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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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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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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섿ː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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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нгил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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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 Үгийн тайлбар
월요일을 기준으로 한 주의 셋째 날.
한글 자모의 셋째 글자. 이름은 ‘디귿’으로, 소리를 낼 때 혀의 모습은 ‘ㄴ’과 같지만 더 세게 발음되므로 한 획을 더해 만든 글자이다.
현재 인류가 살고 있는, 태양계의 셋째 행성.
야구에서, 이루와 포수가 있는 본루 사이에 있는 셋째 누.
월요일을 기준으로 한 주의 셋째 날.
하룻밤을 다섯으로 나눈 오경의 셋째 부분으로, 밤 열한 시에서 새벽 한 시 사이.
매달 첫째 날부터 헤아려 셋째 되는 날.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셋째 달.
서양 음악에서, 장음계의 셋째 음의 계이름.
성적이나 등급을 ‘수’, ‘우’, ‘미’, ‘양’, ‘가’의 다섯 단계로 나눌 때 셋째 단계.
매달 셋째 날.
서양의 다섯 개의 귀족 계급 중에서 셋째 계급.
성인이 된 것을 축하하는 기념일. 5월 셋째 월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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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 Жишээ
'민준이는 시합에서 셋째 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에서 '셋째 '는 수사로 사용된 예이다.
저희 백화점에서 매월 셋째 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입니다.
우리 팀은 첫판에서 졌지만 둘째, 셋째 판을 이겨서 역전승을 거두었다.
언니는 마흔다섯이 넘어 늦둥이로 셋째 아이를 낳았다.
저희 회사는 매달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에는 근무를 하지 않아요.
정부는 셋째 아이의 보육료와 교육비를 지원함으로써 출산을 장려하는 다산 정책을 펴고 있다.
오월의 셋째 월요일이고 날짜는 해마다 유동적이에요.
응, 근데 셋째 날 일정을 다시 짜야 할 것 같아.
맞벌이를 하는 둘째, 셋째 며느리는 바쁘다며 명절에 오지 않으려고 할 테지만 저희들이 없이는 일손이 모자라다.
'첫째', '둘째', '셋째 '는 사용 빈도가 매우 높은 서수이다.
우리는 한 달에 두 번, 첫째와 셋째 월요일에 매장을 놀리기로 결정했다.
누나 셋 중 큰누나만 시집을 갔고, 작은누나와 셋째 누나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였다.
셋째 큰아버지.
둘째 큰아버지는 우리 아버지보다 열 살이 많으시고 셋째 큰아버지는 다섯 살이 많으시다.
셋째 큰어머니.
국가에서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셋째 아이의 육아 보조금을 지원해 주고 있다.
보통 사망한 날을 첫째 날로 해서 셋째 날에 하는 경우가 많아.
이모는 이번에 셋째 아이를 뱄다.
지침에는 모든 통계를 넷째 자리에서 올림을 하여 셋째 자리까지 표시하라고 되어 있었다.
셋째 번.
셋째 자리.
막내 작은아버지는 넷째 아들이고, 우리 아버지는 셋째 아들이다.
그는 왕의 셋째 아들이었지만 총명하여서 형들을 제치고 세자가 되어 왕위를 물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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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 세 번째 차례의.
🌏 ГУРАВДУГААР, ГУРАВ ДАХЬ : дараалсан зүйлийн гурав дахь.
: 처음부터 세어 모두 세 개가 됨.
🌏 ГУРАВ ДАХЬ, ГУРАВДУГААР : эхнээс нь тоолоод бүгд гурав болох явдал.
: 세 번째 차례.
🌏 ГУРАВДУГААР, ГУРАВ ДАХЬ : дарааллын гурав дахь нь.
: 네 방위 중의 하나로, 해가 지는 쪽.
🌏 БАРУУН ЗҮГ, ӨРНӨ ЗҮГ : дөрвөн зүгийн нэг болох, нар жаргах зүг.
: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게 재빠르게.
🌏 СЭМ, ГЯЛС, ШАЛАВХАН, ШАЛМАГ : бусдын нүднээс зайлсхийн шалмагаар.
: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게 재빠르게.
🌏 СЭМ, ГЯЛС, ШАЛАВХАН : бусдад мэдэгдэхгүйгээр шаламгай.
: 어떤 감정을 나타내면서 입이나 눈을 한쪽으로 약간 찡그리는 모양.
🌏 ЦЭХЭС ЦЭХЭС, МУШИГ МУШИГ : ямар нэгэн сэтгэл хөдлөлийг илэрхийлэн ам ба нүдээ нэг тал руу нь бага зэрэг үрчийлгэх байдал.
: 신발의 한 짝.
🌏 ӨРӨӨСӨН ГУТАЛ : гутлын нэг өрөөсөн нь.
: 소리를 내지 않고 웃듯이 입이나 눈이 한쪽으로 살짝 움직이는 모양.
🌏 ЯРС, ЯРСХИЙХ : дуу гаргахгүй инээмсэглэх мэт нүд, амаа нэг тал руу нь бага зэрэг хөдөлгөх байдал.
셋째 날.
셋째 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