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수
☆ Дайва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손수 (
손수
)
🗣️ 손수 @ Жишээ
- 나는 제빵 학원에 나간 뒤부터 집에서 손수 빵을 구워 먹는다. [제빵 (製빵)]
- 어머니가 손수 빚으신 옥수수 곡주는 부드럽고 쓰지 않았다. [곡주 (穀酒)]
- 손수 빨래하다. [빨래하다]
- 아버지는 주말이면 마당의 잔디를 손수 깎으셨다. [깎다]
- 중전 마마, 왕세자빈을 손수 간택하시겠사옵니까? [왕세자빈 (王世子嬪)]
- 어머니는 때가 묻어 더러워진 와이셔츠의 깃을 손수 문질러서 빨아 주셨다. [깃]
- 할머니께서는 손수 면을 만들어 칼국수를 끓여 주셨다. [칼국수]
- 그 신발은 갖바치였던 너희 증조할아버지께서 손수 만들어 주신 거란다. [갖바치]
- 어머니께서 손수 담그신 김치에는 어머니의 사랑이 배어 있는 듯했다. [배다]
- 내가 어렸을 때부터 형제들과 손수 땅을 개척해서 농토를 일구었지. [개척하다 (開拓하다)]
- 형은 지하실에서 나무 톱밥을 펄펄 날리며 손수 의자를 만들었다. [펄펄]
- 나는 매직펜으로 대자보를 손수 써 내려갔다. [매직펜 (▼magicpen)]
- 오늘 점심에는 손수 버무린 나물을 넣고 비빔밥을 해 먹었다. [버무리다]
- 할머니는 내가 어릴 때 입던 조끼를 풀어서 손수 벙어리장갑을 떠 주셨다. [벙어리장갑 (벙어리掌匣)]
- 지수는 남자 친구의 생일 선물로 손수 스웨터 머플러를 떠 주기로 했다. [머플러 (muffler)]
- 이곳에서 오래전부터 농사를 지어 오신 저희 할아버지께서 손수 지으신 집입니다. [농가 (農家)]
- 어머니께서 손수 뜨신다고 하셔서 가져다 드렸어요. [뜨다]
- 할머니는 생전에 손수 지어 놓으신 수의를 입고 묻히셨다. [수의 (壽衣)]
- 할아버지는 꽃을 손수 땅에 뿌리거나 심어서 품을 들여 가꾸셨다. [품]
- 할머니는 학교에 입학하는 손녀를 위해 손수 천을 떠 필통을 만들어 주셨다. [필통 (筆筒)]
- 지수는 어머니께서 손수 뜨개질해 주신 목도리로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냈다. [뜨개질하다]
- 어렸을 때는 엄마가 옷감도 짜서 우리 옷을 모두 손수 지어 주셨었지. [물레]
- 할머니는 까뒤집은 양말의 구멍을 손바느질로 손수 꿰매셨다. [까뒤집다]
- 알뜰한 언니는 솜과 원단을 사 와서 손수 누빈 천으로 솜옷을 만들어 입었다. [누비다]
- 바느질에 능숙하신 어머니는 우리들의 옷을 손수 만들어 주신다. [능숙하다 (能熟하다)]
- 제 아내는 몸에 좋은 음식을 손수 만들어 주고 몸을 잘 챙겨 줘요. [내조 (內助)]
- 저희가 손수 채취한 굴인데 드셔 보세요. [채취하다 (採取하다)]
- 손수 떡을 해서 이웃에 선물을 하다니 새댁의 예쁜 솜씨와 마음씨가 돋보였다. [돋보이다]
- 작가는 자상하게 독자들 한 명 한 명에게 손수 서명을 한 엽서를 선물하였다. [자상하다 (仔詳하다)]
- 이번 월드컵을 맞이해서 여러 밴드들이 응원가를 손수 만들었어. [응원가 (應援歌)]
-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그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렌터카를 빌려 손수 운전을 하며 유럽 곳곳을 여행했다. [렌터카 (rent-a-car)]
