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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無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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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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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нгил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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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tation:
수량을 나타내는 말 앞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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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無慮)
@ Жишээ
그 여배우는 올해 무려 세 편의 작품을 찍어서 다작 배우의 반열에 올랐다.
우리 팀은 다섯 경기를 치르는 동안 삼 득점을 얻었지만 실점은 무려 십 점이나 되었다.
오늘까지 이 집을 구경하러 온 사람들이 무려 수십을 헤아린다.
정지수 선수는 한 경기에서 무려 세 골을 넣어 팀의 최고 스트라이커임을 증명했다.
응. 발을 무려 네 바늘이나 꿰맸어.
그럼. 이번 영화에는 내가 무려 열 장면이나 등장해. 기대하라고.
엄청난 규모의 이 성당은 무려 오십 년이라는 시간을 들여 건축했다고 한다.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모인 사람은 무려 십만에 달했다.
부모님이 막내를 늦게 낳으셔서 첫째인 나와 막내인 동생은 무려 스무 살 차이가 난다.
회사에서 신입 사원을 모집했는데 무려 천 명의 사람들이 몰려들었다고 한다.
박 선장이 선원 두 명과 함께 잡은 가오리는 무게가 무려 이백 킬로그램에 달했다.
무려 20년 동안 교도소에서 복역한 김 씨는 출소한 후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다.
응. 무려 서른 컷을 촬영해서 겨우 한 장면 건졌어.
지난달보다 무려 오 센티미터나 키가 자랐네요.
사람으로 따지면 백 살이 넘은 이 소나무의 키는 무려 삼십 미터나 된다.
승규는 이번이 무려 열 번째 금연 시도래.
형은 무려 오백 페이지나 되는 무거운 전공책을 매일 들고 다녔다.
이 폭포는 낙차가 무려 칠백 미터로 떨어질 때의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바둑알의 수를 세어 보니 무려 백오십 개나 되었다.
우리 언니는 첫째를 낳을 때 무려 열여덟 시간이나 진통을 했어.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는 무려 열 살이라는 나이 차이가 난다.
그 할아버지는 무려 이십 년간 다른 곳에 이사 가지 않고 고향에서만 죽 살았다.
이 다리는 무려 칠백여 년 동안이나 강한 물살과 비바람에도 끄떡없이 견뎌 왔다.
핀란드는 12세기부터 무려 700년간 스웨덴에 점거되어 지배받았다.
어제 농구 결승전에서 최승규 선수가 혼자서 무려 30득점을 하며 팀의 우승을 견인했다.
그 나라는 세습적 독재 정권이 무려 백여 년 동안 나라를 지배하였다.
가이드는 탑 저변의 높이만 무려 오백여 미터라는 거대한 탑으로 우리를 안내했다.
무려 이십 년을 친구로 지내셨으니 그럴 만도 하지.
지수가 무려 이십 킬로 넘게 다이어트를 했더라.
아 글쎄, 그 친구는 무려 세 번이나 바람을 피웠대.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그는 키가 무려 257센티미터나 되는 거인이다.
응. 무려 삼 캐럿이나 되는 다이아 반지를 건네며 청혼했대.
두 사람의 격렬한 토론은 무려 두 시간 동안 이어졌다.
유대인들은 팔 개월 동안 무려 삼백만 명이나 학살을 당했었지.
우리나라 축구 국가 대표 팀은 전반전에서 무려 다섯 골을 넣었다.
네! 무려 반 잔이나 마셨는걸요?
김 선수는 무려 세 골을 넣어 상대 팀을 격파를 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이 피아노는 유명한 음악가가 쓰던 것이라 호가가 무려 팔천만 원에 달한다.
참신한 시나리오를 구하는 현상 응모의 상금이 무려 천만 원이다.
이 특수 현미경은 물체 크기를 무려 이만 배나 확대할 수 있다.
부모님이 나를 늦게 낳으셔서 나는 우리 형님과 무려 스무 살 차이가 난다.
저온 현상 때문에 올 칠월의 평균 기온은 예년보다 무려 삼 도나 낮았다.
네, 높이가 무려 백 층에 달하는 초대형 건물입니다.
네. 높이가 무려 오십 미터나 된다고 하네요.
이번 붕괴 사고가 무려 백 명의 사상자를 냈대.
네, 무려 이천 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고분을 발견해 발굴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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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 어떤 일이 있기 전에 먼저.
🌏 УРЬДЧИЛАН, ЭРТЛЭН, ТҮРҮҮЛЭН : аливаа хэрэг явдлаас өмнө түрүүнд.
: 허벅지와 종아리 사이에 앞쪽으로 둥글게 튀어나온 부분.
🌏 ӨВДӨГ : гуя болон тахимын хооронд урагшаа товойн гарсан хэсэг.
