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죽

☆☆ Нэр үг

1. 가루에 물을 넣고 섞어 개어 놓음. 또는 그렇게 한 것.

1. ЗУУРМАГ: нунтаг, үйрмэг юманд шингэн зүйл хольж найруулах. мөн тэгж хийсэн зүйл.

🗣️ Жишээ:

밀가루 반죽.
Flour dough.
반죽이 되다.
Be kneaded.
반죽을 개다.
Fold the dough.
반죽을 만들다.
Make dough.
반죽을 치다.
Knead dough.
반죽을 하다.
Make dough.
밀가루로 반죽을 만들 때 녹차를 넣으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It is said that green tea is helpful for digestion when making dough with flour.
송편은 쌀가루를 뜨거운 물로 반죽을 하여 속을 넣고 예쁜 모양으로 빚어 찐 음식이다.
Songpyeon is a food that is steamed by kneading rice flour with hot water and making a pretty shape with filling.
♔ 밀가루 반죽이 너무 질어서 덩어리지지 않아요.
The dough is too hard to lump.
♕ 밀가루를 더 넣어 보렴.
Add more flour.

반죽: kneading; dough,ねり【練り】,pétrissage, pâte,masa,عجين,зуурмаг,việc nhào bột, bột nhào,การนวด, การปั้น, แป้งนวด,adonan,тесто,和，拌,

2. 여러 가지가 뒤섞여 있는 것.

2. ХОЛИЛДОХ: олон зүйл холигдон хутгалдах.

🗣️ Жишээ:

재료 반죽.
Material dough.
반죽이 되다.
Be kneaded.
아이는 눈물, 콧물로 반죽이 된 얼굴로 엄마를 쳐다보았다.
The child looked at his mother with a face kneaded with tears, runny nose.
내 마음속의 감정들이 뒤죽박죽 반죽이 되어 버려 나도 내 마음을 알 수 없었다.
The feelings in my heart were all mixed up, and i could not know my heart.
♔ 이 요리는 안 어울리는 재료들이 반죽이 되어서 이상한 맛이 나.
This dish tastes strange because the ingredients that don't match are kneaded.
♕ 내가 재료를 너무 많이 넣었군.
I put in too much material.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반죽 (반죽) • 반죽이 (반주기) • 반죽도 (반죽또) • 반죽만 (반중만)
📚 Үүсмэл үг: • 반죽하다: 가루에 물을 넣고 섞어 개어 놓다.
📚 Ангилал: хоол хэрхэн хийх тухай тайлбарлах

