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높이
☆☆☆ Нэ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높이 (
노피
)
📚 Ангилал: хэлбэр
🗣️ 높이 @ Үгийн тайлбар
- 급상승하다 (急上昇하다) : 비행기나 헬리콥터 등이 갑자기 빠르게 높이 올라가다.
- 점심때 (點心때) : 하루 중에 해가 가장 높이 떠 있는, 아침과 저녁의 중간이 되는 시간.
- 봉우리 : 산에서 가장 높이 솟은 부분.
- 숭상 (崇尙) : 높이 받들고 소중히 여김.
- 조력 발전 (潮力發電) : 바다의 밀물과 썰물의 높이 차이로 일어나는 힘을 이용해 전기를 일으키는 발전 방식.
- 추앙하다 (推仰하다) : 높이 받들어 존경하다.
- 전나무 : 잎은 짧은 바늘 모양으로 사계절 내내 푸르며, 수십 미터까지 높이 곧게 자라는 나무.
- 구름판 (구름板) : 멀리뛰기나 뜀틀 운동을 할 때 더 멀리, 더 높이 뛰기 위해 뛰기 직전에 발로 세게 밟아 누르는 판.
- 새털구름 : 하늘에 높이 떠 있는 새털 모양의 흰 구름.
- 수국 (水菊) : 잎은 넓은 타원형에 연한 붉은색이나 보라색, 흰색의 꽃이 공처럼 동그랗게 모여서 피는, 높이 일 미터 정도의 나무. 또는 그 꽃.
- 솟구다 : 몸을 빠르고 세게 날 듯이 높이 솟게 하다.
- 추앙 (推仰) : 높이 받들어 존경함.
- 감시탑 (監視塔) : 특정한 지역이나 대상을 통제하기 위하여 이를 지켜볼 수 있도록 높이 세운 탑.
- 게양되다 (揭揚되다) : 깃발이 높이 달리다.
- 절벽 (絕壁) : 바위가 아주 높이 솟아 있는 가파른 낭떠러지.
- 훨훨 : 새 등이 높이 떠서 느리게 날개를 치며 매우 시원스럽게 나는 모양.
- 산봉우리 (山봉우리) : 산에서 가장 높이 솟은 부분.
- 솟을대문 (솟을大門) : 한국의 전통 주택에서, 행랑채의 지붕보다 높이 솟게 지은 대문.
- 앞 차기 : 태권도에서, 무릎을 높이 올려 앞으로 발을 차는 기술.
- 국기 게양대 (國旗揭揚臺) : 국기를 높이 매달기 위해 설치한 긴 막대.
- 드- : ‘심하게’ 또는 ‘높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게양대 (揭揚臺) : 깃발을 높이 달아 놓기 위해 세운 긴 막대.
- 게양하다 (揭揚하다) : 깃발을 높이 달다.
- 활활 : 새나 곤충 등이 높이 떠서 느리게 날개를 치며 시원스럽게 나는 모양.
- 성곽 (城郭/城廓) : 적의 공격을 막기 위해 흙이나 돌로 높이 쌓은 담.
- 낮 : 오후 열두 시 전후로 해가 하늘에 가장 높이 떠 있는 때.
- 드높이 : 매우 높이.
- 성문 (城門) : 높이 둘러쌓아 만든 성의 문.
- 명예 (名譽) : 어떤 사람의 업적이나 권위를 높이 기리고 존경하는 뜻을 나타내기 위해서 특별히 붙여 주는 이름.
- 만수위 (滿水位) : 강이나 호수, 물탱크 등에 물이 가득 찼을 때의 수면의 높이.
- 키우다 : 길이, 넓이, 높이, 부피 등을 크게 하다.
- 게양 (揭揚) : 깃발을 높이 닮.
- 산 (山) : 평평한 땅보다 훨씬 높이 솟아 있고 대개 나무, 풀, 바위 등이 있는 땅.
- 콧대 : 콧등의 높이 솟아 있는 부분.
- 크다 : 길이, 넓이, 높이, 부피 등이 보통 정도를 넘다.
- 만세 (萬歲) : 바람, 환호, 큰 기쁨 등을 나타내기 위하여 두 손을 높이 들면서 외치는 소리.
- 키 : 물건이나 식물 등의 높이.
- 턱 : 평평한 곳의 어느 한 부분이 조금 높이 되었거나 튀어나온 자리.
