兩虎共鬪(량호공투) 풀이

兩虎共鬪

량호공투

(1)두 마리의 범이 서로 싸운다는 뜻으로, 힘이 센 두 편이 맞붙어 다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양호공투’의 북한어.

# #다툼 # #마리 #


한자 풀이:
  • (두 ): 두, 량, 냥, 둘, 수레를 세는 단위.
  • (범 ): 범, 용맹스럽다, 포학하다, 바둑의 수법, 상대방의 공격에 대비하여 먼저 한 수를 두는 일.
  • (함께 ): 함께, 공손하다, 맞다, 모두, 맞아들임.
  • (싸움 ): 싸움, 싸우게 하다, 전쟁, 만나다, 모이다.

같은 의미의 한자:
  • 양호상투(兩虎相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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兩虎共鬪(량호공투)의 의미: (1)두 마리의 범이 서로 싸운다는 뜻으로, 힘이 센 두 편이 맞붙어 다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양호공투’의 북한어.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兩豆塞耳 획순 豆塞耳(양두색이) :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뜻으로, 콩알 두 알로도 귀를 막으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처럼 조그마한 것이 큰 지장을 초래함을 비유하여 주로 마음이 물욕에 가려지면 도리를 분별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輪(양륜) : 수레의 두 바퀴라는 뜻으로, 서로 떨어져서는 제구실을 못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相和賣(양상화매) :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잘 의논하여서 물건을 팔고 삼.
  • 笑啼難(소제양난) : 웃거나 울기가 둘 다 어렵다는 뜻으로,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를 정도로 기쁜 일과 슬픈 일이 함께 닥치는 상황을 이르는 말.

  • 虎踞龍盤 획순 踞龍盤(거용반) :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듯한 웅장한 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出林(맹출림) : 사나운 호랑이가 숲에서 나온다는 뜻으로, 평안도 사람의 용맹하고 성급한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不成(화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而冠(이관) :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는 뜻으로, 마음은 범처럼 잔인 횡포(殘忍橫暴)하면서도, 사람의 의관(衣冠)을 하여 외모를 꾸미고 있음을 이르는 말 .


兩虎共鬪(량호공투) 관련 한자

  • 虎踞龍盤 획순 虎踞龍盤(호거용반) :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듯한 웅장한 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徑先處斷(경선처단) :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고 처단하는 일.
  • 畵虎不成(화호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借風使船 획순 借風使船(차풍사선) :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뜻으로, 돈을 빌려 임시변통한다는 의미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肝腦塗地(간뇌도지) :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肝臟)과 뇌수(腦髓)가 땅에 널려 있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돌보지 않고 애를 씀을 이르는 말.

  • 面折廷爭 획순 面折廷爭(면절정쟁) :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을 기탄없이 직간하고 쟁론함. (2)때와 곳을 가리지 않고 다툼.
  • 內紛(내분) :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에서 자기편끼리 일으킨 분쟁.
  • 言去言來(언거언래) : (1)말로 옳고 그름을 가리는 다툼. (2)말이 가고 말이 온다는 뜻으로, 여러 말이 서로 오고 감을 이르는 말.

  • 駟不及舌 획순 駟不及舌(사불급설) : 아무리 빠른 사마(駟馬)라도 혀를 놀려서 하는 말을 따르지 못한다는 뜻으로, 소문은 순식간에 퍼지는 것이므로 말을 조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單虎胸背(단호흉배) :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常服)의 가슴과 등에 붙이던 헝겊 조각. 호랑이 한 마리를 수놓았다.
  • 數魚混水(수어혼수) : 몇 마리의 물고기가 물을 흐린다는 뜻으로, 소수의 장난으로 인하여 다수가 해를 입음을 이르는 말.

#집안 93 #사랑 91 #유래 280 #머리 141 #상황 119 #벼슬 88 #은혜 70 #사이 200 #재주 82 #재능 61 #근심 65 #방법 59 #형용 67 #부부 76 #어려움 105 #실패 56 #상태 110 #인간 65 #잘못 93 #이치 67 #경계 56 #아침 72 #하늘 251 #신하 62 #가운데 104 #천하 94 #세월 71 #목숨 58 #싸움 61 #모양 14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개) : 량호공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