- 마당에는 아버지께서 손수 매달아 주신 나무 그네도 있다. [매달다]
- 나는 손수 파스타와 피자 등을 개발해 레스토랑을 열었다. [레스토랑 (restaurant)]
- 어머니는 요즘도 가끔 멀리 사시는 친구분들에게 손수 엽서를 써서 보내신다. [엽서 (葉書)]
- 카페의 사장은 손수 원두에서 커피를 추출하여 손님들에게 대접했다. [추출하다 (抽出하다)]
- 요즘에는 추석이 되어도 송편을 손수 빚어 먹는 집이 많지 않다. [송편 (松편)]
- 승규는 집들이에 온 손님들에게 손수 정결히 만든 음식을 대접하였다. [정결히 (淨潔히)]
- 할머니께서 손자의 찢어진 옷을 손바느질로 손수 기워 주셨다. [깁다]
- 전년도 미스 코리아 진이 새로운 미스 코리아 진에게 손수 왕관을 씌어 주었다. [왕관 (王冠)]
- 김 노인은 죽기 전에 자신의 장지를 손수 구입했다. [장지 (葬地)]
- 자비하신 우리 할머니는 가난하고 불쌍한 이웃들에게 손수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신다. [자비하다 (慈悲하다)]
- 그녀는 남편의 옷은 모두 손수 지어서 해 입혔다. [짓다]
- 엄마는 농장에서 일하는 일꾼들을 위해 손수 새참을 만들어 오셨다. [일꾼]
- 응. 너 태어났을 때 너희 외할머니께서 손수 만드신 핫저고리야. [핫저고리]
- 승규는 매일 손수 세차를 할 정도로 처음 장만한 자가용을 아낀다. [자가용 (自家用)]
- 김 씨는 그의 작은 가게에서 손수 뽑아내던 국수 사업을 기업화해 국수 공장을 운영하게 되었다. [기업화하다 (企業化하다)]
- 우리 언니는 손수 바느질해서 가방이나 인형을 만드는 것이 취미이다. [바느질하다]
- 할머니는 손자에게 손수 옷을 짜 주시고 간식을 만들어 주실 만큼 자비롭게 대해 주셨다. [자비롭다 (慈悲롭다)]
- 어머니는 임신한 며느리를 위해 싱싱한 잉어를 한 수 구해다가 손수 고아 주셨다. [수 (首)]
- 등짐장수는 집에서 손수 만든 물건을 지게에 지고 와 팔고는 하였다. [등짐장수]
- 이 돗자리는 장인이 손수 뜬 작품이어서 값이 비싸다. [뜨다]
- 어머니께서는 명절이 다가오면 우리에게 손수 무명옷을 지어 주셨다. [무명옷]
- 옆집 아주머니는 장독에 손수 담근 된장을 우리에게 나눠 주시곤 했다. [장독 (醬독)]
- 할머니는 손수 키운 고추들을 챙겨 장터에 장사하러 가셨다. [장사하다]
- 할머니는 손수 지은 떡을 가지고 부처님께 공양드리러 절에 가셨다. [공양드리다 (供養드리다)]
🌷 ㅅㅅ: Initial sound 손수
-
ㅅㅅ (
소설
)
: 작가가 지어내어 쓴, 이야기 형식으로 된 문학 작품.
☆☆☆
Нэр үг
🌏 ТУУЖ, РОМАН: зохиолчийн төсөөлөл дээр үндэслэн, урт өгүүлэл хэлбэрээр бичигдсэн утга зохиолын бүтээл. -
ㅅㅅ (
수술
)
: 병을 고치기 위하여 몸의 한 부분을 째고 자르거나 붙이고 꿰매는 일.
☆☆☆
Нэр үг
🌏 МЭС ЗАСАЛ, МЭС АЖИЛБАР: өвчинийг анагаахын зорилгоор биеийн нэг хэсгийг зүсч, тайрах буюу залгаж оёх үйл. -
ㅅㅅ (
순서
)
: 정해진 기준에서 앞뒤, 좌우, 위아래 등으로 벌여진 관계.
