怒氣相加(노기상가) 풀이

怒氣相加

노기상가

서로 싸우는 사이에 노기가 자꾸 더해감.

#사이


한자 풀이:
  • (성낼 ): 성내다, 성, 힘쓰다, 꾸짖다, 세차다.
  • (기운 ): 기운, 숨기, 하늘에 나타나는 조짐, 오관(五官)에 닿되 형체가 없는 현상, 자연계에 일어나는 현상.
  • (서로 ): 서로, 보다, 타악기(打樂器)의 한 가지, 바탕, 따르다.
  • (더할 ): 더하다, 살다, 베풀다, 입다, 업신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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怒氣相加(노기상가)의 의미: 서로 싸우는 사이에 노기가 자꾸 더해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人鬼相半 획순 人鬼半(인귀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同惡助(동악조) : 악인(惡人)도 악(惡)한 일을 이루기 위(爲)해서는 서로 돕는다는 뜻으로, 동류(同類)끼리 서로 도움을 이르는 말.
  • 思一念(사일념)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 言行反(언행반) :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는 뜻으로, 말과 행동이 같다는 의미.

  • 雪上加霜 획순 雪上霜(설상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膝墜淵(슬추연) : 무릎에 앉혀 귀여워하거나 연못에 빠뜨린다는 뜻으로, 사랑과 미움을 기분(氣分)에 따라 나타냄으로써 그 언행(言行)이 예에 벗어남을 이르는 말.
  • 走馬鞭(주마편) :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뜻으로, 잘하는 사람을 더욱 장려함을 이르는 말.
  • 納粟資(납속자) : 조선 시대에, 흉년이 들거나 병란이 있을 때 많은 곡식을 바친 사람에게 공명첩을 주던 일.


怒氣相加(노기상가) 관련 한자

  • 刎頸之友 획순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夫和妻順(부화처순) : 부부 사이가 화목함.
  • 長幼有序(장유유서)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싸움 61 #의미 1817 #천하 94 #비유 1177 #아내 81 #의지 69 #사람 1461 #목숨 58 #세상 339 #무리 64 #벼슬 88 #물건 136 #자식 104 #가운데 104 #사랑 91 #근본 66 #생각 236 #세월 71 #상대 56 #이익 89 #표현 88 #죽음 73 #동안 70 #경우 64 #상황 119 #따위 228 #임금 189 #노력 69 #소리 96 #군자 5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개) : 남가샛과, 넘겨사격, 눈구세기, 늦가실기, 내구 설계, 넓게 심기, 노광 시간, 누금 세공, 늑간 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