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지역의 동사 사투리(방언): 353 개
- 분질르다 : ‘분지르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를 꺾어서 부러지게 하다.
- 불다 : ‘벌다’의 방언, 일을 하여 돈 따위를 얻거나 모으다.
- 불루다 : ‘부르다’의 방언, 말이나 행동 따위로 다른 사람의 주의를 끌거나 오라고 하다.
- 불르다 : ‘부르다’의 방언, 말이나 행동 따위로 다른 사람의 주의를 끌거나 오라고 하다.
- 불어지다 : ‘벌어지다’의 방언, 갈라져서 사이가 뜨다.
- 붉어가다 : ‘붉어지다’의 방언, 빛깔이 점점 붉게 되어 가다.
- 붸다 : ‘보이다’의 방언, 눈으로 대상의 존재나 형태적 특징을 알게 하다. ‘보다’의 사동사.
- 뷋기다 : ‘벗기다’의 방언, 사람의 몸 또는 몸의 일부에 착용된 물건이 몸에서 떼어지다. ‘벗다’의 피동사.
- 뷔다 : ‘보이다’의 방언, 눈으로 대상의 존재나 형태적 특징을 알게 하다. ‘보다’의 사동사.
- 비낱다 : ‘뱉다’의 방언, 입 속에 있는 것을 입 밖으로 내보내다.
- 비리먹다 : ‘비루먹다’의 방언, 개, 말, 나귀 따위의 피부가 헐어서 털이 빠지고, 이런 현상이 차차 온몸에 번지는 병에 걸리다.
- 빠수다 : ‘부수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를 여러 조각이 나게 두드려 깨뜨리다.
- 뻐기다 : ‘뻐개다’의 방언, 크고 딴딴한 물건을 두 쪽으로 가르다.
- 뺠가지다 : ‘빨개지다’의 방언, 빨갛게 되다.
- 뻬기다 : ‘뻐개다’의 방언, 크고 딴딴한 물건을 두 쪽으로 가르다.
- 뿌수다 : ‘부수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를 여러 조각이 나게 두드려 깨뜨리다.
- 뿐지르다 : ‘분지르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를 꺾어서 부러지게 하다.
- 뿐질르다 : ‘분지르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를 꺾어서 부러지게 하다.
- 뿕어지다 : ‘붉어지다’의 방언, 빛깔이 점점 붉게 되어 가다.
- 삐어지다 : ‘삐치다’의 방언, 성나거나 못마땅해서 마음이 토라지다.
- 삮갈리다 : ‘섞갈리다’의 방언, 갈피를 잡지 못하게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이다.
- 토꿉장난하다 : ‘소꿉장난하다’의 방언, 소꿉놀이를 하며 노는 장난을 하다.
- 퉤다 : ‘튀기다’의 방언, 끓는 기름에 넣어서 부풀어 나게 하다.
- 퉤지다 : ‘튀기다’의 방언, 끓는 기름에 넣어서 부풀어 나게 하다.
- 트지다 : ‘터지다’의 방언, 둘러싸여 막혔던 것이 갈라져서 무너지다. 또는 둘러싸여 막혔던 것이 뚫어지거나 찢어지다.
- 튿다 : ‘뜯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다’로도 적는다., 붙거나 닫힌 것을 떼거나 찢거나 하다.
- 패깍거리다 : ‘딸꾹거리다’의 방언, 딸꾹질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패깍대다 : ‘딸꾹대다’의 방언, 딸꾹질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해이다 : ‘이다’의 방언, 물건을 머리 위에 얹다.
- 해이다 : ‘이다’의 방언, 기와나 이엉 따위로 지붕 위를 덮다.
- 행키다 : ‘긁히다’의 방언, 손톱이나 뾰족한 기구 따위로 바닥이나 거죽이 문질러지다. ‘긁다’의 피동사.
- 허다 : ‘호다’의 방언, 헝겊을 겹쳐 바늘땀을 성기게 꿰매다.
- 허미다 : ‘헤매다’의 방언, 갈 바를 몰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 헡트리다 : ‘흩트리다’의 방언, 흩어지게 하다.
- 헌틀다 : ‘헝클다’의 방언, 실이나 줄 따위의 가늘고 긴 물건을 풀기 힘들 정도로 몹시 얽히게 하다.
- 헤띠다 : ‘헤치다’의 방언, 속에 든 물건을 드러나게 하려고 덮인 것을 파거나 젖히다.
