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嚴立科條(엄립과조)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師嚴道尊(사엄도존) : 스승이 엄하면 자연(自然)히 가르치는 도(道)도 존엄(尊嚴)해짐을 이르는 말.
- 莫嚴之地(막엄지지) : 더할 바 없이 엄숙한 곳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앞이나 임금이 거처하는 곳을 이르는 말.
- 嚴祖(엄조) : 엄한 할아버지.
- 嚴刑得情(엄형득정) : 엄하게 벌을 주어 범죄를 밝혀냄.
- 道成德立(도성덕립) : 도를 이루어 덕이 섬.
- 無水立沙鷗排草失家蟻(무수입사구배초실가의) : 물이 없으니 모래 위에 선 기러기요, 풀을 헤치니 집을 잃은 개미임.
- 而立之年(이립지년) :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공자가 말한 30세에 홀로 섰다는 말에서 나이 30세를 이르는 말로 사용됨. [보통 ‘而立’으로 표현함].
- 父母出入每必起立(부모출입매필기립) : 부모(父母)님께서 나가시거나 들어오시면 매양 반드시 일어나 서야 함.
- 金科玉條(금과옥조) : 금이나 옥처럼 귀중히 여겨 꼭 지켜야 할 법칙이나 규정.
- 文科弘錄(문과홍록) : 문과에 급제한 사람을 홍문록에 등록하던 일.
- 登科外方(등과외방) : 과거에 급제하여 지방관에 임명되던 일.
- 逐條發明(축조발명) : 조목조목 따져 가면서 죄가 없음을 변명함.
- 若網在綱有條不紊(약망재강유조불문) : 망(網)은 여러 가닥의 실을 떠서 만들어 풀어지기 쉬우나 한 가닥의 벼리로 위쪽 코를 꿰매면 조금도 흩어지지 않는다는 말.
- 金科玉條(금과옥조) : 금이나 옥처럼 귀중히 여겨 꼭 지켜야 할 법칙이나 규정.
▹ 嚴立科條(엄립과조) 관련 한자
- 金科玉條(금과옥조) : 금이나 옥처럼 귀중히 여겨 꼭 지켜야 할 법칙이나 규정.
- 永久遵行(영구준행) : 규정이나 약속 따위를 오래오래 지켜 나감.
#얼굴 99
#군자 56
#어려움 105
#태도 72
#시대 114
#집안 93
#천하 94
#어버이 60
#서로 71
#고사 108
#경계 56
#아내 81
#벼슬 88
#때문 58
#사이 200
#세상 339
#마음 496
#상황 119
#재능 61
#무리 64
#하늘 251
#지위 65
#재앙 64
#백성 105
#실패 56
#사물 172
#행동 137
#싸움 61
#표현 88
#은혜 70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ㅇ
ㄹ
ㄱ
ㅈ
(총 42개)
:
아랫거죽, 아르게지, 압류권자, 어리굴젓, 얼리각지, 엄립과조, 역력가지, 오류귀장, 오리건주, 오리공장, 오리글자, 올롱가지, 올리결장, 욜랑개질, 원료기지, 이륙개좌, 이른가지, 이른감재, 아래 가지, 아르 가지, 압류 결정, 압류 금지, 애로 공정, 얼림 건조, 여름 가전, 여름 가지, 여름 감자, 역류 기전, 연령 구조, 영리 경제, 오류 교정, 오른 가지, 오름 가지, 우려 기준, 원료 기지, 원리 고장, 유리 건재, 유리 골절, 유리 구조, 윤리 규정, 이론 교정, 입력 가정, 입력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