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夫唱婦隨(부창부수) 풀이
• 한자 풀이:
- 夫 (지아비 부): 지아비, 사내, 일꾼, 병사, 다스리다.
- 唱 (부를 창): 부르다, 노래, 노래를 부르다, 먼저 부르다, 이름을 부르다.
- 婦 (며느리 부): 며느리, 아내, 여자, 지어미, 정숙하다.
- 隨 (따를 수): 따르다, 거느리다, 몸에 지니다, 따라서, 하급 관리.
• 같은 의미의 한자:
- 창수(唱隨/倡隨)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夫和妻順(부화처순) : 부부 사이가 화목함.
- 母夫人(모부인) :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夫婦之道二姓之合(부부지도이성지합) : 부부(夫婦)의 도(道)는 두 성씨가 결합(結合)하는 것임.
- 公卿大夫(공경대부) : 삼공과 구경, 대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復命復唱(복명복창) : 상급자가 내린 명령ㆍ지시를 되풀이하여 말함. 또는 그렇게 하라는 명령. 이를 통하여 명령과 지시가 정확하게 전달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시행을 다짐하게 된다.
- 山歌野唱(산가야창) : 시골에서 부르는 순박한 노래.
- 女唱男隨(여창남수) : 여자가 앞에 나서서 서두르고 남자는 뒤에서 따라만 함.
- 淺酌低唱(천작저창) : 알맞게 술을 마시고 작은 소리로 노래를 부름. 스스로 만족하여 흥겹게 여가를 즐기는 모습을 이른다.
- 夫婦之道二姓之合(부부지도이성지합) : 부부(夫婦)의 도(道)는 두 성씨가 결합(結合)하는 것임.
- 夫婦之約(부부지약) : 혼인하기로 한 약속.
- 樵童汲婦(초동급부) :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물을 긷는 아낙네라는 뜻으로, 평범한 사람을 이르는 말.
- 夫婦之間(부부지간) : 부부 사이.
- 倡隨(창수) : '부창부수(夫唱婦隨)'의 준말.
- 半身不隨(반신불수) : 병이나 사고로 반신이 마비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 女唱男隨(여창남수) : 여자가 앞에 나서서 서두르고 남자는 뒤에서 따라만 함.
- 蜂蝶隨香(봉접수향) : 벌과 나비가 향기를 따른다는 뜻으로, 남자가 여자의 아름다움을 따르는 것을 비유하는 말.
▹ 夫唱婦隨(부창부수) 관련 한자
- 佳境(가경) : (1)한창 재미있는 판이나 고비. (2)경치가 좋은 곳.
- 長夜之飮(장야지음) : 밤새도록 술을 마심. 또는 그 술.
- 北窓三友(북창삼우) : 거문고, 술, 시(詩)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室家之樂(실가지락) :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 治家敎子(치가교자) : 집안을 다스리고 자손을 가르침.
- 家和萬事成(가화만사성) :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짐.
- 兄郞(형랑) : 언니의 남편을 이르는 말.
- 家父(가부) : 집안의 아버지라는 뜻으로, 남에게 자기 아버지를 이르는 말.
- 仰望終身(앙망종신) : 일생을 존경하고 사모하여 내 몸을 의탁함. 예전에, 아내가 남편에 대하여 가져야 할 태도로써 이르던 말이다.
- 絃歌不輟(현가불철) :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그치지 않는다는 뜻으로, 공자의 고사에서 유래되어 어려움을 당해도 학문을 계속함을 이르는 말.
- 康哉之歌(강재지가) : 온 천하(天下)가 태평(太平)함을 칭송(稱頌)한 노래.