- 번쩍 : 물건의 끝이 갑자기 아주 높이 들리는 모양.
- 반짝 : 물건의 끝이 갑자기 아주 높이 들리는 모양.
- 물기둥 : 기둥처럼 높이 솟구쳐 오르거나 내리쏟아지는 굵은 물줄기.
- 플래카드 (placard) : 선전하는 글이나 주장하여 외치는 글 등을 적어 높이 들거나 달아 놓거나 드리운 천.
- 연날리기 (鳶날리기) : 바람을 이용하여 연을 하늘 높이 띄움. 또는 그런 놀이.
- 암벽 (巖壁) : 벽처럼 크고 가파르게 높이 솟은 바위.
- 방문턱 (房門턱) : 문틀의 아래에 조금 높이 올라와 있어 문짝 아래와 닿는 부분.
- 발돋움 : 키를 키우거나 걷는 소리가 나지 않게 하려고 발뒤꿈치를 높이 들고 발끝으로 섬.
- 발돋움하다 : 키를 키우거나 걷는 소리가 나지 않게 하려고 발뒤꿈치를 높이 들고 발끝으로 서다.
- 하늘을 찌르다 : 산, 나무, 건물 등이 매우 높이 솟아 있다.
- 뛰다 : 몸을 위로 높이 솟게 하다.
- 둑 : 하천이나 호수의 물이 흘러넘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돌이나 흙 등으로 높이 막아 쌓은 긴 언덕.
- 해발 (海拔) : 바닷물의 표면으로부터 잰 육지나 산의 높이.
- 봉화대 (烽火臺) : (옛날에) 나라 안에 난리나 적의 침입이 있을 때 신호로 연기나 불을 올릴 수 있게 돌로 높이 쌓은 것.
- 눈높이 : 서 있는 사람의 눈까지의 높이.
- 누각 (樓閣) : 지붕만 있고 문과 벽이 없어 사방을 볼 수 있도록 높이 지은 집.
- 두둑 : 논이나 밭을 갈아 흙을 바닥보다 조금 높이 길게 이어서 쌓아 놓은 것.
- 대나무 : 줄기가 곧고 마디가 있으며 속이 비고, 잎이 가늘고 빳빳한 높이 30미터 정도의 늘 푸른 식물.
- 대추나무 :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유럽에서 나며 높이 5미터 정도에, 가을이면 식용이나 약용으로 쓰이는 대추가 붉게 익는 나무.
- 대낮 : 해가 하늘 높이 떠있어 환하게 밝은 낮.
- 내솟다 : 위로 두드러지게 높이 솟아 있다.
- 떠받들다 : 밑에서 받쳐 위로 높이 올려 들다.
- -루 (樓) : ‘높이 지은 집’, ‘요릿집’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추어올리다 : 실제보다 높이 평가하여 칭찬하다.
- 차올리다 : 발이나 다리를 높이 뻗거나 물건을 발로 차서 위로 올리다.
- 층 (層) : 위로 높이 포개어 지은 건물에서 같은 높이를 이루는 부분.
- 물가고 (物價高) : 물가가 오르는 일. 또는 높이 오른 물가.
- 측량 (測量) : 기기를 사용하여 물건의 높이, 깊이, 넓이, 방향 등을 잼.
- 측량되다 (測量되다) : 기기가 사용되어 물건의 높이, 깊이, 넓이, 방향 등이 재어지다.
- 측량하다 (測量하다) : 기기를 사용하여 물건의 높이, 깊이, 넓이, 방향 등을 재다.
- 회오리 : 바람이 한곳에서 빙글빙글 돌아 흙이나 검불 등이 나선 모양으로 하늘 높이 오르는 현상.
- 급상승 (急上昇) : 비행기나 헬리콥터 등이 갑자기 빠르게 높이 올라감.
- 성자 (聖者) : 신자들이 높이 받들고 존경하는 종교적 위인.
- 성큼성큼 : 다리를 계속해서 높이 들어 크게 떼어 놓는 모양.
- 충천하다 (衝天하다) : 하늘을 찌를 듯이 높이 솟아오르다.
- 정정하다 (亭亭하다) : 나무 등이 높이 솟아 우뚝하다.
- 파고 (波高) : 물결의 높이.
- 성큼 : 다리를 높이 들어 크게 떼어 놓는 모양.
- 점심 (點心) : 하루 중에 해가 가장 높이 떠 있는, 아침과 저녁의 중간이 되는 시간.
