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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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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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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가
(이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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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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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가
@ 용례
민준아, 우리 아빠가 이따가 맛있는 거 사 주신대. 같이 가자.
엄마, 친구들이 밖에서 기다리는데 숙제 이따가 하면 안 될까요?
그래. 이따가 승무원이 지나가면 음료수를 달라고 하자.
작년에 깍두기를 담그면서 말려 놓은 것이 있으니까 이따가 해 줄게요.
아서라, 이따가 밥을 먹으련다.
조금 더 이따가 자면 안 돼요?
그래. 승규랑 내가 이따가 옮겨 놓을게.
할아버지께서 신문을 보고 계시니까 이따가 보렴.
그래. 그럼 이따가 네가 개찰원에게 표를 보여 주렴.
이따가 공원에 산책하러 가려고 하는데 같이 갈래?
이따가 면접 보러 가는데 긴장돼서.
응. 분위기가 너무 심각하니까 조금 이따가 회의장에 들어가야겠어.
이따가 열리는 신기술 보고회에서 발표는 누가 해?
이따가 장을 보러 가서 쌀도 한 포대 사 와야겠어.
이따가 이비인후과에 가 봐.
이따가 마트에 갈 건데 뭐 사올까?
이따가 나랑 영화 보러 갈래?
응. 이따가 비가 올는지 하늘이 점점 흐려진다.
바람이 우우 세차게 부는데 이따가 가지 그러니?
이따가 몇 시간만 하면 일을 끝낼 수 있겠지?
내 머리가 너무 지저분하지? 이따가 미용실에 가서 손질을 좀 할까 봐.
엄마, 전 조금 어수선한 게 편해요. 이따가 치울게요.
당연히 가야지. 이따가 연회장에서 봐.
네, 대신 받아서 보관해 드릴게요. 이따가 찾아가세요.
아직 빨간불이니까 조금 이따가 건너와.
그럼 이따가 내 방으로 건너와.
전에 심하게 다퉜던 그 친구를 이따가 만나기로 했어요.
설거지는 이따가 할게.
내가 이따가 먹으려고 했던 과자가 온데간데없이 안 보여.
응. 이따가 여기에 들른다고 했어.
이따가 배를 띄울 수 있을까요?
엄마가 이따가 같이 시장에 가재?
선배님께서 너무 바쁘신 듯해서 조금 이따가 연락을 드리려고 했어요.
이따가 내 사무실에서 만나세.
이따가 중요한 약속이 있거든.
조금 이따가 치울게.
어머, 정말? 우리 이따가 구경 가자.
네, 이따가 형이 들어오면 같이 옮겨 놓을게요.
이따가 먹겠다고 우리 먼저 먹으라오.
놀다 와서 이따가 공부하면 안 돼요?
응, 어제 수리됐다고 연락이 와서 이따가 찾으러 가려고.
아니. 조금 더 이따가 가도 돼.
조금 이따가 큰길로 나가면 사람들이 많이 있을 거야.
그래? 이따가 성냥갑을 사야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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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가
: 조금 뒤에.
🌏 A LITTLE LATER; A SHORT TIME LATER : After a while.
: 어쩌다가 가끔.
🌏 NOW AND THEN; ON OCCASION; OCCASIONALLY : Once in a while.
: 어떤 일이 뜻밖이거나 복잡해서 정신을 제대로 차리지 못한 사이.
🌏 MOMENT OF BEWILDERMENT; MOMENT OF CONFUSION : A state of being during the time when a person is out of his/her senses due to an unexpected or complicated event.
: → 오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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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따로 떨어져 있는 곳.
🌏 OUT-OF-THE-WAY PLACE; SECLUDED PLACE : A lonely, isolated place.
이따가 가다.
이따가 들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