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寒往暑來(한왕서래)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三冬雪寒(삼동설한) : 눈 내리고 추운 겨울 석 달 동안.
- 天寒白屋(천한백옥) : 추운 날의 허술한 초가집이라는 뜻으로, 엄동설한에 떠는 가난한 생활을 이르는 말.
- 蕩爲寒煙(탕위한연) : 깨어져 연무(煙霧)가 된다는 뜻으로, 이전에 있었던 건물 따위가 흔적도 없이 없어지고 그 부근에는 오직 쓸쓸한 안개만이 감돌고 있다는 의미.
- 盟寒沙鳥(맹한사조) : 갈매기와의 약속이 희미해진다는 뜻으로, 은거(隱居)하여 갈매기를 벗삼아 지내다가, 다시 벼슬길에 오름을 이르는 말.
- 直往邁進(직왕매진) : 주저하지 아니하고 곧장 힘차게 나아감.
- 彰往察來(창왕찰래) : 이미 지난 일을 분명하게 밝혀서 장차 올 일의 득실을 살핌.
- 已往之事(이왕지사) : 이미 지나간 일.
- 厚往薄來(후왕박래) : 갈 때는 후하게 하고, 올 때는 박하게 한다는 뜻으로, 과거 왕이 제후에게 돌아갈 때는 후하게 선물을 내리고, 조회를 올 때는 공물을 적게 바치게 함으로써 제후나 신하를 회유(懷柔)하는 방법을 이르는 말.
- 風寒暑濕(풍한서습) : 바람과 추위와 더위와 습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寒來暑往(한래서왕) : 찬 것이 오면 더운 것이 가고, 더운 것이 오면 찬 것이 감.
- 病風傷暑(병풍상서) : 바람에 병들고 더위에 상하였다는 뜻으로, 고생스러운 세상살이에 시달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彰往察來(창왕찰래) : 이미 지난 일을 분명하게 밝혀서 장차 올 일의 득실을 살핌.
- 來人去客(내인거객) : (1)‘내인거객’의 북한어. (2)오는 사람과 가는 사람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길어나고, 시장(市場)을 통(通)하니 이익(利益)을 구(求)하여 옴.
- 苦盡甘來(고진감래) :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을 이르는 말.
▹ 寒往暑來(한왕서래) 관련 한자
- 無情歲月(무정세월) :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 不知歲月(부지세월) : 세월이 가는 줄을 알지 못함.
- 歲不我與(세불아여) : 세월은 나와 더불지 않는다는 뜻으로, 세월이 덧없이 지나가 나를 기다리지 않는다는 의미.
- 凍氷寒雪(동빙한설) : 얼어붙은 얼음과 차가운 눈이라는 뜻으로, 심한 추위를 이르는 말.
- 風寒暑濕(풍한서습) : 바람과 추위와 더위와 습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바람 136
#자신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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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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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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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461
#비유 1177
#무리 64
#정도 153
#근심 65
#경계 56
#벼슬 88
#마음 496
#형제 68
#머리 141
#재능 61
#나이 97
#어려움 105
#훌륭 85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ㅎ
ㅇ
ㅅ
ㄹ
(총 27개)
:
하야스레, 하야스름, 한아스레, 한악스레, 한용스레, 해읍스레, 해읍스름, 허여스레, 허여스름, 허엽스레, 험악스레, 혀앞소리, 혀옆소리, 혈유생령, 혐오스레, 혐의스레, 형용사류, 활엽수림, 흔연스레, 희읍스레, 희읍스름, 하역 슬링, 하우스 릴, 한얼 사람, 해 으스름, 허용 선량, 화엄 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