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懸河雄辯(현하웅변) 풀이
• 한자 풀이:
- 懸 (매달 현): 매달다, 매달리다, 걸다, 동떨어지다, 멀다.
- 河 (강 이름 하): 강 이름, 내, 황하(黃河), 강, 유수(流水)의 총칭.
- 雄 (수컷 웅): 수컷, 이기다, 우수하다, 어른, 인걸(人傑).
- 辯 (말 잘할 변): 말을 잘하다, 편녕(便佞)하다, 두루, 말만 앞세우고 실속이 없음, 두루 미침.
• 같은 의미의 한자:
- 현하지변(懸河之辯)
- 현하구변(懸河口辯)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懸祖考(현조고) : 신주(神主)나 축문(祝文)에서 '돌아간 할아버지'를 일컫는 말.
- 懸權而動(현권이동) :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뜻으로, 추를 저울에 걸어 무게를 달듯이, 일의 경중을 잘 헤아린 뒤에 행동함.
- 懸車之年(현거지년) :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으로, 벼슬에서 물러나야 하는 나이 곧 일흔 살을 이르는 말.
- 懸河之辯(현하지변) : 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잘하는 말.
- 三豕渡河(삼시도하) :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오용(誤用)함을 이르는 말. ‘기해’를 ‘삼시(三豕)’로, ‘섭하(涉河)’를 ‘도하’로 잘못 읽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抱痛西河(포통서하) :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뜻으로, 공자의 제자 자하(子夏)가 서하에 있을 때, 그의 아들을 잃고 너무 비통한 나머지 실명한 고사에서 유래되어 자식을 잃고 슬퍼하는 일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河梁別(하량별) : 떠나는 사람을 전송할 때에 강의 근처에서 헤어진다는 뜻으로, ‘송별’을 이르는 말.
- 河流爭奪(하류쟁탈) : 이웃한 두 하천 사이에 침식력(浸蝕力)의 차이가 있을 때, 서로 유역을 빼앗는 현상.
- 英雄之材(영웅지재) : 영웅이 될 자질을 갖춘 사람.
- 英雄忌人(영웅기인) : 영웅은 다른 뛰어난 사람을 꺼린다는 말.
- 英雄善泣(영웅선읍) : 영웅(英雄)은 잘 우는 버릇이 있음.
- 雄辭健筆(웅사건필) : 웅장한 말씨와 웅건한 글씨라는 뜻으로,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것을 가리키는 말.
- 懸河之辯(현하지변) : 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잘하는 말.
- 懸河口辯(현하구변) : 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잘하는 말.
- 大辯如訥(대변여눌) : 말을 잘하는 사람은 함부로 지껄이지 아니하여 도리어 말이 서투른 것처럼 보임.
▹ 懸河雄辯(현하웅변) 관련 한자
- 山高水淸(산고수청) :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 山容水相(산용수상) :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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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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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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