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妄生異議(망생이의)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妄自尊大(망자존대) :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 自大妄想(자대망상) : 스스로 자기가 크고 강하다는 망령된 생각.
- 私思妄念(사사망념) : 몰래 사사로이 품은 망령된 생각.
- 妄言多謝(망언다사) : 자기가 한 말 속에 망언이 있으면 깊이 사과한다는 뜻으로, 편지나 비평문 따위의 글에서 자신의 글을 낮추어 이르는 말.
- 再生之人(재생지인) :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 殺生有擇(살생유택)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前妻所生(전처소생) :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 億萬蒼生(억만창생) : 수많은 백성.
- 同聲異俗(동성이속) : 사람이 날 때는 다 같은 소리를 가지고 있으나, 자라면서 그 나라의 풍속으로 인해 서로 달라짐을 이르는 말.
- 同黨伐異(동당벌이) : 일의 옳고 그름은 따지지 않고 뜻이 같은 무리끼리는 서로 돕고 그렇지 않은 무리는 배척함.
- 同巧異體(동교이체) : 재주나 솜씨는 같지만 표현된 내용이나 맛이 다름을 이르는 말.
- 於異阿異(어이아이) : ‘어 다르고 아 다르다’는 우리말 속담의 한역(漢譯)으로,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따라 상대가 받아들이는 기분이 다를 수 있다는 의미나, 항상 말을 조심해서 해야한다는 의미.
- 爛議(란의) : (1)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2)‘난의’의 북한어.
- 爛商討議(난상토의) :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 爛商熟議(난상숙의) :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 衆議成林(중의성림) : 뭇사람들의 의논은 평지에 숲도 이룬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말하면 그렇지 않은 일도 그럴 듯하게 되어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妄生異議(망생이의) 관련 한자
- 不可抗力(불가항력) : (1)사람의 힘으로는 저항할 수 없는 힘. (2)외부의 사건에서 거래 관념상의 가능한 주의와 예방으로도 막을 수 없는 일.
- 三度得伸(삼도득신) : 송사(訟事)에서 초심(初審), 재심(再審), 삼심(三審)을 계속하여 승소하는 일.
- 網密(망밀) : 그물코처럼 매우 작고 좁다는 뜻으로, 법률이 매우 세밀하고 엄함을 이르는 말.
- 漁樵閑話(어초한화) : 고기잡는 이와 나무하는 이의 한가한 이야기라는 뜻으로, 어부와 나무꾼의 한가한 이야기 같은 명리(名利)를 떠난 이야기를 이르는 말.
- 無媒獨子(무매독자) : 딸이 없는 이의 외아들.
- 蒼顔白髮(창안백발) : 늙은이의 쇠한 얼굴빛과 센 머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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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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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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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ㅇ
(총 3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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