- 헤띠리다 : ‘헤뜨리다’의 방언, 마구 흩어지게 하다.
- 헤틀다 : ‘헝클다’의 방언, 실이나 줄 따위의 가늘고 긴 물건을 풀기 힘들 정도로 몹시 얽히게 하다.
- 헹쿠다 : ‘긁히다’의 방언, 손톱이나 뾰족한 기구 따위로 바닥이나 거죽이 문질러지다. ‘긁다’의 피동사.
- 홈다 : ‘호다’의 방언, 헝겊을 겹쳐 바늘땀을 성기게 꿰매다.
- 화다 : ‘호다’의 방언, 헝겊을 겹쳐 바늘땀을 성기게 꿰매다.
- 흐틀다 : ‘흩다’의 방언, 한데 모였던 것을 따로따로 떨어지게 하다.
- 흐틀트리다 : ‘흩어뜨리다’의 방언, 흩어지게 하다.
- 흐지다 : ‘흩어지다’의 방언, 한데 모였던 것이 따로따로 떨어지거나 사방으로 퍼지다.
- 흝이다 : ‘훑이다’의 방언, 부푼 듯하고 많던 것이 다 빠져서 졸아들다.
- 흠치다 : ‘훔치다’의 방언, 남의 물건을 남몰래 슬쩍 가져다가 자기 것으로 하다.
- 흥그다 : ‘헹구다’의 방언, 물에 넣어 흔들어 씻다. 또는 물을 넣어 젓거나 흔들어 씻다. 흔히 세제 따위를 이용하여 한 번 씻은 것을 다시 씻는 것을 이른다.
- 흥클다 : ‘헝클다’의 방언, 실이나 줄 따위의 가늘고 긴 물건을 풀기 힘들 정도로 몹시 얽히게 하다.
- 히툴다 : ‘헝클다’의 방언, 실이나 줄 따위의 가늘고 긴 물건을 풀기 힘들 정도로 몹시 얽히게 하다.
- 히틀다 : ‘헝클다’의 방언, 실이나 줄 따위의 가늘고 긴 물건을 풀기 힘들 정도로 몹시 얽히게 하다.
- 힡트리다 : ‘흩트리다’의 방언, 흩어지게 하다.
- 자부럽다 : ‘졸리다’의 방언, 자고 싶은 느낌이 들다.
- 잔그다 : ‘잠그다’의 방언, 여닫는 물건을 열지 못하도록 자물쇠를 채우거나 빗장을 걸거나 하다.
- 잘르다 : ‘자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르다’로도 적는다., 동강을 내거나 끊어 내다.
- 잠겨지다 : ‘잠기다’의 방언, 자물쇠가 채워지거나 빗장이 걸려 여닫는 물건이 열리지 않다. ‘잠그다’의 피동사.
- 잠궈지다 : ‘잠기다’의 방언, 자물쇠가 채워지거나 빗장이 걸려 여닫는 물건이 열리지 않다. ‘잠그다’의 피동사.
- 잠매다 : ‘동이다’의 방언, 끈이나 실 따위로 감거나 둘러 묶다.
- 잼겨지다 : ‘잠기다’의 방언, 자물쇠가 채워지거나 빗장이 걸려 여닫는 물건이 열리지 않다. ‘잠그다’의 피동사.
- 저누다 : ‘겨누다’의 방언, 활이나 총 따위를 쏠 때 목표물을 향해 방향과 거리를 잡다.
- 젂다 : ‘겪다’의 방언, 어렵거나 경험될 만한 일을 당하여 치르다.
- 쇄다 : ‘쇠다’의 방언, 채소가 너무 자라서 줄기나 잎이 뻣뻣하고 억세게 되다.
- 쇠깔다 : ‘쉬슬다’의 방언, 파리가 알을 여기저기에 낳다.
- 쇡히다 : ‘속이다’의 방언, 거짓이나 꾀에 넘어가게 하다. ‘속다’의 사동사.
- 쉐다 : ‘쇠다’의 방언, 한도를 지나쳐 좋지 않은 쪽으로 점점 더 심해지다.
- 쉐다 : ‘쇠다’의 방언, 채소가 너무 자라서 줄기나 잎이 뻣뻣하고 억세게 되다.
- 쉐슬다 : ‘쉬슬다’의 방언, 파리가 알을 여기저기에 낳다.
