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華官膴職(화관무직)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京華巨族(경화거족) : 번화한 서울에서 권력 있고 번성한 집안.
- 京華子弟(경화자제) : 번화한 서울에서 곱게 자란 젊은이라는 뜻으로, 주로 부잣집 자녀들을 이르는 말.
- 華而不實(화이부실) : 꽃은 화려하나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뜻으로, 겉모습은 그럴 듯하지만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춘추좌씨전≫에 나오는 말이다.
- 百官有司(백관유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善事上官(선사상관) : 상관을 잘 섬김.
- 微官末職(미관말직) :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또는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
- 階高職卑(계고직비) : 품계는 높고 벼슬은 낮음.
- 封庫罷職(봉고파직) : 어사나 감사가 못된 짓을 많이 한 고을의 원을 파면하고 관가의 창고를 봉하여 잠금. 또는 그런 일.
- 微官末職(미관말직) :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또는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
▹ 華官膴職(화관무직) 관련 한자
- 男欣女悅(남흔여열) : 부부 사이가 화평하고 즐거움.
- 殺生有擇(살생유택)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開門納賊(개문납적) : 문을 열어 도둑이 들어오게 한다는 뜻으로, 제 스스로 화를 불러들임을 이르는 말.
- 懸車之年(현거지년) :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으로, 벼슬에서 물러나야 하는 나이 곧 일흔 살을 이르는 말.
- 微官末職(미관말직) :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또는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階高職卑(계고직비) : 품계는 높고 벼슬은 낮음.
- 三釜之養(삼부지양) : 박한 봉록(俸祿)으로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경의(敬意)를 표함.
- 付祿忠義(부록충의) : 여러 충의 가운데서 녹봉(祿俸)을 받는 사람을 이르던 말.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草木俱朽(초목구후) :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當路之人(당로지인) : 중요(重要)한 지위(地位)에 있는 사람.
- 華而不實(화이부실) : 꽃은 화려하나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뜻으로, 겉모습은 그럴 듯하지만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춘추좌씨전≫에 나오는 말이다.
- 榮耀榮華(영요영화) : 권력(權力)이나 부를 얻어서 번성(繁盛)한다는 뜻으로, (1) 사치(奢侈)를 다함 (2) 호화(豪華)롭고 화려(華麗)함.
#소리 96
#인간 65
#고사 108
#머리 141
#때문 58
#생활 82
#태도 72
#잘못 93
#아내 81
#세월 71
#비유 1177
#의지 69
#자연 73
#처음 91
#방법 59
#부모 136
#물건 136
#관계 90
#바람 136
#천하 94
#구름 67
#아침 72
#어버이 60
#생각 236
#나라 392
#예전 60
#재앙 64
#자신 208
#어머니 72
#사이 200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ㅎ
ㄱ
ㅁ
ㅈ
(총 12개)
:
헛그물질, 호기만장, 화관무직, 화국문장, 황공무지, 학교 매점, 항균 물질, 해기 면장, 형광 물질, 환경 목적, 환경 문제, 효과 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