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 (以上)

☆☆☆   名詞  

🗣️ 発音, 活用形: • 이상 (이ː상)
📚 カテゴリー: 程度  

📚 Annotation: '-은 이상', '-는 이상'으로 쓴다.

• 노출증 (露出症) : 자기의 육체, 특히 성기를 남에게 보임으로써 쾌감을 얻으려는 정신 이상.
• 극소화되다 (極小化되다) : 더 이상 작아질 수 없을 정도로 최대한 작아지다.
• 막다른 골목 :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없는 절망적인 상태.
• 못하다 : 앞말이 나타내는 행동이나 상태가 극에 달해 더 이상 유지할 수 없음을 나타내는 말.
• 아주 : 어떤 행동이나 작용 등이 이미 완전히 이루어져서 바꾸거나 더 이상 어찌할 수 없는 상태로.
• 상한선 (上限線) : 더 이상 올라갈 수 없는 한계가 되는 선.
• 손을 끊다 : 맺고 있던 관계를 더 이상 유지하지 않다.
• 포화 (飽和) : 더 이상 다른 것을 받아들일 수 없을 정도로 가득 참.
• 던져두다 : 하던 일을 그만두고 더 이상 손대지 않다.
• 바닥권 (바닥圈) : 기록이나 성적, 주가 등이 더 이상 내려가기 어려울 만큼 낮은 상태의 범위.
• 상이용사 (傷痍勇士) : 군대에서 부상을 입어서 더 이상 복무하지 못하고 제대한 병사.
• 태반 (太半) : 전체의 절반 이상.
• 막아서다 :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거나 진행되지 못하게 막고 서다.
• 타월을 던지다 : 권투에서 더 이상 경기를 계속하기 힘든 선수를 위해 기권을 하다.
• 매너리즘 (mannerism) : 어떤 일을 항상 같은 방식이나 태도로 반복하여 더 이상 새롭지 않고 지루한 상태.
• 머 : 더 이상 여러 말 할 것 없다는 뜻으로 어떤 사실을 체념하여 받아들이며 하는 말.
• 매장되다 (埋葬되다) : (비유적으로) 나쁜 짓을 한 사람이 사회나 집단에서 더 이상 활동하지 못하게 되다.
• 벌 : 옷이나 그릇 등이 두 개 이상 모여 갖추어진 덩이를 세는 단위.
• 먹고 떨어지다 : 어떤 이익을 챙기고 더 이상 참여하거나 귀찮게 하지 않다.
• 뭐 : 더 이상 여러 말 할 것 없다는 뜻으로 어떤 사실을 체념하여 받아들이며 하는 말.
• 한 손(을) 떼다 : 하던 일에 더 이상 관여하지 않다. 또는 소홀히 하다.
• 벌 : 옷이나 그릇 등이 두 개 이상 모여 갖추어진 한 덩이.
• 발(을) 빼다[씻다] : 어떤 일에서 관계를 완전히 끊고 더 이상 관여하지 않다.
• 발(을) 뻗고[펴고] 자다 : 더 이상 아무런 걱정이 없이 마음 편한 상태로 자다.
• 한계점 (限界點) : 어떤 것이 더 이상 실제로 일어나거나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지점.
• 배수진 (背水陣) : (비유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 데에 있어 더 이상 물러날 수 없다는 각오와 태도.
• 벗어나다 : 맡은 일이나 할 일을 더 이상 하지 않게 되다.
• 볼 장(을) 다 보다 : 더 이상 나아질 가능성이 없도록 잘못되다.
• 눈 딱[꼭] 감다 : 더 이상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다.
• 극 (極) : 더 이상 그 상태를 유지할 수 없는 마지막 단계.
• 리그전 (league戰) : 야구, 축구, 농구 등에서, 경기에 참가한 모든 팀이 서로 한 번 이상 겨루어 가장 많이 이긴 팀이 우승하는 경기 방식.
• 단일어 (單一語) : 하나의 형태소로 이루어져, 더 이상 작은 의미 단위로 나눌 수 없는 단어.
• 두말 못하다 : 어떠한 것에 대해 더 이상 불평을 하거나 의견 등을 말하지 못하다.
• 극단적 (極端的) : 상황이나 상태가 더 이상 유지되거나 진행되기 힘든 것.
