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屢見不鮮(누견불선) 풀이
屢見不鮮
누견불선
자주 대하니 신선함이 없다는 뜻으로, 너무 자주 보아 전혀 새롭지 않음.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屢典郡邑(누전군읍) : (1)‘누전군읍’의 북한어. (2)여러 고을의 수령을 지냄.
- 自見耳(자견이) : 자기(自己)의 귀를 본다는 뜻으로, 귀가 큼을 이르는 말.
- 見物生心(견물생심) :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그것을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김.
- 皮膚之見(피부지견) : 피부로 본다는 뜻으로, 겉만 보고 성급히 내리는 얕은 견해(見解)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見機而作(견기이작) : 낌새를 알아채고 미리 조치함.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百不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不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若烹小鮮(약팽소선) :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鮮)의 준말.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무엇이든 가만히 두면서 지켜보는 것이 가장 좋은 정치란 뜻.
- 鮮車怒馬(선거노마) : 좋은 수레와 힘센 말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治大國若烹小鮮(치대국약팽소선) : 약팽소선(若烹小鮮).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무엇이든 가만히 두면서 지켜보는 것이 가장 좋은 정치란 뜻.
#모양 142
#경우 64
#이익 89
#어버이 60
#사물 172
#머리 141
#구름 67
#이치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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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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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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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ㄴ
ㄱ
ㅂ
ㅅ
(총 6개)
:
난간법수, 남긧버슷, 노고봉수, 누각박사, 냉각 방식, 늑골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