- 쉬깔기다 : ‘쉬슬다’의 방언, 파리가 알을 여기저기에 낳다.
- 쉬깔리다 : ‘쉬슬다’의 방언, 파리가 알을 여기저기에 낳다.
- 쉬실다 : ‘쉬슬다’의 방언, 파리가 알을 여기저기에 낳다.
- 쉬씰다 : ‘쉬슬다’의 방언, 파리가 알을 여기저기에 낳다.
- 쉼기다 : ‘숨기다’의 방언, 감추어 보이지 않게 하다. ‘숨다’의 사동사.
- 슷다 : ‘씻다’의 방언, 물이나 휴지 따위로 때나 더러운 것을 없게 하다.
- 시기다 : ‘사귀다’의 방언, 서로 얼굴을 익히고 친하게 지내다.
- 시깔기다 : ‘쉬슬다’의 방언, 파리가 알을 여기저기에 낳다.
- 시깔리다 : ‘쉬슬다’의 방언, 파리가 알을 여기저기에 낳다.
- 시다 : ‘세다’의 방언, 사물의 수효를 헤아리거나 꼽다.
- 시므다 : ‘심다’의 방언, 초목의 뿌리나 씨앗 따위를 흙 속에 묻다.
- 구둑질하다 : ‘구두질하다’의 방언, 방고래에 모인 재를 구둣대로 쑤시어 그러내다.
- 궤다 : ‘괴다’의 방언, 기울어지거나 쓰러지지 않도록 아래를 받쳐 안정시키다.
- 귀겨지다 : ‘구겨지다’의 방언, 구김살이 잡히다.
- 귀기다 : ‘구기다’의 방언, 종이나 천 따위의 엷은 물체가 비벼지거나 접혀져서 잔금이 생기다. 또는 그렇게 하다.
- 기리다 : ‘그리다’의 방언, 연필, 붓 따위로 어떤 사물의 모양을 그와 닮게 선이나 색으로 나타내다.
- 그적거리다 : ‘끄적거리다’의 방언, 글씨나 그림 따위를 아무렇게나 자꾸 막 쓰거나 그리다.
- 극적거리다 : ‘끄적거리다’의 방언, 글씨나 그림 따위를 아무렇게나 자꾸 막 쓰거나 그리다.
- 근너지르다 : ‘건너지르다’의 방언, 마주 보이는 두 곳의 한쪽에서 다른 쪽까지 두 끝이 닿도록 긴 물건을 가로놓다.
- 긍매다 : ‘쩔쩔매다’의 방언, 어찌할 줄 몰라서 정신을 못 차리고 헤매다. ‘절절매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기다 : ‘깁다’의 방언, 떨어지거나 해어진 곳에 다른 조각을 대거나 또는 그대로 꿰매다.
- 기우다 : ‘깁다’의 방언, 떨어지거나 해어진 곳에 다른 조각을 대거나 또는 그대로 꿰매다.
- 기웁다 : ‘깁다’의 방언, 떨어지거나 해어진 곳에 다른 조각을 대거나 또는 그대로 꿰매다.
- 가즈오다 : ‘가져오다’의 방언, 무엇을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옮겨 오다.
- 가올해딜이다 : ‘가을하다’의 방언, 벼나 보리 따위의 농작물을 거두어들이다.
- 가올허다 : ‘가을하다’의 방언, 벼나 보리 따위의 농작물을 거두어들이다.
- 가울걷어들이다 : ‘가을하다’의 방언, 벼나 보리 따위의 농작물을 거두어들이다.
- 가울해들이다 : ‘가을하다’의 방언, 벼나 보리 따위의 농작물을 거두어들이다.
- 가을꺼들이다 : ‘가을하다’의 방언, 벼나 보리 따위의 농작물을 거두어들이다.
- 가을추수하다 : ‘가을하다’의 방언, 벼나 보리 따위의 농작물을 거두어들이다.
- 가지오다 : ‘가져오다’의 방언, 무엇을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옮겨 오다.
- 간지러다 : ‘간질이다’의 방언, 살갗을 문지르거나 건드려 간지럽게 하다.
- 간지럼태다 : ‘간질이다’의 방언, 살갗을 문지르거나 건드려 간지럽게 하다.
- 간질여다 : ‘간질이다’의 방언, 살갗을 문지르거나 건드려 간지럽게 하다.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