• 극대 (極大) : 규모, 정도, 범위 등이 더 이상 커질 수 없을 만큼 큼.
• 참다못하다 : 참을 수 있는 만큼 참다가 더 이상 참지 못하다.
• 극소화 (極小化) : 더 이상 작아질 수 없을 만큼 작아짐. 또는 그렇게 만듦.
• 극소화하다 (極少化하다) : 더 이상 적어질 수 없을 정도로 최대한 적어지다. 또는 그렇게 만들다.
• 극소화 (極少化) : 더 이상 적어질 수 없을 만큼 적어짐. 또는 그렇게 만듦.
• 극소화되다 (極少化되다) : 더 이상 적어질 수 없을 정도로 최대한 적어지다.
• 찬란히 (燦爛/粲爛히) : 일이나 이상 등이 매우 좋고 훌륭하게.
• 불포화 (不飽和) : 주어진 조건에서, 물질의 상태가 어떤 작용이나 변화가 더 이상 진행되지 못하는 최대한도까지 이르지 않음. 또는 그런 상태.
• 홍길동전 (洪吉童傳) : 조선 시대에 허균이 지은 한국 최초의 한글 소설. 서자 홍길동이 의적이 되어 활약하다 율도국이라는 이상 사회를 건설한다는 이야기로 신분의 차별과 부패한 정치를 비판하고 있다.
• 이판사판 : 막다른 상황까지 이르러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태.
• 일축되다 (一蹴되다) : 소문이나 의혹, 주장 등이 강하게 부인되거나 더 이상 말해지지 않다.
• 소립자 (素粒子) :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물질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
• 끊다 : 습관처럼 해 오던 것을 더 이상 하지 않다.
• 연휴 (連休) : 휴일이 이틀 이상 계속됨. 또는 그 휴일.
• 정상 (頂上) : 그 이상 더없는 최고의 상태.
• 극대화 (極大化) : 더 이상 커질 수 없을 만큼 커짐. 또는 그렇게 만듦.
• 끊기다 : 사람이 더 이상 오지 않다.
• 요소 (要素) : 더 이상 작게 나눌 수 없는 성분.
• 폐점되다 (閉店되다) : 영업을 그만두거나 망해서 가게가 더 이상 운영되지 않다.
• 다년생 (多年生) : 이 년 이상 살아 있는 식물.
• 극대하다 (極大하다) : 규모, 정도, 범위 등이 더 이상 커질 수 없을 만큼 크다.
• 낭떠러지 : 길이 끝나 더 이상 갈 수 없는 높은 절벽.
• 외국인 등록증 (外國人登錄證) : 한 나라 안에 일정 기간 이상 머무르는 외국인이 발급받는 신분증명서.
• 무어 : 더 이상 여러 말 할 것 없다는 뜻으로 어떤 사실을 체념하여 받아들이며 하는 말.
• 마음이 돌아서다 : 더 이상 좋아하지 않게 되다.
• 발걸음을 끊다[안 하다] : 더 이상 찾아오거나 찾아가거나 하지 않다.
• 잃어버리다 : 가졌던 물건을 흘리거나 놓쳐서 더 이상 갖지 않게 되다.
• 구류하다 (拘留하다) : 죄를 지은 사람을 하루 이상 30일 미만 동안 교도소나 경찰서의 유치장에 가두다.
• 구류되다 (拘留되다) : 죄를 지은 사람이 하루 이상 30일 미만 동안 교도소나 경찰서의 유치장에 가두어지다.
• 매장하다 (埋葬하다) : (비유적으로) 나쁜 짓을 한 사람을 사회나 집단에서 더 이상 활동하지 못하게 하다.
• 매장 (埋葬) : (비유적으로) 나쁜 짓을 한 사람을 사회나 집단에서 더 이상 활동하지 못하게 함.
• 저지선 (沮止線) : 그 이상 넘지 못하도록 막는 선.
• 구류형 (拘留刑) : 죄를 지은 사람을 하루 이상 30일 미만 동안 교도소나 경찰서의 유치장에 가두는 형벌.
• 극대화되다 (極大化되다) : 더 이상 커질 수 없을 만큼 커지다.
