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免
🍑
벗어날
면
,
관벗을
문
,
면할
면
,
해산할
문
- 벗어나다 , 관 벗다 , 위급한 경우를 겨우 피하거나 그런 상태에서 헤어남 , 초상 때 관을 벗고 백포(白布)로 머리를 묶음 , …을 아니하게 되다
▹ 에 관한 한자 모두 10 개
-
免官懲戒(면관징계)
: 관리로서의 신분을 박탈하고 징계함. 또는 그런 처분.
免: 벗어날 면 官: 벼슬 관 懲: 혼날 징 戒: 경계할 계 -
納粟免賤(납속면천)
: 조선 시대에, 곡물을 바치고 노비의 신분에서 벗어나던 일.
納: 들일 납 粟: 조 속 免: 벗어날 면 賤: 천할 천 -
免白(면백)
: 늙어서야 처음으로 변변치 못한 벼슬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免: 벗어날 면 白: 흰 백 -
在所難免(재소난면)
: 어떤 처지나 일에서 벗어나기가 어려움.
在: 있을 재 所: 바 소 難: 어려울 난 免: 벗어날 면 -
罷工寬免(파공관면)
: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을 때 파공을 허락함.
罷: 그만둘 파 工: 장인 공 寬: 너그러울 관 免: 벗어날 면 -
倖而得免(행이득면)
: 요행히 벗어남.
倖: 요행 행 而: 말 이을 이 得: 얻을 득 免: 벗어날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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免許皆傳(면허개전)
: 스승이 예술(藝術)이나 무술(武術)의 깊은 뜻을 모두 제자(弟子)에게 전(傳)해 줌을 이르는 말.
免: 벗어날 면 許: 허락할 허 皆: 다 개 傳: 전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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免白頭(면백두)
: 머리에 아무 관도 쓰지 못하는 신세를 면한다는 뜻으로, 늙어서야 처음으로 변변치 못한 벼슬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免: 벗어날 면 白: 흰 백 頭: 머리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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納錢免賤(납전면천)
: 조선 시대에, 돈을 치르고 노비의 신분에서 벗어나던 일.
納: 들일 납 錢: 돈 전 免: 벗어날 면 賤: 천할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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免夭(면요)
: 젊은 나이에 죽음을 면하였다는 뜻으로, 나이 쉰 살을 겨우 넘기고 죽음을 이르는 말.
免: 벗어날 면 夭: 어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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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236
#소리 96
#신하 62
#구름 67
#재능 61
#동안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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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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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99
#모양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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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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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90
#나라 3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