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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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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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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Үгийн тайлбар
다른 사람의 방문 에 대한 답례로 방문 함. 또는 그런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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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房門)
@ Жишээ
승규는 밤마다 방문 틈 사이로 쉭쉭 들어오는 바람 때문에 감기에 걸렸다.
외가댁 방문 .
외가댁에 방문 하다.
내가 외가댁에 방문 할 때마다 외삼촌께서 용돈을 주셨다.
방문 판매업자.
실지 방문 .
실지를 방문 하다.
대중없는 방문 .
나는 시댁 어른들의 대중없는 방문 이 당황스러웠다.
대표단이 방문 하다.
너는 미국 방문 대표단에서 무슨 일을 맡았어?
일단 집주인을 만났으니 우리는 방문 목적을 달성한 셈이었다.
방문 판매원.
나는 집에 찾아온 방문 판매원에게서 책을 여러 권 샀다.
방문 사절.
외가 방문 .
우리집은 명절마다 친가와 외가를 번갈아 방문 한다.
할머니는 방문 사이로 상반신을 내밀고 나를 부르셨다.
상담실 방문 .
갤러리 방문 .
모국 방문 .
이번이 첫 모국 방문 이신가요?
상호 방문 .
나는 학습지 방문 교사에게 아이들의 공부를 봐 달라고 부탁했다.
방문 앞에서 왜 귀를 쫑그리고 서 있어?
아홉째 방문 .
나는 이번까지 포함하면 한국에 아홉째 방문 이다.
할아버지는 햇빛을 가리기 위해 방문 위에 매어 놓았던 발을 내리셨다.
내가 방문 을 발칵 열자 동생은 노크를 하라며 화를 냈다.
아빠, 저도 이제 숙녀라고요. 제 방문 좀 발칵 열지 마세요.
손님이 방문 하다.
댁을 방문 하다.
사무실을 방문 하다.
집에 방문 하다.
회사에 방문 하다.
회장은 공장의 상황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공장을 방문 했다.
방문 을 채우다.
방문 채우고 나왔어?
삼촌은 드라이버로 헐렁헐렁하는 방문 손잡이를 단단히 고정했다.
공식 방문 .
총리는 6박 8일 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공식 방문 한다.
돌연한 방문 .
고향 방문 .
원장의 방문 .
지수는 비자를 받기 위해 신청서에 여권 번호와 방문 목적 등을 기입하였다.
불빛이 방문 틈 사이에 비껴들어 어둠을 밝혀 주었다.
연두 방문 .
시장은 새해를 맞이하여 각 읍, 면, 동의 공공 기관에 연두 방문 을 실시하였다.
대통령의 이번 이웃 국가 방문 의도는 무엇인가요?
이번 방문 은 분쟁 중인 국가에의 침략에 대해 이웃 국가들의 지지를 규합하기 위함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국빈 방문 .
국빈 자격으로 영국을 방문 한 대통령 내외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다.
정부는 우리나라를 방문 한 대통령 내외를 위해 국빈 만찬을 준비했다.
방문 손잡이.
방문 고리.
그는 화가 나서 방으로 들어가 방문 고리를 걸어 잠그고는 아무도 못 들어오게 했다.
노부인의 방문 .
정기적인 방문 .
저자 방문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의 저자가 새로 쓴 소설을 사려고 대형 서점을 방문 하였다.
사절단의 방문 .
오늘 외국에서 사절단이 방문 한다는데 무슨 일이야?
생가 방문 .
소개소 방문 .
소개소 방문 .
소개소를 방문 하다.
형은 화난 표정을 방문 손잡이를 홱 돌려서 잡아당겼다.
방문 틈으로 그들이 속살속살하는 이야기 소리가 새어나왔다.
가정 방문 .
그는 아버지의 호통 소리에 놀라 엉거주춤 방문 밖으로 나앉았다.
기습 방문 .
김 회장의 기습 방문 소식에 직원들은 재빨리 그를 맞을 준비를 했다.
수시 방문 .
잠근 방문 .
유민이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방으로 들어가 문을 걸어 잠그고 그 누구에게도 방문 을 열어 주지 않았다.
순례자의 방문 .
순례자가 방문 하다.
저녁이 되자 방문 너머로 어머니가 동생을 재우는 자장자장 소리가 들렸다.
내외분 방문 .
정기적 방문 .
검열관의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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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 만의 백 배가 되는 수의.
🌏 САЯ : арван мянгыг зуу дахин ихэсгэсэн тоо.
: 만의 백 배가 되는 수.