- 조력 (潮力) : 바다의 밀물과 썰물의 높이 차이로 일어나는 힘.
- 광고탑 (廣告塔) : 광고하는 데 쓰기 위하여 탑처럼 높이 만들어 세운 물건.
- 길길이 : 아주 높이.
- 솟구치다 : 빠르고 세게 높이 솟게 하다.
- 숭상하다 (崇尙하다) : 높이 받들고 소중히 여기다.
- 언덕 : 낮은 산처럼 비스듬하게 경사져 있고, 보통 땅보다 약간 높이 솟아 있는 곳.
- 날아오르다 : 날아서 위로 높이 올라가다.
- 하늘 높은 줄 모르다 : 물가가 매우 높이 오르다.
- 수위 (水位) : 강, 바다, 호수 등의 물의 높이.
- 고도 (高度) : 평균 해수면 등을 0으로 하여 측정한 어떤 물체의 높이.
- 풍선 (風船) : 커다란 주머니에 수소나 헬륨 등의 공기보다 가벼운 기체를 넣어, 공중에 높이 올라가도록 만든 물건.
- 무너지다 : 높이 쌓이거나 서 있던 것이 허물어지거나 흩어지다.
- 우뚝하다 : 두드러지게 높이 솟아 있는 상태이다.
- 오뚝 : 작은 물건이 도드라지게 높이 솟아 있는 모양.
- 오뚝하다 : 작은 물건이 도드라지게 높이 솟아 있는 상태이다.
- 우뚝 : 두드러지게 높이 솟은 모양.
- 성벽 (城壁) : 높이 둘러쌓아 만든 성의 벽.
- 성 (城) : 적의 공격을 막기 위해 흙이나 돌로 높이 쌓은 담이나 튼튼하게 지은 건물.
- 성안 (城안) : 흙이나 돌 등으로 높이 둘러쌓아 만든 성벽의 안쪽.
🗣️ 높이 @ Жишээ
- 언덕 위에는 소나무가 하늘을 찌를 듯이 높이 솟아 있었다. [하늘을 찌르다]
- 구름 너머로 하늘을 찌를 듯 높이 솟아 있는 산봉우리가 보였다. [하늘을 찌르다]
- 나는 책장 높이 꽂힌 책을 꺼내기 위해서 의자를 밟고 올라섰다. [의자 (椅子)]
- 아이는 하늘 높이 비행하는 비행기를 한참이나 신기한 듯이 쳐다보았다. [비행하다 (飛行하다)]
- 전위 작가는 지금까지의 기법과 다른 방법으로 그림을 그려 높이 평가 받았다. [전위 (前衛)]
- 해수면의 높이. [해수면 (海水面)]
- 어제 해일이 일어난 후로 해수면의 높이가 달라졌다. [해수면 (海水面)]
- 벽을 두껍게 하고 담을 높이 쌓으면 열이 잘 빠져나가지 않아 열효율을 높일 수 있다. [열효율 (熱效率)]
- 잠시만. 아이 손에 닿지 않게 둔다는 것이 너무 높이 올려놓았었나. [벋다]
- 국기 게양대 위에 태극기가 높이 걸려 있다. [게양대 (揭揚臺)]
- 네. 사장님이 그가 회사를 위해 세운 공리를 높이 사서 특별히 승진시키는 거래요. [공리 (功利)]
- 마지막으로 두 손을 높이 들고 만세를 세 번 부릅시다. [부르다]
- 높이 사다. [사다]
- 경기에서 졌지만 선수들의 노력을 높이 살 만 했다. [사다]
- 새롭고 창의적인 시도라는 점에서 그의 작품을 높이 사고 싶다. [사다]
- 사장님이 그의 정직함과 성실함을 높이 샀대. [사다]
- 김 씨네 공장에 불이 나 화염이 하늘 높이 충천하고 있었다. [충천하다 (衝天하다)]
- 산은 높이 올라갈수록 기온이 떨어진다. [-ㄹ수록]
- 교수님께서 제 작품을 높이 평가해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몸 둘 바를 모르다]
- 내야에 높이 뜬 공처럼 잡기 쉬운 걸 놓치다니! [내야 (內野)]
- 모두가 그의 소설을 높이 평가했던 만큼 그가 수상을 하지 못한 것은 의외의 결과였다. [-던 만큼]
- 높이 팔딱팔딱하다. [팔딱팔딱하다]
- 창조성을 높이다. [창조성 (創造性)]
- 심사 위원들은 지수가 만든 작품의 창조성을 높이 평가했다. [창조성 (創造性)]
- 학교 앞에 있는 나무는 높이 이십 미터, 둘레 오 미터의 거목이다. [둘레]
- 높이 차오르다. [차오르다]
- 하늘 높이 조각구름이 여기저기 널려 있는 모습이 마치 양 떼 같다. [조각구름]
- 아마 발판을 사용하면 지금보다 더 높이 올라갈 수도 있을걸. [-을걸]
