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中國)

☆☆☆   名詞  

🗣️ 発音, 活用形: • 중국 (중국) • 중국이 (중구기) • 중국도 (중국또) • 중국만 (중궁만)
📚 カテゴリー: 地域   個人情報を交換すること  

• 유학 (儒學) : 중국 공자의 사상을 중심으로 하고 사서오경을 경전으로 하는 학문.
• 중국집 (中國집) : 중국 요리를 파는 식당.
• 아시아 (Asia) : 지구의 동북쪽에 있는 육대주의 하나. 일본에서 터키에 걸치는 지역으로 한국, 중국, 인도 등의 나라가 위치한다.
• 몽골 (←Mongolia) : 만주의 서쪽이자 시베리아의 남쪽에 있는 지역. 칭기즈 칸이 13세기 초 중국 본토의 북쪽에 세운 몽골 제국이 있던 곳으로 청나라 때 외몽골과 내몽골로 나누어졌다. 북쪽으로는 러시아, 남쪽으로는 중국과 맞닿아 있다.
• 파랑새 : 몸통은 진한 청록색이며, 열대 지방에서 겨울을 보내고 일본, 한국, 중국 등으로 날아오는 여름 철새.
• 타이완 (Taiwan[臺灣]) : 중국 대륙의 남동 해안에 있는 섬. 1949년 중국 공산당과의 내전에서 패배한 국민당 정권이 옮겨 와 세운 나라로 제조업과 국제 무역이 발달하였다. 공용어는 중국어이고 수도는 타이베이이다.
• 동양 (東洋) : 한국, 일본, 중국 등이 있는 아시아의 동쪽과 남쪽 지역.
• 한자 (漢字) : 중국에서 만들어 오늘날에도 쓰고 있는 중국 고유의 문자.
• 백두산 (白頭山) : 북한의 양강도와 중국 만주 사이에 있는 산.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최고봉에는 칼데라호인 천지가 있다.
• 라조기 (←laziji[辣子鷄]) : 닭고기를 튀겨서 고추, 파, 마늘, 생강 등을 볶아 만든 양념을 묻힌 중국 음식.
• 황해 (黃海) : 한국의 서쪽에 있는 바다. 한반도와 중국에 둘러싸여 있으며 중국 내륙에서 흘러 오는 황토 때문에 바닷물이 누렇다. 밀물과 썰물 때의 수위의 차가 심하여 간석지가 발달해 있다.
• 백제 (百濟) : 우리나라 고대의 삼국 가운데 한반도의 중부와 서남쪽에 있던 나라. 온조왕이 기원전 18년에 세운 뒤 한강 유역을 중심으로 발전하였고 일본 문화에 큰 영향을 끼쳤다. 660년에 신라와 중국 당나라의 연합군에 멸망하였다.
• 대만 (臺灣) : 중국 대륙의 남동 해안에 있는 섬. ‘타이완’을 한국식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이다.
• 동양화 (東洋畫) :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양에서 비단이나 화선지에 붓과 먹 등을 사용하여 전통 방식으로 그리는 그림.
• 북경 (北京) : 중국 허베이성에 위치한 중국의 수도. '베이징'을 한국식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이다.
• 청요리 (淸料理) : 청나라의 요리라는 뜻으로, 중국 고유의 요리.
• 황사 (黃沙/黃砂) : 중국 대륙의 모래가 강한 바람으로 인해 날아올랐다가 내려오는 현상.
• 티베트 (Tibet) : 중국 남서부에 있는 티베트족의 자치구. 주민 대부분이 불교를 믿으며, 지구상에서 평균 고도가 가장 높은 곳이다. 중심 도시는 라싸이다.
• 고추잡채 (고추雜菜) : 고추나 피망, 양파, 버섯, 고기 등을 가늘게 썰어 볶은 후 함께 버무린 중국 요리.
• 만주 (滿洲) : 중국 북동부의 둥베이 지방. 일제 시대에 수많은 조선인들이 이주해 간 지역으로 우리 동포가 많이 살고 있다.
