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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冊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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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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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책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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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テゴ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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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冊欌)
@ 語義解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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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 책장 등이 넘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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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만들어지거나 오랜 세월 동안 전해지는 과정에서 책장이 빠지는 것. 또는 그 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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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기차 안, 책장 등을 용도에 따라 일정한 크기나 모양으로 나누어 둘러 막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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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 책장 등을 젖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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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冊欌)
@ 用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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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책장 맨꼭대기에 있어서 손을 쳐들어도 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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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는 도서관 책장 저편에서 책을 읽는 그녀를 힐끔거리며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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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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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은 책장을 옮기려고 책장 안에 있던 책을 모두 꺼내 방 밖으로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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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장 높이가 어느 정도 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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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한쪽에는 시리즈로 나온 장편 소설책들이 나란히 꽂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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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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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정리는 다 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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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아래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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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은 책장의 맨 위의 칸에 높게 꽂혀 있어서 잘 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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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에 가로놓은 책장 때문에 사람들이 지나다니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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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던 책이 책장 상단에 있어서 못 꺼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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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의 책장 사이로 삐쭉 나와 있는 책갈피는 단풍잎을 코팅해서 만든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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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좀 조용히 넘길 수 없니? 바스락 소리 때문에 집중을 할 수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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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높은 책장 위에 숨겨 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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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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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책을 몇 권 쌓더니 그것을 발판 삼아 책장 제일 위에 있는 책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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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한구석에 꽂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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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장미 한 송이의 꽃잎을 하나하나 뜯어서 책장 사이사이에 끼워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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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딸이인 승규는 책장 끝까지 손이 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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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들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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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규야, 왜 공부는 안 하고 책장 들추는 시늉만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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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장 높이 꽂힌 책을 꺼내기 위해서 의자를 밟고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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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에 올려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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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보다 만 책들을 책장 위에 아무렇게나 올려놓고 도서관을 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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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에 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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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 책을 펼쳐 보았다가 책장 사이에 껴 있던 단풍잎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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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책장 위에 올라앉아 있는 게 네 상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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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책장 한편에는 먼지 쌓인 고서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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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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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상냥하고 부드러움. 또는 그런 태도.
🌏 しんせつ【親切】。やさしさ【優しさ】: 人に接する態度が優しくて思いやりがあること。また、そのような態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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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넣어 두는 장.
🌏 ほんばこ【本箱】。ほんだな【本棚】: 本を入れておく家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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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로 다른 곳에 일하러 감.
🌏 しゅっちょう【出張】: 仕事のために臨時で勤務地とは異なる場所に出向く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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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한 직업을 얻어 직장에 나감.
🌏 しゅうしょく【就職】。しゅうぎょう【就業】。しゅうろう【就労】: 一定の職業を得て職場に行く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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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일을 그와 관련된 다른 일과 참고로 비교하고 대조해 봄.
🌏 さんしょう【参照】: ある事柄をそれと関連した他の事柄と比較、対照して参考にす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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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처음으로 만들어 냄. 또는 그렇게 만들어 낸 것.
🌏 そうさく【創作】: 物事を新たにつくり出すこと。また、そうしてつくったも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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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물의 내부 공간의 위쪽 면.
🌏 てんじょう【天井】: 建物の内部空間の上部の部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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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날 때부터 남들보다 뛰어난 재주나 재능을 가진 사람.
🌏 てんさい【天才】: 生まれ付き備わっている、人より優れた技や才能を持った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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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한 형식에 맞게 몸을 움직임. 또는 그런 운동.
🌏 たいそう【体操】: 一定の形式に合わせて身体を動かすこと。また、そのような運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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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의 무게.
🌏 たいじゅう【体重】: 体の重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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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에서 단백질이 많은 성분을 뽑아내고 굳혀서 발효시킨 음식.
🌏 チーズ: 牛乳からたんぱく質の多い性分を取り出し、それを固めて発酵させた食べ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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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없던 것을 처음으로 만들거나 새롭게 이룩함.
🌏 そうぞう【創造】: 従来にない物事を初めてつくり出したり新しく達成す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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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대상이나 문제점.
🌏 しょうてん【焦点】。フォーカス: 人々の関心が集中される物事や話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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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하거나 안타깝거나 걱정이 되어 마음이 조마조마함.
🌏 しょうそう【焦燥・焦躁】: 苛立ちやもどかしさ、心配などでいらいらす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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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한 여자가 본래 살던, 그 가족들이 사는 집.
🌏 じっか【実家】。さと【里】: 結婚した女性が結婚する前に住んでいた、その家族が住んでいる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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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나 수준이 가장 낮음.
🌏 さいてい【最低】: 程度や水準などが最も低い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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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나중.
🌏 さいしゅう【最終】。さいご【最後】: いちばん終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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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체를 밀어 앞으로 나아가게 함.
🌏 すいしん【推進】: 物を押して前に進ませ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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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것을 기념하거나 축하하기 위하여 벌이는 큰 규모의 행사.
🌏 しゅくさい【祝祭】。まつり【祭り】: 何かを記念したり祝うために行う大規模な行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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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이나 잡지의 기사나 작품의 재료를 조사하여 얻음.
🌏 しゅざい【取材】: 新聞や雑誌の記事や、作品の材料を調べて取り集めるこ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