨歎스럽다)]
- 요새 바빠 가지고 부모님께 안부 전화도 통 못 드렸어. [-아 가지고]
- 그는 요새 머리가 많이 빠져서 머리에 발모를 촉진하는 약을 바르고 있다. [발모 (發毛)]
- 요새 부쩍 우울해하는 언니를 보니까 나까지 우울해져. [돌림병 (돌림病)]
- 네가 요새 몸이 안 좋으니까 말을 안 한 걸 거야. [쑥]
- 요새 젊은이들은 어른들이 좋은 말을 해도 고리타분해하기만 해. [감응 (感應)]
- 이십 대 초반인 지수는 요새 미모가 물올라 무척 아름다웠다. [물오르다]
- 그런가 봐. 저번에 요새 가게에 손님이 많으냐니깐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다고 그러더라고. [-으냐니깐]
- 승규는 요새 너무 바빠 길어야 다섯 시간밖에 자지 못한다. [-어야]
- 승규는 요새 감정적으로 크게 동요하는 법이 없고 항상 차분하더라. [달관하다 (達觀하다)]
- 내가 요새 가장 재미있다는 걸로 벌써 예매해 두었어. [-여 두다]
- 요새는 몇 달 만에 건물이 뚝딱 올라가는 것 같아. [올라가다]
- 요새 부쩍 건강해진 것 같네? [올라가다]
- 요새 아이들이 어찌나 능글맞은지 몰라. [능글맞다]
- 외국인들이 요새 서울로 여행을 많이 오는 것 같아. [얼굴]
- 요새 하는 주말 드라마는 갈수록 재미를 더해 간다. [-여 가다]
- 요새 가수들이 빤짝빤짝 나타났다 사라지는 게 아쉽다. [빤짝빤짝]
- 요새 운동하러 왜 안 나오세요? [지다]
🌷 ㅇㅅ: Initial sound 요새
-
ㅇㅅ (
양식
)
: 수프나 스테이크 등과 같이 서양식으로 만든 음식.
☆☆☆
名詞
🌏 ようしょく【洋食】。せいようりょうり【西洋料理】: スープやステーキなどのような、西洋風の料理や食事。 -
ㅇㅅ (
오십
)
: 십의 다섯 배가 되는 수.
☆☆☆
数詞
🌏 ごじゅう【五十】: 10の5倍にあたる数。 -
ㅇㅅ (
울산
)
: 경상남도 동북쪽에 있는 광역시. 국내 최대의 공업 도시로 조선, 자동차 등의 중화학 공업이 발달하였다.
☆☆☆
名詞
🌏 ウルサン【蔚山】: 慶尚南道(キョンサンナムド)東北側にある広域市。韓国最大の工業都市で、造船や自動車など重化学工業が発達。 -
ㅇㅅ (
이상
)
: 수량이나 정도가 일정한 기준을 포함하여 그보다 많거나 나은 것.
☆☆☆
名詞
🌏 いじょう【以上・已上】: 数量や程度が一定の基準を含んで、それを上回ること。 -
ㅇㅅ (
엽서
)
: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주소, 편지의 내용을 한 장에 적어서 우편으로 보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용지.
☆☆☆
名詞
🌏 はがき【葉書】。ゆうびんはがき【郵便葉書】: 差出人と受取人の住所と用件を1枚の紙に書いて郵便で発送できるように作られた郵便用紙。 -
ㅇㅅ (
우선
)
: 어떤 일에 앞서서.
☆☆☆
副詞
🌏 まず【先ず】。とりあえず【取りあえず】。さきに【先に】。なにはさておき【何はさておき】: 何かに先立って。 -
ㅇㅅ (
역시
)
: 어떤 것과 마찬가지로.
☆☆☆
副詞
🌏 また【又】。やはり【矢張り】。やっぱり【矢っ張り】: 同様に。 -
ㅇㅅ (
어서
)
: 일이나 행동을 빨리 하도록 재촉하는 말.
☆☆☆
副詞
🌏 はやく【早く】。さあ: 仕事や行動を急ぐように促す語。 -
ㅇㅅ (
약속
)
: 다른 사람과 어떤 일을 하기로 미리 정함. 또는 그렇게 정한 내용.
☆☆☆
名詞
🌏 やくそく【約束】: 他人と一定の行動をすることを前もって決めること。また、そう決めた内容。 -
ㅇㅅ (
여섯
)
: 다섯에 하나를 더한 수의.
☆☆☆
冠形詞
🌏 むつ・むっつ【六つ】。ろく【六】: 五に一を足した数の。 -
ㅇㅅ (
여성
)
: 어른이 되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여자.
☆☆☆
名詞
🌏 じょせい【女性】。ふじん【婦人】: 子供を産むことができる成人した女。 -
ㅇㅅ (
역사
)
: 인간 사회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흥하고 망하면서 변해 온 과정. 또는 그 기록.
☆☆☆
名詞
🌏 れきし【歴史】: 人間社会が時間と共に興じたり滅びながら変化してきた過程。また、その記録。 -
ㅇㅅ (
열쇠
)
: 잠금 장치를 잠그거나 열 수 있게 하는 도구.
