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
☆☆☆ 名詞
🗣️ 発音, 活用形: • 조금 (
조금
)
📚 カテゴリー: 量
🗣️ 조금 @ 語義解説
- 조그맣다 : 조금 작거나 적다.
- 길쭉길쭉 : 여럿이 모두 조금 긴 모양.
- 종달새 : 참새보다 조금 더 크며 붉은 갈색에 검은색 가로무늬가 있는 새.
- 와글와글 : 많은 양의 액체가 조금 시끄럽게 자꾸 끓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기우뚱기우뚱하다 : 여러 물체가 한쪽으로 조금 기울어져 있다.
- 건들다 : 조금 움직일 만큼 손으로 만지거나 무엇으로 대다.
- 자칫하다 : 어쩌다가 조금 어긋나거나 잘못되다.
- 기웃기웃하다 : 여럿이 모두 한 방향으로 조금 기울어져 있다.
- 소고 (小考) : 조금 생각함.
- 훤하다 : 조금 흐릿하게 밝다.
- 쌕쌕대다 : 숨 쉬는 소리를 조금 빠르고 거칠게 자꾸 내다.
- 비릿하다 : 냄새나 맛이 조금 비리다.
- 배시시 : 입을 조금 벌린 채로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모양.
- 번하다 : 어두운 가운데 조금 훤하다.
- 벙긋하다 : 입이나 문 등의 틈새가 조금 벌어져 있다.
- 깔깔하다 : 피부에 닿는 느낌이 조금 거칠다.
- 시시덕시시덕하다 : 실없이 웃으면서 조금 시끄럽게 자꾸 이야기하다.
- 반신욕 (半身浴) : 배꼽 아랫부분을 체온보다 조금 높은 온도의 물에 담그고 하는 목욕.
- 비슷이 : 서로 거의 같지만 조금 다른 데가 있게.
- 헤 : 입을 조금 벌리고 부드럽게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꺼벙이 : (낮잡아 이르는 말로) 똑똑하지 못하고 조금 모자란 것처럼 행동을 하는 사람.
- 앓느니 죽지 : 수고를 조금 덜 하려고 남을 시켜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것보다 힘이 들더라도 자기가 직접 해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 편이 더 낫다.
- 방금 (方今) : 말하고 있는 시점보다 바로 조금 전.
- 빠끔하다 : 문 등이 조금 열려 있다.
- 시원찮다 : 몸이 조금 건강하지 않다.
- 새큼하다 : 맛이나 냄새가 알맞게 조금 시다.
- 심심하다 : 음식의 맛이 조금 약하고 싱겁다.
- 콩콩하다 : 마음에 충격을 받아서 가슴이 자꾸 조금 세게 뛰다.
- 어슬렁거리다 : 몸집이 큰 사람이나 동물이 몸을 조금 흔들며 천천히 자꾸 걸어 다니다.
- 노르스름하다 : 조금 노랗다.
- 백태 (白苔) : 눈알에 조금 흰 빛깔을 띠는 막이 덮이는 병. 또는 그 막.
- 새다 : 빛이 물체의 틈이나 구멍을 통해 조금 나가거나 들어오다.
- 거무튀튀하다 : 탁하고 너저분하게 검은 빛이 조금 나다.
- 퉁퉁 : 잘 튀어 오르는 성질이 있는 물건이 계속 조금 무겁게 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뜨다 : 수저 등으로 음식을 퍼서 조금 먹다.
- 농어 : 몸이 조금 납작하고 등은 검푸르고 배가 희며 온몸에 잔 비늘이 많은 바닷물고기.
- 파르르 : 가볍게 조금 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씁쓰레하다 : 조금 쓴맛이 나는 듯하다.
- 빙글 : 입을 조금 벌리거나 입가를 약간 올리고 소리 없이 웃는 모양.
- 찝찔하다 : 맛이 없이 조금 짜다.
- 해갈 (解渴) : (비유적으로) 없던 돈이 조금 생김.
- 거뭇거뭇하다 : 군데군데 검은 빛이 조금 나다.
- 고동색 (古銅色) : 붉은 빛이 조금 나는 짙은 갈색.
- 선선하다 : 조금 찬 느낌이 들도록 부드럽고 시원하다.
- 바라지다 : 그릇 등이 속은 얕고 위가 넓어서 밖으로 조금 퍼진 듯하다.
