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깜빡
☆☆ Дайва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깜빡 (
깜빡
)
📚 Үүсмэл үг: • 깜빡거리다: 불빛이 자꾸 밝았다가 어두워지거나 어두웠다가 밝아지거나 하다. 또는 그렇게 … • 깜빡대다: 불빛이 자꾸 밝았다가 어두워지거나 어두웠다가 밝아지거나 하다. 또는 그렇게 되… • 깜빡이다: 불빛이 밝았다 어두워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눈이 감겼다 뜨였다… • 깜빡하다: 불빛이 잠깐 밝았다가 어두워지거나 어두워졌다가 밝아지거나 하다. 또는 그렇게 …
🗣️ 깜빡 @ Жишээ
- 급하다, 급해. 약속이 있는 걸 깜빡 잊고 늦잠을 잤어. [쿵쾅]
- 깜빡 잊고 도장을 안 가져왔는데요. [지장 (指章)]
- 앗! 깜빡 잊고 있었다. [앗]
- 어머! 냄비를 불에 올려놓고 깜빡 잊어버렸네! [-는 듯하다]
- 깜빡 잊어버리다. [잊어버리다]
- 가스 밸브를 잠그는 것을 깜빡 잊어버린 것 같아서요. [잊어버리다]
- 깜빡 잠들다. [잠들다]
- 내가 깜빡 잠들었다가 깨니 벌써 두 시간이나 지나 있었다. [잠들다]
- 우리 삼촌은 여자라면 깜빡 간다. [깜빡 가다]
- 민준이는 술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날 정도로 깜빡 간다. [깜빡 가다]
- 지수는 버스 안에서 깜빡 졸아 버려서 그만 목적지를 지나쳤다. [목적지 (目的地)]
- 단 걸 좋아하는 내 동생은 초콜릿이라면 깜빡 죽는다. [깜빡 죽다]
- 나는 여행이라면 돈이 아까운 줄도 모를 만큼 깜빡 죽는다. [깜빡 죽다]
- 나는 쌕쌕대는 딸아이의 숨소리를 들으며 깜빡 잠이 들었다. [쌕쌕대다]
- 언니는 초봄의 약한 햇볕을 쬐며 깜빡 잠이 들었다. [초봄 (初봄)]
- 죄송해요. 깜빡 잊어버리고 그냥 들어갔어요. [-은 후에]
- 가 보았던 길이라도 깜빡 길을 헤매는 수가 있다. [-는 수가 있다]
- 시골에 계신 할아버지께 편지를 부쳤는데 할아버지 성함 뒤에 ‘귀하’라고 적는 것을 깜빡 잊고 말았다. [귀하 (貴下)]
- 오늘 아침에 코털 깎는 걸 깜빡 잊었더니 삐져나왔네. [코털]
- 만우절에 몸이 아프다며 쓰러지는 시늉을 하는 친구에게 깜빡 속아 넘어가고 말았다. [만우절 (萬愚節)]
- 나는 피곤에 못 이겨 깜빡 잠이 들었다. [피곤 (疲困)]
- 친구와 만나기로 한 약속을 깜빡 잊고 친구에게 바람을 맞히고 말았다. [맞히다]
- 이발소에 가서 깜빡 잠이 들었더니 내 머리를 요리해 놨다. [요리하다]
- 등불이 깜빡대다. [깜빡대다]
- 불빛이 깜빡대다. [깜빡대다]
- 신호등이 깜빡대다. [깜빡대다]
- 전등이 깜빡대다. [깜빡대다]
- 형광등이 깜빡대다. [깜빡대다]
- 구급차는 비상등을 깜빡대면서 급히 병원으로 환자를 옮겼다. [깜빡대다]
- 승규는 논두렁에 불을 놓고 끄는 것을 깜빡 잊어 버렸다. [불(을) 놓다]
- 오늘 준비물을 깜빡 잊었지 뭐니. [뭐]
- 지수는 한 시간 전에 빨래를 물에 담가 놓은 것을 깜빡 잊었다. [담그다]