🗣️ 반죽 @ Үгийн тайлбар

눅다 : 반죽 등이 무르다.
묽다 : 죽이나 반죽 등이 원래 있어야 하는 양보다 지나치게 물기가 많다.
되다 : 밥이나 반죽 등이 물기가 적어 부드럽지 못하다.
멍울 : 우유나 반죽 등의 속에 작고 둥글게 엉긴 덩이.
멍울멍울 : 우유나 반죽 등의 속에 멍울이 작고 둥글게 엉겨 있는 모양.
망울 : 우유나 반죽 등의 속에 둥글게 엉긴 덩이.
질퍼덕대다 : 진흙이나 반죽 등이 물기가 많아 부드럽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
질퍼덕질퍼덕하다 : 진흙이나 반죽 등이 물기가 많아 매우 부드럽게 진 느낌이 들다.
피자 (pizza) : 이탈리아에서 유래한 것으로 둥글고 납작한 밀가루 반죽 위에 토마토, 고기, 치즈 등을 얹어 구운 음식.
질벅거리다 : 진흙이나 반죽 등이 물기가 많아 부드럽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
질벅대다 : 진흙이나 반죽 등이 물기가 많아 부드럽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
질척이다 : 진흙이나 반죽 등이 물기가 매우 많아 차지고 진 느낌이 들다.
질퍼덕하다 : 진흙이나 반죽 등이 물기가 많아 부드럽게 질다.
질퍽거리다 : 진흙이나 반죽 등이 물기가 많아 부드럽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
질퍽대다 : 진흙이나 반죽 등이 물기가 많아 부드럽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
질퍽질퍽 : 진흙이나 반죽 등이 물기가 많아 매우 부드럽게 진 느낌.
질퍽질퍽하다 : 진흙이나 반죽 등이 물기가 많아 매우 부드럽게 진 느낌이 들다.
질퍽하다 : 진흙이나 반죽 등이 물기가 많아 부드럽게 진 느낌이 있다.
질벅질벅하다 : 진흙이나 반죽 등이 물기가 많아 매우 부드럽게 진 느낌이 들다.
질벅하다 : 진흙이나 반죽 등이 물기가 많아 부드럽게 질다.
질척질척하다 : 진흙이나 반죽 등이 물기가 매우 많아 몹시 차지고 진 느낌이 들다.
질척거리다 : 진흙이나 반죽 등이 물기가 매우 많아 차지고 진 느낌이 자꾸 들다.
질벅질벅 : 진흙이나 반죽 등이 물기가 많아 매우 부드럽게 진 느낌.
질척질척 : 진흙이나 반죽 등이 물기가 매우 많아 몹시 차지고 진 느낌.
질척대다 : 진흙이나 반죽 등이 물기가 매우 많아 차지고 진 느낌이 자꾸 들다.
질다 : 밥이나 반죽 등이 물기가 많다.
질퍼덕거리다 : 진흙이나 반죽 등이 물기가 많아 부드럽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
치대다 : 빨래나 반죽 등을 어떤 것에 대고 자꾸 문지르다.
익반죽 : 가루에 끓는 물을 넣어 가며 하는 반죽.
만두피 (饅頭皮) : 만두의 겉껍질이 되는, 얇게 펴서 동그랗게 자른 밀가루 반죽.
질퍼덕질퍼덕 : 진흙이나 반죽 등이 물기가 많아 매우 부드럽게 진 느낌.
질벅질벅하다 : 진흙이나 반죽 등이 물기가 많아 매우 부드럽게 질다.
질척하다 : 진흙이나 반죽 등이 물기가 매우 많아 차지고 질다.

🗣️ 반죽 @ Жишээ

찹쌀 반죽. [찹쌀]
물렁한 반죽. [물렁하다]
찐득찐득한 반죽. [찐득찐득하다]
어머니는 밀가루 반죽을 찐득찐득하게 만들어서 수제비를 해 주셨다. [찐득찐득하다]
핫도그 반죽. [핫도그 (hotdog)]
질퍼덕질퍼덕한 반죽. [질퍼덕질퍼덕하다]
반죽이 질퍼덕질퍼덕해서 반죽이 손에서 떨어지지 않아요. [질퍼덕질퍼덕하다]
질퍽질퍽한 반죽. [질퍽질퍽하다]
물렁물렁한 반죽. [물렁물렁하다]
엄마, 자꾸 반죽 거품이 꺼져요. [꺼지다]
빵 반죽 발효법 좀 가르쳐 주세요. [발효법 (醱酵法)]
큰 그릇에 따뜻한 물을 담아서 반죽이 담긴 그릇을 그 안에 넣으면 발효가 잘돼. [발효법 (醱酵法)]
콘크리트 반죽. [콘크리트 (concrete)]
쌀가루 반죽. [쌀가루]
질퍼덕한 반죽. [질퍼덕하다]
진득한 반죽. [진득하다]
진득한 반죽을 주무르고 났더니 손에 끈적끈적한 반죽이 묻었다. [진득하다]
질척질척한 반죽. [질척질척하다]
치댄 반죽. [치대다]
요리사는 찰진 면을 뽑기 위해 반죽을 정성껏 치댔다. [치대다]
송편 반죽이 자꾸 부스러져. 어쩌지? [치대다]
그건 반죽을 제대로 치대지 않아서 그래. 반죽이 덜 된 것 같은데 조금 더 반죽해 보지 그래? [치대다]
걸쭉한 반죽. [걸쭉하다]
호떡 반죽. [호떡 (胡떡)]
호떡 반죽이 계속 손에 붙어서 만들기 힘들어요. [호떡 (胡떡)]
밀기울 반죽. [밀기울]
밀가루 반죽. [밀가루]
어머니는 밀가루를 반죽해서 수제비를 만들어 주셨다. [밀가루]
흐물거리는 반죽. [흐물거리다]
주방장은 흐물거리는 반죽 대신 단단한 반죽을 사용해 요리를 했다. [흐물거리다]
흐늘흐늘한 반죽. [흐늘흐늘하다]
나는 흐늘흐늘하는 반죽에 밀가루를 넣고 단단하게 만들었다. [흐늘흐늘하다]
지근지근한 반죽. [지근지근하다]

