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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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범
- 무릇 , 대강 , 모두 , 보통 , 상도(常道)
▹ 에 관한 한자 모두 9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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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平凡凡(평평범범)
: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平: 평평할 평 平: 평평할 평 凡: 무릇 범 凡: 무릇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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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樹常草(범수상초)
: 흔히 볼 수 있는 보통의 나무나 풀.
凡: 무릇 범 樹: 나무 수 常: 항상 상 草: 풀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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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凡人同(여범인동)
: 보통 사람과 같음.
與: 줄 여 凡: 무릇 범 人: 사람 인 同: 한가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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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聖不二(범성불이)
: 범인과 성인은 둘이 아니다는 뜻으로, 사람은 범인과 성인의 구별은 있지만, 본성은 일체 평등하다는 불교 용어.
凡: 무릇 범 聖: 성스러울 성 不: 아니 불 二: 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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仙女思凡(선녀사범)
: 선녀가 속계(俗界)를 그리워한다는 뜻.
仙: 신선 선 女: 여자 녀 思: 생각할 사 凡: 무릇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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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始凡夫(무시범부)
: 무시(無始)에서부터 미래 영겁(永劫)에 이르기까지, 태어나고 죽는 윤회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인간.
無: 없을 무 始: 처음 시 凡: 무릇 범 夫: 지아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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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胎肉身(범태육신)
: 사람의 몸에서 태어난 평범한 사람의 몸. 환골탈태나 화신(化身)이 아닌 몸을 이른다.
凡: 무릇 범 胎: 아이밸 태 肉: 고기 육 身: 몸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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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百事物(범백사물)
: 갖가지의 모든 사물.
凡: 무릇 범 百: 일백 백 事: 일 사 物: 만물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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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聖一如(범성일여)
: 범부와 성자는 구별이 있으나, 그 본성은 동일하다는 말.
凡: 무릇 범 聖: 성스러울 성 一: 한 일 如: 같을 여
#지위 65
#경계 56
#죽음 73
#물건 136
#은혜 70
#훌륭 85
#편안 62
#자연 73
#자신 208
#문장 59
#상태 110
#바람 136
#구름 67
#싸움 61
#시대 114
#행동 137
#아래 86
#아내 81
#생각 236
#나이 97
#나무 166
#임금 189
#비유 1177
#나라 392
#인간 65
#부부 76
#집안 93
#소리 96
#이익 89
#의지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