• 화가 동하다 : 참고 있던 화를 더 이상 참지 못해서 격한 발언이나 행동을 하게 되다.
• 극대화하다 (極大化하다) : 더 이상 커질 수 없을 만큼 커지다. 또는 그렇게 만들다.
• 기상 특보 (氣象特報) : 기상에 갑작스러운 변화나 이상 현상이 생겼을 때 이를 경고하기 위해 특별히 하는 보도.
• 두말할 나위(가) 없다 : 너무나 당연하여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 경력 사원 (經歷社員) : 회사에 들어가서 일 년 이상 일한 경험이 있는 사람.
• 지고 (至高) : 뜻이나 이상 등이 더할 수 없이 높음.
• 지고하다 (至高하다) : 뜻이나 이상 등이 더할 수 없이 높다.
• 기약 분수 (旣約分數) : 분모와 분자의 공약수가 1뿐이어서 더 이상 약분되지 않는 분수.
• 끝나다 : 어떤 곳이 더 이상 이어지지 않다.
• 숨을 넘기다 : 더 이상 숨을 쉬지 않고 죽다.
• 신경(을) 끊다 : 어떤 일에 더 이상 관심을 두지 않거나 생각하지 않다.
• 극단적 (極端的) : 상황이나 상태가 더 이상 유지되거나 진행되기 힘든.
• 닫다 : 사업체를 더 이상 운영하지 않다.
• 극단 (極端) : 상황이나 상태가 더 이상 유지되거나 진행되기 힘든 단계.
• 극소화하다 (極小化하다) : 더 이상 작아질 수 없을 정도로 최대한 작아지다. 또는 그렇게 만들다.
• -다 못하다 : 앞의 말이 나타내는 행동을 더 이상 계속할 수 없음을 나타내는 표현.
• 죽다 : 말, 법, 사상 등이 더 이상 영향을 미치지 못하다.
• 폐점 (閉店) : 영업을 그만두거나 망해서 가게가 더 이상 운영되지 않음.
• 폐점하다 (閉店하다) : 영업을 그만두거나 망해서 가게가 더 이상 운영되지 않다. 또는 가게를 더 이상 운영하지 않다.
• 수건을 던지다 : 권투에서 더 이상 경기를 계속하기 힘든 선수를 위해 기권을 하다.
• 찬란하다 (燦爛/粲爛하다) : 일이나 이상 등이 매우 좋고 훌륭하다.
• 일축하다 (一蹴하다) : 소문이나 의혹, 주장 등을 강하게 부인하거나 더 이상 말하지 않다.
• 잃다 : 가지고 있던 물건이 자신도 모르게 없어져 더 이상 가지지 못하게 되다.
• 폐광 (廢鑛) : 더 이상 광물을 캐내지 않는 광산.
• 죽이다 : 말, 법, 사상 등이 더 이상 영향을 미치지 못하게 하다.
• 구류 (拘留) : 죄를 지은 사람을 하루 이상 30일 미만 동안 교도소나 경찰서의 유치장에 가두는 일.
• 절판하다 (絕版하다) : 출판했던 책을 더 이상 펴내지 않게 되다.
• 깨나 : '보통 이상'의 뜻을 나타내는 조사.
• 안전밸브 (安全valve) : 증기관 내의 압력이 일정 수준 이상 오르면 저절로 밸브가 열려 증기를 밖으로 빼내는 안전장치.
• 절판 (絕版) : 출판했던 책을 더 이상 펴내지 않게 됨.
• 절판되다 (絕版되다) : 출판했던 책이 더 이상 펴내지 않게 되다.
• 그만이다 : 더 이상 비교할 만한 것이 없을 만큼 매우 좋다.

