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愚問賢答(우문현답)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大智如愚(대지여우) : 슬기로운 사람은 그 슬기를 함부로 드러내지 않으므로 겉으로는 어리석게 보인다는 말.
- 愚公移山(우공이산) : 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 끊임없이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 우공(愚公)이라는 노인이 집을 가로막은 산을 옮기려고 대대로 산의 흙을 파서 나르겠다고 하여 이에 감동한 하느님이 산을 옮겨 주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열자(列子)≫의 <탕문편(湯問篇)>에 나오는 말이다.
- 下愚不移(하우불이) : 아주 어리석고 못난 사람의 기질은 변하지 아니함.
- 難疑問答(난의문답) : 어렵고 의심스러운 것을 서로 묻고 대답함.
- 筆問筆答(필문필답) : 글로 써서 묻고 대답함.
- 不恥下問(불치하문) : 손아랫사람이나 지위나 학식이 자기만 못한 사람에게 모르는 것을 묻는 일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함.
- 賢聖之君(현성지군) : 어질고 현명하며 거룩한 임금.
- 賢母(현모) : 어진 어머니.
- 希聖希賢(희성희현) : 성인이 되길 바라고 현인이 되길 바란다는 뜻으로, 사람은 자기보다 더욱 뛰어난 사람을 이상으로 삼을 것임을 이르는 말.
- 難疑問答(난의문답) : 어렵고 의심스러운 것을 서로 묻고 대답함.
- 欠身答禮(흠신답례) :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그런 답례.
- 無言不答(무언부답) : 대답 못할 말이 없음.
▹ 愚問賢答(우문현답)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難疑問答(난의문답) : 어렵고 의심스러운 것을 서로 묻고 대답함.
- 無言不答(무언부답) : 대답 못할 말이 없음.
- 如履薄氷(여리박빙) : 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好竽鼓瑟(호우고슬) : 피리를 좋아하는데 거문고를 연주한다는 뜻으로, 남의 비위를 제대로 맞추지 못하거나, 구하려는 것을 엉뚱하게 대처함을 이르는 말.
- 伯樂一顧(백낙일고) : (1)명마가 백낙을 만나 세상에 알려진다는 뜻으로, 자기의 재능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대접을 잘 받음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백낙일고’이다. (2)명마가 백낙을 만나 세상에 알려진다는 뜻으로, 자기의 재능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대접을 잘 받음을 이르는 말.
- 天縱之大聖(천종지대성) : 하늘이 재능(才能)을 충분(充分)히 발휘(發揮)하게 점지한 성인(聖人)이라는 뜻으로, 공자(孔子)를 두고 이르는 말.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筆問筆答(필문필답) : 글로 써서 묻고 대답함.
- 記問之學(기문지학) : 남의 물음에 대답하기 위해 익혀 두는 학문. 참된 깨달음이 없는 학문을 이른다.
- 賢聖之君(현성지군) : 어질고 현명하며 거룩한 임금.
- 良妻賢母(양처현모) : 착한 아내이면서 어진 어머니.
#실패 56
#어려움 105
#얼굴 99
#사랑 91
#하늘 251
#어버이 60
#백성 105
#재앙 64
#모습 66
#물건 136
#노력 69
#자식 104
#행동 137
#표현 88
#서로 71
#방법 59
#때문 58
#고사 108
#재능 61
#구름 67
#목숨 58
#동안 70
#편안 62
#의지 69
#나무 166
#생활 82
#세월 71
#처음 91
#머리 141
#이치 67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ㅇ
ㅁ
ㅎ
ㄷ
(총 296개)
:
아멘해도, 아명하다, 아미하다, 악매하다, 안마하다, 안맥하다, 안맹하다, 안면하다, 안명하다, 안무하다, 안문하다, 안민하다, 안밀하다, 알매하다, 알묘하다, 암막하다, 암만하다, 암만해도, 암매하다, 암맹하다, 암모하다, 암묵하다, 압모하다, 압밀하다, 앙망하다, 앙면하다, 앙모하다, 앙문하다, 앙물하다, 애매하다, 애멸하다, 애명하다, 애모하다, 애무하다, 애미하다, 애민하다, 앵명하다, 야매하다, 야무하다, 약맹하다, 양만하다, 양망하다, 양명하다, 양몌하다, 양목하다, 양묘하다, 양밀하다, 어마하다, 어멍하다, 어멍허다, 어모하다, 어문하다, 어물하다, 억매하다, 언만하다, 언명하다, 언무하다, 얽머흘다, 엄매하다, 엄명하다, 엄몰하다, 엄문하다, 엄밀하다, 업무하다, 에무하다, 엔만허다, 여망하다, 여모하다, 여묘하다, 여문하다, 여미하다, 여민하다, 역면하다, 역명하다, 역모하다, 역문하다, 연마하다, 연만하다, 연맹하다, 연면하다, 연멸하다, 연명하다, 연몌하다, 연모하다, 연무하다, 연미하다, 연민하다, 열망하다, 열매하다, 열명하다, 열모하다, 열무하다, 염망하다, 염매하다, 염명하다, 염모하다, 염문하다, 염미하다, 염밀하다, 영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