夫爲婦綱是謂三綱(부위부강시위삼강) 풀이

夫爲婦綱是謂三綱

부위부강시위삼강

남편(男便)은 아내의 벼리가 되니, 이것을 삼강(三綱)이라 함.

#남편 #아내 #벼리 #이것


한자 풀이:
  • (지아비 ): 지아비, 사내, 일꾼, 병사, 다스리다.
  • (할 ): 하다, 위하여 하다, …을 위하여 꾀함, 만들다, 다스리다.
  • (며느리 ): 며느리, 아내, 여자, 지어미, 정숙하다.
  • (벼리 ): 벼리, 줄을 치다, 통괄(統括)하다, 비끄러매다, 줄.
  • (옳을 ): 옳다, 옳다고 하다, 바로잡다, 다스리다, 진실.
  • (이를 ): 이르다, 생각하다, 이름, 하다, 함께.
  • (석 ): 석, 자주, 세, 거듭, 셋.
  • (벼리 ): 벼리, 줄을 치다, 통괄(統括)하다, 비끄러매다,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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夫爲婦綱是謂三綱(부위부강시위삼강)의 의미: 남편(男便)은 아내의 벼리가 되니, 이것을 삼강(三綱)이라 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若是若是 획순 (약) : ‘약시약시하다’의 어근.
  • 實事求(실사구) :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일. 공리공론을 떠나서 정확한 고증을 바탕으로 하는 과학적ㆍ객관적 학문 태도를 이른 것으로, 중국 청나라 고증학의 학문 태도에서 볼 수 있다. 조선 시대 실학파의 학문에 큰 영향을 주었다.
  • 子(자) :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뜻으로, 그 아비를 닮은 그 자식이라는 의미에서 부자(父子)가 모두 훌륭함을 이르는 말.
  • 非曲直(비곡직) : 옳고 그르고 굽고 곧다는 의미로, 옳은 것과 그른 것을 이르는 말.

  • 三益友 획순 益友(익우) :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세 가지의 벗. 심성이 곧은 사람과 믿음직한 사람, 문견이 많은 사람을 이른다.
  • 分鼎足(분정족) :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같다는 뜻으로, 솥발처럼 삼자(三者) 천하를 삼분(三分)하고 있다는 의미.
  • 水甲山(수갑산) :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골이라 이르던 삼수와 갑산. 조선 시대에 귀양지의 하나였다.
  • 豕渡河(시도하) :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오용(誤用)함을 이르는 말. ‘기해’를 ‘삼시(三豕)’로, ‘섭하(涉河)’를 ‘도하’로 잘못 읽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夫爲婦綱是謂三綱(부위부강시위삼강) 관련 한자

  • 兄郞 획순 兄郞(형랑) : 언니의 남편을 이르는 말.
  • 家父(가부) : 집안의 아버지라는 뜻으로, 남에게 자기 아버지를 이르는 말.
  • 仰望終身(앙망종신) : 일생을 존경하고 사모하여 내 몸을 의탁함. 예전에, 아내가 남편에 대하여 가져야 할 태도로써 이르던 말이다.

  • 丈人 획순 丈人(장인) : (1)아내의 아버지. (2)아내의 아버지를 이르는 말. (3)늙은이를 이르는 말. (4)죽은 할아버지를 이르는 말. (5)덕이 많고 학식이 많은 사람. (6)아버지의 벗.
  • 徙家忘妻(사가망처) : 이사를 갈 때 아내를 잊고 두고 간다는 뜻으로, 무엇을 잘 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梅妻鶴子(매처학자) : 유유자적한 풍류 생활을 이르는 말. 중국 송나라의 임포(林逋)가 서호(西湖)에 은거하면서, 처자도 없이 오직 매화를 심고 학을 기르며 생활을 즐겼다는 데서 유래한다.

#나이 97 #지위 65 #자식 104 #백성 105 #군자 56 #음식 79 #사용 312 #이름 211 #상황 119 #편안 62 #문장 59 #조금 96 #나라 392 #가난 90 #시대 114 #사물 172 #표현 88 #아침 72 #이익 89 #생각 236 #생활 82 #집안 93 #정도 153 #잘못 93 #동안 70 #여자 101 #부부 76 #구름 67 #임금 189 #태도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