• 나는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더 이상 의지할 곳이 없게 되었다. [곳]
• 부사장이라는 직책에 있는 이상 회사가 파산한 데 대한 면책이 불가능하다. [면책 (免責)]
• 부인은 폐경이 와서 더 이상 임신을 할 수 없게 되었다. [폐경 (閉經)]
• 더 이상 생리를 하지 않아서 병원에 갔더니 폐경이 왔다고 했다. [폐경 (閉經)]
• 의사 선생님, 요즘 갑자기 열이 오르고 그러는 게 몸이 이상해요. [폐경 (閉經)]
• 그는 사십 년 이상 교직에 있었으나 정년퇴직으로 지난달에 교편을 놓았다. [교편을 놓다]
• 차를 이십 년 이상 타니 수리비만 많이 드는 고물딱지가 되어 버렸다. [고물딱지 (古物딱지)]
• 노동자들은 하루에 15시간 이상 공장에서 일하며 인권 유린을 당하고 있었다. [인권 유린 (人權蹂躪)]
• 절망감이 마음에 깊숙이 잦아들어 그는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았다. [잦아들다]
• 더 이상 길이 나타나지 않는 것을 보니 여기가 도로의 끝인 것 같다. [끝]
• 저 광산에서 더 이상 광물을 채굴할 수 없나요? [충전되다 (充塡되다)]
• 박 과장이 이사한테 그렇게 충성했는데 더 이상 필요가 없으니까 박 과장을 지방으로 보냈다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나는 더 이상 치통을 참을 수 없어서 치과를 찾아갔다. [치통 (齒痛)]
• 암이 온몸에 전이된 그 환자는 더 이상 손 쓸 도리가 없었다. [도리 (道理)]
• 더 이상 네 말에 응수하고 싶지 않아. [응수하다 (應酬하다)]
• 당신 말이라면 더 이상 듣기도 싫으이. [-으이]
• 그럼 더 이상 분당을 해결할 방법은 없습니까? [분당 (分黨)]
• 사장은 신입 사원들에게 시말서를 세 번 이상 제출할 경우 해고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말서 (始末書)]
• 더 이상 쏠 탄약이 없습니다. [탄약 (彈藥)]
• 상관의 명령을 더 이상 들을 수가 없어. [하극상 (下剋上)]
• 응, 자신이 더 이상 당에 머무를 이유가 없다면서 신당을 창당하겠다고 했어. [창당하다 (創黨하다)]
• 이상 기류가 감지되다. [감지되다 (感知되다)]
• 항공기 운항 중 이상 기류가 감지되자 기장은 기내 방송을 준비하였다. [감지되다 (感知되다)]
• 요즘 영화관에는 일정 온도 이상의 가스나 연기가 감지되면 화재경보기가 울리도록 되어 있다. [감지되다 (感知되다)]
• 태아의 염색체 이상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양수를 검사했다. [양수 (羊水)]
• 부상당한 군인이 많아서 더 이상 전투는 불가능합니다. [원군 (援軍)]
• 와이셔츠 목 부분이 새까맣게 때가 타서 더 이상 못 입게 되었다. [타다]
• 아버지의 호통에 자녀들은 더 이상 긴소리 않고 침묵하였다. [긴소리]
• 반장이 날치는 꼴을 더 이상 볼 수가 없어. [날치다]
• 그러면 더 이상 상대하지 말고 그냥 돌아와. [나오다]
• 더 이상 어떻게 해 볼 방법이 없어요. [그러면]
• 더 이상 당신이랑 못 살겠어. 당장 이혼해! [함부로]
• 군수 물자가 다 떨어져서 더 이상 싸울 수가 없다. [군수 물자 (軍需物資)]
• 건강이 악화되어 더 이상 회사를 다닐 수 없게 된 부장님은 결국 사임하셨다. [사임하다 (辭任하다)]
• 쥐떼들의 이동과 같은 동물들의 이상 행동은 종종 자연재해의 불길한 전조로 해석된다. [불길하다 (不吉하다)]
• 네, 올해 자동차가 삼십만 대 이상 팔리면서 판매 회복세가 뚜렷해졌어요. [회복세 (回復勢)]