: 굳이 말할 필요 없이.
🌏 МЭДЭЭЖ : зориуд хэлэх шаардлагагүй.
: 요금이 없음.
🌏 ҮНЭГҮЙ : төлбөр үнэ байхгүй.
: 굳이 말할 필요가 없음.
🌏 МЭДЭЭЖ, ЯРИАНГҮЙ, ОЙЛГОМЖТОЙ : заавал хэлэх шаардлагагүй.
: 사람이나 동물의 몸에서 얼굴과 머리털이 있는 부분을 모두 포함한 목 위의 부분.
🌏 ТОЛГОЙ, ГАВАЛ : хүн амьтны биеийн нүүр, үс байх хэсгийг бүхэлд нь багтаасан хүзүүний дээд хэсэг.
: 내일의 다음 날에.
🌏 НӨГӨӨДӨР : маргаашийн дараагийн өдөр.
: 시간이나 거리가 꽤 떨어지게.
🌏 ХОЛ, ЗАЙТАЙ : цаг хугацаа болон орон зайн хувьд нэлээд зайдуу хол.
: 짐승이나 물고기, 벌레 등을 세는 단위.
🌏 ШИРХЭГ : ширхэглэн тоолж болохуйц юмыг тооцоолох нэгж.
: 앞으로 올 때.
🌏 ИРЭЭДҮЙ : цаашид тохиох өдөр.
: 내일의 다음 날.
🌏 НӨГӨӨДӨР : маргаашийн дараах өдөр.
: 어떤 시기와 대략 일치하는 때.
🌏 ҮЕ, ЦАГ ҮЕ, ЦАГ, ҮЕС, ҮЕД : аль нэгэн цаг үетэй ерөнхийдөө тохирох үе.
: 생각한 것보다 그 수나 양이 많게.
🌏 САНАСНААС ИЛҮҮ, САНАСАН ЮМНААС ИХ : тухайн зүйлийн тоо, хэмжээ нь бодож байснаас их.
: 남이 알지 못하게.
🌏 БУСДАД МЭДЭГДЭЛГҮЙ, НҮДНЭЭС ДАЛД, СЭМ : бусдад мэдэгдэхгүйгээр.
: 당연히 그럴 것임을 나타내는 말.
🌏 ТАВИЛАНТАЙ, ГАРЦААГҮЙ, ЗАЙЛШГҮЙ, АРГАГҮЙ, ЭРГЭЛЗЭЭГҮЙ, ДАМЖИГГҮЙ : мэдээж тийм болно гэдгийг илэрхийлсэн үг.
: 자연의 힘으로 잘게 부스러진 돌의 알갱이.
🌏 ЭЛС : байгалийн хүчний үйлчлэлээр жижиг болж үйрсэн чулууны ширхэг.
: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무엇을 시킴. 또는 그런 내용.
🌏 ТУШААЛ, ЗАХИРАМЖ, ЗААВАР : ахмад хүн нь доод тушаалын хүнд ямар нэгэн зүйлийг тушаах явдал. мөн тухайн агуулга.
: 사람의 마음을 강하게 끄는 힘.
🌏 СЭТГЭЛ ТАТАХ, ДУР БУЛААМ, СЭТГЭЛ БУЛААХ УВИДАС : сэтгэл татах увидас.
: 어떤 물건이나 상황을 준비하여 갖춤.
🌏 БЭЛДЭХ, ЗЭХЭХ, БЭЛТГЭХ : ямар нэг зүйл, нөхцөл байдлыг бүрдүүлж бий болгох явдал.
: 한옥에서, 땅바닥과 사이를 두고 평평한 널빤지를 깔아 사람이 앉거나 걸을 수 있도록 만든 곳.
🌏 МОДОН ШАЛ : солонгос үндэсний сууцанд, шалнаас зайтай, тэгшхэн, өргөн банз дэвсэж хүн суух буюу явах зориулалттай хийсэн газар.
: 어떤 것들의 이름이나 제목 등을 일정한 순서로 적은 것.
🌏 ЖАГСААЛТ, КАТАЛОГ : тодорхой дарааллын дагуу бичиж тэмдэглэсэн зүйл.
: 잊어버리거나 그만두어야 할 것을 깨끗이 잊거나 포기하지 못하고 여전히 끌리는 마음.
🌏 ДАССАН СЭТГЭЛ, ХОРГОДОХ СЭТГЭЛ : мартах юмуу зүгээр орхих ёстой зүйлийг ор мөргүй мартаж, хаяж чадахгүй урьдын адил татагдах сэтгэл.
: 상식에서 벗어나게 정도가 지나침.
🌏 ХЭРЭЭС ХЭТЭРСЭН, ХҮНД : ухаан санаанаас давж хэм хэмжээнээс хэтрэх явда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