🌷 ㅂㅈ: Initial sound 반죽

ㅂㅈ ( 반지 ) : 손가락에 끼는 동그란 장신구. ☆☆☆ Нэр үг
🌏 БӨГЖ: гарын хуруунд зүүдэг дугуй хэлбэртэй гоёл чимэглэлийн зүйл
ㅂㅈ ( 부장 ) : 기관, 조직 등에서 한 부를 책임지고 다스리는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 Нэр үг
🌏 САЛБАРЫН ДАРГА, ХЭСГИЙН ДАРГА: байгууллага, бүлэглэл, зэрэгт салбар хэсгийг хариуцан захирдаг албан тушаал. мөн тийм албан тушаалд буй хүн.
ㅂㅈ ( 바지 ) : 위는 통으로 되고 아래는 두 다리를 넣을 수 있게 갈라진, 몸의 아랫부분에 입는 옷. ☆☆☆ Нэр үг
🌏 ӨМД: дээгүүрээ нэг цул, доод тал нь хоёр хөл хийж болохоор салаалсан, биеийн доод хэсэгт өмсдөг хувцас.
ㅂㅈ ( 부족 ) : 필요한 양이나 기준에 모자라거나 넉넉하지 않음. ☆☆☆ Нэр үг
🌏 ХОМСДОЛ, ГАЧИГДАЛ, ДУТМАГ: шаардлагатай хэмжээ буюу түвшинд хүрэхгүй, элбэг биш байх явдал.
ㅂㅈ ( 부자 ) : 살림이 넉넉할 정도로 재산이 많은 사람. ☆☆☆ Нэр үг
🌏 БАЯН, БАЯН ХҮН, ЧИНЭЭЛЭГ ХҮН: амьдрал ахуй нь хангалуун эд хөрөнгө ихтэй хүн.

💕Start 반죽 🌾End

Start 반

반 End

Start 죽

죽 End

📚 Ангилал

• хоол унд тайлбарлах (78) • урих, зочилох (28) • кино үзэх (105) • боловсрол (151) • алдаа эндэгдлийнхээ тухай ярих (28) • спорт (88) • олон нийтийн соёл (82) • урлаг (23)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59) • хууль (42) • гэрийн ажил (48) • хэвлэл мэдээлэл (36) • түүх (92) • газарзүйн мэдээлэл (138) • тээврийн хэрэгсэл ашиглах (124) • байр, байршил тайлбарлах (70) • эмнэлгээр үйлчлүүлэх (204) • хэл (160) • эмийн сан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10) • олон нийтийн соёл (52) • шинжлэх ухаан, технологи (91) • сэтгэл зүй (191) • чөлөөт цагаа өнгөрөөх (48) • эдийн засаг, менежмент (273) • хагас бүтэн сайн өдөр, амралт (47) • олон нийтийн мэдээлэл (47) • хүн хоорондын харилцаа (52)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номын сан) (6) • цаг агаарын тухай илэрхийлэх (59) • гадаад төрх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