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官致仕(휴관치사) 풀이

休官致仕

휴관치사

관직을 쉬고 벼슬을 내던지다는 뜻으로, 노쇠(老衰)하여 관직을 그만둠을 이르는 말.

#벼슬 #노쇠 #관직


한자 풀이:
  • (쉴 ): 쉬다, 편안한 경지로 들어가다, 그만두다, 말라, 휴가(休暇).
  • (벼슬 ): 벼슬, 벼슬아치, 마을, 일, 임금·아버지 등을 이르는 말.
  • (이룰 ): 이루다, 이르다, 극치(極致), 나아가다, 적당하다.
  • (벼슬 ): 벼슬, 섬기다, 살피다, 배우다, 벼슬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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休官致仕(휴관치사)의 의미: 관직을 쉬고 벼슬을 내던지다는 뜻으로, 노쇠(老衰)하여 관직을 그만둠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年中無休 획순 年中無(년중무) : (1)일 년 내내 하루도 쉬는 날이 없음. (2)‘연중무휴’의 북한어.
  • 戚相關(척상관) : 기쁨과 슬픔이 서로 관계한다는 뜻으로, 서로의 관계가 밀접하여 이해(利害)가 일치되거나 고락(苦樂)을 함께 나누는 사이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休戚與共 (휴척여공)].
  • 對揚命(대양명) : 임금의 명령을 받들어 그 뜻을 널리 알려 드높임.
  • 不眠不(불면불) : 자지도 않고 쉬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조금도 쉬지 않고 힘써 일함을 이르는 말.


休官致仕(휴관치사) 관련 한자

  • 鐘鳴漏盡 획순 鐘鳴漏盡(종명누진) : 때를 알리는 종이 울리고 물시계의 물이 다한다는 뜻으로, 깊은 밤이나 늙고 병든 늙바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蒲柳質(포류질) : 갯버들 같은 체질이라는 뜻으로, 갯버들의 나뭇잎이 가을이 되자마자 떨어지는 데서, 사람의 체질이 허약하거나 나이보다 일찍 노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頭童齒闊(두동치활) : 살이 드러날 만큼 머리털이 빠지고 이가 빠져 성겼다는 뜻으로, 늙은이의 얼굴을 이르는 말.

  • 濫竽 획순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華官膴職(화관무직)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階高職卑(계고직비) : 품계는 높고 벼슬은 낮음.

#벼슬 88 #나이 97 #모양 142 #속담 63 #이름 211 #바람 136 #천하 94 #경계 56 #얼굴 99 #형용 67 #부모 136 #아침 72 #세상 339 #태도 72 #노력 69 #경우 64 #사물 172 #비유 1177 #목숨 58 #나라 392 #의미 1817 #사랑 91 #행동 137 #조금 96 #자리 94 #지위 65 #사람 1461 #잘못 93 #구름 67 #나무 16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개) : 하구치선, 항공초소, 협견첨소, 황금칙서, 회과천선, 훼가출송, 한계 치수, 협곡 침식, 후각 축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