• 그 또한 이번 시험에서 또 떨어진다면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의식하고 있었다. [의식하다 (意識하다)]
• 그는 더 이상 회사에 남아 있을 수 없게 되자 병을 빙자해 회사를 나왔다. [빙자하다 (憑藉하다)]
• 파도가 너무 심해 더 이상 전진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내려가다]
• 이 피아노는 이상하게 음이 한 음씩 내려가 있는 것 같아. [내려가다]
• 작가님, 이제 작품 활동은 더 이상 안 하세요? [재활 (再活)]
• 폐점 날짜가 지났는데도 가게는 이상하게 문을 닫지 않고 있었다. [폐점 (閉店)]
• 아버지는 이제 더 이상 빵집으로는 돈을 벌기가 어려워 폐점을 하기로 하셨다. [폐점 (閉店)]
• 응. 더 이상 비리를 방임하지 않겠다고 말했대. [방임하다 (放任하다)]
• 공연을 서른 명 이상 단체로 관람하면 할인된 요금이 적용된다. [할인되다 (割引되다)]
• 고도 비만이란 몸무게가 표준보다 오십 퍼센트 이상 더 나가는 경우를 말한다. [말하다]
• 길이 끝나서 더 이상 갈 곳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주 작은 골목길로 길은 계속 이어져 있었다. [끝나다]
• 결혼 얘기는 끝난 거니까 더 이상 그 이야기로 마음 아프게 하지 마세요. [끝나다]
• 그렇네. 떠나는 마당에 더 이상 무슨 미련이 있겠는가. [-는 마당에]
• 반수 이상. [반수 (半數)]
• 이 공연의 관람객은 반수 이상이 외국인이었다. [반수 (半數)]
• 중진국 이상. [중진국 (中進國)]
• 여보, 나 이제 육아에 전념하려고. 더 이상 아이를 집에 혼자 둘 수가 없어. 직장은 그만둬야겠어. [육아 (育兒)]
• 나는 더 이상 시간을 끌 수 없어 그 일을 속행해서 처리했다. [속행하다 (速行하다)]
• 우리는 더 이상 할 이야기가 없어서 서로의 얼굴만 쳐다볼 뿐이었다. [쳐다보다]
• 선배는 군중에 휩쓸려 더 이상 보이지 않았다. [휩쓸리다]
• 지수는 사이비 종교 단체에 휩쓸려 이상해졌다. [휩쓸리다]
• 아니요, 이 영화는 십팔 세 이상 관람 가입니다. [가 (可)]
• 뒷바퀴 타이어가 꿰져 차가 더 이상 앞으로 나가지 않았다. [꿰지다]
• 그는 더 이상 가정 폭력을 단순한 부부 싸움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치부하다 (置簿하다)]
• 그는 교도소에 있으면서 더 이상 나쁜 짓 하지 않고 착하게 살겠다고 결심했다. [결심하다 (決心하다)]
• 나는 김 씨의 예의 없는 말투에 지극한 불쾌를 느껴, 더 이상 그와 가깝게 지내고 싶지 않아졌다. [불쾌 (不快)]
• 용돈을 마구 썼더니 월말에 더 이상 쓸 돈이 없었다. [월말 (月末)]
• 상처가 더 이상 곪지 않게 잘 소독을 해야 하니까 이 약을 바르자. [곪다]
• 지금까지 약 칠십 퍼센트 이상 팔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집계되다 (集計되다)]
• 그 계약은 만료일이 경과되어 더 이상 효력이 없다. [만료일 (滿了日)]
• 차는 점점 더 늘어났지만 더 이상 남는 공간이 없어 주차장을 넓힐 수 없었다. [넓히다]
• 제 상황은 더 이상 제가 손쓸 수 없게 되어 버린 것만 같아요. [지나다]
• 육 개월 이상 진행해 온 일이 비틀어져 오늘 긴급 대책 회의를 했다. [비틀어지다]
• 그 단체는 사회에 해를 끼치는 악습이 더 이상 용납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용납되다 (容納되다)]
• 수시로 전화를 하고 때로는 미행도 하는 남편의 의처증을 더 이상 견디지 못하겠어요. [의처증 (疑妻症)]
• 아니에요. 이제 너무 배가 불러서 더 이상 못 먹겠어요. [부르다]