- 원뿔의 높이. [원뿔 (圓뿔)]
- 유치원생들이 위로 높이 솟구치는 뜀뛰기 놀이를 하고 있다. [뜀뛰기]
- 높이 우러르다. [우러르다]
- 높이뛰기 선수가 도약하다. [도약하다 (跳躍하다)]
- 높이 도약하다. [도약하다 (跳躍하다)]
- 벼룩의 뒷다리는 높이 도약하는 데 적합하도록 발달되어 있다. [도약하다 (跳躍하다)]
- 피겨 스케이팅 선수는 높이 도약하여 공중에서 아름답게 회전을 하였다. [도약하다 (跳躍하다)]
- 더 이상 높이 뛰는 건 무리야. [도약하다 (跳躍하다)]
- 높이 칭송하다. [칭송하다 (稱頌하다)]
- 콧날이 높이 솟은 지수의 프로필은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프로필 (profile)]
- 김 씨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비를 베푼 도량을 높이 평가받아 상을 받았다. [도량 (度量)]
- 원기둥의 높이. [원기둥 (圓기둥)]
- 색색의 풍선들을 하늘 높이 날리며 행사가 시작됐다. [날리다]
- 독특성을 높이 사다. [독특성 (獨特性)]
- 지리산에는 높이 1000미터가 넘는 준령만 20개가 넘는다. [준령 (峻嶺)]
- 그 집의 담장은 다듬질 작업을 거친 돌들을 높이 쌓아 만들어졌다. [다듬질]
- 새털구름은 새털처럼 생겨서 주로 맑은 날씨에 나타나는 높이 떠 있는 구름이야. [새털구름]
- 높이 솟은 고층 빌딩은 햇빛을 막아 주변 지역에 어두운 그늘이 생기게 했다. [그늘]
- 활주로를 달리던 비행기가 상공으로 높이 날아올랐다. [상공 (上空)]
- 방죽 높이. [방죽]
- 폭우로 불어난 저수지 물이 방죽의 높이를 넘어서 근처의 농경지가 침수되었다. [방죽]
- 네트 높이. [네트 (net)]
- 투혼을 높이 사다. [투혼 (鬪魂)]
- 송전탑은 고압 전선을 높이 걸기 위해 세운 철탑이군요. [고압 (高壓)]
- 안장의 높이. [안장 (鞍裝)]
- 안장 높이를 좀 낮춰 봐. [안장 (鞍裝)]
- 높이 추켜올리다. [추켜올리다]
- 멀리 적군의 진영에 높이 걸려 있는 적기가 보였다. [적기 (敵旗)]
- 그들은 쇠망치를 높이 들었다가 내려치며 말뚝을 박고 있었다. [쇠망치]
- 바람이 불 때마다 하늘 높이 걸려 있는 태극기가 자랑스럽게 휘날린다. [휘날리다]
- 비행기가 높이 올라가면 잠깐이지만 도시를 조감할 수 있어서 좋아. [조감하다 (鳥瞰하다)]
- 승규의 봉사 정신이 높이 사져 이번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아지다]
- 측량된 높이. [측량되다 (測量되다)]
- 이 공이 가벼워서 힘을 안 들여도 높이 차여. [차이다]
- 연을 가장 높이 날린 민준이는 연날리기 대회에서 우승을 했다. [연날리기 (鳶날리기)]
- 높이 쌓아 두었던 상자들이 기우뚱하더니 결국 무너졌다. [기우뚱하다]
- 높이 뛰어오르다. [뛰어오르다]
- 하늘 높이 독수리 한 마리가 훨훨 나는 모습이 보인다. [훨훨]
- 일단 젊은이들의 투표율이 높다는 것은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바라보다]
- 승규야, 너 나무 위에 그렇게 높이 올라가다가 다치면 어떻게 해? 어서 내려와. [내려오다]
- 높이 뻗쳐오르다. [뻗쳐오르다]
- 용사여, 내가 그대의 용맹스러움을 높이 사겠다. [여]
- 지표면 높이. [지표면 (地表面)]
- 아이는 처마 끝에 매달린 고드름을 따려고 손을 높이 뻗었다. [고드름]
- 네가 더 높이 뛸 수 있었는데 아쉽다. [가로대]
- 우리는 모두 술잔을 높이 들고 건배를 외쳤다. [건배 (乾杯)]
- 담쟁이가 큰 소나무에 의지하여 높이 올라가며 자랐다. [담쟁이]
- 높이 날아오르다. [날아오르다]