- 중고차 (中古車) : 얼마 동안 사용하여 조금 낡은 자동차.
- 총각김치 (總角김치) : 굵기가 손가락보다 조금 큰 어린 무를 잎과 줄기가 달려 있는 채로 여러 가지 양념을 하여 버무려 담근 김치.
- 깽깽 : 몹시 아프거나 힘들어 조금 괴롭게 자꾸 내는 소리.
- 뻥긋하다 : 어떤 일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입을 조금 벌리다.
- 아까 : 조금 전에.
- 비올라 (viola) : 바이올린보다 조금 크고 네 줄로 되어 있으며 어둡고 둔한 소리를 내는 서양 현악기.
- 어슬렁어슬렁하다 : 몸집이 큰 사람이나 동물이 몸을 조금 흔들며 천천히 자꾸 걸어 다니다.
- 꼬물거리다 : 조금 느리고 게으르게 행동하다.
- 벙긋대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 떨떠름하다 : 조금 떫은 맛이 있다.
- 희끄무레하다 : 생김새가 깨끗하고 빛깔이 조금 희다.
- 우윳빛 (牛乳빛) : 조금 진한 하얀빛.
- 짤막하다 : 조금 짧은 듯하다.
- 새침하다 : 성격이나 행동을 조금 차갑게 굴다.
- 푹신 : 조금 푸근하게 부드럽고 탄력이 있는 느낌.
- 깔짝거리다 : 작은 일 하나를 제대로 끝내지 못하고 오랫동안 끌거나 조금 하다가 그만두다.
- 와글대다 : 많은 양의 액체가 조금 시끄럽게 자꾸 끓어오르다.
- 따사로이 : 따뜻한 기운이 조금 있게.
- 구부정하다 : 몸의 자세가 꼿꼿하지 않고 조금 구부러져 있다.
- 얄팍하다 : 두께가 조금 얇다.
- 누린내 : 짐승의 고기에서 나는 기름기의 조금 역겹고 메스꺼운 냄새.
- 띄엄띄엄 : 사이가 붙어 있거나 가깝지 않고 조금 떨어져 있는 모양.
- 벌떡대다 : 맥박이나 심장이 조금 거칠고 크게 자꾸 뛰다.
- 착 : 조금 느슨하게 휘어지거나 늘어진 모양.
- 아귀 : 활의 한가운데 손으로 쥐는 부분과 금속 부분이 닿는, 안으로 조금 들어간 부분.
- 남짓 : 크기, 수, 부피 등이 어느 한도보다 조금 더 되는 정도.
- 조그마하다 : 조금 작거나 적다.
- 시시덕이다 : 실없이 웃으면서 조금 시끄럽게 이야기하다.
- 누름하다 : 조금 탁하면서도 밝게 누렇다.
- 그간 (그間) : 조금 멀어진 어느 때부터 다른 어느 때까지의 비교적 짧은 동안.
- 교단 (敎壇) : 교실에서 교사가 가르칠 때 올라서는 주변보다 조금 높은 자리.
- 비키다 : 마주치거나 부딪치지 않으려고 있던 곳에서 자리를 조금 옮기다.
- 턱 : 평평한 곳의 어느 한 부분이 조금 높이 되었거나 튀어나온 자리.
- 홀짝하다 : 콧물을 조금 들이마시다.
- 후덥지근하다 : 조금 답답할 정도로 더운 느낌이 있다.
- 까물거리다 : 조금 멀리 있는 물체가 흐릿하게 보였다 안 보였다 하다.
- 떠름하다 : 맛이 조금 떫다.
- 거뭇거뭇 : 군데군데 검은 빛이 조금 나는 모양.
- 푸릇푸릇 : 군데군데가 조금 푸른 모양.
- 재잘재잘 : 낮고 빠른 목소리로 조금 시끄럽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꼬물꼬물하다 : 조금 느리고 게으르게 행동하다.
- 갸웃하다 : 한쪽으로 조금 기울어져 있다.
- 송송 : 연한 물건을 조금 잘게 빨리 써는 모양.
- 반나마 (半나마) : 반이 조금 넘게.
- 중상 (中上) : 등급이나 단계가 중간보다 조금 더 높은 것.
- 나달나달 : 해지거나 찢어져서 여러 가닥으로 늘어져 자꾸 조금 흔들리는 모양.