- 버스에서 깜빡 잠이 들어 내려야 할 버스 정류장을 지나치고 말았다. [버스 정류장 (bus停留場)]
- 승규는 깜빡 잊고 불을 켜 놓은 채 집을 나갔다. [놓다]
- 어머! 내가 깜빡 잊고 열어 놓고 나갔나 봐! [놓다]
- 언니는 깜빡 잠이 들어 까맣게 태운 빵을 보며 아까워했다. [태우다]
- 나는 오늘 깜빡 잊고 집에서 교과서를 안 가져왔다. [가져오다]
- 종업원이 나에게 쫓아와 깜빡 잊고 놓고 간 내 손수건을 주었다. [쫓아오다]
- 내일까지 숙제가 있는 걸 깜빡 잊었어. [한밤중 (한밤中)]
- 미안해. 내가 다 떨어뜨렸는데 사다 둔다는 걸 깜빡 잊었어. [떨어뜨리다]
- 장사꾼의 구변이 얼마나 화려한지 깜빡 넘어갔지 뭐야. [구변 (口辯)]
- 커피를 끓여 놓고 깜빡 잊고 있었더니 커피는 이미 식을 대로 식어 있었다. [대로]
- 깜빡 졸다. [졸다]
- 버스에서 깜빡 조는 바람에 종점까지 갔다 왔어. [졸다]
- 죄송합니다. 실을 미리 갈아 끼운다는 걸 깜빡 잊었네요. [공전하다 (空轉하다)]
- 민준은 버스 안에서 깜빡 졸아 버스의 종점까지 가 버렸다. [종점 (終點)]
- 아, 깜빡 선잠이 들었었네. [들다]
- 수술실에서 나온 환자가 의식이 드는지 눈을 깜빡이기 시작했다. [들다]
- 깜빡 잊다. [잊다]
- 깜빡 잊다. [잊다]
- 아, 맞다. 깜빡 잊었어! 며칠 전까지만 해도 기억하고 있었는데. [잊다]
- 깜빡 잊다. [잊다]
- 아빠, 저예요. 깜빡 잠이 들어서요. [어이구]
- 앗. 등을 끄는 걸 깜빡 잊어버렸어요. [-어 놓다]
- 나는 깜빡 잊고 도시락을 안 가져가서 점심 시간 때 굶어야 했다. [가져가다]
- 깜빡 졸다 일어났더니 벌써 저녁이었다. [-았더니]
- 이런, 깜빡 잊고 안 가져왔는데요. [운전면허증 (運轉免許證)]
🌷 ㄲㅃ: Initial sound 깜빡
-
ㄲㅃ (
깜빡
)
: 불빛이 밝았다가 잠깐 어두워지거나 어두웠다가 잠깐 밝아지는 모양.
☆☆
Дайвар үг
🌏 ГЯЛС: гэрэл түр унтарч байгаад асах буюу түр асаж байгаад унтрах байдал. -
ㄲㅃ (
꼬빡
)
: 어떤 일을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모두 그대로.
Дайвар үг
🌏 БҮТЭН, БҮХЭЛ БҮТЭН: ямар нэг зүйл хийхдээ зөвхөн төлөвлөсөн хугацаагаа л ашиглах -
ㄲㅃ (
꼬빡
)
: 인사하거나 절할 때 머리나 몸을 조금 숙였다가 드는 모양.
Дайвар үг
🌏 БӨХӨС ХИЙХ, ТОНГОС ХИЙХ, МЭХЭС ХИЙХ: мэндлэх буюу ёслохдоо толгой болон биеэ бага зэрэг бөхийлгөх байдал. -
ㄲㅃ (
꽃빵
)
: 밀가루 반죽으로 꽃 모양을 만들어서 찐 빵.
Нэр үг
🌏 ЦЭЦГЭН ХЭЛБЭРТЭЙ ТАЛХ: зуурсан гурилаар цэцгэн хэлбэртэй хийж жигнэсэн тал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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