☆☆☆
Нэр үг
🌏 ДЭС ДАРАА, ГОРИМ ЖУРАМ: тодорхой нэг түвшинд өмнө хойно, баруун зүүн, дээд доод хэмжээний харьцаа. -
ㅅㅅ (
사십
)
: 십의 네 배가 되는 수.
☆☆☆
Тооны нэр
🌏 ДӨЧ: арвыг дөрөв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 -
ㅅㅅ (
세수
)
: 물로 손이나 얼굴을 씻음.
☆☆☆
Нэр үг
🌏 НҮҮР ГАР УГААХ: усаар нүүр гараа угаах явдал. -
ㅅㅅ (
세상
)
: 지구 위 전체.
☆☆☆
Нэр үг
🌏 ХОРВОО ДЭЛХИЙ, ХОРВОО ЕРТӨНЦ: бөмбөрцөг дэлхий бүхэлдээ. -
ㅅㅅ (
실수
)
: 잘 알지 못하거나 조심하지 않아서 저지르는 잘못.
☆☆☆
Нэр үг
🌏 АЛДАА, ЭНДЭЛ, ТАШААРАЛ, ЭНДҮҮРЭЛ: сайн мэдэхгүй буюу болгоомжгүйгээс хийсэн буруу. -
ㅅㅅ (
선수
)
: 운동 경기에서 대표로 뽑힌 사람. 또는 스포츠가 직업인 사람.
☆☆☆
Нэр үг
🌏 ТАМИРЧИН: биеийн тамирын тэмцээнд төлөөлөн оролцогчоор сонгогдсон хүн. мөн биеийн тамирын мэргэжилтэй хүн. -
ㅅㅅ (
생신
)
: (높이는 말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난 날.
☆☆☆
Нэр үг
🌏 МЭНДЭЛСЭН ӨДӨР, ТӨРСӨН ӨДӨР: (хүндэтгэсэн) хэн нэгэн хүний хорвоод мэндэлсэн өдөр. -
ㅅㅅ (
소식
)
: 멀리 떨어져 있거나 자주 만나지 않는 사람의 사정이나 상황을 알리는 말이나 글.
☆☆☆
Нэр үг
🌏 СУРАГ ЧИМЭЭ, СУРАГ АЖИГ: хол тусдаа байх юмуу байнга уулзаж чаддаггүй хүмүүсийн учир байдал, нөхцөл байдал мэтийн мэдэгддэг үг яриа, бичиг. -
ㅅㅅ (
식사
)
: 아침, 점심, 저녁과 같이 날마다 일정한 시간에 음식을 먹는 일. 또는 그 음식.
☆☆☆
Нэр үг
🌏 ХООЛ: өглөө, өдөр, орой зэрэг өдөр бүр, тодорхой цагт хоол идэх явдал. мөн тэрхүү хоол. -
ㅅㅅ (
사실
)
: 실제에 있어서.
☆☆☆
Дайвар үг
🌏 ҮНЭНДЭЭ: үнэн хэрэгтээ. -
ㅅㅅ (
생선
)
: 먹기 위해서 물에서 잡아 올린 신선한 물고기.
☆☆☆
Нэр үг
🌏 ЗАГАС: идэхийн тулд уснаас барьж авсан шинэхэн загас. -
ㅅㅅ (
사실
)
: 실제로 있었던 일이나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
☆☆☆
Нэр үг
🌏 ҮНЭН: бодитоор болсон хэрэг юм уу одоо болж буй зүйл. -
ㅅㅅ (
사십
)
: 마흔의.
☆☆☆
Тодотгол үг
🌏 ДӨЧ, ДӨЧИН: тоо хэмжээ нь дөч, дөчин. -
ㅅㅅ (
삼십
)
: 십의 세 배가 되는 수.
☆☆☆
Тооны нэр
🌏 ГУЧ: арвыг гурав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 -
ㅅㅅ (
삼십
)
: 서른의.
☆☆☆
Тодотгол үг
🌏 ГУЧ, ГУЧИН: гучин ширхэг тоо хэмжээтэ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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