☆☆☆
名詞
🌏 かぎ【鍵】。キー: 錠を開閉する道具。 -
ㅇㅅ (
육십
)
: 예순의.
☆☆☆
冠形詞
🌏 ろくじゅう【六十】: 60の。 -
ㅇㅅ (
예순
)
: 열의 여섯 배가 되는 수.
☆☆☆
数詞
🌏 ろくじゅう【六十】: 10の6倍となる数。 -
ㅇㅅ (
예순
)
: 열의 여섯 배가 되는 수의.
☆☆☆
冠形詞
🌏 ろくじゅう【六十】: 10の6倍となる数の。 -
ㅇㅅ (
예술
)
: 학문과 기술.
☆☆☆
名詞
🌏 げいじゅつ【芸術】: 学問と技術。 -
ㅇㅅ (
약사
)
: 약을 조제하고 파는 일 등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名詞
🌏 やくざいし【薬剤師】: 医薬品の調剤や販売などの仕事を職業とする人。 -
ㅇㅅ (
이십
)
: 십의 두 배가 되는 수.
☆☆☆
数詞
🌏 にじゅう【二十】: 10の2倍の数。 -
ㅇㅅ (
예습
)
: 앞으로 배울 것을 미리 공부함.
☆☆☆
名詞
🌏 よしゅう【予習】: 今後学ぶことを前もって学習すること。 -
ㅇㅅ (
왼손
)
: 왼쪽 손.
☆☆☆
名詞
🌏 ひだりて【左手】: 左がわの手。 -
ㅇㅅ (
오십
)
: 쉰의.
☆☆☆
冠形詞
🌏 ごじゅう【五十】: 50の。 -
ㅇㅅ (
인사
)
: 만나거나 헤어질 때에 예의를 나타냄. 또는 그런 말이나 행동.
☆☆☆
名詞
🌏 あいさつ【挨拶】。えしゃく【会釈】: 人に会った時や別れる時に礼を示す。または、そのような言葉・行動。 -
ㅇㅅ (
여섯
)
: 다섯에 하나를 더한 수.
☆☆☆
数詞
🌏 むつ・むっつ【六つ】。ろく【六】: 五に一を足した数。 -
ㅇㅅ (
우산
)
: 긴 막대 위에 지붕 같은 막을 펼쳐서 비가 올 때 손에 들고 머리 위를 가리는 도구.
☆☆☆
名詞
🌏 かさ【傘】: 長い棒の上に屋根のような幕を広げて、雨が降る時に頭上に差しかざす道具。 -
ㅇㅅ (
이십
)
: 스물의.
☆☆☆
冠形詞
🌏 にじゅう【二十】: 20の。 -
ㅇㅅ (
일식
)
: 일본 음식.
☆☆☆
名詞
🌏 わしょく【和食】: 日本料理。 -
ㅇㅅ (
육십
)
: 십의 여섯 배가 되는 수.
☆☆☆
数詞
🌏 ろくじゅう【六十】: 10の6倍にあたる数。 -
ㅇㅅ (
이사
)
: 살던 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옮김.
☆☆☆
名詞
🌏 ひっこし【引越し】: 住んでいた所を離れて、他の所に移ること。 -
ㅇㅅ (
음식
)
: 밥이나 국 등과 같이 사람이 끼니때 먹는 것.
☆☆☆
名詞
🌏 いんしょく【飲食】。しょくじ【食事】。りょうり【料理】。ごちそう【ご馳走】: ご飯や汁物など、人が食事の時に食べるもの。 -
ㅇㅅ (
인삼
)
: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약초로 뿌리를 먹는 두릅나뭇과의 여러해살이풀. 또는 그 뿌리.
☆☆☆
名詞
🌏 こうらいにんじん【高麗人参】。ちょうせんにんじん【朝鮮人参】: 健康のためになる薬草で、根を食べるウコギ科の多年草。また、その根。 -
ㅇㅅ (
입술
)
: 사람의 입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붉고 부드러운 살.
☆☆☆
名詞
🌏 くちびる【唇】: 人の口を囲む赤くて柔らかい皮膚。 -
ㅇㅅ (
연세
)
: (높임말로) 사람의 나이.
☆☆☆
名詞
🌏 おとし【お歳】: (尊敬語)人の年齢。 -
ㅇㅅ (
연습
)
: 무엇을 잘할 수 있도록 반복하여 익힘.
☆☆☆
名詞
🌏 れんしゅう【練習】: 何かが上達するように繰り返して習うこと。 -
ㅇㅅ (
이상
)
: 정상적인 것과 다름.
☆☆☆
名詞
🌏 いじょう【異常】: 正常でないこと。 -
ㅇㅅ (
의사
)
: 일정한 자격을 가지고서 병을 진찰하고 치료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名詞
🌏 いし【医師】。いしゃ【医者】: 一定の資格をもち、病気の診察や治療を職業とす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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