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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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들
봉
- 받들다 , 바치다 , 기르다 , 돕다 , 힘쓰다
- 두 손으로 예물을 받들고 있는 모양에서 '받들다'는 의미 생성
▹ 에 관한 한자 모두 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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陽奉陰違(양봉음위)
: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면서 내심으로는 배반함.
陽: 볕 양 奉: 받들 봉 陰: 응달 음 違: 어길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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奉養(봉양)
: 부모나 조부모와 같은 웃어른을 받들어 모심.
奉: 받들 봉 養: 기를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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奉檄之喜(봉격지희)
: 부모가 살아 있는 동안에 그 고을의 수령으로 임명되는 기쁨.
奉: 받들 봉 檄: 격문 격 之: 갈 지 喜: 기쁠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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洗手奉職(세수봉직)
: 손을 씻고 공직에 봉사한다는 뜻으로, 공사(公事)에 청렴결백(淸廉潔白)함을 이르는 말.
洗: 씻을 세 手: 손 수 奉: 받들 봉 職: 벼슬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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毛義奉檄(모의봉격)
: 본의 아니게 오해(誤解)를 삼.
毛: 털 모 義: 옳을 의 奉: 받들 봉 檄: 격문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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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上奉導(마상봉도)
: 임금이 거둥할 때, 임금이 말 위에 오르면 일산(日傘)을 우긋하게 잘 받쳐 들고 편히 모시라고 지휘하고 감독하던 일.
馬: 말 마 上: 위 상 奉: 받들 봉 導: 이끌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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滅私奉公(멸사봉공)
: 사욕을 버리고 공익을 위하여 힘씀.
滅: 멸망할 멸 私: 사사 사 奉: 받들 봉 公: 공변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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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奉下率(상봉하솔)
: 위로는 부모님을 모시고 아래로는 처자식을 거느림.
上: 위 상 奉: 받들 봉 下: 아래 하 率: 거느릴 솔
#이치 67
#재주 82
#동안 70
#의미 1817
#이익 89
#고사 108
#자식 104
#천하 94
#임금 189
#나라 392
#하늘 251
#세상 339
#은혜 70
#이름 211
#상황 119
#형제 68
#백성 105
#바람 136
#정도 153
#죽음 73
#학문 107
#유래 280
#문장 59
#재능 61
#아내 81
#얼굴 99
#부부 76
#생각 236
#사물 172
#세월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