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又
🍌
또
우
- 또 , 또 하다 , 조자(助字) , 돕다 , 오른쪽
- 오른손에 손가락까지 간략화해서 본뜬 글자로 손과 관련해서 일어나는 행위나 상대의 표현에 사용됨
▹ 에 관한 한자 모두 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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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之又玄(현지우현) : 오묘(奧妙)하고 또 오묘(奧妙)하다는 뜻으로, 도(道)의 광대(廣大) 무변함을 찬탄(讚歎)한 말. 玄: 검을 현 之: 갈 지 又: 또 우 玄: 검을 현 -
薄之又薄(박지우박) : 더할 나위 없이 박함. 薄: 엷을 박 之: 갈 지 又: 또 우 薄: 엷을 박 -
三年不飛又不鳴(삼년불비우불명) : 새가 멀리 날고 크게 울 날을 기다려 삼 년 동안이나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큰 뜻을 펼치기 위하여 적절한 때를 기다림을 이르는 말. ≪사기≫의 <골계열전(滑稽列傳)>과 ≪여씨춘추≫의 <심응람(審應覽)>에 나오는 말이다. 三: 석 삼 年: 해 년 不: 아니 불 飛: 날 비 又: 또 우 不: 아니 불 鳴: 울 명 -
兼之又兼(겸지우겸) : 여러 가지를 겸한 위에 다른 것을 또 겸함. 兼: 겸할 겸 之: 갈 지 又: 또 우 兼: 겸할 겸 -
減之又減(감지우감) : 덜어 낸 데에서 또 덞. 減: 덜 감 之: 갈 지 又: 또 우 減: 덜 감 -
日新又日新(일신우일신)
: 날마다 새로워지고 또 날마다 새로워진다는 뜻으로, 나날이 발전해야 함을 이르는 말.
日: 날 일 新: 새 신 又: 또 우 日: 날 일 新: 새 신
#경계 56
#바람 136
#구름 67
#음식 79
#근본 66
#어려움 105
#형제 68
#지위 65
#상대 56
#임금 189
#부부 76
#실패 56
#마음 496
#무리 64
#어머니 72
#사물 172
#조금 96
#세상 339
#경우 64
#학문 107
#아내 81
#자리 94
#사용 312
#방법 59
#자신 208
#백성 105
#여자 101
#시대 114
#어버이 60
#천하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