• 양장피 (兩張皮) : 전분으로 만든 얇은 판을 물에 불려 양념한 것과 채를 썰어 익힌 고기, 채소, 해물 등을 큰 접시에 담은 뒤, 겨자 소스를 뿌려 먹는 중국 요리.
• 고구려 (高句麗) : 우리나라 고대의 삼국 가운데 한반도의 북쪽에 있던 나라. 고주몽이 기원전 37년에 세웠고 중국 요동까지 영토를 넓히며 발전하였다. 668년에 신라와 당나라의 연합군에 멸망하였다.
• 성리학 (性理學) : 중국 송나라 때 시작되어 조선 시대에 크게 유행했던, 우주의 이치와 물질의 바탕을 기본으로 하는 학설.
• 화교 (華僑) : 외국에서 사는 중국 사람.
• 탕수육 (糖▽水肉) : 튀김옷을 입혀 튀긴 고기에 식초, 간장, 설탕, 채소 등을 넣고 끓인 녹말 물을 부어 만든 중국 요리.
• 맹자 (孟子) : 중국 전국 시대의 사상가(기원전 372~기원전 289). 공자의 사상을 발전시켜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는 성선설을 주장했다. 어머니가 아들의 좋은 교육 환경을 위해 이사를 세 번 했다는 이야기가 유명하다.
• 김포 공항 (金浦空港) : 서울에 있는 국제공항. 주로 일본이나 중국, 국내 도시를 오가는 항공편을 운행한다.
• 홍콩 (HongKong) : 중국 동남쪽 끝에 있는 중국의 특별 행정구역. 아편 전쟁으로 영국령이 되었다가 1997년 중국에 반환되었다. 중계 가공 무역, 금융업, 관광 산업이 발달하였다.
• 깐풍기 (←ganpengji[干烹鷄]) : 닭고기를 튀겨 약간 맵고 달콤한 소스에 볶은 중국 음식.
• 고조선 (古朝鮮) : 한국 최초의 국가. 기원전 2333년 무렵에 단군 왕검이 중국의 요동과 한반도 서북쪽 지역에 세운 나라로, 기원전 108년에 중국 한나라에 멸망하였다.
• 강태공 (姜太公) : 중국 주나라 초기의 정치가(?~?).

• 중국 황실. [황실 (皇室)]
• 고려의 왕은 중국 황실과 혼인 관계를 맺었다. [황실 (皇室)]
• 동생이 점심으로 중국 음식이좋으냐길래 그렇다고 했다. [-으냐길래]
• 유민이는 오늘 학원에서 새로 배운 요리라면서 중국 요리를 내놓았다. [내놓다]
• 탈북자들이 중국 경찰에 붙잡혀서 억류 중에 있습니다. [구명되다 (救命되다)]
• 맛있는 중국집. [중국집 (中國집)]
• 유명한 중국집. [중국집 (中國집)]
• 중국집 배달원. [중국집 (中國집)]
• 중국집 주인. [중국집 (中國집)]
• 중국집에서 일하다. [중국집 (中國집)]
• 우리 동네의 중국집은 자장면을 맛있게 하기로 유명하다. [중국집 (中國집)]
• 중국 시장을 둘러싼 서방 각국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서방 (西方)]
• 사장님, 중국 지사에 문제가 생겼다고 합니다. [하루바삐]
• 중국 교포가 운영하는 이 중국 요릿집은 음식 맛이 일품이다. [요릿집 (料理집)]
• 일본에서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 삼국이 모이는 회의가 있다면서? [삼국 (三國)]
• 옛날 중국 사람들은 한반도가 바다의 동방에 위치해 있다 하여 한국을 ‘해동’이라 부르기도 했다. [동방 (東方)]
• 지금 보시는 것은 중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황제의 무덤입니다. [역사상 (歷史上)]
• 한국 음식이 좋으냐 중국 음식이 좋으냐면 뭐라고 할래? [-으냐면]
• 고급 중국어. [중국어 (中國語)]
• 초급 중국어. [중국어 (中國語)]
• 어려운 중국어. [중국어 (中國語)]
• 재미있는 중국어. [중국어 (中國語)]
• 중국어 공부. [중국어 (中國語)]
