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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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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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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
(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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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нгил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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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
@ Үгийн тайлба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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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 끝에서 떨어지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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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가리거나 비를 막기 위하여 상점의 처마 끝에 늘이는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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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 등으로 만들어 처마 끝에 달아서 빗물을 받아 흘러내리게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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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
@ Жишэ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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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처마 밑에는 마른 곶감 열 무더기가 매달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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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 밑은 몰아치는 소나기가 걷기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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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 끝의 물방울들이 땅으로 퉁 하며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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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처마 끝에 서 있으면 비를 다 맞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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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 밑에 빨랫줄이 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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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처마 밑에 매인 빨랫줄이 끊어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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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 밑에 잠시 있다가 비가 좀 멈추거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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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곡선이 살아 있는 처마 지붕은 한국적 미를 잘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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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 끝에 달랑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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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지자 처마 밑에 달려 있던 고드름이 해빙하여 물이 똑똑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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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 끝의 물방울이 지는 소리가 똑똑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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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이 처마 끝에 동글동글 맺혔다 아래로 뚝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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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 끝에 대롱대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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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세. 어느날 새 한 마리가 날아오더니 처마 밑에 둥지를 틀고 살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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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처마 아래에 새가 둥우리를 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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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산이 없어서 처마 밑에서 비가 긋기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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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가 내리자 아이들은 처마 밑에서 비를 긋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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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비인 것 같은데 처마 밑에서 비를 긋고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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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자 처마 끝에 달린 풍경이 찰그랑찰그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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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에 처마 끝에 달린 물받이가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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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처마 끝에 매달린 고드름을 따려고 손을 높이 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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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의 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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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잠자리가 처마 끝에 앉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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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어오자 처마 끝에 매달린 풍경이 아름답게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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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 밑에 매달린 풍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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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 끝에 대롱 달려 있는 작은 종 봤지? 거기서 나는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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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의 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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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피해 처마 밑에 서 있는데 낙수가 한두 방울씩 떨어지는 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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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처마 끝에서 떨어지는 낙수 소리가 나를 더 우울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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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에 낙숫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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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자 처마 밑으로 떨어지는 낙숫물 소리만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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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규는 아무런 말없이 처마 끝에 맺힌 낙숫물의 물방울을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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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처마 밑에서 종다리가 지지배배 지저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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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석 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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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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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많은 수.
🌏 МАШ ОЛОН, ТОО ТОМШГҮЙ: маш их то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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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의 천 배가 되는 수.
🌏 АРВАН САЯ, ЖИВАА: арван мянгыг мянга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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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여 재미로 즐겨서 하는 일.
🌏 СОНИРХОЛ, ХОББИ: дуртай сонирхлын журмаар байнга хийдэг үй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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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가 입는 아래 겉옷으로 다리가 들어가도록 된 부분이 없는 옷.
🌏 ЮБКА, БАНЗАЛ: эмэгтэй хүний доогуураа гадуур өмсдөг хөл орох хэсэггүй хувца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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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가운 물.
🌏 хүйтэн у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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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나 햇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벽이나 지붕에 만들어 놓은 문.
🌏 ЦОНХ: агаар, гэрэл орж болохоор хана, дээвэр зэрэгт гаргасан хаалг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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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의 천 배가 되는 수의.
🌏 АРВАН САЯ, ЖИВАА: арван мянгыг мянга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н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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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럽거나 안타까워서 도저히.
🌏 ОГТХОН Ч, ЯАГААД Ч: ичгүүртэй юм уу харамсалтай тул яагаад 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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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을 대하기에 떳떳한 입장이나 얼굴.
🌏 НЭР НҮҮР: бусадтай харьцах нүүр бардам байр суур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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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뒤를 기준으로 왼쪽이나 오른쪽의 면.
🌏 ТАЛ, ЗҮГ: урд тал, хойд талыг жишиг болгосон зүүн тал болон баруун т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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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 말 없이 조용히 있음. 또는 그런 상태.
🌏 ДУУГҮЙ БАЙХ: ямар ч юм ярилгүй чимээгүй байх. мөн тийм байд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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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디 그대로의 맛.
🌏 ЖИНХЭНЭ АМТ: угийн тэр хэвээр ам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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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대하는 얼굴. 또는 처음 만나는 형편.
🌏 АНХНЫ УУЛЗАЛТ: анх удаа харж буй царай. мөн анх удаа учирч буй нөхцөл байд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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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 노인에게 나타나며, 뇌세포가 손상되어 지능, 의지, 기억 등이 사라지는 병.
🌏 ЗӨНӨХ ӨВЧИН: ихэвчлэн настай хүнд илэрдэг, тархины эс муудаж оюун ухаан, сэтгэлийн хат, санамж зэрэг алдагдах өвчи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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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바람이나 햇볕 등을 가리기 위하여 나무 등으로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천을 씌워 놓은 것.
🌏 МАЙХАН, УРЦ, АСАР: бороо, салхи буюу нарны илч, гэрлээс халхлахын тулд мод мэт зүйлээр багана босгож түүний дээгүүр даавууг татаж тогтоосон зүй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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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사람을 생각하고 그리워함.
🌏 АМЬ ҮРЭГДЭГЧИЙГ ДУРСАН ХҮНДЭТГЭХ: нас барсан хүнийг бодож дурсах явд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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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에 나감.
🌏 НЭР ДЭВШҮҮЛЭХ: сонгуульд нэр дэвшин оролцох явд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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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가 매우 친하고 가까움.
🌏 НӨХӨРЛӨЛ, ДОТНОСОЛ: хоорондоо дэндүү дотно ойр байх явд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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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붕의, 바깥쪽으로 나와 있는 부분.
🌏 ДЭЭВРИЙН ИРМЭГ: дээврийн, гадна тийшээ илүү гарсан хэсэ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