- 매는 하늘 높이 날아올라 사냥감을 찾는다. [날아오르다]
- 장 교수의 연구 업적이 높이 평가되어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재단은 선정 이유를 밝혔다. [선정되다 (選定되다)]
- 저기 마패를 높이 치켜들고 있는 사내가 암행어사인가 보군. [마패 (馬牌)]
- 고만 높이. [고만]
- 감나무에 감이 너무 높이 매달려 있어서 딸 수가 없어. [돌멩이질]
- 벼랑이 워낙 돌출하듯 높이 솟아, 그 위에서는 성벽 너머로 성안까지 한눈에 굽어보인다. [돌출하다 (突出하다)]
- 나는 높이 도약하기 위해 바닥을 힘껏 찼다. [차다]
- 선수는 높이 뛰어오르기 위해 빠른 속력으로 달려와 매트 앞에서 껑충 도약했다. [껑충]
- 껑충 뛰어서 누가 제일 높이 뛰나 시합을 하는 거예요. [껑충]
- 아이들은 하늘 높이 연을 날리며 누구의 연이 더 높이 나는지 시합을 벌였다. [연 (鳶)]
- 저도 알아요. 연줄을 풀기도 하고 감기도 하면서 높이를 조절하는 거잖아요. [연 (鳶)]
- 다각형의 높이. [다각형 (多角形)]
- 높이 치겨들다. [치켜들다]
- 아이는 나를 보자 만세를 하듯 두 손을 높이 치켜들고 흔들며 나를 반겼다. [치켜들다]
- 하늘이 먹구름으로 덮이고 파도는 높이 일렁이기 시작했어. [일렁이다]
- 나는 나의 축원을 담아 연을 하늘 높이 날려 보냈다. [축원 (祝願)]
- 수평면에서의 높이. [수평면 (水平面)]
- 관중들은 파울을 잡기 위해 저마다 손을 높이 뻗었다. [파울 (foul)]
- 그 지도자는 정치를 안정시키고 문화를 크게 부흥시켜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부흥시키다 (復興시키다)]
- 새 임금은 즉위식에서 왕관을 높이 들고 국왕이 되었음을 당당히 선포하였다. [왕관 (王冠)]
- 상사는 용의주도하고 치밀한 지수의 일 처리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용의주도하다 (用意周到하다)]
- 전쟁에 패한 군대는 항복의 의미로 하얀 깃발을 높이 올렸다. [깃발 (旗발)]
- 우리는 강물이 범람할 것을 대비해 강둑을 더 높이 쌓았다. [강둑 (江둑)]
- 그 나라의 정부는 해일에 대비하여 높이 십 미터의 방호벽을 해안 지대에 설치했다. [방호벽 (防護壁)]
- 각뿔의 높이. [각뿔 (角뿔)]
- 와! 저 선수 정말 높이 뛴다. [장해물]
- 높이 솟구다. [솟구다]
- 힘차게 도움닫기를 한 뒤에 몸을 높이 솟구고 뛰어 봐. [솟구다]
- 동생은 대보름날 밤하늘에 높이 뜬 보름달을 우러러보며 소원을 빌었다. [우러러보다]
- 전투기 조종사가 기수를 올리고 하늘 위로 높이 날아올랐다. [기수 (機首)]
- 강 주변에는 높이 자란 파피루스가 무성하였다. [파피루스 (papyrus)]
- 나는 다리를 다쳐서 높이 뛸 수가 없을 것 같아. 다음에 같이 하자. [농구 (籠球)]
- 민준이는 연을 높이 드날렸다. [드날리다]
- 가을 하늘에 높이 걸린 구름이 참 아름다웠다. [걸리다]
- 최상의 높이. [최상 (最上)]
- 봄이 되자 종다리가 하늘로 높이 날아오르며 울었다. [종다리]
- 답을 아시는 분은 손을 높이 들어 주세요. [답 (答)]
- 거센 바람이 불자 연은 더욱 높이 솟아올랐고 연줄에서는 잉잉 소리가 가늘게 났다. [잉잉]
- 높이 올라가니까 무척 재미있어요, 엄마. [목말]
- 높이 삼 미터의 학교 벽돌담이 어젯밤 폭우에 무너지고 말았다. [벽돌담 (甓돌담)]
- 높이 차올리다. [차올리다]
- 우리는 누가 가장 높이 공을 차올리는지 대결을 했다. [차올리다]
- 그래. 거의 머리 높이까지 발이 올라가서 깜짝 놀랐어. [차올리다]
🌷 ㄴㅇ: Initial sound 높이
-
ㄴㅇ (
내용
)
: 그릇이나 상자 등의 안에 든 것.