- 이따가 : 조금 뒤에.
- 빙글빙글 : 입을 조금 벌리거나 입가를 약간 올리고 소리 없이 자꾸 웃는 모양.
- 깽깽대다 : 몹시 아프거나 힘들어 조금 괴롭게 자꾸 소리를 내다.
- 희끔하다 : 조금 희고 깨끗하다.
- 어슬렁대다 : 몸집이 큰 사람이나 동물이 몸을 조금 흔들며 천천히 자꾸 걸어 다니다.
- 빙긋빙긋하다 : 입을 살짝 벌리거나 입가를 조금 올리고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 눌리다 : 음식이나 물건을 누런색으로 조금 타게 하다.
- 시들시들 : 조금 시들어서 힘이 없는 모양.
- 깽깽거리다 : 몹시 아프거나 힘들어 조금 괴롭게 자꾸 소리를 내다.
🗣️ 조금 @ 用例
- 갑자기 현기증이 나서 그래. 조금 쉬었다가 가자. [현기증 (眩氣症)]
- 우리나라의 올해 첫 분기 경제 성장률은 지난 분기보다 조금 높아졌다. [분기 (分期)]
- 응, 탈피를 시작하는 거야. 조금 있으면 나비가 나온단다. [탈피 (脫皮)]
- 조금 더 먹지 그러니? [다이어트 (diet)]
- 어머니께서 식초를 조금 넣어 새큼한 비빔국수를 만들어 주셨다. [새큼하다]
- 승규가 양초의 심지에 불을 붙이자 어두웠던 방안이 조금 밝아졌다. [심지 (心지)]
- 심지를 조금 더 빼야겠다. [심지 (心지)]
- 응. 근데 한쪽 귀퉁이에 알아볼 수도 없을 만큼 작게 나와 있어서 조금 실망했어. [귀퉁이]
- 그래? 그럼 가스 불을 조금 줄여 주렴. [푹푹]
- 이 바지는 내가 입기에 약간 길어서 조금 줄이려고 한다. [약간 (若干)]
- 오늘은 조금 일찍 가자. 점심을 건너뛰었더니 배가 고프네. [점심 (點心)]
- 산유국의 원유 증산으로 원유 값이 조금 하락하였다. [증산 (增産)]
- 정말? 그 사람이랑 조금 더 이야기해 봐. 그렇지 않은 사람일 수도 있어. [삐뚤어지다]
- 부를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요, 명성을 잃으면 많이 잃은 것이요,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 것이다. [부 (富)]
- 내가 생각했던 모습과 너무 달라져 있어서 조금 낯설었어. [해후하다 (邂逅하다)]
- 지수는 병원을 다녀오느라 수업에 조금 늦었다. [-느라]
- 아무리 그래도 우리도 조금 보태야 하지 않을까? [그쪽]
- 저 사람은 왜 다른 승무원들과는 복장이 조금 다르지? [조종실 (操縱室)]
- 볕을 조금 더 안으로 들이려면 창의 크기를 크게 해야 한다. [들이다]
- 조금만 더 가면 정상에 다다를 거예요, 조금 더 기운을 내세요. [다다르다]
- 네. 있지요. 그런데 금리가 조금 낮은 편이에요. [입출금 (入出金)]
- 조금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가벼울 거야. [머리가 가볍다]
- 어제 운동을 하다 다리를 조금 다쳤어요. [다리]
- 그럼 다리를 조금만 잘라서 높이를 조절해 줄까? [다리]
- 고마워. 네가 그렇게 말해 주니까는 조금 안심이 돼. [-니까는]
- 네, 조금 더 쓰면 됩니다. [꾸미다]
- 그럼 제가 내야 할 세금이 조금 줄어들겠군요. [공제 (控除)]
- 결혼 자금을 모으기 위해 나는 저축을 조금 더 늘리기로 결정했다. [저축 (貯蓄)]
- 시부모님께서 어린 자녀를 돌보아 주시면서 우리 집 저축이 조금 늘게 되었다. [저축 (貯蓄)]
- 부패한 우유를 모르고 조금 마셨었어요. [부패하다 (腐敗하다)]
- 두 사람은 퍽 친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조금 어색해 보여요. [친하다 (親하다)]
- 비스킷이 조금 버석한 것 같아. [버석하다]
- 그건 좀 성급한 단정인 것 같아. 조금 더 기다려 보자. [단정 (斷定)]
