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休官致仕(휴관치사)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年中無休(년중무휴) : (1)일 년 내내 하루도 쉬는 날이 없음. (2)‘연중무휴’의 북한어.
- 休戚相關(휴척상관) : 기쁨과 슬픔이 서로 관계한다는 뜻으로, 서로의 관계가 밀접하여 이해(利害)가 일치되거나 고락(苦樂)을 함께 나누는 사이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休戚與共 (휴척여공)].
- 對揚休命(대양휴명) : 임금의 명령을 받들어 그 뜻을 널리 알려 드높임.
- 不眠不休(불면불휴) : 자지도 않고 쉬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조금도 쉬지 않고 힘써 일함을 이르는 말.
- 百官有司(백관유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華官膴職(화관무직)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善事上官(선사상관) : 상관을 잘 섬김.
- 微官末職(미관말직) :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또는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
- 專心致之(전심치지) : 오직 한마음을 가지고 한길로만 나아감.
- 言行一致(언행일치) : 말과 행동이 하나로 들어맞음. 또는 말한 대로 실행함.
- 雅致高節(아치고절) : 아담(雅淡ㆍ雅澹)한 풍치(風致)나 높은 절개(節槪)라는 뜻으로, 매화(梅花)를 이르는 말.
- 專心致志(전심치지) : 오직 한 가지 일에만 마음을 쏟아 뜻한 바를 이룸.
- 仕非爲貧(사비위빈) : 관리(官吏)는 빈한해도 녹을 먹기 위(爲)해 일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관리(官吏)된 사람은 德(덕)을 천하(天下)에 펴야 한다는 말.
- 學優登仕(학우등사) : 배운 것이 넉넉하면 벼슬에 오를 수 있음.
- 南行初仕(남행초사) : 과거를 거치지 않고 조상의 덕으로 처음 벼슬길에 오르던 일.
- 積仕久勤(적사구근) : 여러 해를 벼슬살이를 함.
▹ 休官致仕(휴관치사) 관련 한자
- 華官膴職(화관무직)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懸車之年(현거지년) :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으로, 벼슬에서 물러나야 하는 나이 곧 일흔 살을 이르는 말.
- 微官末職(미관말직) :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또는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
- 鐘鳴漏盡(종명누진) : 때를 알리는 종이 울리고 물시계의 물이 다한다는 뜻으로, 깊은 밤이나 늙고 병든 늙바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蒲柳質(포류질) : 갯버들 같은 체질이라는 뜻으로, 갯버들의 나뭇잎이 가을이 되자마자 떨어지는 데서, 사람의 체질이 허약하거나 나이보다 일찍 노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頭童齒闊(두동치활) : 살이 드러날 만큼 머리털이 빠지고 이가 빠져 성겼다는 뜻으로, 늙은이의 얼굴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華官膴職(화관무직)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階高職卑(계고직비) : 품계는 높고 벼슬은 낮음.
#벼슬 88
#나이 97
#모양 142
#속담 63
#이름 211
#바람 136
#천하 94
#경계 56
#얼굴 99
#형용 67
#부모 136
#아침 72
#세상 339
#태도 72
#노력 69
#경우 64
#사물 172
#비유 1177
#목숨 58
#나라 392
#의미 1817
#사랑 91
#행동 137
#조금 96
#자리 94
#지위 65
#사람 1461
#잘못 93
#구름 67
#나무 166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ㅎ
ㄱ
ㅊ
ㅅ
(총 9개)
:
하구치선, 항공초소, 협견첨소, 황금칙서, 회과천선, 훼가출송, 한계 치수, 협곡 침식, 후각 축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