☆☆☆
Нэр үг
🌏 УТГА, АГУУЛГА: сав хайрцаг зэргийн доторх зүйл. -
ㄴㅇ (
높이
)
: 높은 정도.
☆☆☆
Нэр үг
🌏 ӨНДӨР: өндрийн түвшин. -
ㄴㅇ (
놀이
)
: 즐겁게 노는 일.
☆☆☆
Нэр үг
🌏 ТОГЛООМ, НААДГАЙ: хөгжилтэй тоглох явдал. -
ㄴㅇ (
내일
)
: 오늘의 다음 날에.
☆☆☆
Дайвар үг
🌏 МАРГААШ: өнөөдрийн дараах өдөр. -
ㄴㅇ (
내일
)
: 오늘의 다음 날.
☆☆☆
Нэр үг
🌏 МАРГААШ: өнөөдрийн дараах өдөр. -
ㄴㅇ (
높이
)
: 아래에서 위쪽으로 높게.
☆☆☆
Дайвар үг
🌏 ӨНДӨР, ӨНДӨРТ: доороос дээш нь өндөрт. -
ㄴㅇ (
노인
)
: 나이가 들어 늙은 사람.
☆☆☆
Нэр үг
🌏 ӨНДӨР НАСТАН: нас өндөр, хөгшин хүн. -
ㄴㅇ (
나이
)
: 사람이나 동물 또는 식물 등이 세상에 나서 살아온 햇수.
☆☆☆
Нэр үг
🌏 НАС: хүн ба амьтан, ургамал зэрэг хорвоод бий болж амьдарсан жилийн тоо. -
ㄴㅇ (
내외
)
: 안쪽과 바깥쪽.
☆☆
Нэр үг
🌏 ГАДНА ДОТНО: дотор тал ба гадна тал. -
ㄴㅇ (
넓이
)
: 어떤 장소나 물건이 차지하는 공간이나 평면의 넓은 정도.
☆☆
Нэр үг
🌏 ӨРГӨН, ӨРГӨН ХЭМЖЭЭНИЙ: аль нэгэн газар буюу эд зүйлийн эзэлж буй орон зай, хавтгайн өргөний хэмжээ. -
ㄴㅇ (
녹음
)
: 소리를 테이프나 시디 등의 기계 장치에 기록함. 또는 그렇게 기록한 소리.
☆☆
Нэр үг
🌏 ДУУ БИЧЛЭГ: дуу чимээг кассет, компакт диск зэрэг техник төхөөрөмжид хураах. мөн тэгж хурааж бичсэн дуу. -
ㄴㅇ (
낙엽
)
: 주로 가을에 나무에서 잎이 떨어지는 것.
☆☆
Нэр үг
🌏 НАВЧ УНАХ: ихэвчлэн намрын улиралд модноос навч унах явдал. -
ㄴㅇ (
눈앞
)
: 눈에 바로 보이는 곳.
☆☆
Нэр үг
🌏 НҮДНИЙ ӨМНӨ, ХАМАР ДОР: нүдэнд ил харагдахуйц ил ойр газар. -
ㄴㅇ (
농업
)
: 농사를 짓는 일. 또는 농사를 짓는 직업.
☆☆
Нэр үг
🌏 ГАЗАР ТАРИАЛАН: газар тариалан эрхлэх явдал. мөн тариалан эрхэлдэг мэргэжил. -
ㄴㅇ (
논의
)
: 어떤 문제에 대하여 서로 의견을 말하며 의논함.