- 김 선생이 조금 무뚝뚝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매우 친절한 사람이다. [알다]
- 그냥 대중 잡아서 벽지를 사왔더니 조금 모자라네. [대중]
- 제가 약속이 없었으면 여기에 조금 더 있으련만 이제 가 봐야 해요. [-으련만]
- 상류 쪽으로 조금 더 올라가면 외나무다리가 하나 있어요. [외나무다리]
- 멀미가 너무 심해서 도저히 오늘은 못 가겠어. 근처 여관에서 조금 쉬었다가 내일 기차를 타고 갈게. [도중하차하다 (途中下車하다)]
- 네, 윗집 아이들이 콩콩거리며 뛰어다니면 조금 시끄러워요. [콩콩하다]
- 음식이 조금 싱거운데? [왕소금 (王소금)]
- 그래? 그럼 왕소금을 조금만 더 넣어 보자. [왕소금 (王소금)]
- 먼저 가세요. 조금 이따 뒤따라갈게요. [뒤따라가다]
- 우리가 조금 더 산을 오르자 어느새 야트막한 산으로 둘러싸인 섬이 빠끔히 모습을 드러냈다. [빠끔히]
- 설렁탕이 싱거운 것 같은데 소금을 조금 더 넣을까요? [-ㄴ 것 같다]
- 그래? 동파될 수도 있으니 물을 조금 틀어 놓아야겠네. [한파 주의보 (寒波注意報)]
- 아, 깜짝이야. 조금 전까지 하늘이 맑았는데 갑자기 천둥이 우네. [울다]
- 네, 조금 힘들었어요. 제대로 목소리가 안 나왔어요. [제대로]
- 네, 꾸준히 연습을 했더니 실력이 조금 는 것 같아요. [향상되다 (向上되다)]
- 조금 더 절약해 봅시다. [수월찮다]
- 음, 이게 다 제지 비용이 올라서 그런 것이니 어쩌겠나? 우리 잡지의 가격을 조금 더 올리는 수밖에. [제지 (製紙)]
- 네, 선수의 득점 상황에 대한 부분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개정 (改定)]
- 나 오늘 아침에 제주도에 갔다가 조금 전에 막 왔어. [일일생활권 (一日生活圈)]
- 이 약을 드시면 조금 나아질 겁니다. [신경 (神經)]
- 상자를 저울질해 보니 일 킬로그램이 조금 넘네요. [저울질하다]
- 마을버스 요금은 시내버스보다 조금 싸다. [마을버스 (마을bus)]
- 오징어가 볶이면서 조금 딱딱해진 것 같아요. [볶이다]
- 조금 이상한걸. 내가 다시 매어 줄게. [타이 (tie)]
- 조금 전까지 우리가 이기고 있었는데, 방금 5대 5로 타이가 됐어. [타이 (tie)]
- 안 돼. 조금 있으면 한일전 중계방송한단 말이야. 다음에 가자. [중계방송하다 (中繼放送하다)]
- 응. 그래도 얼마 전에 시동생이 결혼해서 손아래 동서랑 같이 일하니까 조금 나아. [손아래]
- 조금 모이다. [모이다]
- 사람들의 무관심으로 기부금이 조금밖에 모이지 않았다. [모이다]
- 매제가 나보다 나이가 많아서 대하기가 조금 어색했다. [매제 (妹弟)]
- 지수는 종이에 조금 베인 고까짓 상처로 울고불고 난리이다. [고까짓]
- 조금 짐스러울 때도 있지만 얘네가 없으면 외로울 것 같아. [짐스럽다]
- 해외여행을 할 때에는 공공질서를 조금 어겨도 괜찮겠지? [훼손하다 (毁損하다)]
- 귀 부근을 조금 덮을 정도로 예쁘게 다듬어 주세요. [귀]
- 초행을 떠나는 것이다보니 조금 긴장된다. [초행 (初行)]
- 감기약 기운이 몸속에 찌르르하게 퍼져서 정신이 조금 몽롱하다. [찌르르하다]
- 아직 산업이 고도화하지 않은 곳이어서 교통이 조금 불편한 것 말고는 좋았어요. [고도화하다 (高度化하다)]
- 새로 산 바지가 조금 짧은 것 같아서 다른 바지들과 장단을 비교해 보았다. [장단 (長短)]
- 조금 생각해 보고 일간에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간 (日間)]
- 이번 사업에 조금 더 자금을 투자하면 어떨까요? [간과 (看過)]
