德業相勸過失相規(덕업상권과실상규) 풀이

德業相勸過失相規

덕업상권과실상규

덕을 쌓는 일은 서로 권(勸)하고 과실(過失)은 서로 바로잡아 주어야 함.

# #과실


한자 풀이:
  • (덕 ): 덕, 행위, 어진 이, 능력, 은혜를 베풀다.
  • (업 ): 업, 생계, 순서, 기초, 이미.
  • (서로 ): 서로, 보다, 타악기(打樂器)의 한 가지, 바탕, 따르다.
  • (권할 ): 권하다, 힘쓰다, 나아가다, 싫증나다, 더함.
  • (지날 ): 지나다, 허물, 기름통, 수레바퀴의 굴대에 치는 기름을 담는 통, 들르다.
  • (잃을 ): 잃다, 달아나다, 놓침, 벗어남, 실수함.
  • (서로 ): 서로, 보다, 타악기(打樂器)의 한 가지, 바탕, 따르다.
  • (법 ): 법, 모범, 걸음쇠, 동그라미, 둥글다.
🎗 德業相勸過失相規(덕업상권과실상규) 웹스토리 보기
德業相勸過失相規(덕업상권과실상규)의 의미: 덕을 쌓는 일은 서로 권(勸)하고 과실(過失)은 서로 바로잡아 주어야 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人鬼相半 획순 人鬼半(인귀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同惡助(동악조) : 악인(惡人)도 악(惡)한 일을 이루기 위(爲)해서는 서로 돕는다는 뜻으로, 동류(同類)끼리 서로 도움을 이르는 말.
  • 思一念(사일념)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 言行反(언행반) :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는 뜻으로, 말과 행동이 같다는 의미.

  • 人鬼相半 획순 人鬼半(인귀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同惡助(동악조) : 악인(惡人)도 악(惡)한 일을 이루기 위(爲)해서는 서로 돕는다는 뜻으로, 동류(同類)끼리 서로 도움을 이르는 말.
  • 思一念(사일념)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 言行反(언행반) :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는 뜻으로, 말과 행동이 같다는 의미.


德業相勸過失相規(덕업상권과실상규) 관련 한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비유 1177 #따위 228 #아래 86 #하늘 251 #훌륭 85 #사이 200 #구름 67 #얼굴 99 #물건 136 #자리 94 #관계 90 #마음 496 #머리 141 #근본 66 #죽음 73 #행동 137 #어버이 60 #이름 211 #상대 56 #세상 339 #벼슬 88 #태도 72 #속담 63 #상태 110 #나라 392 #아내 81 #동안 70 #사용 312 #아침 72 #정도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