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伯兪泣杖(백유읍장)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難伯難仲(난백난중) :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伯祖(백조) : 아버지의 큰아버지를 이르는 말.
- 伯組父(백조부) : 큰할아버지.
- 伯牙破琴(백아파금) : 백아절현(伯牙絶絃).
- 伯兪之孝(백유지효) : 백유의 효도.
- 狐死兎泣(호사토읍) : 여우의 죽음에 토끼가 운다는 뜻으로, 동류(同類)를 슬퍼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英雄善泣(영웅선읍) : 영웅(英雄)은 잘 우는 버릇이 있음.
- 墨子泣絲(묵자읍사) : 묵자가 실을 보고 울었다는 뜻으로, 사람은 습관(習慣)이나 환경(環境)에 따라 그 성품(性品)이 착해지기도 악해지기도 함을 이르는 말.
- 杖臺牢上(장대뇌상) : 감옥(監獄)살이로 고생(苦生)하는 신세(身世).
- 賊反荷杖(적반하장) :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뜻으로, 잘못한 사람이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을 나무람을 이르는 말.
- 杖莫如信(장막여신) : 의지함은 신의 만한 것이 없다는 뜻으로, 남에게 의지함에는 신의(信義)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는 의미.
▹ 伯兪泣杖(백유읍장) 관련 한자
- 肝腦塗地(간뇌도지) :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肝臟)과 뇌수(腦髓)가 땅에 널려 있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돌보지 않고 애를 씀을 이르는 말.
- 古今同然(고금동연) :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이나 형편이 같음.
- 油頭粉面(유두분면) : 기름 바른 머리와 분 바른 얼굴이라는 뜻으로, 여자의 화장한 모습을 이르는 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年老衰境(연로쇠경) : 늙어서 쇠약하여짐.
- 形容枯槀(형용고고) : 용모(容貌)가 여위고 쇠약(衰弱)해짐.
#무리 64
#자연 73
#의지 69
#속담 63
#여자 101
#아침 72
#천하 94
#목숨 58
#훌륭 85
#조금 96
#이치 67
#나무 166
#군자 56
#사물 172
#세상 339
#형제 68
#나이 97
#머리 141
#가운데 104
#벼슬 88
#소리 96
#노력 69
#고사 108
#아래 86
#자리 94
#세월 71
#사람 1461
#나라 392
#경계 56
#서로 71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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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ㅇ
ㅇ
ㅈ
(총 42개)
:
바이아주, 바이오젤, 바이오주, 반언어적, 반음양자, 반음양증, 방예원조, 배안엣즛, 배안엣짓, 백어입주, 범언어적, 별언여죄, 병여약질, 보안용지, 부억암지, 부왜역적, 부위원장, 붕어연적, 비언어적, 비영업적, 비영업점, 비영업직, 비유역지, 비이용자, 발 없음증, 발아 억제, 발언 요지, 발육 인자, 방어 운전, 배아 암종, 배열 인자, 백인의 짐, 변이 육종, 보안 업종, 보안 인증, 본인 인증, 부야 왕조, 북양 어장, 분열 원질, 브이 입자, 비유 유지, 빈 음악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