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出谷遷喬(출곡천교) 풀이
出谷遷喬
출곡천교
골짜기에서 나와 높은 곳으로 옮겨간다는 뜻으로, 새가 봄에 깊은 산골에서 높은 나무 위에 옮아앉는다는 것에서 사람의 출세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출세 #새 #산골 #나무 #비유 #봄 #사람•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喜出望外(희출망외) :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이 뜻밖에 생김.
- 終不出給(종불출급) : 빚돈을 갚지 않음.
-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上)에 알려지지 않으나, 나쁜 일은 이내 널리 알려짐.
- 明珠出老蚌(명주출로방) :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明珠)가 나온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어버이가 뛰어난 자식(子息)을 낳은 것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深山幽谷(심산유곡) : 깊은 산속의 으슥한 골짜기.
- 山高谷深(산고곡심) : 산이 높고 골짜기가 깊음.
- 山鳴谷應(산명곡응) : 산이 울면 골짜기가 응한다는 뜻으로, 소리가 산과 골짜기에 울림을 이르는 말.
-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無常遷流(무상천류) :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천함.
- 悔過遷善(회과천선) : 잘못을 뉘우치고 착한 일을 하게 됨.
- 安土重遷(안토중천) : 고향에서 떠나기를 좋아하지 아니함.
- 遷喬(천교) : 꾀꼬리가 골짜기에서 나와 큰 나무로 옮긴다는 뜻으로, 낮은 지위에서 높은 지위로 오름을 이르는 말.
▹ 出谷遷喬(출곡천교) 관련 한자
- 落花流水(락화류수) :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으로, 가는 봄의 경치를 이르는 말. (2)살림이나 세력이 약해져 아주 보잘것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떨어지는 꽃에 정(情)이 있으면 물에도 또한 정이 있어 떨어지는 꽃은 물이 흐르는 대로 흐르기를 바라고 유수는 떨어지는 꽃을 띄워 흐르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남녀가 서로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4)춘앵전이나 처용무에서, 두 팔을 좌우로 한 번씩 뿌리는 춤사위. (5)1929년에 발매한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가요. 김서정(金曙汀)이 작사ㆍ작곡하고, 이정숙(李貞淑)이 노래하였다. 1927년에 만들어진 동명의 무성 영화의 주제가이다. (6)‘낙화유수’의 북한어.
- 陽春和氣(양춘화기) : 봄철의 따뜻하고 화창한 기운.
- 一石二鳥(일석이조) : 돌 한 개를 던져 새 두 마리를 잡는다는 뜻으로, 동시에 두 가지 이득을 봄을 이르는 말.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屋漏痕(옥루흔) :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으로, 지붕이 새어 천장에 아롱진 빗물 자국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초서(草書)의 필법(筆法)을 이르는 말.
- 花鳥使(화조사) :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는 일을 심부름하여 주는 사람.
- 上早莢樹(상조협수) :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공처가를 이르는 말.
- 圓孔方木(원공방목) :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 薪盡火滅(신진화멸) :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불이 꺼졌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이나 사물의 멸망을 이르는 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三水甲山(삼수갑산) :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골이라 이르던 삼수와 갑산. 조선 시대에 귀양지의 하나였다.
- 山林處士(산림처사) :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떠나 산골에 파묻혀 글이나 읽고 지내는 선비.
- 山間僻地(산간벽지) : 산간 지대의 구석지고 후미진 산골.
- 濯髮雲漢(탁발운한) : 은하수에 머리를 감는다는 뜻으로, 벼슬하여 출세함을 이르는 말.
- 衣錦夜行(의금야행) : 비단옷을 입고 밤에 다닌다는 뜻으로, 모처럼 성공하였으나 남에게 알려지지 않음을 이르는 말.
- 騰達(등달) : (1)위로 오름. (2)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오르거나 유명하게 됨.
#경우 64
#재앙 64
#행동 137
#생각 236
#편안 62
#자연 73
#어머니 72
#모양 142
#사물 172
#재주 82
#나라 392
#예전 60
#형용 67
#무리 64
#군자 56
#상태 110
#상대 56
#정도 153
#여자 101
#동안 70
#학문 107
#목숨 58
#이름 211
#은혜 70
#사이 200
#서로 71
#싸움 61
#마음 496
#죽음 73
#이치 67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ㄱ
ㅊ
ㄱ
(총 28개)
:
차게차게, 차견차견, 차겸차겸, 차곡차곡, 차근차근, 차기차기, 찰각찰각, 찰강찰강, 창검초관, 채곡채곡, 채근채근, 책각책각, 챙강챙강, 처근처근, 철각철각, 철걱철걱, 철겅철겅, 쳉겅쳉겅, 초강초강, 초군초군, 초근초근, 추근추근, 치근첨공, 치근치근, 칠각칠각, 칠기천금, 초과 천공, 추가 철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