☆☆
Нэр үг
🌏 ЗӨВШИЛЦӨӨН, ХЭЛЭЛЦЭЭР: ямар нэг асуудлын талаар харилцан санаа оноогоо хэлж зөвлөлдөх явдал. -
ㄴㅇ (
낙원
)
: 아무 걱정이나 고통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곳.
☆
Нэр үг
🌏 ДИВААЖИН: ямар ч санаа зовох зүйлгүй аз жаргалтай амьдарч болох газар. -
ㄴㅇ (
남아
)
: 남자인 아이.
☆
Нэр үг
🌏 ЭРЭГТЭЙ ХҮҮХЭД, ХӨВГҮҮН: эр хүйстэй хүүхэд. -
ㄴㅇ (
노예
)
: (옛날에) 물건처럼 사고 팔리어 남이 시키는 대로 일을 하는 사람.
☆
Нэр үг
🌏 БООЛ: эрт үед бусдын өмчинд тооцогдон эд бараа мэт зарж борлуулагддаг, бусдын заасны дагуу зарцлагдаж байсан хүн. -
ㄴㅇ (
노을
)
: 해가 뜨거나 질 때 하늘이 붉게 보이는 현상.
☆
Нэр үг
🌏 ҮДШИЙН ГЭГЭЭ, НАР ШИНГЭХ: нар мандах буюу жаргахад тэнгэр улайрч харагдах үзэгдэл. -
ㄴㅇ (
누이
)
: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이나 일가친척 가운데 남자가 여자 형제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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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эр үг
🌏 ЭГЧ: нэг эцэг эхээс төрсөн юмуу ойрын төрлийн эрэгтэй хүн эмэгтэй эгч дүүгээ дуудаж нэрлэх үг. -
ㄴㅇ (
농악
)
: 주로 농촌에서 함께 일을 할 때나 명절에 연주하는 한국 전통 민속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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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эр үг
🌏 НУНЪАГ, ТАРИАЧДЫН ДУУ ХӨГЖИМ: ихэвчлэн тариачдын тосгонд хамтдаа ажил хийхдээ буюу баяр ёслолын үед сонсон баясдаг солонгос үндэсний хөгжим. -
ㄴㅇ (
내역
)
: 물품이나 경비 등의 세부적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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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эр үг
🌏 ЖАГСААЛТ, БҮРТГЭЛ: (ихэвчлэн эд бараа, зарлагын) нарийн тодорхой агуулга. -
ㄴㅇ (
남용
)
: 정해진 기준이 넘는 양을 함부로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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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эр үг
🌏 ЗАМБАРААГҮЙ ХЭРЭГЛЭЭ, ХЭТРҮҮЛСЭН ХЭРЭГЛЭЭ: ямар нэг зүйлийг заасан хэр хэмжээнээс нь хэтрүүлэн хэрэглэх, ашиглах үйл. -
ㄴㅇ (
나열
)
: 차례대로 죽 벌여 늘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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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эр үг
🌏 ЖАГСААЛТ: дарааллынх нь дагуу өрж тавих үйл.
• урлаг (23) • хэвлэл мэдээлэл (36) • аялал (98) • болзоо тавих (4) • зан чанарын тухай илэрхийлэх (365) • хувийн мэдээллээ солилцох (46) • гүн ухаан, ёс суртахуун (86) • нийгмийн тогтолцоо (81) • хүн хоорондын харилцаа (52) • цаг агаарын тухай илэрхийлэх (59) • шинжлэх ухаан, технологи (91) • хоол захиалах (132) • олон нийтийн соёл (82) • орон байран дахь аж амьдрал (159) • боловсрол (151) • алдаа эндэгдлийнхээ тухай ярих (28) • олон нийтийн мэдээлэл (47) • цаг хугацааг илэрхийлэх (82) • гэмт хэрэг, осол, байгалийн гамшгийн талаар тайлбарлах (43) • хүн хоорондын харилцаа (255)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имигрэйшн) (2) • шашин (43) • хобби (103) • долоо хоногийн өдрийн тухай илэрхийлэх (13) • урлаг (76) • улс төр (149) • түүх (92) • талархал илэрхийлэх (8) • барилга байшин (43) • гэр бүлийн баяр (Уламжлалт баяр ёслол)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