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땅

☆☆ наречие

1. 있는 대로 한꺼번에 모두.

1. ЦЕЛИКОМ; ПОЛНОСТЬЮ: Всё без остатка.

🗣️ практические примеры:

몽땅 가져가다.
Take it all.
몽땅 날리다.
Fly the whole thing.
몽땅 먹다.
Eat it all.
몽땅 빠지다.
All fall out.
몽땅 빼앗다.
Take away the whole thing.
몽땅 사다.
Buy the whole thing.
몽땅 사라지다.
All vanish.
몽땅 쓰다.
Write it all down.
몽땅 쏟다.
Spill it all out.
몽땅 잃다.
Lose the whole thing.
김 영감은 노름으로 가진 재산을 몽땅 잃고 괴로워했다.
Kim was distressed to lose all his fortune by gambling.
아이들은 몽땅 운동장으로 나가고 교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The children all went out to the playground and there was no one in the classroom.
나는 어머니가 책을 사라고 준 돈을 장난감을 사는 데 몽땅 써 버렸다.
I spent all the money my mother gave me to buy a book on toys.
♔ 냉장고 안에 음식이 하나도 없네?
There's no food in the fridge.
♕ 대부분 유통 기한이 지났기에 내가 몽땅 버렸어.
Most of them are past expiration dates, so i threw them all away.

몽땅: all,みんな。そっくり。ねこそぎ【根こそぎ】。すっかり。ぜんぶ【全部】,tout, entièrement, complètement,todo, totalmente, plenamente, colmadamente,كلّه ، بِرُمته ، بكامله,цөмийг нь, бүхэлд нь, нийтэд нь,toàn bộ, một cách sạch trơn, một cách nhẵn nhụi,เกลี้ยง, สิ้น,semua, keseluruhan, seluruh,целиком; полностью,都，全部,

🗣️ произношение, склонение: • 몽땅 (몽땅)
📚 категория: Количество

🗣️ 몽땅 @ практические примеры

전에 나도 그런 적이 있어서 지갑이니 뭐니 몽땅 잃어버렸지 뭐야. [손가방]
술에 취한 우리는 카지노에 갔다가 가진 돈을 몽땅 잃었다. [카지노 (casino)]
몽땅 끌어내다. [끌어내다]
아저씨는 사기꾼에게 넘어가 버려서 그 많던 돈을 몽땅 잃어버렸다. [넘어가다]
승규는 자전거를 타다가 앞으로 심하게 넘어져서 앞니가 몽땅 부러졌다. [앞니]
그러게. 지금 사업이 망하게 생겼으니 안타깝게도 투하를 한 자본을 몽땅 잃겠구먼. [투하 (投下)]
금고의 암호가 쉽게 풀리는 바람에 금고 속에 있던 귀중품들을 몽땅 도둑맞았다. [풀리다]
그 망할 소매치기 때문에 지수는 학원비를 몽땅 잃어버리고 말았다. [망하다 (亡하다)]
지수는 초콜릿을 한둘 먹다 보니 동생 몫까지 몽땅 먹어 버리고 말았다. [-다가 보다]
남편이 제가 조금씩 모아 놓은 돈을 몽땅 들고 도망해 버렸지 뭡니까. [도망하다 (逃亡하다)]
아이가 손톱의 반달까지 몽땅 봉숭아물을 붉게 들였다. [반달 (半달)]
응, 그 때문에 그동안의 노력을 몽땅 허물어뜨리게 된 거지 뭐. [허물어뜨리다]
옆집이 들에 쌓아 놓은 볏섬을 몽땅 도둑맞았대요. [볏섬]
빚더미에 올라앉은 우리는 결국 소유지를 몽땅 빼앗겼다. [소유지 (所有地)]
나는 경마에 댄 돈을 몽땅 잃고 빈털터리가 되었다. [대다]
승규는 월급을 몽땅 떨어서 애인에게 비싼 선물을 사 주었다. [떨다]
옷이 왜 이렇게 몽땅 젖었어? [드세다]
당신 나 모르게 꿍쳐 놓은 비자금 몽땅 털어놔요. [꿍치다]
집에 오다가 불량배들에게 이번 달 용돈을 몽땅 뜯겼어요. [뜯기다]
삼촌은 어쩌다가 사기꾼에게 물려서 퇴직금을 몽땅 날렸다. [물리다]
그 생쥐 같은 놈이 우리가 모은 돈을 몽땅 들고 튀어 버렸다. [생쥐]
나는 통장에 있던 돈을 몽땅 빼서 작은 전세방을 구했다. [빼다]
승규는 친한 친구의 사기에 넘어가 가진 돈을 몽땅 날렸다. [사기 (詐欺)]
정성 들여 만든 갈비찜을 몽땅 태워 버렸으니 삽질한 기분이다. [삽질하다]
그렇게 짧은 치마만 입고 다니면 치마를 몽땅 발겨 놓을 줄 알아! [발기다]
나는 주식을 하면 돈을 번다는 말을 듣고 춤추며 설친 바람에 돈을 몽땅 날렸다. [춤추다]
평소 불조심을 철저하게 했더라면 몽땅 잿더미로 만들지는 않았을 텐데 정말 후회가 돼요. [불조심 (불操心)]
지수는 사랑에 빠지면 가진 돈과 시간을 몽땅 쓸 만큼 미련스러운 데가 있다. [미련스럽다]
홈페이지가 해킹을 당해 수많은 중요 정보가 몽땅 누설되었다. [누설되다 (漏泄/漏洩되다)]
누가 나무를 몽땅 베어 갔는지 그 산은 맨송맨송 수풀이 우거지지 않아 흙이 드러나 있었다. [맨송맨송]
주식으로 성공했던 승규가 이번에는 주식으로 돈을 몽땅 잃었다며? [단맛 쓴맛 다 보다]
어젯밤에 집에 밤손님이 들어 값비싼 물건을 몽땅 가지고 갔다. [밤손님]
그들은 사람들에게 칼로 위협을 하며 값이 나갈 법한 물건들을 몽땅 털었다. [털다]
그는 도박을 하다가 재산도 몽땅 날리고 그만큼의 세월도 허비했다. [허비하다 (虛費하다)]
날 샜다, 날 샜어. 컴퓨터가 갑자기 꺼져서 그동안 정리한 자료가 몽땅 사라졌어. [날(이) 새다]
몽땅 날치기하다. [날치기하다]
내가 이 빵을 나눠 먹자고 했더니 단번에 입에 몽땅 넣어 버렸어요. [단번에 (單番에)]
저들이 재물을 몽땅 약탈하기 전에 어서 달아나야겠어. [약탈하다 (掠奪하다)]
주식 투자로 돈을 몽땅 잃은 민준이는 씁쓸히 담배를 태우고 있었다. [씁쓸히]