• 군인으로 싸움터에 나온 이상 명예롭게 죽을지언정 적에게 항복할 마음은 전혀 없다. [싸움터]
• 더 이상 우물대는 건 나의 장래를 위해 결코 이롭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물대다]
• 5층 이상 되는 건물은 오르내리기 쉽도록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필요가 있다. [필요 (必要)]
• 타당한 이유가 없이 모임에 세 번 이상 불참하는 사람은 더 이상 모임에 나올 수 없다. [불참하다 (不參하다)]
• 보름 이상. [보름]
• 체질을 바꾸기 위해서는 최소 보름 이상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한다. [보름]
• 싸운 후에 매번에 되풀이되는 그의 사과가 나는 더 이상 믿기지 않았다. [매번 (每番)]
• 박물관 내방자 수가 작년보다 이십 퍼센트 이상 증가하였다. [내방자 (來訪者)]
• 장수는 더 이상 남진이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북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남진 (南進)]
• 더 이상 냉장고에 음식이 들어갈 자리가 없어. [용적 (容積)]
• 아버지는 우리에게 더 이상 술 취한 모습을 보이지 않겠다며 금주를 선언하셨다. [금주 (禁酒)]
• 난 이제 더 이상 못하겠어. 아무것도 하기 싫어. [지랄]
• 우리는 더 이상 회사를 운영할 능력이 없어서 경영권을 다른 회사에 이전했다. [이전하다 (移轉하다)]
• 나 진짜 화가 나서 이 일 더 이상 못 하겠어. [웬만하다]
• 억지로 한 계약이지만 이미 서명을 한 이상 그물에 걸린 고기 신세나 다름이 없어. [그물에 걸린 고기[새/토끼] 신세]
• 개발비를 쏟아 부었다던 신상품이 우리 회사 매출을 세 배 이상 올렸다면서? [득실 (得失)]
• 지수는 아기에게 젖을 물렸지만 젖줄이 말라 더 이상 젖이 나오지 않았다. [젖줄]
• 지수는 더 이상 흐리멍덩히 살지 않고 똑똑하게 살고 싶었다. [흐리멍덩히]
• 그 일은 다 과거지사니까 더 이상 자세히 묻지 말아 줘. [과거지사 (過去之事)]
• 날이 어두워지자 더 이상 길을 가는 것이 어려워진 그들은 근처의 여관에 들었다. [들다]
• 우리 사이가 더 이상 시련에 들지 않길 바라. [들다]
• 옆집 여자 정신이 이상해진 게 귀신이 들어서 그렇대. [들다]
• 지수는 지난밤에 꾼 꿈이 이상해서 점쟁이를 찾아가 점을 봤다. [보다]
• 그 의사는 나이가 너무 많이 들어서 더 이상 환자를 보지 않는다. [보다]
• 전쟁 이후 두 나라 사람들은 더 이상 교통을 할 수 없게 되었다. [교통 (交通)]
• 더 이상 어떠한 적대 행위도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적대 (敵對)]
• 오래된 그 검은 양쪽 날이 모두 녹슬어 더 이상 쓸 수 없었다. [검 (劍)]
• 남자의 모욕적인 말을 들은 여자는 더 이상 못 참겠다는 듯이 남자의 뺨을 냅다 갈겼다. [냅다]
• 나는 더 이상 말 못 하겠어. [주저주저 (躊躇躊躇)]
• 이십 년 이상 성실하게 판사를 지내 오신 아버지는 대법관으로의 영전을 앞두고 계신다. [영전 (榮轉)]
• 더 이상 그것들이 하는 짓을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는 없어. [그것]
• 아버지는 더 이상 걷기 힘든 듯 팔을 버르적버르적 저으며 바닥에 주저앉으셨다. [버르적버르적]
• 올 겨울은 이상 기온으로 전국의 강설량이 작년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강설량 (降雪量)]
• 우리 학교는 수업 일수의 삼분의 일 이상 결석한 학생을 유급 조치하고 있다. [유급 (留級)]