-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반영해 사진을 찍어 보면 다른 사진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 든다. [반영하다 (反映하다)]
- 응, 조금 전에 약속 장소가 바뀌었거든. [-라며]
- 점심 먹을 나절이 되면 식당이 사람들로 붐비니까 점심시간 되기 조금 전에 가자. [나절]
- 그럼 점심밥을 먹기 전에 간단하게 뭐라도 조금 먹어. [아침밥]
- 생강을 조금 첨가하면 생선 비린내를 없앨 수 있어요. [생강 (生薑)]
- 자, 조금 서둘러서 일하자고. [-세나]
- 정말이요? 그럼 조금 비싸지만 맛있는 쇠갈비를 사 주세요. [쇠갈비]
- 빵이 거의 부풀지 않은 것을 보니 이스트를 너무 조금 넣은 듯하다. [이스트 (yeast)]
- 승규가 조금 더 똑똑했다면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말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똑똑하다]
- 사실은 조금 전에 간식으로 빵을 먹었거든요. [-거든요]
- 유가가 조금 내렸다면서? [증산하다 (增産하다)]
- 지금은 배가 고프지 않아요. 조금 이따 먹을게요. [-지 않다]
- 이 대리 조금 전까지 자리에 있지 않았어요? [불리다]
- 너희는 성격이 너무 달라서 옥신각신하는 것 같아. 서로 조금 더 이해하려고 노력해 봐. [옥신각신하다]
- 조금 있으면 열두 시니까 이제 가야 할 것 같아요. [어허]
- 손목시계가 다른 시계보다 조금 빨라 조금 시간을 늦추었다. [늦추다]
- 남자는 여자와 나란히 걷기 위해 자신의 걸음을 조금 늦추었다. [늦추다]
- 그럼 허리띠를 조금 늦춰. [늦추다]
- 조금 후에 의사 선생님이 회진하실 건데, 그때 자세한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을 거예요. [회진하다 (回診하다)]
- 그럼 전분을 조금 넣어 봐. [전분 (澱粉)]
- 궁금하면 조금 까뒤집어서 속을 확인해 봐. [까뒤집다]
- 부드럽게 만들려고 우유도 조금 넣어서 만들었어요. [폭신폭신하다]
- 엄마, 조금 있으면 제 생일이 돌아오는데 맛있는 거 해 주실 거예요? [돌아오다]
- 지갑이 없어진 것을 안 지수는 조금 전 갔던 길을 돌아오며 도중에 떨어뜨리지는 않았는지 찾아 보았다. [돌아오다]
- 그래요? 적은 액수라도 월급이 오르면 저축을 조금 더 할 수 있겠네요. [소폭 (小幅)]
- 조금 담담한 것이 딱 좋아요. [담담하다 (淡淡하다)]
- 조금. 아주 어설프게 잠들었던 것 같아. [어설프다]
- 구름이 걷히자 어설프게 햇살이 조금씩 내리비추기 시작하였다. [어설프다]
- 응. 말은 꺼내 봤는데 지수가 단연히 거절해서 조금 민망했었어. [단연히 (斷然히)]
- 나는 수학을 잘 못하는 것을 보면 수리 능력이 조금 떨어지는 것 같다. [수리 (數理)]
- 중요한 우편물이라면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등기로 보내는 것이 안전하다. [등기 (登記)]
- 첼로를 배우던 나는 조금 높은 음을 내는 악기를 하고 싶어서 비올라로 바꾸었다. [비올라 (viola)]
- 공원의 매표소를 지나 조금 더 올라가자 찻길이 끊기고 산책로가 시작되었다. [찻길 (車길)]
- 경찰은 모든 범행을 자백하면 조금 일찍 방면해 줄 수도 있다고 회유했다. [방면하다 (放免하다)]
- 기차표는 역방향 좌석의 경우 할인율이 적용되어 조금 싸다. [할인율 (割引率)]
- 내가 조금 손봐서 치마로 만들어 줄 테니까 버리지 말고 그냥 입어. [손보다]
- 그럼 심을 조금 잘라 내는 게 좋겠다. [심 (心)]
🌷 ㅈㄱ: Initial sound 조금
-
ㅈㄱ (
지금
)
: 말을 하고 있는 바로 이때에. 또는 그 즉시에.
