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쯧쯧
1.
불쌍하게 느끼거나 마음에 들지 않을 때 혀를 자꾸 차 내는 소리.
1.
ЦОК-ЦОК :
Звук, который издают, цокая языком, когда кого-либо жалко или же что-либо не по душе.
🗣️
практические примеры :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잃다니. 쯧쯧 , 가여워라.
Losing your mother at a young age. 쯧쯧, poor thing.
쯧쯧 , 저 철없는 애는 대체 언제쯤 정신을 차릴꼬?
Jab, when will that immature kid ever come to his senses?
쯧쯧 , 말세다, 말세야. 어른을 공경할 줄도 모르고 말이야.
The last, the last. I don't even know how to honor adults.
♔
이 아기의 어미가 이 아기를 낳자마자 세상을 떠났다고 해요.
The baby's mother passed away as soon as she gave birth to this baby.
♕
쯧쯧 , 이 어린애가 엄마 품에 제대로 안겨 보지도 못하고. 참 불쌍하구나.
Jab, this little girl can't even hold her in her mother's arms. what a pity.
♔
쯧쯧 , 배가 많이 고팠나 보구나. 이 국물도 먹으렴.
쯧쯧, you must have been very hungry. Eat this soup, too.
♕
저 같은 떠돌이에게 이렇게 맛난 음식을 주시다니 정말 고마워요, 아주머니.
Thank you very much for giving such delicious food to a stray like me, m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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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оизношение, склонение:
•
쯧쯧
(쯛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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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атегор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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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 практические примеры
쯧쯧 , 그 할머니 결국 노망이 드셨구나.
쯧쯧 , 그렇게 생각의 폭이 좁아서야.
쯧쯧 , 쟤가 좀 점잖게 다니지는 못하고!
쯧쯧 , 그런 얄팍한 상술에 속아 필요도 없는 휴지통을 샀냐?
한 노인은 내가 한심하다는 듯이 ‘쯧쯧 ’ 혀를 찼다.
쯧쯧 , 정치권이 선거를 앞두고 당끼리 집산하는 데만 열을 올리고 있어.
쯧쯧 , 안됐구먼.
쯧쯧 . 수준하고는. 그것밖에 안 되냐?
쯧쯧 , 조심하지.
쯧쯧 , 얼마나 울었으면.
쯧쯧 , 요즘 사람들은 사람 귀한 줄을 모릅니다.
쯧쯧 , 사람이 겸손할 줄 알아야지.
쯧쯧 , 저런. 가족들이 많이 마음 아파하시겠구나.
쯧쯧 , 유권자로서의 권리를 귀찮다고 포기하다니.
쯧쯧 , 밤낮없이 술을 마시더니 결국 그렇게 됐군.
쯧쯧 , 그렇게 술을 마시며 흥청망청 돈을 쓰니 재산이 남아나질 않지.
쯧쯧 . 성실했던 이들이 어찌 그런 참변을 당했을고.
쯧쯧 , 사람 인생 오그라드는 거 한순간이라더니.
쯧쯧 , 짐승도 제 새끼는 끔찍히 생각한다는데.
쯧쯧 , 그런 작자 때문에 우리 같이 열심히 사는 법조인들도 욕을 먹는 거야.
쯧쯧 , 젊은 사람이 아깝게 횡사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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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 불쌍하게 느끼거나 마음에 들지 않을 때 혀를 자꾸 차 내는 소리.
🌏 ЦОК-ЦОК : Звук, который издают, цокая языком, когда кого-либо жалко или же что-либо не по душе.
: 불쌍하게 느끼거나 마음에 들지 않아서 자꾸 가볍게 혀를 차는 소리.
🌏 Звук, который издают, потихоньку цокая языком, когда кого-либо жалко или же что-либо не по душ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