- 落花流水(락화류수) :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으로, 가는 봄의 경치를 이르는 말. (2)살림이나 세력이 약해져 아주 보잘것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떨어지는 꽃에 정(情)이 있으면 물에도 또한 정이 있어 떨어지는 꽃은 물이 흐르는 대로 흐르기를 바라고 유수는 떨어지는 꽃을 띄워 흐르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남녀가 서로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4)춘앵전이나 처용무에서, 두 팔을 좌우로 한 번씩 뿌리는 춤사위. (5)1929년에 발매한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가요. 김서정(金曙汀)이 작사ㆍ작곡하고, 이정숙(李貞淑)이 노래하였다. 1927년에 만들어진 동명의 무성 영화의 주제가이다. (6)‘낙화유수’의 북한어.
- 兄弟姉妹友愛而已(형제자매우애이이) : 형제(兄弟)와 자매(姉妹)는 서로 우애(友愛)할 따름임.
- 從諫如流(종간여류) : 물이 낮은 곳으로 흐르듯이 순순히 간언을 따름을 일르는 말.
- 窓前草不除(창전초부제) : 창 앞에 돋은 풀은 뽑아 버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되어 가는 대로 천지(天地) 자연(自然)을 따름을 이르는 말.
- 夫和妻順(부화처순) : 부부 사이가 화목함.
- 男欣女悅(남흔여열) : 부부 사이가 화평하고 즐거움.
- 珊瑚婚式(산호혼식) : 서양 풍속에서, 결혼 35주년을 기념하는 의식. 부부가 서로 산호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다.
- 夫和妻順(부화처순) : 부부 사이가 화목함.
- 倡隨(창수) : '부창부수(夫唱婦隨)'의 준말.
- 破家縣令(파가현령) : 집안을 부수는 현령이라는 뜻으로, 백성들에게 가렴주구(苛斂誅求)의 횡포를 부리는 지방 관리를 이르는 말.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夫和妻順(부화처순) : 부부 사이가 화목함.
- 長幼有序(장유유서)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丈人(장인) : (1)아내의 아버지. (2)아내의 아버지를 이르는 말. (3)늙은이를 이르는 말. (4)죽은 할아버지를 이르는 말. (5)덕이 많고 학식이 많은 사람. (6)아버지의 벗.
- 徙家忘妻(사가망처) : 이사를 갈 때 아내를 잊고 두고 간다는 뜻으로, 무엇을 잘 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梅妻鶴子(매처학자) : 유유자적한 풍류 생활을 이르는 말. 중국 송나라의 임포(林逋)가 서호(西湖)에 은거하면서, 처자도 없이 오직 매화를 심고 학을 기르며 생활을 즐겼다는 데서 유래한다.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無將之卒(무장지졸) : (1)지휘하는 장수가 없는 군사. (2)이끌어 갈 지도자가 없는 무리.
- 自由放任(자유방임) : (1)각자의 자유에 맡겨 간섭하지 아니함. (2)경제 정책에서, 국가의 간섭을 제한하고 사유 재산과 기업의 자유 활동을 지지하는 주장.
- 附和雷同(부화뇌동) :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 天時不如地利地利不如人和(천시불여지리지리불여인화) : 하늘이 주는 좋은 때는 지리적(地理的) 이로움만 못하고 지리적(地理的) 이로움도 사람의 화합(和合)만 못함.
- 兩相和賣(양상화매) :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잘 의논하여서 물건을 팔고 삼.
- 大同團結(대동단결) : 여러 집단이나 사람이 어떤 목적을 이루려고 크게 한 덩어리로 뭉침.
#마음 496
#예전 60
#속담 63
#훌륭 85
#이치 67
#나라 392
#서로 71
#비유 1177
#잘못 93
#사용 312
#노력 69
#얼굴 99
#무리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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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 108
#모습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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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60
#형용 67
#아침 72
#은혜 70
#이름 211
#재능 61
#지위 65
#가난 90
#상태 110
#모양 142
#여자 10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ㅂ
ㅊ
ㅂ
ㅅ
(총 8개)
:
반취반성, 보처보살, 부창부수, 불충분성, 비차별성, 배치 박스, 배치 방식, 부차 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