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怒氣相加(노기상가)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怒髮衝冠(노발충관) :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관을 추켜올린다는 뜻으로, 몹시 성이 난 모양을 이르는 말.
- 怒氣登天(노기등천) : ‘노기등천하다’의 어근.
- 草木怒生(초목노생) : 봄이 되어 초목이 싱싱하게 싹이 틈.
- 鮮車怒馬(선거노마) : 좋은 수레와 힘센 말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平旦之氣(평단지기) : 새벽의 기운이라는 뜻으로, 새벽의 아직 다른 사물과 접촉하기 전의 맑은 정신을 이르는 말.
- 殺氣膽盛(살기담성) : 살기가 있어서 무엇이라도 무섭지 않음.
- 血氣方壯(혈기방장) : 힘을 쓰고 활동하게 하는 원기가 왕성함.
- 山嶽氣像(산악기상) : 산악(山岳)같이 씩씩하고 웅장(雄壯)한 기상.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同惡相助(동악상조) : 악인(惡人)도 악(惡)한 일을 이루기 위(爲)해서는 서로 돕는다는 뜻으로, 동류(同類)끼리 서로 도움을 이르는 말.
- 相思一念(상사일념)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 言行相反(언행상반) :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는 뜻으로, 말과 행동이 같다는 의미.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加膝墜淵(가슬추연) : 무릎에 앉혀 귀여워하거나 연못에 빠뜨린다는 뜻으로, 사랑과 미움을 기분(氣分)에 따라 나타냄으로써 그 언행(言行)이 예에 벗어남을 이르는 말.
- 走馬加鞭(주마가편) :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뜻으로, 잘하는 사람을 더욱 장려함을 이르는 말.
- 納粟加資(납속가자) : 조선 시대에, 흉년이 들거나 병란이 있을 때 많은 곡식을 바친 사람에게 공명첩을 주던 일.
▹ 怒氣相加(노기상가) 관련 한자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夫和妻順(부화처순) : 부부 사이가 화목함.
- 長幼有序(장유유서)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싸움 61
#의미 1817
#천하 94
#비유 1177
#아내 81
#의지 69
#사람 1461
#목숨 58
#세상 339
#무리 64
#벼슬 88
#물건 136
#자식 104
#가운데 104
#사랑 91
#근본 66
#생각 236
#세월 71
#상대 56
#이익 89
#표현 88
#죽음 73
#동안 70
#경우 64
#상황 119
#따위 228
#임금 189
#노력 69
#소리 96
#군자 56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ㄴ
ㄱ
ㅅ
ㄱ
(총 9개)
:
남가샛과, 넘겨사격, 눈구세기, 늦가실기, 내구 설계, 넓게 심기, 노광 시간, 누금 세공, 늑간 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