• 삼천 미터 릴레이 시합에서 우리 팀은 두 바퀴 이상 뒤처지고 말았다. [릴레이 (relay)]
• 고매한 이상. [고매하다 (高邁하다)]
• 어릴 때 만화로만 보던 것들이 더 이상 초현대적인 기술이 아니래. [초현대적 (超現代的)]
• 민준이는 자신의 팔레트와 물감을 모두 아들에게 넘겨준 다음 더 이상 그림을 그리지 않았다. [팔레트 (palette)]
• 우리가 더 이상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없으니 김 박사님을 한번 찾아가 볼까요? [얼굴만 쳐다보다]
• 전체 인구에서 육십오 세 이상 노인의 구성비가 점점 늘고 있다. [구성비 (構成比)]
• 죄송합니다. 더 이상 숨기지 않고 다 말씀 드리겠습니다. [자인하다 (自認하다)]

• ㅇㅅ ( 양식 ) : 수프나 스테이크 등과 같이 서양식으로 만든 음식. ☆☆☆ 名詞
  🌏 ようしょく【洋食】。せいようりょうり【西洋料理】: スープやステーキなどのような、西洋風の料理や食事。
• ㅇㅅ ( 오십 ) : 십의 다섯 배가 되는 수. ☆☆☆ 数詞
  🌏 ごじゅう【五十】: 10の5倍にあたる数。
• ㅇㅅ ( 울산 ) : 경상남도 동북쪽에 있는 광역시. 국내 최대의 공업 도시로 조선, 자동차 등의 중화학 공업이 발달하였다. ☆☆☆ 名詞
  🌏 ウルサン【蔚山】: 慶尚南道（キョンサンナムド）東北側にある広域市。韓国最大の工業都市で、造船や自動車など重化学工業が発達。
• ㅇㅅ ( 이상 ) : 수량이나 정도가 일정한 기준을 포함하여 그보다 많거나 나은 것. ☆☆☆ 名詞
  🌏 いじょう【以上・已上】: 数量や程度が一定の基準を含んで、それを上回ること。
• ㅇㅅ ( 엽서 ) :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주소, 편지의 내용을 한 장에 적어서 우편으로 보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용지. ☆☆☆ 名詞
  🌏 はがき【葉書】。ゆうびんはがき【郵便葉書】: 差出人と受取人の住所と用件を1枚の紙に書いて郵便で発送できるように作られた郵便用紙。
• ㅇㅅ ( 우선 ) : 어떤 일에 앞서서. ☆☆☆ 副詞
  🌏 まず【先ず】。とりあえず【取りあえず】。さきに【先に】。なにはさておき【何はさておき】: 何かに先立って。
• ㅇㅅ ( 역시 ) : 어떤 것과 마찬가지로. ☆☆☆ 副詞
  🌏 また【又】。やはり【矢張り】。やっぱり【矢っ張り】: 同様に。
• ㅇㅅ ( 어서 ) : 일이나 행동을 빨리 하도록 재촉하는 말. ☆☆☆ 副詞
  🌏 はやく【早く】。さあ: 仕事や行動を急ぐように促す語。
• ㅇㅅ ( 약속 ) : 다른 사람과 어떤 일을 하기로 미리 정함. 또는 그렇게 정한 내용. ☆☆☆ 名詞
  🌏 やくそく【約束】: 他人と一定の行動をすることを前もって決めること。また、そう決めた内容。
• ㅇㅅ ( 여섯 ) : 다섯에 하나를 더한 수의. ☆☆☆ 冠形詞
  🌏 むつ・むっつ【六つ】。ろく【六】: 五に一を足した数の。
• ㅇㅅ ( 여성 ) : 어른이 되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여자. ☆☆☆ 名詞
  🌏 じょせい【女性】。ふじん【婦人】: 子供を産むことができる成人した女。
• ㅇㅅ ( 역사 ) : 인간 사회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흥하고 망하면서 변해 온 과정. 또는 그 기록. ☆☆☆ 名詞
  🌏 れきし【歴史】: 人間社会が時間と共に興じたり滅びながら変化してきた過程。また、その記録。
• ㅇㅅ ( 열쇠 ) : 잠금 장치를 잠그거나 열 수 있게 하는 도구. ☆☆☆ 名詞
  🌏 かぎ【鍵】。キー: 錠を開閉する道具。
• ㅇㅅ ( 육십 ) : 예순의. ☆☆☆ 冠形詞
  🌏 ろくじゅう【六十】: 60の。
• ㅇㅅ ( 예순 ) : 열의 여섯 배가 되는 수. ☆☆☆ 数詞
