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學優登仕(학우등사)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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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學孤陋(독학고루)
: 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다니지 아니하고 혼자서 공부한 사람은 견문이 넓지 못하여 생각이 좁고 천박함을 이르는 말.
- 自學自習(자학자습) : 남의 가르침을 받지 아니하고 스스로 배우고 익힘.
- 淺學菲才(천학비재) : 학문이 얕고 재주가 변변치 않다는 뜻으로, 자기 학식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同門同學(동문동학) : 한 스승 밑에서 함께 학문을 배우거나 수업을 받음.
- 農地優先(농지우선) : 농지(農地)가 가장 먼저다라는 뜻으로, 농지(農地)가 가장 중요(重要)함.
- 優柔不斷(우유부단) : 어물어물 망설이기만 하고 결단성이 없음.
- 優勝劣敗(우승열패) : 나은 자는 이기고 못한 자는 패함. 또는 강한 자는 번성하고 약한 자는 쇠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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怒氣登天(노기등천)
: ‘노기등천하다’의 어근.
- 羽化登仙(우화등선) : 사람의 몸에 날개가 돋아 하늘로 올라가 신선이 됨. ≪진서(晉書)≫의 <허매전(許邁傳)>에 나오는 말이다.
- 從善如登(종선여등) : 착한 일을 쫓아 하는 것은 산을 오르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착한 일을 하는 것이 매우 힘들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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仕非爲貧(사비위빈)
: 관리(官吏)는 빈한해도 녹을 먹기 위(爲)해 일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관리(官吏)된 사람은 德(덕)을 천하(天下)에 펴야 한다는 말.
- 南行初仕(남행초사) : 과거를 거치지 않고 조상의 덕으로 처음 벼슬길에 오르던 일.
- 積仕久勤(적사구근) : 여러 해를 벼슬살이를 함.
▹ 學優登仕(학우등사) 관련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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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錢善賈(다전선고)
: 밑천이 넉넉하면 장사를 잘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富國安民(부국안민) :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를 부유하게 하고 백성들을 편안하게 안정시킨다는 의미.
- 知足者富(지족자부) : 분수를 지켜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넉넉함. ≪노자≫ 제33장에 나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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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華官膴職(화관무직)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階高職卑(계고직비) : 품계는 높고 벼슬은 낮음.
#부모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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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 65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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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ㅇ
ㄷ
ㅅ
(총 13개)
:
한의대생, 허위단심, 혈연단신, 홍연대소, 화우동산, 화위동심, 학원 도시, 합의 동사, 해양 도시, 형용 동사, 호의 동승, 휴양 도시, 흡입 독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