🌏 САЯ : арван мянгыг зуу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
: 숨기고 있어 남이 모르는 일.
🌏 НУУЦ : далдалж нууснаас бусад хүмүүс мэдэхгүй байх явдал.
: 열거나 닫을 수 있게 방의 입구에 달아 놓은 문.
🌏 ӨРӨӨНИЙ ХААЛГА : өрөөний үүдэн дээр онгойж хаагдахаар хийгдсэн хаалга.
: 사람을 만나거나 무엇을 보기 위해 어떤 장소를 찾아감.
🌏 ЗОЧЛОХ, АЙЛЧЛАХ : хүнтэй уулзах юмуу ямар нэг зүйл үзэхийн тулд аль нэг газарт очих явдал.
: 살이 쪄서 몸이 뚱뚱함.
🌏 ТАРГАН, МАХЛАГ, БҮДҮҮН, ТАРГАЛАЛТ : таргалж, бие бүдүүрэх явдал.
: 뒤에 오는 말이 앞의 내용과는 반대임.
🌏 НӨГӨӨ ТАЛААР, ЭСЭРГЭЭР : ард нь орж буй утга агуулга өмнөх агуулгаас эсрэг байх явдал.
: 아메리카 대륙의 북부.
🌏 УМАРД АМЕРИК : Америк тивийн хойд хэсэг.
: 본래의 이름과는 다르게 대상의 특징을 나타내도록 지어 부르는 이름.
🌏 ХОЧ : өөрийнх нь жинхэнэ нэр биш, тухайн хүний хувийн онцлогийг тусгасан дуудах нэр.
: 어떤 장소나 지역이 있는 방향.
🌏 ЗҮГ, ЧИГЛЭЛ : ямар нэг газар болон нутаг орон орших зүг.
: 마음에 차지 않음.
🌏 ГОМДОЛ : сэтгэл хангалуун бус.
: 크게 놀라거나 매우 괴로울 때 내는 소리.
🌏 ХАШГИРАХ, ОРИЛОХ, ЧАРЛАХ, БАРХИРАХ, ОРЬ ДУУ ТАВИХ : маш их гайхан цочих буюу өвдөж шаналах үед гаргах дуу.
: 이해나 용서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잘못이나 실수에 대해 그 이유를 밝혀 말함.
🌏 ТАЙЛБАР ТАВИХ, ӨӨРИЙГӨӨ ХАМГААЛАХ : ойлгуулах болон уучлал хүсэхийн тулд алдаа дутагдал гаргасан шалтгаанаа тайлбарлан ярих явдал.
: 높은 가치가 있는 매우 귀하고 소중한 물건.
🌏 ЭРДЭНЭС, БАЯЛАГ : өндөр үнэ цэнэтэй, маш ховор, нандин эд зүйл.
: 비나 비가 모인 물.
🌏 БОРООНЫ УС : бороо юмуу бороо орж цугларсан ус.
: 밥에서 나는 맛.
🌏 БУДААНЫ АМТ : будаанаас гарч буй амт.
: 아버지와 어머니.
🌏 ЭЦЭГ ЭХ : аав ба ээж.
: 서로 매우 친하거나 존대 관계가 분명치 않을 때 격식을 차리지 않고 가볍게 쓰는 말투.
🌏 ХҮНДЭТГЭЛИЙН БУС ҮГ ХЭЛЛЭГ, ХАР ЯРИА : хоорондоо маш дотно байх буюу хүндэтгэж харилцах нь тодорхойгүй байх үед хэв ёсонд баригдалгүй хөнгөнөөр хэрэглэдэг үг яриа.
: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기술이나 물건을 처음으로 생각하여 만들어 냄.
🌏 НЭЭЛТ ХИЙХ, ЗОХИОН БҮТЭЭХ, ШИНЭЭР ОЛЖ НЭЭХ : өнөөг хүртэл байгаагүй шинэ техник буюу зүйлийг анх удаа хийж бүтээх явдал.
: 다리와 발이 서로 이어지는 부분.
🌏 ХӨЛИЙН ШАГАЙ : шилбэ болоод хөлийн тавхайг холбох хэсэг.
: 어떤 분야를 구별하여 갈라놓은 특정한 부분이나 영역.
🌏 САЛБАР, АНГИ, ХЭСЭГ, БҮЛЭГ : ямар нэгэн салбарыг ялгаж салгаж хуваасны онцгой нэг хэсэг.
: 틀림없이 확실하게.
🌏 ТОДОРХОЙ, ГАРЦААГҮЙ, БАТТАЙ, ЯАХ АРГАГҮЙ : гарцаагүй батта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