弄翰戱語(농한희어) 풀이

弄翰戱語

농한희어

낙서와 농담(弄談).

#농담


한자 풀이:
  • (희롱할 ): 희롱하다, 놀이, 노리개, 마음대로 다루다, 좋아하다.
  • (날개 ): 날개, 산새, 빠르게 날다, 높이 날다, 높다.
  • (놀 ): 戲의 俗字.
  • (말씀 ): 말씀, 알리다, 말, 고함,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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弄翰戱語(농한희어)의 의미: 낙서와 농담(弄談).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弄璋之喜 획순 璋之喜(농장지희) : 아들을 낳은 즐거움. 예전에, 중국에서 아들을 낳으면 규옥(圭玉)으로 된 구슬의 덕을 본받으라는 뜻으로 구슬을 장난감으로 주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吟風月(음풍농월) :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대상으로 시를 짓고 흥취를 자아내어 즐겁게 놂.
  • 假成眞(가성진) : (1)장난삼아 한 것이 진심으로 한 것같이 됨. (2)‘농가성진’의 북한어.
  • 瓦之慶(와지경) : (1)딸을 낳은 즐거움. 중국에서 딸을 낳으면 흙으로 만든 실패를 장난감으로 주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2)‘농와지경’의 북한어.

  • 如流(필여류) : 글을 쓰는 것이 마치 물 흐르듯 한다는 뜻으로, 문장을 거침없이 써 내려가는 모양이나 운필(運筆)이 물 흐르듯이 빠름을 이르는 말.

  • 逢場作戱 획순 逢場作(봉장작) : 공터를 만나자 놀이를 한다는 뜻으로, 아무데서나 유희(遊戱)를 행하듯이 임기응변(臨機應變)의 조치를 취하거나 미봉책(彌縫策)을 쓴다는 의미.
  • (마) : 귀신(鬼神)의 장난이라는 뜻으로, 일의 진행(進行)에서 나타나는 뜻밖의 해살을 이르는 말.
  • 綵娛親(채오친) : 일부러 채색 옷을 입고 어버이를 기쁘게 해드린다는 뜻으로, 노래자(老萊子)가 일흔 살에 어버이 앞에서 무색옷을 입고 재롱을 부렸다는 고사에서, 어버이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일. [= 彩衣娛親 (채의오친)].
  • 三昧(유삼매) : 놀며 장난하며 삼매경에 빠진다는 뜻으로, 딴 정신이 없이 노는 데만 몰두함을 이르는 말.


弄翰戱語(농한희어) 관련 한자

  • 假弄成眞(가롱성진) : 장난삼아 한 것이 진심으로 한 것같이 됨.
  • 淡粧濃抹(담장농말) : (1)여자의 엷은 화장과 짙은 화장을 아울러 이르는 말. (2)개거나 비가 오거나 하는 날씨의 변화에 따라 변하는 풍경의 농담(濃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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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개) : 농한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