• 중국어 기초. [중국어 (中國語)]
• 중국 같은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정치를 떠나 경제를 생각할 수 없다. [사회주의 국가 (社會主義國家)]
• 이 사장은 러시아와 중국 등의 국가 위주로 교포 무역상을 접촉해 사업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무역상 (貿易商)]
• 난 한국 음식을 먹는다든가 중국 음식을 먹는다든가 다 좋아. [-는다든가]
• 중국 정부는 위안화 평가 절상을 통해 화폐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했다. [평가 절상 (平價切上)]
• 우리 회사는 중국의 고객을 선취하기 위해 다른 회사보다 5년 앞서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선취하다 (先取하다)]
• 회사는 중국 지사의 탄생을 축하하는 행사를 열었다. [탄생 (誕生)]
• 중국 고대의 사랑 이야기 가운데에는 소녀의 상사병을 묘사한 것이 많다. [상사병 (相思病)]
• 나는 중국에서 문화 인류학을 공부하며 중국 소수 민족의 음식 문화를 연구했다. [문화 인류학 (文化人類學)]
• 이번 우리 축구 팀과 실력을 겨룰 첫 맞상대로 중국 팀이 결정되었다. [맞상대 (맞相對)]
• 중국, 이집트, 인도 등지에서는 세계의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고대 문명국가가 탄생했다. [문명국가 (文明國家)]
• 중국 사람들은 밥을 먹을 때 꼭 차와 같이 먹는답디다. [-는답디다]
• 한국 고기잡이배가 중국 해안에서 발견되었다면서? [북상하다 (北上하다)]
• 이 책에서는 한국과 중국, 일본의 차 문화사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다룬다. [문화사 (文化史)]
• 중국어에 능한 그는 통역을 위해 회사의 중국 파견 팀과 합류되었다. [합류되다 (合流되다)]
• 이번 휴가에는 중국 상하이로 여행을 갈 생각이야. [신문물 (新文物)]
• 일기 예보에서 중국 북부에 저기압이 발달하면서 황사가 몰려올 수 있댔어요. [발달하다 (發達하다)]
• 중국 문명이 발상한 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발상하다 (發祥하다)]
• 중국 대사. [대사 (大使)]
• 중국 여행은 어땠어? [달리다]
• 내가 중국어을 몰라서 계속 가이드한테 달려 다녔어. [달리다]
• 저건 중국 국기라데. [-라데]
• 앞으로 중국 관련 일이 많다고 중국어를 배우래. [-라디]
• 아, 아까 중국 음식을 너무 많이 먹었더니 속이 느끼해 죽겠어. [느끼하다]
• 한국과 중국, 일본은 한자 문화권에 속한다. [문화권 (文化圈)]
• 우리 제품의 중국 진출과 동시에 동남아 진출의 기초도 된다는 점에서입니다. [동시 (同時)]
•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세 나라가 동북아시아를 구성한다. [등 (等)]
• 일본, 중국 등지로 수출하다. [등지 (等地)]
• 중국과 미국 등지에 설립하다. [등지 (等地)]
• 그 회사는 중국과 미국 등지에 지점을 설립하며 세계 시장에 진출하였다. [등지 (等地)]
• 그래, 특히 중국이나 일본 등지에서 인기가 많대. [등지 (等地)]
• 능숙한 주방장은 중국 요리 열 그릇을 단번에 뚝딱 만들어 냈다. [뚝딱]
• 주한 중국 대사. [주한 (駐韓)]
• 사업 규모가 확장되어서 중국 업체하고도 교류를 하고 있다면서요? [채용 (採用)]
