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양아들 (收養 아들)
名詞
1. 남의 자식을 데려다가 자기의 자식으로 삼아 기른 아들.
-
수양아들이 되다.
Become a foster son. -
수양아들을 삼다.
Take care of a foster son. -
수양아들로 가다.
Go to foster children. -
수양아들로 들어가다.
Enter into foster care. -
수양아들로 삼다.
Make a foster son. -
수양아들이 된 아이는 박 씨 부부를 친부모처럼 극진히 모시며 살았다.
The foster child lived with the parks as devotedly as their biological parents. -
그는 길에 버려져 추위에 떨고 있는 아이를 수양아들로 삼아 고이 길렀다.
He raised a child who was abandoned on the road and was shivering in the cold as a foster son.
🗣️ 発音, 活用形: • 수양아들 (
수양아들)
🌷 ㅅㅇㅇㄷ: Initial sound 수양아들
-
ㅅㅇㅇㄷ (
살아오다
)
: 목숨을 이어오다.
☆☆
動詞
🌏 いきてくる【生きて来る】: 生命を保つ。 -
ㅅㅇㅇㄷ (
소용없다
)
: 아무런 이익이나 쓸모가 없다.
☆☆
形容詞
🌏 むだだ【無駄だ】。やくにたたない【役に立たない】。しかたない【仕方ない】: 無益、無用である。 -
ㅅㅇㅇㄷ (
수양아들
)
: 남의 자식을 데려다가 자기의 자식으로 삼아 기른 아들.
名詞
🌏 ようし【養子】: 人の子を連れてきて自分の子として養った息子。 -
ㅅㅇㅇㄷ (
손에 익다
)
: 일이 손에 익숙해지다.
🌏 手馴れる: 仕事に慣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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