☆☆☆
副詞
🌏 いま【今】。ただいま【ただ今】: 話をしているこの瞬間。 -
ㅈㄱ (
저거
)
: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으로부터 멀리 있는 것을 가리키는 말.
☆☆☆
代名詞
🌏 あれ【彼】: 話し手と聞き手から遠く離れているものを指す語。 -
ㅈㄱ (
지금
)
: 말을 하고 있는 바로 이때.
☆☆☆
名詞
🌏 いま【今】。ただいま【ただ今】: 話をしているこの瞬間。または即時に。 -
ㅈㄱ (
저곳
)
: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을 가리키는 말.
☆☆☆
代名詞
🌏 あそこ【彼処・彼所】。あちら【彼方】。あっち【彼方】: 話し手や聞き手から遠く離れているところを指す語。 -
ㅈㄱ (
저금
)
: 돈을 모아 두거나 은행 등의 금융 기관에 맡김. 또는 그런 돈.
☆☆☆
名詞
🌏 ちょきん【貯金】: 金をためたり、銀行などの金融機関に預けたりすること。また、その金。 -
ㅈㄱ (
지각
)
: 정해진 시각보다 늦게 출근하거나 등교함.
☆☆☆
名詞
🌏 ちこく【遅刻】: 決められた時刻に遅れて出社したり登校すること。 -
ㅈㄱ (
지갑
)
: 돈, 카드, 명함 등을 넣어 가지고 다닐 수 있게 가죽이나 헝겊 등으로 만든 물건.
☆☆☆
名詞
🌏 さいふ【財布】。かねいれ【金入れ】。さついれ【札入れ】: 金銭、カード、名刺などを入れて持ち歩くことができるように革や布などで作ったもの。 -
ㅈㄱ (
중국
)
: 아시아 동부에 있는 나라. 세계 최대의 인구와 광대한 영토를 가진 사회주의 국가이다. 주요 언어는 중국어이고 수도는 베이징이다.
☆☆☆
名詞
🌏 ちゅうごく【中国】: アジア東部にある国。世界最大の人口と広大な領土を抱えている社会主義国家。主な言語は中国語で首都は北京。 -
ㅈㄱ (
중간
)
: 두 사물의 사이.
☆☆☆
名詞
🌏 ちゅうかん【中間】。あいだ【間】: 二つのものの間。 -
ㅈㄱ (
저것
)
: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으로부터 멀리 있는 것을 가리키는 말.
☆☆☆
代名詞
🌏 あれ【彼】: 話し手と聞き手から遠く離れているものを指す語。 -
ㅈㄱ (
저기
)
: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을 가리키는 말.
☆☆☆
代名詞
🌏 あそこ【彼処・彼所】。あちら【彼方】。あっち【彼方】: 話し手や聞き手から遠く離れているところを指す語。 -
ㅈㄱ (
전공
)
: 어떤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거나 공부함. 또는 그 분야.
☆☆☆
名詞
🌏 せんこう【専攻】: ある分野を専門的に研究したり勉強したりすること。また、その分野。 -
ㅈㄱ (
전기
)
: 빛이나 열을 내거나 기계 등을 움직이는 데 쓰이는 에너지.
☆☆☆
名詞
🌏 でんき【電気】: 光や熱を発生させたり、機械などを動かしたりするのに使われるエネルギー。 -
ㅈㄱ (
조금
)
: 적은 분량이나 적은 정도.
☆☆☆
名詞
🌏 すこし【少し】。わずか【僅か・纔か】。ちょっと【一寸・鳥渡】: 少ない分量や少ない程度。 -
ㅈㄱ (
조금
)
: 분량이나 정도가 적게.
☆☆☆
副詞
🌏 すこし【少し】。わずか【僅か・纔か】。ちょっと【一寸・鳥渡】: 分量や程度が少ないさま。 -
ㅈㄱ (
장갑
)
: 천, 실, 가죽 등으로 만들어 손을 보호하거나 추위를 막기 위하여 손에 끼는 물건.
☆☆☆
名詞
🌏 てぶくろ【手袋】: 布、糸、皮などで作って、手の保護・防寒などのために手にはめるも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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