  🌏 ろくじゅう【六十】: 10の6倍となる数。
• ㅇㅅ ( 예순 ) : 열의 여섯 배가 되는 수의. ☆☆☆ 冠形詞
  🌏 ろくじゅう【六十】: 10の6倍となる数の。
• ㅇㅅ ( 예술 ) : 학문과 기술. ☆☆☆ 名詞
  🌏 げいじゅつ【芸術】: 学問と技術。
• ㅇㅅ ( 약사 ) : 약을 조제하고 파는 일 등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名詞
  🌏 やくざいし【薬剤師】: 医薬品の調剤や販売などの仕事を職業とする人。
• ㅇㅅ ( 이십 ) : 십의 두 배가 되는 수. ☆☆☆ 数詞
  🌏 にじゅう【二十】: 10の2倍の数。
• ㅇㅅ ( 예습 ) : 앞으로 배울 것을 미리 공부함. ☆☆☆ 名詞
  🌏 よしゅう【予習】: 今後学ぶことを前もって学習すること。
• ㅇㅅ ( 왼손 ) : 왼쪽 손. ☆☆☆ 名詞
  🌏 ひだりて【左手】: 左がわの手。
• ㅇㅅ ( 오십 ) : 쉰의. ☆☆☆ 冠形詞
  🌏 ごじゅう【五十】: 50の。
• ㅇㅅ ( 인사 ) : 만나거나 헤어질 때에 예의를 나타냄. 또는 그런 말이나 행동. ☆☆☆ 名詞
  🌏 あいさつ【挨拶】。えしゃく【会釈】: 人に会った時や別れる時に礼を示す。または、そのような言葉・行動。
• ㅇㅅ ( 여섯 ) : 다섯에 하나를 더한 수. ☆☆☆ 数詞
  🌏 むつ・むっつ【六つ】。ろく【六】: 五に一を足した数。
• ㅇㅅ ( 우산 ) : 긴 막대 위에 지붕 같은 막을 펼쳐서 비가 올 때 손에 들고 머리 위를 가리는 도구. ☆☆☆ 名詞
  🌏 かさ【傘】: 長い棒の上に屋根のような幕を広げて、雨が降る時に頭上に差しかざす道具。
• ㅇㅅ ( 이십 ) : 스물의. ☆☆☆ 冠形詞
  🌏 にじゅう【二十】: 20の。
• ㅇㅅ ( 일식 ) : 일본 음식. ☆☆☆ 名詞
  🌏 わしょく【和食】: 日本料理。
• ㅇㅅ ( 육십 ) : 십의 여섯 배가 되는 수. ☆☆☆ 数詞
  🌏 ろくじゅう【六十】: 10の6倍にあたる数。
• ㅇㅅ ( 이사 ) : 살던 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옮김. ☆☆☆ 名詞
  🌏 ひっこし【引越し】: 住んでいた所を離れて、他の所に移ること。
• ㅇㅅ ( 음식 ) : 밥이나 국 등과 같이 사람이 끼니때 먹는 것. ☆☆☆ 名詞
  🌏 いんしょく【飲食】。しょくじ【食事】。りょうり【料理】。ごちそう【ご馳走】: ご飯や汁物など、人が食事の時に食べるもの。
• ㅇㅅ ( 인삼 ) :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약초로 뿌리를 먹는 두릅나뭇과의 여러해살이풀. 또는 그 뿌리. ☆☆☆ 名詞
  🌏 こうらいにんじん【高麗人参】。ちょうせんにんじん【朝鮮人参】: 健康のためになる薬草で、根を食べるウコギ科の多年草。また、その根。
• ㅇㅅ ( 입술 ) : 사람의 입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붉고 부드러운 살. ☆☆☆ 名詞
  🌏 くちびる【唇】: 人の口を囲む赤くて柔らかい皮膚。
• ㅇㅅ ( 연세 ) : (높임말로) 사람의 나이. ☆☆☆ 名詞
  🌏 おとし【お歳】: （尊敬語）人の年齢。
• ㅇㅅ ( 연습 ) : 무엇을 잘할 수 있도록 반복하여 익힘. ☆☆☆ 名詞
  🌏 れんしゅう【練習】: 何かが上達するように繰り返して習うこと。
• ㅇㅅ ( 이상 ) : 정상적인 것과 다름. ☆☆☆ 名詞
  🌏 いじょう【異常】: 正常でないこと。
• ㅇㅅ ( 의사 ) : 일정한 자격을 가지고서 병을 진찰하고 치료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名詞
  🌏 いし【医師】。いしゃ【医者】: 一定の資格をもち、病気の診察や治療を職業とす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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