• 네, 요즘은 특히 중국 업체의 기술 채용에 신경을 쓰고 있어요. [채용 (採用)]
• 중국 곡예단의 공연 본 적 있어? [곡예 (曲藝)]
• 중국 대륙에서 발달한 요리의 총칭으로 '청요리'라는 말이 사용되었다. [총칭 (總稱)]
• 중국과 일본의 영유권을 둘러싼 갈등으로 중국 내에서 반일 시위가 벌어졌다. [반일 (反日)]
• 현재 공산주의 국가로는 중국, 북한, 라오스, 베트남, 쿠바 등 5개국이 있다. [공산주의 국가 (共産主義國家)]
• 중국 음식에는 볶음 요리가 많다. [볶음]
• 중국 문학의 특징 중 하나는 과장적 표현이다. [과장적 (誇張的)]
• 일제 시대에 일본은 우리나라에 쳐들어 온 뒤 중국을 침략하기 위한 전쟁을 벌였습니다. [교두보 (橋頭堡)]
• 일본에게 한반도는 중국 침략을 위한 교두보였던 셈이네요. [교두보 (橋頭堡)]
• 중국 고대에 만들어진 글자인 괘는 인간의 운명을 지배하는 불멸의 법칙을 표현하고 있다. [괘 (卦)]
• 나는 컨디션 조절 실패로 중국 선수에게 무참히 깨어졌다. [깨어지다]
• 중국 내 장기 거주하는 한국인의 수가 금명간에 백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금명간 (今明間)]
• 바둑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중국 선수에 역전승했어요. [역전패 (逆轉敗)]
• 응. 특히 중국, 일본과의 관계에 집중해서 공부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외교 (外交)]
• 미국, 영국, 소련, 중국 등이 속해 있었단다. [연합국 (聯合國)]
• 대한민국과 중국, 일본의 법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법 제도 개혁과 관련한 회의를 열었다. [법학자 (法學者)]
• 13세기 칭기즈 칸은 중국 북부를 정복하고 그 세력을 확장해 나갔다. [정복하다 (征服하다)]
• 우리 가족은 오랜만에 외식을 하러 동네 중국 식당에 갔다. [식당 (食堂)]
• 중국 신화. [신화 (神話)]
• 해마다 설 연휴가 되면 방송사에서는 으레 중국 무협 영화를 재방송해 준다. [재방송하다 (再放送하다)]
• 미국에 사는 많은 중국인들은 화교 학교에 다녔다. [화교 (華僑)]
• 이 거리는 중국 음식점이 많네. [화교 (華僑)]
• 중국 특수로 인해 한국 제품의 수출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특수 (特需)]
• 한 중국 역사책에 따르면 종이는 서기 백오 년에 발명되었다고 한다. [서기 (西紀)]
• 중국 횡단을 할 계획이야. [횡단 (橫斷)]
• 중국 요리. [요리 (料理)]
• 엄마는 너무 피곤해서 밥하기 귀찮다며 중국 음식이나 시켜 먹자고 하셨다. [밥하다]
• 이 영화가 한국과 중국의 합작으로 제작되었다고요? [합작 (合作)]
• 네, 그래서 한국 배우뿐 아니라 중국 배우도 영화에 출연해요. [합작 (合作)]
• 중국 한시. [한시 (漢詩)]
• 중국 송나라 저공의 이야기가 조삼모사 고사의 유래이다. [조삼모사 (朝三暮四)]
• 중국 유적지는 뭐든지 크고 장대해서 탄성이 절로 나왔다. [장대하다 (張大하다)]
• 중국 제패. [제패 (制霸)]
• 우리나라와 중국 간에 그 외교 문제에 대해 활발하게 협의되고 있다. [협의되다 (協議되다)]
• 정부는 중국 수출품에 대한 안전 기준을 강화하여 불량 제품을 엄격히 차단하였다. [수출품 (輸出品)]
• 회사의 중국 지사 설립은 추진 중에 있습니까? [제언 (提言)]