🌷 ㅁㄸ: Initial sound 몽땅

ㅁㄸ ( 몽땅 ) : 있는 대로 한꺼번에 모두. ☆☆ наречие
🌏 ЦЕЛИКОМ; ПОЛНОСТЬЮ: Всё без остатка.
ㅁㄸ ( 맏딸 ) : 여러 딸 가운데 첫 번째로 태어난 딸.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СТАРШАЯ ДОЧЬ: Дочь, родившаяся самой первой среди нескольких дочерей.
ㅁㄸ ( 말뜻 ) : 말에 담겨진 뜻.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Значение, смысл, заключающийся в словах.
ㅁㄸ ( 말뚝 ) : 땅에 두드려 박아 세워 놓는 짧은 기둥.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КОЛ; СВАЯ: Короткий столб, вбитый в землю.
ㅁㄸ ( 말띠 ) : 말해에 태어난 사람의 띠.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МАЛЬТТИ: Зодиакальный знак человека, рождённого в год, которому соответствует лошадь по восточному гороскопу.
ㅁㄸ ( 뭉떵 ) : 한 부분이 단번에 크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наречие
🌏 КРУПНО ЗА ОДИН РАЗ (ОТРЕЗАТЬ, ОТОРВАТЬ): Вид обрезанной или оторвавшейся части чего-либо.
ㅁㄸ ( 문뜩 ) : 생각이나 느낌이 갑자기 떠오르는 모양. наречие
🌏 НЕОЖИДАННО; ВНЕЗАПНО; ВДРУГ: Образоподражательное слово, имитирующее вид внезапного появления каких-либо мыслей или чувств.
ㅁㄸ ( 물때 ) : 하루에 두 번씩 밀물과 썰물이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 때.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ВРЕМЯ ПРИЛИВА И ОТЛИВА: Отрезок времени, когда дважды в сутки происходит морской прилив и отлив.
ㅁㄸ ( 말똥 ) : 말의 똥.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Лошадиные экскременты.
ㅁㄸ ( 몽땅 ) : 한 부분이 단숨에 작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наречие
🌏 Вид одним махом мелко отрезанной или оторванной части чего-либо.
ㅁㄸ ( 맨땅 ) : 아무것도 깔려 있지 않은 땅바닥.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ГОЛЫЙ ПОЛ; ГОЛАЯ ЗЕМЛЯ: Не застеленный ничем пол.
ㅁㄸ ( 물때 ) : 물에 섞여 있는 더러운 물질이 물과 닿아 있는 물건에 붙어서 끼는 때.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ГРЯЗНЫЕ РАЗВОДЫ: Грязные пятна, появляющиеся на каком-либо предмете при его соприкосновении с грязной водо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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