• 우리나라는 중국, 일본과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구나. [긴밀하다 (緊密하다)]
• 중국의 가무단이 한국에 방문해 중국 전통 노래와 춤을 선보였다. [가무단 (歌舞團)]
• 중국 강하. [강하 (江河)]
• 그는 중국의 사천에서 반란을 일으킨 사람들을 강하로 이주시켰다. [강하 (江河)]
• 중국과 무역을 하는 그 회사는 강하에 지점을 두고 있다. [강하 (江河)]
• 우리 회사는 십 년 전 중국 시장에 선착하여 현재 중국에서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 [선착하다 (先着하다)]
• 중국 지사의 부지사장을 누구에게 맡길지 고민이야. [중용하다 (重用하다)]
• 중국과의 문호가 열린 후 한국과 중국 간의 경제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문호 (門戶)]
• 중국인인 아내는 고향이 생각날 때면 중화요리를 만들어 준다. [중화요리 (中華料理)]
• 중국 여행은 어땠어? [중화요리 (中華料理)]
• 항공사는 중국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한국과 중국 간 항공기의 증편을 결정했다. [증편 (增便)]
• 네, 우리 연구소에서 개발한 신기술이 중국 시장으로 수출되었거든요. [수출되다 (輸出되다)]
• 지수는 중국 여행을 가려고 중국 대사관으로 비자를 신청하러 갔다. [대사관 (大使館)]
• 중국 황제는 아편 반입을 금지했으나 밀수는 계속되었다. [반입 (搬入)]
• 북한에서는 중국 탈북자들을 강제 송환하여서 온갖 고문으로 핍박하고 있대. [핍박하다 (逼迫하다)]
• 나도 뉴스 봤어. 중국에서도 이 사실을 모르는 게 아닐 텐데 왜 쉬쉬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 [핍박하다 (逼迫하다)]
• 중국 여행은 어땠어? [한몫]
• 감나무가 자랄 수 있는 곳은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의 좁은 범위에 한정되어 있다. [범위 (範圍)]
• 조선족은 중국 연변의 조선족 자치구에 많이 거주하고 있다. [조선족 (朝鮮族)]
• 지수는 조선족 출신으로 부모님은 모두 중국에 계신다고 했다. [조선족 (朝鮮族)]
• 응. 그 학생들은 중국어와 한국어를 모두 잘 구사하는 경우가 많더라. [조선족 (朝鮮族)]
• 한국은 일찍이 중국 및 일본과 문화를 교류해 왔다. [교류하다 (交流하다)]
• 중국 배 두 척이 대한민국 영해를 지나가고 있다. [지나가다]
• 김 사장은 중국의 사정에 정통하여 중국 본토에서 사업에 성공하였다. [본토 (本土)]
• 우리 회사는 중국 진출 본격화를 준비하며, 중국어가 가능한 직원의 채용을 늘리고 있다. [본격화 (本格化)]
• 중국 주석이 다음 달에 우리나라를 방문한다는군. [주석 (主席)]
• 북한은 소련과 중국 사이에서 오랫동안 줄타기를 하면서 이익을 얻었다. [줄타기]
• 신기술을 지닌 회사는 중국 시장 입성에 성공했다. [입성 (入城)]
• 봄철이면 중국 북부의 황토 먼지가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로 이동해 온다. [황토 (黃土)]
• 중국 여행 때, 어느 고성의 성벽 위를 올라가려면 표를 사야 한다고 해서 놀란 적이 있다. [고성 (古城)]
• 대통령이 어제 오후 중국 외교 장관을 단독으로 접견했다. [접견하다 (接見하다)]

• ㅈㄱ ( 지금 ) : 말을 하고 있는 바로 이때에. 또는 그 즉시에. ☆☆☆ 副詞
  🌏 いま【今】。ただいま【ただ今】: 話をしているこの瞬間。
• ㅈㄱ ( 저거 ) :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으로부터 멀리 있는 것을 가리키는 말. ☆☆☆ 代名詞
  🌏 あれ【彼】: 話し手と聞き手から遠く離れているものを指す語。
• ㅈㄱ ( 지금 ) : 말을 하고 있는 바로 이때. ☆☆☆ 名詞
  🌏 いま【今】。ただいま【ただ今】: 話をしているこの瞬間。または即時に。
• ㅈㄱ ( 저곳 ) :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을 가리키는 말. ☆☆☆ 代名詞
  🌏 あそこ【彼処・彼所】。あちら【彼方】。あっち【彼方】: 話し手や聞き手から遠く離れているところを指す語。
• ㅈㄱ ( 저금 ) : 돈을 모아 두거나 은행 등의 금융 기관에 맡김. 또는 그런 돈. ☆☆☆ 名詞
  🌏 ちょきん【貯金】: 金をためたり、銀行などの金融機関に預けたりすること。また、その金。
• ㅈㄱ ( 지각 ) : 정해진 시각보다 늦게 출근하거나 등교함. ☆☆☆ 名詞
  🌏 ちこく【遅刻】: 決められた時刻に遅れて出社したり登校すること。
• ㅈㄱ ( 지갑 ) : 돈, 카드, 명함 등을 넣어 가지고 다닐 수 있게 가죽이나 헝겊 등으로 만든 물건. ☆☆☆ 名詞
  🌏 さいふ【財布】。かねいれ【金入れ】。さついれ【札入れ】: 金銭、カード、名刺などを入れて持ち歩くことができるように革や布などで作ったもの。
• ㅈㄱ ( 중국 ) : 아시아 동부에 있는 나라. 세계 최대의 인구와 광대한 영토를 가진 사회주의 국가이다. 주요 언어는 중국어이고 수도는 베이징이다. ☆☆☆ 名詞
  🌏 ちゅうごく【中国】: アジア東部にある国。世界最大の人口と広大な領土を抱えている社会主義国家。主な言語は中国語で首都は北京。
• ㅈㄱ ( 중간 ) : 두 사물의 사이. ☆☆☆ 名詞
  🌏 ちゅうかん【中間】。あいだ【間】: 二つのものの間。
• ㅈㄱ ( 저것 ) :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으로부터 멀리 있는 것을 가리키는 말. ☆☆☆ 代名詞
  🌏 あれ【彼】: 話し手と聞き手から遠く離れているものを指す語。
• ㅈㄱ ( 저기 ) :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을 가리키는 말. ☆☆☆ 代名詞
  🌏 あそこ【彼処・彼所】。あちら【彼方】。あっち【彼方】: 話し手や聞き手から遠く離れているところを指す語。
• ㅈㄱ ( 전공 ) : 어떤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거나 공부함. 또는 그 분야. ☆☆☆ 名詞
  🌏 せんこう【専攻】: ある分野を専門的に研究したり勉強したりすること。また、その分野。
• ㅈㄱ ( 전기 ) : 빛이나 열을 내거나 기계 등을 움직이는 데 쓰이는 에너지. ☆☆☆ 名詞
  🌏 でんき【電気】: 光や熱を発生させたり、機械などを動かしたりするのに使われるエネルギー。
• ㅈㄱ ( 조금 ) : 적은 분량이나 적은 정도. ☆☆☆ 名詞
  🌏 すこし【少し】。わずか【僅か・纔か】。ちょっと【一寸・鳥渡】: 少ない分量や少ない程度。
• ㅈㄱ ( 조금 ) : 분량이나 정도가 적게. ☆☆☆ 副詞
  🌏 すこし【少し】。わずか【僅か・纔か】。ちょっと【一寸・鳥渡】: 分量や程度が少ないさま。
• ㅈㄱ ( 장갑 ) : 천, 실, 가죽 등으로 만들어 손을 보호하거나 추위를 막기 위하여 손에 끼는 물건. ☆☆☆ 名詞
  🌏 てぶくろ【手袋】: 布、糸、皮などで作って、手の保護・防寒などのために手にはめるもの。

Start 중

중 End

Start 국

국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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